책 소개
▣ 출판사서평
중공군 앞에서 도망치기 바빴던 국군…,
지금 다시 패전의 기록을 꺼내는 이유
그간 6.25전쟁을 회고한 책은 수없이 많았다. 그러나 《백선엽의 6.25전쟁 징비록》 시리즈는 이를 철학적 사색으로 키워냈다는 점에서 놀라운 차별성을 지닌다. 백선엽 장군은 치열한 야전의 싸움터에서 군 지휘관으로서 대부분 경력을 쌓은 군인이다. 아울러 침착함과 면밀함, 정직과 용기, 인내와 노력으로 찬란한 전적을 쌓은 유일무이한 6.25전쟁 지휘관이다. 그런 그가 세 권의 책으로 완성한 역사적 기록을 통해 진정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일까. 단언컨대 이번 《백선엽의 6.25전쟁 징비록: 제3권 두려움에 맞서는 법》에서 그 모든 철학적 시야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3권에서는 우리 군에게 늘 두렵고 위협적인 존재로 다가왔던 중공군과, 그에 맞선 국군의 자세를 구체적으로 담아냈다. 저자는 자신이 겪은 전쟁에서 우리 군이 ‘위기에 강하고 공격에 활력이 넘치는’ 특색을 보였다고 평했다. 일정한 공세(攻勢)가 형성되면 흐름을 잘 타며 공격을 펼쳤다는 이야기다. 그러나 문제도 컸다. 두려움을 잘 극복하지 못했고, 밀릴 때 쉽게 무너졌다는 점이다. 흥이 빨리 돋지만, 침착함과 인내가 부족해 제 자리를 지켜내지 못하고 대열에서 쉽게 벗어나는 특성을 보였다는 지적이다.
우리로서는 건국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맞이한 전쟁이었다. 때문에 미비한 점도, 부족한 점도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밀려오는 중공군 앞에서 쉽게 대열을 무너뜨리고 자주 도망치곤 했던 우리 군의 뼈아픈 기억들을 저자는 냉정하고 자세하게 소개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다시는 그러지 말자는 것이다. 실패했던 경험을 잘 기록하고 새겨야만 또 다른 전쟁에서 맞닥뜨릴 두려움에 대비할 수 있다. 패전의 요인이 무엇인지 정확히 아는 것은 그래서 중요하다.
결국 전쟁은 무엇을 남겼을까. 부족한 점이 많았던 당시의 우리들이 현재의 우리에게 던지는 가치는 《백선엽의 6.25전쟁 징비록》을 통해 비로소 분명해졌다. 정직함에서 우러나오는 진지한 노력이자 훈련이다. 역사가 구체적으로 기록하지 않았던 전쟁의 진짜 모습을 이제 만나보자. 현실의 싸움에 맞서는 현명한 자세와, 삶을 대하는 지혜까지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백선엽
평안남도 강서군 덕흥리에서 1920년 11월 23일 태어났다. 대한민국이 1950년 북한 김일성 군대의 기습적인 남침을 맞아 벌인 6.25전쟁의 최고 명장으로 기록할 수 있는 인물이다. 김일성 군대의 최정예 3개 사단에 맞서 대구와 부산을 지켜냄으로써 대한민국을 ‘바람 앞 등불’의 위기에서 건진 다부동 전투는 너무도 유명하다.
국군 최초의 평양 진격, 1.4후퇴 뒤 서울 탈환, 지리산 빨치산 토벌, 휴전 직전 금성전투에서 30만 중공군 격퇴, 휴전 직후 국군의 전력 증강, 병력 40만의 1야전군 창설 및 휴전선 국군 단독 방어체계 확립 등이 그의 손을 거쳐 펼쳐진 전공이자 업적이다.
