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저자 : 고 석
1964년 경남 고성에서 태어나 호수처럼 잔잔하고 포근한 진해 바다를 바라보며 학창시절을 보냈다. 모두가 행복한 복지국가를 만드는 데 헌신하겠다는 꿈을 안고 사회복지공무원 생활을 시작해 1991년 부산 사하구, 1992년 대구 북구를 거쳐 20여 년 동안 사회복지 현장에서 일했고, 2007년부터 현재까지 보건복지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누군가의 삶을 보듬어 함께 가기 위해 따뜻한 가슴과 넉넉한 웃음을 잃지 않으며 사회복지 현장을 뛰어다녔다. 가슴 뛰는 열정과 사랑으로 만난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와 후배들을 위한 사회복지 실무 사례를 기록했다.
관행과 타성에서 벗어나 과감한 정책을 수립하며 현장을 지켜온 저자는 옳고 그름을 따지기 보다는 상대가 처한 상황과 관계를 중시하는, 그래서 늘 주변이 풍요롭고 따뜻한 공직자이다. 전국 어디를 가도 국밥 한 그릇 먹으며 세상을 논할 벗과 후배들이 있어 행복한 그는 소박하지만 결코 초라하지 않고, 치열한 업무현장에서도 따뜻하게 다른 사람들의 삶을 보듬은 정의로운 사회복지공무원이다. 화려한 명예보다는 가장 고단하고 아픈 현장을 지켜온 그가 사람을 살리기 위해 고민하고 애썼던 시간과 공간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영원히 남을 것이다.
▣ 주요 목차
들어가는 글
추천의 글
프롤로그
Ⅰ.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산다는 것
사회복지전문요원이란?
사회복지전문요원이 되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사회복지공무원 되기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일어서기
사회복지공무원의 바람직한 모습
Ⅱ. 뜨거운 가슴으로 만난 외로운 이웃들
와? 내 돈이 너무 적나?!
새하얀 눈송이 날리던 성탄전야
전설 같은 일화, 식사 한 번 하시죠?
극동철강(한보철강) 할아버지의 슬픈 눈빛
큰 무당 할머니의 따뜻한 온기
Y 할머니의 사랑 이야기
함박 웃음꽃 피우는 장애인 부부
98년, 그 봄바람 속에서
세 아이, 다섯 식구의 노숙
온갖 잡동사니를 모으고 쌓아두는 저장 강박증
늘 푸른 여름 학교, 따뜻한 겨울 학교
되돌아보면 그게 모두 서비스 연계였다
Ⅲ. 긍정적 사고로 험난한 복지업무 즐기기
알루미늄 목발에 한번 맞아 볼래?
이러시면 앞으로 누가 손해일까요?
청와대 대통령 각하 전(前) 상서와 장례
특정단체의 지령을 받는 사회복지공무원
어느 자녀 성폭행범의 칼부림
사회복지사 선생님이 이러시면 안 되죠?!
부도난 약속어음
“엣~헤이! 선생님이 책임져 줄 거요!”
소주병을 침대삼고 라면봉지 이불삼아
학교 갔다 온 공무원
그러면, 나가 죽으라고 하세요~!
부정적 감정을 긍정 에너지로
Ⅳ. 가슴을 열고 나누는 축제
복지 현장 동료들과 나눈 뜨거운 열기
청정제주 빗물에 밥을 말아 먹고
‘신종 인플루엔자’를 넘어서다
태풍 곤파스 속에서 길을 헤매다
Ⅴ. 아이들의 미래를 만드는 꿈의 산실
밤을 꼬박 새운 복지 현장 이야기
꿈을 품고 멋지게 자라나는 아이들
경주 월지 야경을 보며
아이들을 위한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
‘신뢰보호의 원칙’
드림투게더 ‘새싹꿈터’를 만들다
만남은 문제해결의 출발점
복지는 미래를 위한 투자다
Ⅵ. 행복을 이어주는 사회복지 시스템
생활보호대상자 일제조사
중앙부처의 업무
새로운 올가미를 피해 불통망, 고통망을 만나다
행복e음 핵심요원(Key-Person)을 만나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에필로그
부록 및 참고자료
저자 : 고 석
1964년 경남 고성에서 태어나 호수처럼 잔잔하고 포근한 진해 바다를 바라보며 학창시절을 보냈다. 모두가 행복한 복지국가를 만드는 데 헌신하겠다는 꿈을 안고 사회복지공무원 생활을 시작해 1991년 부산 사하구, 1992년 대구 북구를 거쳐 20여 년 동안 사회복지 현장에서 일했고, 2007년부터 현재까지 보건복지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누군가의 삶을 보듬어 함께 가기 위해 따뜻한 가슴과 넉넉한 웃음을 잃지 않으며 사회복지 현장을 뛰어다녔다. 가슴 뛰는 열정과 사랑으로 만난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와 후배들을 위한 사회복지 실무 사례를 기록했다.
