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게이트 - 기자들 대통령을 끌어내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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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한겨레 특별취재반
출판사항돌베개, 발행일:2017/04/21
형태사항p.342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71998106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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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최순실 게이트 취재 과정을 재구성

『최순실 게이트―기자들, 대통령을 끌어내리다』는 2016년 비선실세와 대통령의 국정 농단을 폭로한 특종 기자들의 취재 과정을 재구성한 심층 르포이다.

이 책을 쓴 한겨레 특별취재반은 박근혜 정권의 배후에 최순실이라는 비선실세가 있다는 풍문을 여론의 무대에 공식적으로 올리고 그 실체를 드러냈다. 이 책은 한겨레 특별취재반이 ‘최순실’의 존재를 폭로하고 국정 개입과 농단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청와대와 재벌 기업 그리고 비선이 어떻게 공모했는지 등 게이트의 전모를 밝히기까지 취재 전 과정을 되짚었다.

‘최순실’을 일간지 1면에 최초 보도

독일 현지 취재를 통해 K스포츠재단을 사적으로 유용했음을 알아내다

9월 20일 보도된 「대기업 돈 288억 걷은 K스포츠재단 이사장은 최순실 단골 마사지센터장」을 통해 최순실은 주요 일간지 1면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다. 그의 이름을 공식 ‘무대’에 올리는 순간이었다.

언론에 노출된 최순실이 독일로 떠나자 독일에서 연구연수를 진행 중이던 기자(송호진)를 급히 프랑크푸르트로 급파하여, 최순실과 정유라의 뒤를 쫓게 한다. 가장 앞선 현지 취재를 통해 K스포츠재단 직원들이 최순실 정유라 모녀의 숙소를 구해주고 호텔 구입에 직접 나섰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재단을 사적으로 유용했음을 보여주는 사례였다. 또한 삼성이 최순실 독일 법인에 매달 80만 유로를 송금했음을 포착하여, 삼성과 최순실의 유착과 공모를 드러냈다.

졸속ㆍ가짜 행사를 통해 설립된 미르재단, 청와대가 개입했다는 대기업 문건 보도

비밀작전을 방불케 했던 미르재단의 설립 과정을 파헤친 것도 한겨레 특별취재반의 성과였다. 18개의 재벌 기업이 휴일에 연락을 받고 일제히 소집되어 재단 설립 및 출연 약정서를 작성하기 위해 가짜 서류에 4시간 동안 도장(법인 인감)을 찍었다는 내용이었다. 이 특종은 미르재단 설립과 기금 출연에 외압과 강요가 있었음을 드러냈다. 그리고 재단 설립에 청와대가 관여했다는 당시 대기업의 문건을 입수하여, 전경련이 행사를 주관한 듯 보이지만 실상 그 배후에 청와대가 있음을 폭로했다.

최순실이 미르재단의 주인이고, 대통령 위의 권력임을 폭로하다

특별취재반 두 기자(김의겸, 류이근)는 같은 시각, 다른 장소에서 국회 의원실을 통해 넘겨받은 문체부 서류더미 가운데 미르재단 건물의 임대차 계약서에 서명된 ‘김성현’이라는 이름을 우연히 발견한다. 이는 최순실과 미르재단의 연결 고리를 추적하는 단서가 되는데, 김성현은 최순실과 함께 국정을 농단했던 차은택의 최측근이었다. 미르재단의 관리자가 전경련이 아니라 최순실임을 보여주는 분명한 증거였다.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 인터뷰 기사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최순실의 영향력, 그의 국정 개입과 국정 농단의 수준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대통령이 단독으로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은 없다.” “최순실이 유일하게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은 한 명이다. 그게 바로 대통령이다.” 그의 증언은 최고 공적 조직의 위엄과 질서라는 상식적 믿음을 무너뜨렸다. 이 기사는 최순실이 비선 모임을 통해 장관급 인사를 결정했다는 등 국정 농단의 주요 이슈를 폭로했다. JTBC의 태블릿 피시 보도와 한겨레의 이성한 인터뷰 기사는 10월 24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게이트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던진 ‘개헌론’이라는 승부수를 무력화했다.

