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 신비 - 고인돌의 비밀 -

고객평점
저자박인수
출판사항거근당, 발행일:2017/04/04
형태사항p.318 B5판:25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87860121 [소득공제]
판매가격 23,000원   20,7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1,03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고대의 신비’ 저자는 인간이 만든 거석유물을 ‘산스크리트’ 어원을 근거로 고인돌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고대로 올라 갈수록 초고도의 문명이 존재한다는 것을 문헌적으로 검증하고 있어서 우리를 놀라게 한다.
저자는 피라미드와 바벨탑을 외계인의 산물이 아니라 도道를 연 뛰어난 인간이 만든 인공구조물이라고 한다.
외계인 또는 우주인의 실체는 큰 도를 열어 다른 차원의 존재를 깨달은 道通者도통자였다.
예를 들어 미국 애리조나 주에 있는 거대한 쌍둥이 산은 사람이 도를 열기 위해 만든 고인돌이었다. 피라미드, 바벨탑 등 모든 고인돌의 철학적 사상은 生死생사(음양)의 법칙이었다.
반고환인은 9차원의 세계를 연 9통 도사였고 석가는 6통 도사이며 수학자였다. 거석 문명은 거대한 돌로 이루어진 구조물이며 도통자의 산물이었다.
B.C. 2,200년경 동방에는 거대한 고인돌 형태의 거석 구조물이 나타난다. 그 이전에는 더욱 정교한 수학적 건축물인 피라미드가 있었다. 저자는 만년 이전의 거석을 고인돌로 정의내리며 인류문명의 역사가 어마어마하게 오래되었다는 것을 설파하고 있다.
또한 그러한 문명의 시원에 우리 민족의 역사와 언어가 존재했다는 놀라운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지금이 물질문명의 천차만별시대라면 구석기시대는 정신문명의 천차만별시대였다고 문헌적으로 고증하고 있는 것이다.

▣ 작가 소개

박인수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 미술교육학 석사
서울교육대학교 졸업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 역사 연구가

▣ 주요 목차

목차

1장 석기시대는 왜 그토록 길어야만 했을까?/9
1) 인류문명에 대한 커다란 오류는 석기시대에 대한 편견에서 비롯되었다 /10
2) 석기시대와 고인돌 /25
3) 상고시대 중국대륙의 문화는 동이문화 /32
4) 중국의 대석문화大石文化 /75
5) 하우씨夏禹氏 - 신화는 없다 /82
6) 아사달阿斯達 /107
7) 고인돌은 도인道人들의 공부터 /112
8) 동이의 왕릉과 고인돌 /122
9) 은殷나라는 고인돌 왕국 /129
10) 싼스크리트어로 고인돌을 풀어보자 /131
11) 인류 최초의 세계대전 /138
2장 인류 최초의 고인돌을 찾아서 /149
1) 왕王의 제도는 동이족으로부터 나왔다 /153 2) 교사제도 /154
3) 봉선제도와 고인돌 /157 4) 고인돌과 석가의 득도 /164
5) 고인돌과 득도장得道場 /169
3장 고인돌의 본체 / 176
1) 도道를 통해야 신神이 되었다 /178 2) 고인돌과 기(氣, ?, ?, ?) /185
3) 도道와 고인돌 /191 4) 도법道法 자연의 시대 /194
5) 종교와 고인돌 /201 6) 고대 이집트 벽화와 고인돌 /208
7) 별의 비밀 /218 8) 별과 우주, 자연, 인간, 그리고 고인돌 /221
9) 기의 존재와 고인돌 /226 10) 별의 본체(五行, 五星, 五空) - 오성도五星圖
11) 구석기시대 인간과 고인돌 12) 인류 최초의 역사가 시작되는 곳 ? 타림분지
13) 제석환인과 고인돌 /243 14) 동이족의 언어 /254
4장 동이족의 언어와 고인돌
1) 우리말 토속사투리와 우리말 고어古語 /261 2) 신명나는 우리말 /264
3) 동서 문명의 뿌리언어 ? 동이어와 라틴어
4) 만년 전의 언어는 동이족의 왕손王孫 정통어였다 /274
5) 우리말과 만물의 어원 /279
6) 바치 공工, 무당 무巫, 선인 성聖, 그리고 도깨비 /287
7) 만년의 신비 한국어는 동서 언어의 뿌리이다 /290 8) 고인돌의 어원 /292
5장 구석기 시대는 도법道法 자연自然의 시대 /296
1) 구석기 시대 인류는 원시인이 아니다 /298
2) 구석기 시대는 도법道法 자연自然의 시대 /301
3) 환인천황의 토목공사 /304
* 놀라운 일이었다 /312
* 부록 및 참고문헌 /315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