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바꾼 기차표 한장 - 조선족 31인의 성공 이야기 -

고객평점
저자한민족뉴스부
출판사항연합뉴스, 발행일:2017/04/17
형태사항p.283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74331245 [소득공제]
판매가격 15,000원   13,5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7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조선족이 쏘아올린 코리안드림…31인의 파란만장 성공기
변호사·교수·사업가·가수·야구선수 등 성공담 재구성

27살 조선족 청년은 낯선 땅 한국에 온 지 사흘 만에 공장에서 오른손을 잃었다. 차디찬 기계에 눌려 손목을 절단해야 했고, 그가 품었던 코리안드림도 하루아침에 무너지는 듯 했다. 하지만 청년은 절망에 굴하지 않고 왼손 하나로 다시 일어섰다. 20년이 흐른 지금 서울 곳곳에 양꼬치 전문점을 개설한 사업가가 됐다. 극적인 사연의 주인공은 이림빈(47,신강양꼬치 대표) 씨다. 생의 밑바닥에서 그를 일으킨 힘은 어디에서 왔을까.

불굴의 의지로 역경을 딛고 코리안드림을 이룬 재한 조선족(중국 국적 동포) 31명의 성공기가 책 인생을 바꾼 기차표 한장으로 발간됐다. 책 속 주인공은 이방인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한국 사회에서 변호사, 대학교수, 기업인, 예술가, 금융인, 소설가 등으로 당당하게 이름 석자를 알린 이들이다.

국내 조선족이 70만 명인 시대가 됐지만 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에는 여전히 선입견이 남아있다. 서울과 연변, 한국인과 조선족 사이를 가로막은 장벽을 낮추고자 연합뉴스 글로벌코리아센터는 재외동포·다문화 전담 부서인 한민족뉴스부의 취재망을 가동해 열혈 조선족 31명을 엄선했다.

독자의 눈앞에서는 이들이 걸어온 발자취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조선족 1번지인 서울 대림동, 여의도의 증권사 빌딩숲, 경기도 안산의 한약방, 수원 야구장의 그라운드 등을 누빈 파란만장 분투기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재구성했다.

서울 강남에 양꼬치 전문점을 입점시킨 한손의 승부사 이림빈, 연변대 석사를 마치고 홍익대 교수로 입성한 전춘화, 한국 최고 로펌 중 하나인 법무법인 태평양의 변호사 홍송봉 등 학계·법조계·경제계·문화계의 숨은 인재도 이번 책을 통해 독자 앞에 섰다.

집필진은 발간사에서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이 한국에서 겪은 경험담은 우리 사회가 다양성을 존중하고 이웃을 포용하는 세상으로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차별과 냉대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달려온 이들의 분투기는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에게도 희망과 용기를 주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책은 1부 경제·경영(겨울이 추울수록 봄은 따뜻하다), 2부 문화·예술(인생을 바꾼 기차표 한장), 3부 사회·교육(오너는 부업, 봉사가 본업), 4부 법조·금융(추워도 향기를 팔지 않는 매화처럼) 등 4부로 나눠 31편의 성공담을 들려준다. 지난해 6월부터 8개월 동안 연합뉴스에서 보도했던 인터뷰 기사를 토대로 뒷얘기를 보충해 책장 사이에 주인공들의 숨결을 불어넣었다.

재외동포재단 주철기 이사장은 추천사에서 "조선족에 대한 편견을 깨고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은 이야기를 하나하나 쫓아가다보면 불굴의 의지에 감동을 느끼게 된다"면서 "한민족의 비전을 보여준 조선족 주인공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썼다.

제목 『인생을 바꾼 기차표 한장』은 가수 백청강 씨의 얘기에서 따왔다. 간절하게 바랐던 오디션 무대에 서고자 기차표 한장을 손에 들고 연변에서 청도까지 30시간 넘는 길을 단숨에 달려갔다는 일화다. 백청강은 당시를 "가수가 되는 꿈을 포기할 수 없었기에 마지막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기차에 올랐다"고 회고했고, 한장의 기차표는 그에게 위대한 탄생 우승을 안겼다.

▣ 작가 소개

저자 : 연합뉴스 글로벌코리안센터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는 국내 언론사 중 유일하게 재외동포·다문화 전담 취재조직인 글로벌코리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코리안센터의 한민족뉴스부가 각 분야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는 재한 조선족들의 인터뷰 기사를 2016년 6월부터 2017년 1월까지 ‘중국동포 성공시대’란 제목으로 연재하고, 이들의 뛰어난 재능, 남다른 아이디어, 끈질긴 노력과 근성, 도전 정신으로 값진 성취를 이룬 내용을 스토리텔링으로 재구성하고 단행본으로 엮었다.

▣ 주요 목차

1부 겨울이 추울수록 봄은 따뜻하다
사랑을 파는 북경전화국 대표 김애란 /18
한손의 승부사 신강양꼬치 대표 이림빈 /26
조선족 타운 대림동 터줏대감 김성학 /32
여의도가 주목하는 박옥선 /38
양꼬치로 대박 터뜨린 서용규 /46
호텔계의 미다스, 영원한 호텔리어 안석봉 /56
‘궁금증을 사업 아이디어로’ 모태 사업가 이용섭 /64
여행업계에서 가장 출세한 조선족 김성수 /72
국내 유일의 조선족 보험 명인 이명화 /80

2부 인생을 바꾼 기차표 한 장
꿈을 노래하는 가수 백청강 /90
희망을 던지는 프로야구 투수 주 권 /100
밑바닥에서 외치는 희망, 소설가 김 노 /108
클래식 아코디언의 대가 주석용 /116
‘얼굴 없는 자화상’의 현대미술 작가 최헌기 /122
‘중국동포 대변인’ CCTV 서울지국장 노성해 /130

3부 오너는 부업, 봉사가 본업
이주여성의 맏언니, 생각나무 BB센터 대표 안순화 /138
‘선천성 퍼주기 바이러스’ 선영식품 대표 신선영 /146
한의와 중의 통달 한의사 노현숙 /154
중도 입국 청소년 ‘대모’ 문 민 /162
여성 1호 출입국 전문 행정사 이미옥 /170
서울시 명예부시장 지낸 여성학 박사 이해응 /178
조선족 네트워크의 허브 김용선 /188
조선족 법률도우미로 종횡무진 조은정 /196

4부 추워도 향기를 팔지 않는 매화처럼
조선족 슈퍼맘 홍익대 교수 전춘화 /206
중국경제 전문가 인천대 교수 김부용 /214
한중일 최고 대학 두루 거친 수재 강광문 /224
미다스의 손, 신영증권 펀드매니저 권덕문 /236
‘여의도의 중국통’ 애널리스트 박인금 /246
중국 금융의 스페셜리스트 안유화 /254
품성, 인성, 지성 3박자 갖춘 부경대 교수 예동근 /264
국제분쟁 해결의 명수, 변호사 홍송봉 /272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