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왜 지금 ‘피터 드러커의 질문’을 던져야 하는가?
새로운 일, 사업, 프로젝트 앞에서 고뇌하는 이들을 위한 이정표
피터 드러커는 무엇보다도 ‘질문’의 중요성을 늘 역설했다. “심각한 오류는 잘못된 답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니다. 정말로 위험한 것은 잘못된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사업이 혼란에 빠졌다면, 조직이 방향을 잃고 헤매고 있다면, 가장 급선무로 바로잡아야 할 것은 ‘질문’이다. 지금 당신은 제대로 된 질문을 가슴속에 품고 있는가? 한치 앞을 모르는 비즈니스 상황 속에서 당신의 일과 사업, 조직을 위한 올바른 질문을 던지고 있는가?
불안한 미래는 이 시대 모두의 화두다. 세상은 급변하며 진화하고 있는데 험난한 사막 한가운데서 길을 잃게 되는 상황은 매순간 펼쳐진다. 그러나 뿌연 안갯속에서도 한 가닥 실마리를 보여주는 이정표는 반드시 존재한다.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절대 변치 않고 뿌리내린 듯 단단히 서 있는 이정표. ‘피터 드러커의 5가지 질문’은 바로 그 이정표와도 같다.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어떻게 길을 만들 것인가’ 고뇌하는 순간에 피터 드러커가 던지는 각각의 질문들은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로 우리를 이끈다. 현존하는 어떤 조직에도 적용할 수 있다. 새로운 일, 사업, 프로젝트 앞에서 고뇌하고 있는 이들에게 강력한 인사이트를 전해준다.
피터 드러커가 던지는 5가지 질문은 다음과 같다. ‘[미션] 왜, 그리고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고객] 반드시 만족시켜야 할 대상은 누구인가?’ ‘[고객가치] 그들은 무엇을 가치 있게 생각하는가?’ ‘[결과] 어떤 결과가 필요하며,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계획]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 5가지 핵심 질문들은 또다시 세부적인 질문으로 계속 이어진다. 그리고 그 모든 질문들 속에는 리더라면 반드시 지녀야 할 철학과 본질이 무엇인지에 관한 해답을 그대로 담고 있다. 드러커가 던지는 심오한 화두는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통찰과 깊은 울림을 우리에게 선사한다. 페이지 곳곳에 마음을 휘젓는 영감들도 가득하다.
“모든 새롭고 의미 있는 변화는 ‘질문’에서 비롯된다!”
5가지 질문으로 인생을 바꾼 세계 최고 리더 20인의 생생한 통찰
“변화에 있어 가장 놀라운 패러독스는 변화하는 세계에 누구보다 잘 적응하는 조직들이 ‘바뀌지 말아야 할 것들’을 잘 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모든 것들을 더 용이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 곳에 기본 수칙이라는 확고한 닻을 내려놓는다. 그들은 진정으로 신성불가침적인 것과 그렇지 않은 것 간의 차이, 변하지 말아야 할 것과 항상 변화를 향해 열려 있어야 하는 것 간의 차이, 그리고 표방하는 것과 실제로 일하는 방식 간의 차이를 잘 안다.”
_ ‘짐 콜린스: 변하지 말아야 할 것과 변화를 향해 열려 있어야 하는 것’에서
“드러커는 40여 년 전에 이미 ‘기업의 목적은 고객을 창조하는 것이다. 고객이 유일한 수익원이다’라고 역설했다. 만약 그가 살아 있다면 자신의 말을 이렇게 수정하지 않을까? ‘최고의 기업은 고객을 창조하지 않는다. 그들은 팬을 창조한다!’ 아마도 그는 금년에 이익이 좋아졌는지를 따지는 것보다 고객의 생각과 마음을 얼마나 점유하고 있는지를 체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할 것 같다.”
_ ‘필립 코틀러: 최고의 기업은 고객을 창조하지 않는다. 그들은 팬을 창조한다’에서
“5가지 질문은 조직의 성공뿐만 아니라 개인의 성공을 위해서도 중요한, 위대한 질문이다. 누구도 무엇이 당신을 행복하게 만드는지 알려줄 수 없고, 누구도 무엇이 당신에게 의미 있는 것인지 말해줄 수 없다. 해답은 각자의 가슴 속에서 나와야 한다.”
