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인간은 누구나 자신에 대한 불안이 있고,
남에게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망이 있다.
이러한 ‘인정 욕망’ 문제를 철학으로 해결한 이야기!
인간의 고민은 어느 시대나 다 비슷하다. 과거 철학자들은 이런 많은 문제에 이미 멋진 답을 제시해 주었고, 우리는 도저히 풀 수 없는 문제를 깊이 생각해서 풀어낸다.
철학은 도움이 되지 않고 철학자들은 의미도 없는 것을 쓸데없이 어려운 말로 빙빙 돌려 생각하는 사람들일 뿐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상당히 많다. 하지만 알고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 사람은 모두 남의 인정을 원한다. 그렇기 때문에 인정을 얻지 못할 때는 자신이 불완전하며, 아무것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생각으로 자신을 괴롭히는 길을 걷기도 한다. 스토아주의나 회의주의, 불행한 의식도, 그리고 마음의 법칙에 따른 삶도 그런 길의 일종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이런 괴로운 삶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그리고 원만한 대인관계와 인정관계를 쌓아갈 수가 있을까? 이러한 물음에 답을 찾는 것이 이 책의 주제다.
이 책은 고독에서 벗어나고자 몸부림치던 저자가 철학을 만나 삶이 변화되는 과정을 밝힌 내용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대체 철학이 뭔지, 철학이 어떤 도움을 주며, 어떻게 해야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파악할 수 있게 내용을 구성했다.
▣ 작가 소개
저자 : 도마노 잇토쿠
1980년 출생. 철학자. 구마모토대학 조교수. 와세다대학 교육학부와 동 대학원 교육학 연구과 석사와 박사과정을 졸업했다(교육학 박사). 와세다대학 교육·종합과학학술원 조교와 일본학술진흥회 특별연구원을 거쳤다. 전공은 철학과 교육학.
저서에는 『자유를 얻는 방법은 무엇인가 - 사회 구상을 위한 철학』, 『교육의 힘』, 『공부는 무엇을 위해 하는가』, 『어떤 교육이 좋은 교육인가』, 『지식 제로에서 시작하는 철학 입문』, 『철학서로 읽는 최강의 철학 입문』 등이 있다.
역자 : 김선숙
동덕여대에서 일문학을 전공하고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공부했다. 이후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편집자로 일했다. 지금은 출판 기획가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따. 역서로는 『나는 소중해』, 『인권이 뭐에요?』, 『인권 역사여행을 떠나요』, 『디지털 만화 페인팅』, 『배경 일러스트 테크닉』, 『트라우마 마주보기』, 『만화로 쉽게 배우는 면역학』, 『손정의 비록』, 『최강의 커피』, 『식품 보존 방법』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 어차피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슈퍼마리오’따위는 재미없어
지옥 같은 학교생활
철학의 멋진 대답
제1장 | 인류는 절대적으로 서로 사랑한다(인정 욕망-헤겔)
철학의 길을 걷게 된 동기는 대학 동아리 | 왕따가 된 독일인 친구 | 다문화 교류회- 와세다 도넛 | 인류는 애초부터 서로 사랑했다 | 철학의 주제 ‘인정 욕망’ |누구나 안고 있는 자기 자신에 대한 불안 | 나의 존재 가치를 인정받고 싶다 | 19세기의 중2병 | [제1유형] 독선적인 스토아주의 | [제2유형] 부정만 하는 회의주의 | [제3유형] 호랑이 권위를 빌리는 불행한 의식 | 원만한 대인관계를 쌓고 싶다 | 심한 우울증이 찾아오다 | 기부금이 없어지면서 시작된 ‘방콕’생활 |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은 학회 발표
제2장 | 철학에 내몰리다 (진리 따위는 없다 - 데카르트, 칸트, 후설)
철학에 심취한 독선주의자 | 최악의 독선적인 독서 방법 | ‘절대로 옳은 것은 없다!’ |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진리 | 절대 진리 따위는 없다 | 철학사상 가장 분명한 칸트의 증명 | 칸트가 밝힌 인간 능력의 한계 | 모든 것이 의심스럽다, 나만 빼놓고 |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는 의미 | 지금 이 순간의 ‘나’와 다음 순간의 ‘나’는 똑같은가? | 우리 딸 맞지? | 우리는 세상을 자신의 욕망대로 본다 | 철학 때문에…… | 고독을 메우고 싶은 욕망
제3장 | 인정받지 못한 도덕주의자 (행복 - 플라톤, 니체, 바타이유)
예수 그리스도는 신통한 인간! | 성적은 언제나 바닥권 | 구약성경을 읽고 기독교가 싫어졌다 | 예수에 심취한 소년 | 고독을 메우고 싶은 욕망 | 전교생으로부터 왕따당한 금욕주의자 | 설사에, 위통에, 원형탈모 | 패배자의 시기심 | 비난에서 응원으로 바뀐 설 문 조사 | 어떻게 하면 남에게 인정을 받을까? | 웃고 울면서 본 진짜 마음 | 여자 화장실에서 멈추지 않은 웃음 | 8년에 걸친 조울증의 시작 | 에로티시즘의 철학 | 사랑의 광기 | 니체도 사랑에 빠졌다 | 태어나 처음으로 해본 말대꾸 | 입학사정관제로 붙은 와세다대학 | 일본의 교육을 바꿔 보겠습니다!