관행과 타성에서 벗어나 과감한 정책을 수립하며 현장을 지켜온 저자는 옳고 그름을 따지기 보다는 상대가 처한 상황과 관계를 중시하는, 그래서 늘 주변이 풍요롭고 따뜻한 공직자이다. 전국 어디를 가도 국밥 한 그릇 먹으며 세상을 논할 벗과 후배들이 있어 행복한 그는 소박하지만 결코 초라하지 않고, 치열한 업무현장에서도 따뜻하게 다른 사람들의 삶을 보듬은 정의로운 사회복지공무원이다. 화려한 명예보다는 가장 고단하고 아픈 현장을 지켜온 그가 사람을 살리기 위해 고민하고 애썼던 시간과 공간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영원히 남을 것이다.
▣ 주요 목차
들어가는 글
추천의 글
프롤로그
Ⅰ.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산다는 것
사회복지전문요원이란?
사회복지전문요원이 되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사회복지공무원 되기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일어서기
사회복지공무원의 바람직한 모습
Ⅱ. 뜨거운 가슴으로 만난 외로운 이웃들
와? 내 돈이 너무 적나?!
새하얀 눈송이 날리던 성탄전야
전설 같은 일화, 식사 한 번 하시죠?
극동철강(한보철강) 할아버지의 슬픈 눈빛
큰 무당 할머니의 따뜻한 온기
Y 할머니의 사랑 이야기
함박 웃음꽃 피우는 장애인 부부
98년, 그 봄바람 속에서
세 아이, 다섯 식구의 노숙
온갖 잡동사니를 모으고 쌓아두는 저장 강박증
늘 푸른 여름 학교, 따뜻한 겨울 학교
되돌아보면 그게 모두 서비스 연계였다
Ⅲ. 긍정적 사고로 험난한 복지업무 즐기기
알루미늄 목발에 한번 맞아 볼래?
이러시면 앞으로 누가 손해일까요?
청와대 대통령 각하 전(前) 상서와 장례
특정단체의 지령을 받는 사회복지공무원
어느 자녀 성폭행범의 칼부림
사회복지사 선생님이 이러시면 안 되죠?!
부도난 약속어음
“엣~헤이! 선생님이 책임져 줄 거요!”
소주병을 침대삼고 라면봉지 이불삼아
학교 갔다 온 공무원
그러면, 나가 죽으라고 하세요~!
부정적 감정을 긍정 에너지로
Ⅳ. 가슴을 열고 나누는 축제
복지 현장 동료들과 나눈 뜨거운 열기
청정제주 빗물에 밥을 말아 먹고
‘신종 인플루엔자’를 넘어서다
태풍 곤파스 속에서 길을 헤매다
Ⅴ. 아이들의 미래를 만드는 꿈의 산실
밤을 꼬박 새운 복지 현장 이야기
꿈을 품고 멋지게 자라나는 아이들
경주 월지 야경을 보며
아이들을 위한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
‘신뢰보호의 원칙’
드림투게더 ‘새싹꿈터’를 만들다
만남은 문제해결의 출발점
복지는 미래를 위한 투자다
Ⅵ. 행복을 이어주는 사회복지 시스템
생활보호대상자 일제조사
중앙부처의 업무
새로운 올가미를 피해 불통망, 고통망을 만나다
행복e음 핵심요원(Key-Person)을 만나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에필로그
부록 및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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