정현식 인터뷰, 박근혜가 모금을 강요하고 최순실이 돈을 챙기는 구조를 밝히다

최순실 게이트 취재는 정현식 전 K스포츠재단 사무총장 인터뷰 보도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정현식은 최순실의 지시를 받고 SK에 찾아가 80억을 요구했고, 최순실과 안종범이 검찰 수사를 앞둔 당시 롯데에 70억을 더 걷으려 했다고 한겨레 특별취재반에 증언했다. 정현식의 증언은 검찰이 직권남용과 뇌물 수수 등을 박근혜의 피의 사실로 적시하는 데 가이드라인 역할을 했으며, 이후 대통령 탄핵과 구속의 주요 근거로 활용된다. 정현식 인터뷰는 한겨레 특별취재반과 그의 가족이 끈질기게 설득하여 어렵게 성사한 일이었다.

또한 정현식 씨의 부인은 한국에 더블루케이라는 회사가 있다는 사실을 제보했다. ‘더블루케이’의 존재가 최순실 게이트에서 중요한 이유는 박근혜가 나서서 재단을 통해 대기업들로부터 돈을 모으면 더블루케이, 즉 ‘최순실 주머니’로 들어오는 구조를 드러내준다는 점에 있다. 정현식 가족의 증언과 제보로 최순실 게이트의 정점에 박근혜가 있다는 확증이 가능해졌다.

국민적 공분을 불러일으키고 대통령 탄핵을 이끌다

‘한국 언론사에 길이 남을 기념비적 취재’라는 평가를 받다
특별취재반은 이화여대의 정유라 특혜 의혹을 처음으로 기사화했으나, 보도 당시 이것이 가진 폭발력을 전혀 짐작하지 못했다. 그런데 예상을 깨고 이화여대의 정유라 특혜 보도는 최순실 게이트에 관해 자세히 모르거나 무관심했던 국민들까지 공분케 하는 기폭제로 작용했다.

특별취재반(하어영)은 5일여를 미용실과 원장 자택에서 ‘뻗치기’를 하여 ‘세월호 참사 당일 올림머리를 하느라 90분을 썼다’라는 정황을 포착했다. 12월 6일 오후 6시에 인터넷 보도로 급히 나간 ‘박근혜 대통령 올림머리 90분’ 폭로는 새누리당 의원들까지도 탄핵소추안 의결에 참여하지 않을 수 없게 했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12월 9일 탄핵안 가결에 결정적이었다.

한겨레 최순실 게이트 특별취재반은 2016년 연말과 2017년 연초에 언론단체가 그해 최고의 취재 보도를 선정하여 수여하는 언론상 20여 개를 수상한다. 촛불집회와 대통령 탄핵이라는 민주주의 혁명에 기여하고 권력 감시라는 언론 본연의 사명을 다했다는 점에서, 최순실 게이트 연속 보도는 ‘한국 언론사에 길이 남을 기념비적 취재’라는 평가를 받았다.


▣ 작가 소개

저자 : 한겨레 특별취재반 

김의겸
1990년 한겨레에 입사해 정치부와 사회부에서 주로 일했다. 사회부장, 부국장, 논설위원을 거쳐 2014년부터 ‘선임기자’라는 이름으로 다시 현장에서 뛰고 있다. 기자생활 27년 동안 함께했던 단골 술집 ‘소설’이 최근 문을 닫아 허전해한다.

 

강희철
1993년 한겨레에 입사해 기자생활 대부분을 서초동과 여의도에서 보냈다. 정치부장, 사회부장 등을 지낸 뒤 2015년 가을부터 다시 취재하고 기사 쓰는 일을 하고 있다. 반려식물 50여 종을 기르며 언제 이룰지 모를 가드너의 꿈을 키우는 중이다.

 

류이근
2000년 꿈에 그리던 한겨레 기자가 되었다. 입사 뒤 경제부, 정치부, 사회부, 국제부 등을 거쳤다. 2008년 세계 금융위기를 취재하면서부터 경제부 기자를 본업으로 삼았다. 경제 문제를 탐사 보도에 결합하는 데 관심이 많다. 일상에 지쳐도 늦둥이에게 위로를 받는다.

 

송호진
학창시절 연극을 했다. 2000년부터 기자생활을 시작했다. 한겨레에서 스포츠부, 문화부, 정치부 등을 거쳤다. 인물의 감정을 전달하지 못하는 연극이 별 감흥을 줄 수 없듯 기능적으로 쓴 글도 금방 들통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는 기자이기를 희망한다.

 

하어영
2005년 한겨레에 입사했다. 탐사보도팀에 처음 배속돼 6개월 동안 단 한 줄의 기사도 쓰지 못하고, 다른 부서로 배치됐다. 그 뒤 경제부, 사회부, 문화부, 정치부를 거쳤다. 실력보다 운이 좋다는 말을 듣는다. 그게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방준호
2013년 한겨레에 입사했다. 짧은 기자생활 대부분을 사회부 경찰 기자로 사슴처럼 통통거리며 뛰어다녔다. 낯을 많이 가려 기자 일이 쉽지 않다. 이 사람 저 사람 구경하고 이해하려고 애쓰는 것만큼은 마냥 즐겁다.