제4장 | 절망의 달인 (절망과 희망 - 키에르케고르, 루소)
이제 죽어야지 | 단도를 가슴에 꽂고 “아아, 못하겠어” | 관심을 끌기 위한 꾀병 | 위험한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역대 철학자도 우울증이었다 | 절망의 달인 키에르 케고르 | 죽음에 이르는 병 | 노출광에 변태였던 루소 | 불행의 본질은 욕망과 능력의 갭 | 불행에서 벗어나는 세 가지 길 | 철학이란 본질을 꿰뚫는 것
제5장 | 철학의 여신 (보편적인 문제 - 상호 이해와 상호 인정)
체념할 때 앞으로 전진한다 | 다문화 공생의 낙원, 하와이 | 철학자가 될까, 소설가가 될 까? | 문예평론가 다케다 교수의 진지한 비평 | 생각은 결국 생각이다 | 1년 동안 철학서 60권, 한 권당 3만 자의 요약본 | 멋진 철학 용어의 함정 | 절망 끝에 남는 찌꺼기 | 어떻게 하면 서로 이해할 수 있을까? | 개인의 문제가 모두의 문제
제6장 | 철학을 활용한다(욕망과 인정 - 자유롭게 산다)
삶에 도움이 되는 철학 | 철학이 어려운 두 가지 이유 | 상대의 욕망을 알면 대립을 극복 할 수 있다 | 자유롭게 살려면 | ‘자유의 상호 인정’과 민주주의 | 서로 다른 사람들이 ‘상호 인정’하는 사회
에필로그 - 당신이 있기에 내가 존재한다
철학을 만나기 전과 후
인간은 누구나 자신에 대한 불안이 있고,
남에게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망이 있다.
이러한 ‘인정 욕망’ 문제를 철학으로 해결한 이야기!
인간의 고민은 어느 시대나 다 비슷하다. 과거 철학자들은 이런 많은 문제에 이미 멋진 답을 제시해 주었고, 우리는 도저히 풀 수 없는 문제를 깊이 생각해서 풀어낸다.
철학은 도움이 되지 않고 철학자들은 의미도 없는 것을 쓸데없이 어려운 말로 빙빙 돌려 생각하는 사람들일 뿐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상당히 많다. 하지만 알고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 사람은 모두 남의 인정을 원한다. 그렇기 때문에 인정을 얻지 못할 때는 자신이 불완전하며, 아무것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생각으로 자신을 괴롭히는 길을 걷기도 한다. 스토아주의나 회의주의, 불행한 의식도, 그리고 마음의 법칙에 따른 삶도 그런 길의 일종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이런 괴로운 삶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그리고 원만한 대인관계와 인정관계를 쌓아갈 수가 있을까? 이러한 물음에 답을 찾는 것이 이 책의 주제다.
이 책은 고독에서 벗어나고자 몸부림치던 저자가 철학을 만나 삶이 변화되는 과정을 밝힌 내용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대체 철학이 뭔지, 철학이 어떤 도움을 주며, 어떻게 해야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파악할 수 있게 내용을 구성했다.
▣ 작가 소개
저자 : 도마노 잇토쿠
1980년 출생. 철학자. 구마모토대학 조교수. 와세다대학 교육학부와 동 대학원 교육학 연구과 석사와 박사과정을 졸업했다(교육학 박사). 와세다대학 교육·종합과학학술원 조교와 일본학술진흥회 특별연구원을 거쳤다. 전공은 철학과 교육학.
저서에는 『자유를 얻는 방법은 무엇인가 - 사회 구상을 위한 철학』, 『교육의 힘』, 『공부는 무엇을 위해 하는가』, 『어떤 교육이 좋은 교육인가』, 『지식 제로에서 시작하는 철학 입문』, 『철학서로 읽는 최강의 철학 입문』 등이 있다.