_ ‘마셜 골드스미스: 개인의 성공을 위해서도 중요한 드러커의 위대한 질문’에서
이 책에는 ‘5가지 질문’을 실천하고 증명하는 세계 리더 20인의 흥미로운 통찰도 아울러 담고 있다. 필립 코틀러, 마셜 골드스미스, 짐 콜린스 등 세계적 경영 구루들의 사려 깊은 해석이 더해져 한층 더 깊고 다양한 관점으로 ‘5가지 질문’의 깊이를 되짚어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GE나 구글 같은 세계적인 혁신 기업의 실천방법들, 그리고 우버, 홀스티, 약속의 연필 등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성공을 일군 떠오르는 청년 리더들의 사례들까지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그들이 어떻게 ‘피터 드러커의 질문’으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강하게 추진해왔는지, 어떻게 스스로를 바꾸고, 조직을 바꾸고, 삶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고 있는지 따라가볼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일과 사업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어떤 새로운 난관이 펼쳐지든 절대 놓쳐서는 안 될 ‘피터 드러커의 5가지 질문’
“당신은 사활이 걸린 판단을 앞에 두고 있다. 미션을 바꿀지 말지, 더 이상 유용하지 않은 프로그램을 폐기하고 자원을 다른 곳에 집중할지 말지, 여러 기회를 잡기 위해 어떤 역량을 갖추고 몰입해야 하는지, 어떻게 조직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킬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질문’을 던지고 답하는 자가진단의 과정은 리더십의 첫 번째 행동 요건이다. 이 자가진단을 통해 지속적으로 방향을 선명하게 재설정해야 하고, 끊임없이 초점을 재조정해야 한다. ‘이만하면 됐다’고 만족하지 말아야 한다. 자가진단을 하기 좋은 시기는 성공을 거두고 있을 때다. 상황이 나빠질 때까지 기다린다면 자가진단은 매우 어려워진다.” _ ‘프롤로그: 왜 스스로 진단해야 하는가?’에서
모든 조직은 매순간 새로운 도전과 기회 앞에 직면한다. “리더의 자리에 오르면 미래를 예상하고 변화에 즉각 대응해야 한다. 운 좋게 파도를 잘 타서 올라가더라도 언젠가는 그 파도와 함께 추락할지 모른다는 것을 유념하면서 말이다”라고 드러커는 말한다. 이 책이 안내하는 5가지 질문은 도전과 기회를 마주한 리더들에게 최고의 경영 도구가 되어준다. 이 자가진단의 여정이야말로 어떤 새로운 난관이 펼쳐지든 절대 놓쳐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프로세스라고 생각하라. 조직 전체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일뿐만 아니라 개별 사업과 프로젝트에도 적용하라. 조직의 최상위부터 말단에 이르기까지 5가지 질문에 답할 수 있는지, 일치된 답을 가지고 있는지 항상 점검하라. 최고의 리더는 최고의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다. 지금 당신의 일, 사업, 프로젝트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멈추지 말고 질문을 던져라. 질문이 없다면 통찰도 없다. 통찰이 없다면 그 어떤 비즈니스도 성공할 수 없다!
▣ 작가 소개
저 : 피터 F. 드러커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로 추앙받는 피터 드러커는 지식사회의 도래와 지식근로자의 역할을 언급함으로써 현대 경영의 본질과 방향을 제시하였고, 시대를 앞서가는 경영철학과 탁월한 통찰력으로 수많은 비즈니스맨의 멘토가 되어 왔다. 그 속에서 기업의 본질과, 이를 바탕으로 한 경영관리의 방법을 전개하였으며, 스스로를 "사회생태학자(social ecologist)"라고 불렀다. 경영학의 전문내용을 대중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지식 노동자'라는 개념을 고안하는 등 미래 사회의 변화와 인간이 사업과 정부기관과 비영리단체를 통하여 조직화되는가에 대한 탐구에 관한 내용을 주로 연구하였다. 오스트리아계 미국인 경영자문가,교육자,작가이다. 그의 보수적인 저서는 현대 기업의 철학적·실제적 토대를 제시하고 있다.
1909년 11월 19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출생하였다. 빈대학교에서 학위를 받고, 1933년 런던에 이주하여 경영평론가가 되었다. 1937년 영국 신문사의 재미통신원으로 도미하여 학자 겸 경영고문으로 활약하였다. 1938년 미국으로 이주한 뒤에는 사라로렌스 대학, 베닝턴 대학, 뉴욕 대학에서 강의하는 한편 1942년에 집필한 『산업인의 미래The Future of Industrial Man』(독일에서는 『산업사회의 미래』로 번역)에서 20세기 사회의 발전 과정을 연구했다. 이 저서의 출간으로 드러커는 1943년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기업이었던 제너럴모터스에서 2년간 경제 분석가로 일하게 되었다. 1946년 이 기간의 연구 결과를 집대성해 『법인의 개념』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고, 이로써 학문적 분과로서의 경영에 대한 초석을 마련했다. 그 후 드러커는 제너럴일렉트릭, 코카콜라, 시티코프, IBM, 인텔 등의 대기업과 수많은 중소기업, 정부 부처, 국내외의 비영리 단체를 위해 컨설턴트로서 활동했다.