▣ 주요 목차

책머리에 _어느 고참 기자의 ‘마지막’ 특종|주요 인물

1.
최순실을 찾는 사람들
국기國紀를 흔드는 일|“미르재단이 뭐죠”|“맞습니다. 미세스 최가 있습니다”|특별취재반|미르팀 또는 최찾사의
탄생

2. 꼬리를 밟다
최악의 조합|CRC운동기능회복센터|최순실 이름이 세상에 나오다|‘최순실’, 일간지 1면에
처음으로 싣다

3. 우연 혹은 필연
특별감찰관 이석수, 역린을 건드리다|“김 선배가 직접 해보시지요”|권력을
정조준하다|국정감사의 쟁점으로 떠오르다

4. 2015년 10월 26일 팔레스호텔에서 있었던 일? 전경련, 재벌 그리고 청와대

가짜 서류에 도장 찍기|2015년 10월 26일 팔레스호텔에서 있었던 일|재단 해체와 증거 인멸|그들이 재단 설립을 서둘렀던
이유

5. 불면증
불면증이 낳은 우연|누가 재단 사무실을 계약했을까|임차인 ‘김성현’이라는
이름

6. 이화여대, 최순실 게이트의 변곡점
게이트에 기름을 붓다|이화여대 정유라 특혜 의혹|함정혜 교수를
만나다|연막작전|이화여대의 제보자|거짓말하는 교수|허겁지겁 정유라 계절학기 학점 특혜 의혹 기사를 쓰다|이름 없는 ‘벗’들의 민주주의|정유라의
‘특별했던’ 입학 과정|국민적 공분을 불러일으키다|재회

7. 프랑크푸르트로 달려가 최순실을 쫓다
독일로 떠난
최순실|프랑크푸르트 외곽의 승마장에서 얻은 정보|독일에서 K스포츠재단의 움직임을 포착하다|최순실의 호텔|삼성, 최순실 독일 법인에 매달 80만
유로를 송금하다

8. “더블루케이의 회장은 최순실입니다”
수상한 법인들|독일 법인 비덱스포츠와
더블루케이|한국에도 더블루케이가 있었다!|조성민 전 더블루케이 대표이사|조성민에 대한 서운함과 고마움

9. ‘오프 더
레코드’를 깨다
“TV조선에 보도된 건 사과 껍질 정도”|보도를 못해도 진실은 기록해야 한다|세 번째 만남, 상식과 개념이
무너져내리다|어떤 생각을 품고 있는지 확신하지 못하다|10월 24일, 마침내 둑이 무너지다? JTBC 태블릿 피시 보도|이성한 인터뷰 내용을
기사로 쓰다|‘오프 더 레코드’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10. K스포츠재단 전 사무총장 정현식 가족의 용기

K스포츠재단의 가장 내밀한 사정을 아는 인물|모자母子 제보자의 정체|정현식 인터뷰, 게이트의 새 국면을 열다|청와대와 재벌 기업
간의 연결 고리|박근혜가 범죄의 정점에 있다는 증거|역사의 수레바퀴에서

11. 고공 취재
최순실은 어떻게
청와대에 드나들었을까|‘높은 곳’으로부터 얻는 고급 정보|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의 역할|고참 기자들의 활약

12. 세월호
7시간의 진실을 캐다― ‘올림머리’ 폭로, 찰거머리 기자의 승리
박근혜 전속 미용사를 직접 취재하기로 하다|정 원장의 대답
“죄송합니다”에 담긴 의미|“올림머리 스타일로 하는 데 1시간 반은 걸린다고 봐야죠”|세월호 아이들만 생각해야 했다|올림머리 90분 폭로, 국회
탄핵소추안 의결에 결정타가 되다

13.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과 JTBC 손석희 사장
TV조선 이진동 부장을
만나다|방상훈 사장 젊을 적 이름을 부른 사연|프랑크푸르트에 간 손석희 사장|태블릿 피시 입수를 둘러싼 오해와 음모론

14.
탄핵소추안 가결, 그리고 그 뒤
취재 99일 만에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마무리투수의 등장|검찰의 태도 변화|황교안과 우병우의
‘외압’|아직도 쓰이지 못한 기사|취재 상황의 변화|최찾사 해단식

취재 후기|타임라인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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