군복을 입은 그는 김일성을 꺾고 박정희 전 대통령을 구했으며, 이승만을 도와 오늘날 국방의 초석을 닦았다. 군복을 벗은 1960년 뒤에는 중화민국(대만) 대사, 프랑스 주재(서구 5개 국가 및 아프리카 13개 국가 주재 대사 겸임), 캐나다 대사를 역임했다. 박정희 대통령 정부에서는 교통부 장관을 지낸 뒤 충주비료와 호남비료 사장을 거쳐 한국종합화학 사장을 지내며 한국 화학공업의 뿌리를 다졌다. 현재는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다.
▣ 주요 목차
제12장 청천강을 건너며
불안감 속에 넘은 강 014
먼 남쪽에서 이동한 중공군 포로 020
중공군 피에 젖은 전차 026
압록강 물 뜨려다 포위당한 국군 032
제13장 낯선 군대 중공군
후퇴를 결심하다 040
미군 엄호 부대의 불길한 행군 047
무전기로 흘러나오는 미군의 비명 053
아군을 구하지 못하고 물러선 미군 060
후퇴 뒤의 위문공연 066
제14장 가장 추웠던 겨울
내 옆으로 날아온 총탄 074
참담한 겨울의 협곡 080
후방에 침투한 중공군 086
죽음의 계곡, ‘인디언 태형’ 092
장진호의 혹독한 겨울 098
강추위와 눈보라 속 격전 104
항공로 후퇴를 거부했던 미 해병사단장 110
중공군 좌절시킨 미군의 보급 116
5만 중공군 전투력 상실 123
미 UDT가 일으킨 흥남부두 큰 불기둥 129
제15장 2군단의 해체
묘향산서 도망친 국군 138
파상공세의 중공군 144
국군 2군단 와해, 유엔군 긴급 철수명령 150
싸울 의지가 부족했다 156
제16장 횡성의 대패
전선 분위기 바꾼 리지웨이 164
실체 드러내는 중공군 170
용감한 터키군의 백병전 176
중공군 11만 명 홍천으로 급거 이동 182
8시간 만에 포위당한 국군 8사단 188
8사단 사망과 실종자 7,100여 명 195
미군의 지평리 대첩 201
제17장 사창리 패전
서울 탈환에 앞장선 화교 부대 210
은퇴를 예고한 전쟁 영웅 216
문산 일대에 공수작전 222
맥아더 사임으로 침울했던 이승만 228
45개 사단 나선 중공군 5차 공세 234
영국 글로스터 대대의 혈전 240
패배의 두려움 안고 행군한 국군 6사단 246
중공군에 다시 등을 보이다 252
“당신 군인 맞나?” 258
호주와 캐나다 군대의 분전 264
“서울은 다시 못 내준다”, 밴 플리트의 결기 270
제18장 현리 전투
동부전선으로 은밀하게 이동한 중공군 278
가장 치욕스런 패배의 시작 284
소양강엔 중공군 대부대 출현 290
소양강 넘어 새카맣게 몰려든 중공군 296
아군 후방으로 곧장 내달은 중공군 303
중공군의 폭풍 같았던 질주 309
한국군과 미군의 치명적인 실수 315
“병사는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321
후퇴로가 막혀 닥친 혼란 327
중공군에 역공을 펼칠 생각이 없었다 333
뒤로 마구 내뺀 국군 3군단 본부 339
계급장과 무기 버리고 도주 345
중공군을 사냥하다 351
밤새 이동한 미 3사단에 중공군 혼쭐 357
한국군 작전지휘권 박탈 363
준비가 없었던 국군 수준의 반영 369
한국군 교육을 위한 밴 플리트의 결심 375
제19장 용문산의 설욕
국군 6사단의 호된 복수 384
철모에 붉은 페인트로 쓴 ‘결사(決死)’ 390
저녁에 강을 건넌 중공군 396
“이대로 물러서면 다 죽는다” 402