그는 젊었을 때 법학, 역사, 경제학, 사회학 등을 두루 섭렵했고, 음악은 피아노와 첼로를 오케스트라와 연주할 정도였으며, 일본화에 대해서 평론집을 저술하고 강의를 했을 정도로 미술에도 높은 식견을 갖고 있었다. 19세기 전통 방식에 의한 학습을 통해 다방면에서 고급지식을 쌓을 수 있었으며, 그것을 바탕으로 드러커는 사회를 남과는 다른 방식으로 보았고, 남이 보지 못하는 것을 미리 파악했다. 이런 그가 경영학자가 된 것은 순전히 인간에 대한 관심 때문이었다.
그는 현대경영학의 아버지로 추앙받으며, 경영학의 체계를 세웠다고 평가받는다. 그 뿐만 아니라 인간의 물질적 삶의 수준을 높이고, 기업과 인간을 보는 눈을 바꾸도록 하였다. 생산과 분배, 생산요소, 지식사회, 변화, 지식근로자, 인간의 수명증가, 그리고 미래에 대한 선견력은 일선 경영 자들이 기업을 경영하고 자기관리를 하는 데 큰 통찰력을 제공하였다.
1950년과 1971년 사이에는 뉴욕 대학 비즈니스 스쿨의 경영학 교수를 역임했고, 1969년에 이 대학에서 수여하는 최고의 훈장인 총장상을 받았다. 1971년부터 캘리포니아 주 클레어몬트 경영대학원에서 사회학과 경영학을 가르쳤고, 미국과 벨기에, 일본, 스위스, 스페인, 체코 등지의 대학에서 다양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9년과 1985년 사이에는 클레어몬트 대학의 포모나 칼리지에서 극동 지역 예술을 가르쳤다.
피터 드러커는 사회, 경제, 정치, 경영의 모든 주제를 다룬 뛰어난 저술가로서 30여 권 이상의 저서를 발표했다. 특히 그는 20세기 후반의 많은 변화들을 예측하였는데, 민영화와 분권화, 일본 경제의 발전, 사업에서의 마케팅의 중요성, 정보화 사회의 발현과 평생 교육의 필요성들을 주로 강조하였다. 경영학을 새로운 관점에서 볼 수 있게 한 그의 저서는 20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번역되었고 총판매 부수는 600만 권을 넘어섰다. 2002년에는 미국 시민에게 수여하는 최고 훈장인 대통령 자유훈장을 받았고 2005년 11월 11일 9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현대를 대량생산원리에 입각한 고도산업사회로 보고, 그 속에서 기업의 본질과, 이를 바탕으로 한 경영관리의 방법을 전개하였다. 기업은 영리심의 존재와 관계없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이며, 이윤은 손실회피·생산액증대를 위한 2대 지도원리로써 미래의 기업이 존속하기 위한 필요한 비용에 불과하다는 그의 이론은 이윤이나 비용에 대하여 새로운 견해를 보여 주었다. 제도파적 기업관(制度派的企業觀)에서 분권관리(分權管理)나 직장자치를 전개하는 등 미국에서는 크게 체계화된 경영관리론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떤 평론가들은 드러커의 수많은 저서와 기사를 4가지 범주로 분류하는데 『경제적 인간의 최후 The End of Economic Man』(1939), 『새로운 사회 The New Society』(1950) 등과 같은 초기 작품은 산업사회의 특성을 논술한 것이다. 제2기의 작품은 『법인의 개념 The Concept of the Corporation』(1946), 『경영의 실제 The Practice of Management』(1954) 등으로 현대의 기업경영에 대한 일반적 개념을 설명한 것이다. 후기 작품들인 제3기 작품은 『미국의 향후 20년 America's Next Twenty Years』(1957), 『단절의 시대 The Age of Discontimuity』(1969), 『기술·경영·사회 Technology, Management and Society』(1970) 등으로서 기술변화의 발전 등으로 인한 미래의 영향에 대해 예측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실제적인 회사경영 문제를 다룬 『험난한 시대의 경영 Managing in Turbulent Times』(1980)과 『변화하는 경영진의 세계 The Changing World of the Executive』(1982, 수필 모음집),『위대함의 법칙』『매니지먼트』『창조하는 경영자』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이 책에 쏟아진 찬사
피터 드러커에 대하여
프랜시스 헤셀바인 리더십 연구소에 대하여
서문 성장을 위한 에너지와 용기를 선사하는 담대한 여정
추천의 글 전 세계 리더들을 위한 불후의 지혜
프롤로그 _ 왜 스스로 진단해야 하는가?