역자 : 김선숙
동덕여대에서 일문학을 전공하고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공부했다. 이후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편집자로 일했다. 지금은 출판 기획가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따. 역서로는 『나는 소중해』, 『인권이 뭐에요?』, 『인권 역사여행을 떠나요』, 『디지털 만화 페인팅』, 『배경 일러스트 테크닉』, 『트라우마 마주보기』, 『만화로 쉽게 배우는 면역학』, 『손정의 비록』, 『최강의 커피』, 『식품 보존 방법』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 어차피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슈퍼마리오’따위는 재미없어
지옥 같은 학교생활
철학의 멋진 대답
제1장 | 인류는 절대적으로 서로 사랑한다(인정 욕망-헤겔)
철학의 길을 걷게 된 동기는 대학 동아리 | 왕따가 된 독일인 친구 | 다문화 교류회- 와세다 도넛 | 인류는 애초부터 서로 사랑했다 | 철학의 주제 ‘인정 욕망’ |누구나 안고 있는 자기 자신에 대한 불안 | 나의 존재 가치를 인정받고 싶다 | 19세기의 중2병 | [제1유형] 독선적인 스토아주의 | [제2유형] 부정만 하는 회의주의 | [제3유형] 호랑이 권위를 빌리는 불행한 의식 | 원만한 대인관계를 쌓고 싶다 | 심한 우울증이 찾아오다 | 기부금이 없어지면서 시작된 ‘방콕’생활 |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은 학회 발표
제2장 | 철학에 내몰리다 (진리 따위는 없다 - 데카르트, 칸트, 후설)
철학에 심취한 독선주의자 | 최악의 독선적인 독서 방법 | ‘절대로 옳은 것은 없다!’ |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진리 | 절대 진리 따위는 없다 | 철학사상 가장 분명한 칸트의 증명 | 칸트가 밝힌 인간 능력의 한계 | 모든 것이 의심스럽다, 나만 빼놓고 |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는 의미 | 지금 이 순간의 ‘나’와 다음 순간의 ‘나’는 똑같은가? | 우리 딸 맞지? | 우리는 세상을 자신의 욕망대로 본다 | 철학 때문에…… | 고독을 메우고 싶은 욕망
제3장 | 인정받지 못한 도덕주의자 (행복 - 플라톤, 니체, 바타이유)
예수 그리스도는 신통한 인간! | 성적은 언제나 바닥권 | 구약성경을 읽고 기독교가 싫어졌다 | 예수에 심취한 소년 | 고독을 메우고 싶은 욕망 | 전교생으로부터 왕따당한 금욕주의자 | 설사에, 위통에, 원형탈모 | 패배자의 시기심 | 비난에서 응원으로 바뀐 설 문 조사 | 어떻게 하면 남에게 인정을 받을까? | 웃고 울면서 본 진짜 마음 | 여자 화장실에서 멈추지 않은 웃음 | 8년에 걸친 조울증의 시작 | 에로티시즘의 철학 | 사랑의 광기 | 니체도 사랑에 빠졌다 | 태어나 처음으로 해본 말대꾸 | 입학사정관제로 붙은 와세다대학 | 일본의 교육을 바꿔 보겠습니다!
제4장 | 절망의 달인 (절망과 희망 - 키에르케고르, 루소)
이제 죽어야지 | 단도를 가슴에 꽂고 “아아, 못하겠어” | 관심을 끌기 위한 꾀병 | 위험한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역대 철학자도 우울증이었다 | 절망의 달인 키에르 케고르 | 죽음에 이르는 병 | 노출광에 변태였던 루소 | 불행의 본질은 욕망과 능력의 갭 | 불행에서 벗어나는 세 가지 길 | 철학이란 본질을 꿰뚫는 것
제5장 | 철학의 여신 (보편적인 문제 - 상호 이해와 상호 인정)
체념할 때 앞으로 전진한다 | 다문화 공생의 낙원, 하와이 | 철학자가 될까, 소설가가 될 까? | 문예평론가 다케다 교수의 진지한 비평 | 생각은 결국 생각이다 | 1년 동안 철학서 60권, 한 권당 3만 자의 요약본 | 멋진 철학 용어의 함정 | 절망 끝에 남는 찌꺼기 | 어떻게 하면 서로 이해할 수 있을까? | 개인의 문제가 모두의 문제
제6장 | 철학을 활용한다(욕망과 인정 - 자유롭게 산다)
삶에 도움이 되는 철학 | 철학이 어려운 두 가지 이유 | 상대의 욕망을 알면 대립을 극복 할 수 있다 | 자유롭게 살려면 | ‘자유의 상호 인정’과 민주주의 | 서로 다른 사람들이 ‘상호 인정’하는 사회
에필로그 - 당신이 있기에 내가 존재한다
철학을 만나기 전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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