중공군 드디어 무릎 꿇다 408
오랑캐 몰살시킨 호수, ‘파로호’ 414
중공군 앞에서 도망치기 바빴던 국군…,
지금 다시 패전의 기록을 꺼내는 이유
그간 6.25전쟁을 회고한 책은 수없이 많았다. 그러나 《백선엽의 6.25전쟁 징비록》 시리즈는 이를 철학적 사색으로 키워냈다는 점에서 놀라운 차별성을 지닌다. 백선엽 장군은 치열한 야전의 싸움터에서 군 지휘관으로서 대부분 경력을 쌓은 군인이다. 아울러 침착함과 면밀함, 정직과 용기, 인내와 노력으로 찬란한 전적을 쌓은 유일무이한 6.25전쟁 지휘관이다. 그런 그가 세 권의 책으로 완성한 역사적 기록을 통해 진정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일까. 단언컨대 이번 《백선엽의 6.25전쟁 징비록: 제3권 두려움에 맞서는 법》에서 그 모든 철학적 시야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3권에서는 우리 군에게 늘 두렵고 위협적인 존재로 다가왔던 중공군과, 그에 맞선 국군의 자세를 구체적으로 담아냈다. 저자는 자신이 겪은 전쟁에서 우리 군이 ‘위기에 강하고 공격에 활력이 넘치는’ 특색을 보였다고 평했다. 일정한 공세(攻勢)가 형성되면 흐름을 잘 타며 공격을 펼쳤다는 이야기다. 그러나 문제도 컸다. 두려움을 잘 극복하지 못했고, 밀릴 때 쉽게 무너졌다는 점이다. 흥이 빨리 돋지만, 침착함과 인내가 부족해 제 자리를 지켜내지 못하고 대열에서 쉽게 벗어나는 특성을 보였다는 지적이다.
우리로서는 건국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맞이한 전쟁이었다. 때문에 미비한 점도, 부족한 점도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밀려오는 중공군 앞에서 쉽게 대열을 무너뜨리고 자주 도망치곤 했던 우리 군의 뼈아픈 기억들을 저자는 냉정하고 자세하게 소개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다시는 그러지 말자는 것이다. 실패했던 경험을 잘 기록하고 새겨야만 또 다른 전쟁에서 맞닥뜨릴 두려움에 대비할 수 있다. 패전의 요인이 무엇인지 정확히 아는 것은 그래서 중요하다.
결국 전쟁은 무엇을 남겼을까. 부족한 점이 많았던 당시의 우리들이 현재의 우리에게 던지는 가치는 《백선엽의 6.25전쟁 징비록》을 통해 비로소 분명해졌다. 정직함에서 우러나오는 진지한 노력이자 훈련이다. 역사가 구체적으로 기록하지 않았던 전쟁의 진짜 모습을 이제 만나보자. 현실의 싸움에 맞서는 현명한 자세와, 삶을 대하는 지혜까지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백선엽
평안남도 강서군 덕흥리에서 1920년 11월 23일 태어났다. 대한민국이 1950년 북한 김일성 군대의 기습적인 남침을 맞아 벌인 6.25전쟁의 최고 명장으로 기록할 수 있는 인물이다. 김일성 군대의 최정예 3개 사단에 맞서 대구와 부산을 지켜냄으로써 대한민국을 ‘바람 앞 등불’의 위기에서 건진 다부동 전투는 너무도 유명하다.
국군 최초의 평양 진격, 1.4후퇴 뒤 서울 탈환, 지리산 빨치산 토벌, 휴전 직전 금성전투에서 30만 중공군 격퇴, 휴전 직후 국군의 전력 증강, 병력 40만의 1야전군 창설 및 휴전선 국군 단독 방어체계 확립 등이 그의 손을 거쳐 펼쳐진 전공이자 업적이다.