가장 중요한 다섯 가지 질문들 ┃ 계획은 일회성 행사가 아니다 ┃ 건설적인 반대를 장려하라 ┃ 내년이 아니라 바로 내일 아침부터 할 일
질문 Ⅰ _ [미션] 왜,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존재 이유가 변화를 일으키는 힘이다 ┃ 미션은 티셔츠를 입는 것만큼 쉬워야 한다 ┃ 원칙에 입각하여 의사결정하라 ┃ 작은 걸음으로는 영원에 이를 수 없다
[Insight 1] 짐 콜린스 : 변하지 말아야 할 것과 변화를 위해 열려 있어야 하는 것
[Insight 2] 마셜 & 켈리 골드스미스 : 개인의 성공을 위해서도 중요한 드러커의 위대한 질문
[Case 1] 마이클 래드파르바르 : ‘예상할 수 없는 방향으로 바뀌는 우리의 여정과 항상 함께하는 것
질문 Ⅱ _ [고객] 반드시 만족시켜야 할 대상은 누구인가?
당신이 제공하는 가치를 인정하고, 원하며, 중요하다고 느끼는 사람 ┃ 중대한 결정의 기준점, 1차고객을 정의하라 ┃ 지원고객을 만족시키고 끌여들여라 ┃ 고객은 결코 고정된 대상이 아니다
[Insight 3] 필립 코틀러 : 최고의 기업은 고객을 창조하지 않는다, 그들은 팬을 창조한다
[Insight 4] 라그후 크리슈나무르티 : 모든 의사결정의 중심에 고객을 올려놓아라
[Case 2] 루크 오윙스 :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니즈와 동기도 고려하라
질문 Ⅲ _ [고객가치] 그들은 무엇을 가치 있게 생각하는가?
비이성적인 고객은 없다 ┃ 당신의 판단은 어떤 근거에서 나온 것인가? ┃ 고객으로부터 무엇을 파악해야 하는지 충분히 생각하라
[Insight 5] 제임스 쿠제스 : 고객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비범한 가치를 창조한다는 것
[Insight 6] 마이클 & 카스 라제로우 : 고객 혁명의 시대, 어떻게 동참할 것인가?
[Case 3] 나디라 히라 고객을 향한 질문을 결코 멈추지 마라, 그것이 혁신이다
질문 Ⅳ _ [결과] 어떤 결과가 필요하며,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단기적 성과와 장기적 변화를 주시하라 ┃ 정량적 지표와 정성적 지표 ┃ 강화하거나 폐기할 부분을 결정하라 ┃ 리더는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 책임이 있다
[Insight 7] 주디스 로딘 : 우리는 그동안 어떻게 사람들을 변화시킬 수 있었는가?
[Insight 8] 버나드 뱅크스 : ‘결과 검토법’의 핵심, ‘가치’라는 필터와 ‘믿음’이라는 프리즘
[Case 4] 애덤 브라운 :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낸 ‘약속의 연필’ 스토리
질문 Ⅴ _ [계획]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계획이란 기술이 아니라 책임이다 ┃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방향을 정하는 일 ┃ 효과적인 계획의 5가지 요소 ┃ 역할과 책임을 정하라 ┃ 절대로 만족하지 마라
[Insight 9] 캐스터리 랭건 : 좋은 아이디어를 현실로 바꾸기 위한 4단계 구체적인 질문들
[Insight 10] 주아나 보르다스 : 지속가능성을 위한 계획 수립, 여섯 가지 교훈을 활용하라
[Case 5] 캐롤린 고슨 : 계획은 쌓여 있기만 한 죽은 문서가 아니다
에필로그 _ 변혁적 리더십을 위한 여덟 가지 이정표
환경을 탐색하라 ┃ 미션을 재검토하라 ┃ 위계구조를 폐기하라 ┃ 진리에 도전하라 ┃ ‘언어의 힘’을 이용하라 ┃ 리더십을 조직 전체에 분산시켜라 ┃ 뒤에서 밀지 말고 앞에서 끌어라 ┃ 성과를 평가하라
[Case 6] 로렌 메일리언 바이어스 : 자신의 특성을 고려하여 리더십을 발휘하라
[부록] 자가진단 프로세스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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