군복을 입은 그는 김일성을 꺾고 박정희 전 대통령을 구했으며, 이승만을 도와 오늘날 국방의 초석을 닦았다. 군복을 벗은 1960년 뒤에는 중화민국(대만) 대사, 프랑스 주재(서구 5개 국가 및 아프리카 13개 국가 주재 대사 겸임), 캐나다 대사를 역임했다. 박정희 대통령 정부에서는 교통부 장관을 지낸 뒤 충주비료와 호남비료 사장을 거쳐 한국종합화학 사장을 지내며 한국 화학공업의 뿌리를 다졌다. 현재는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다.
▣ 주요 목차
제12장 청천강을 건너며
불안감 속에 넘은 강 014
먼 남쪽에서 이동한 중공군 포로 020
중공군 피에 젖은 전차 026
압록강 물 뜨려다 포위당한 국군 032
제13장 낯선 군대 중공군
후퇴를 결심하다 040
미군 엄호 부대의 불길한 행군 047
무전기로 흘러나오는 미군의 비명 053
아군을 구하지 못하고 물러선 미군 060
후퇴 뒤의 위문공연 066
제14장 가장 추웠던 겨울
내 옆으로 날아온 총탄 074
참담한 겨울의 협곡 080
후방에 침투한 중공군 086
죽음의 계곡, ‘인디언 태형’ 092
장진호의 혹독한 겨울 098
강추위와 눈보라 속 격전 104
항공로 후퇴를 거부했던 미 해병사단장 110
중공군 좌절시킨 미군의 보급 116
5만 중공군 전투력 상실 123
미 UDT가 일으킨 흥남부두 큰 불기둥 129
제15장 2군단의 해체
묘향산서 도망친 국군 138
파상공세의 중공군 144
국군 2군단 와해, 유엔군 긴급 철수명령 150
싸울 의지가 부족했다 156
제16장 횡성의 대패
전선 분위기 바꾼 리지웨이 164
실체 드러내는 중공군 170
용감한 터키군의 백병전 176
중공군 11만 명 홍천으로 급거 이동 182
8시간 만에 포위당한 국군 8사단 188
8사단 사망과 실종자 7,100여 명 195
미군의 지평리 대첩 201
제17장 사창리 패전
서울 탈환에 앞장선 화교 부대 210
은퇴를 예고한 전쟁 영웅 216
문산 일대에 공수작전 222
맥아더 사임으로 침울했던 이승만 228
45개 사단 나선 중공군 5차 공세 234
영국 글로스터 대대의 혈전 240
패배의 두려움 안고 행군한 국군 6사단 246
중공군에 다시 등을 보이다 252
“당신 군인 맞나?” 258
호주와 캐나다 군대의 분전 264
“서울은 다시 못 내준다”, 밴 플리트의 결기 270
제18장 현리 전투
동부전선으로 은밀하게 이동한 중공군 278
가장 치욕스런 패배의 시작 284
소양강엔 중공군 대부대 출현 290
소양강 넘어 새카맣게 몰려든 중공군 296
아군 후방으로 곧장 내달은 중공군 303
중공군의 폭풍 같았던 질주 309
한국군과 미군의 치명적인 실수 315
“병사는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321
후퇴로가 막혀 닥친 혼란 327
중공군에 역공을 펼칠 생각이 없었다 333
뒤로 마구 내뺀 국군 3군단 본부 339
계급장과 무기 버리고 도주 345
중공군을 사냥하다 351
밤새 이동한 미 3사단에 중공군 혼쭐 357
한국군 작전지휘권 박탈 363
준비가 없었던 국군 수준의 반영 369
한국군 교육을 위한 밴 플리트의 결심 375
제19장 용문산의 설욕
국군 6사단의 호된 복수 384
철모에 붉은 페인트로 쓴 ‘결사(決死)’ 390
저녁에 강을 건넌 중공군 396
“이대로 물러서면 다 죽는다” 402
중공군 드디어 무릎 꿇다 408
오랑캐 몰살시킨 호수, ‘파로호’ 414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