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차디찬 겨울을 지나 봄을 향해 가는 사람들
『아들아 잠시 쉬었다 가도 괜찮아』의 저자 모니카 리(한정민)는 [워싱턴 가정상담소]에서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저자가 상담소의 일을 시작하면서 칼럼을 쓴 지 벌써 5년이나 되었고, 저자의 칼럼을 본 독자들이 책으로 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들을 보내 와 출간하게 된 책이 바로 『아들아 잠시 쉬었다 가도 괜찮아』이다.
모니카 리(한정민) 저자에게는 자신만의 규칙이 있다. 내담자와 관련된 정보 혹은 이야기를 절대 발설하지 않는 것이다. 상담소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는데, 내담자의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니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아들아 잠시 쉬었다 가도 괜찮아』는 내담자의 고통과 그들의 이야기를 구구절절 설명한 것이 아닌, 비슷한 고통을 겪고 있고 그 혹독한 겨울을 지나 그들과 함께 봄을 맞이한 저자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모니카 리(한정민) 저자는 심리적으로 고통을 겪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관점과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을 많이 고민했고, 그것이 고스란히 『아들아 잠시 쉬었다 가도 괜찮아』에 녹아있다. 물론 저자에게도 시행착오라는 것이 있다. 저자와 내담자가 만나 긴 터널을 지나면서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과정이 바로 이 책, 『아들아 잠시 쉬었다 가도 괜찮아』인 것이다.
우리가 하는 고민의 본질은 거의 다 비슷하다. 경중을 따질 수야 없지만, 굳이 그렇게 하자면 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힘들고 외로운 사람이다. 모니카 리(한정민) 저자는 생활 속에 있는,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누군가에게는 크고 작은 고민들에 대해 함께 이겨 내어 봄을 맞이하자고 말하고 있다.
오늘 나의 하루가 너무나 가혹했다면, 내가 걸어 온 삶의 자취가 참으로 차갑고 혹독했다면, 모니카 리(한정민) 저자의 따뜻한 위로가 담긴 『아들아 잠시 쉬었다 가도 괜찮아』를 읽어보는 것은 어떨지, 권해본다.
▣ 작가 소개
저 : 모니카 리
한정민. 심리상담 전문가(LCPC: Licensed Professional Clinical Counselor).
서울대학교 농대에서 가정 학사를 받은 후 도미했다. 아이 둘을 키우다 늦깎이 학생으로 조지 메이슨대(George Mason University)에서 교육심리학 석사와 로욜라 대학교(Loyola University in Maryland)에서 심리상담학 석사 졸업했다. 현재는 버지니아 주 비엔나에 위치한 비영리 단체 [워싱턴 가정상담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여고 시절엔 천문학자를 꿈꿀 만큼 별과 하늘을 사랑했고, 요즘은 산과 나무로 사랑이 확대됐다. 열정을 잃지 않는 상담사가 되고 싶어 매주 셰넌도어를 오르고 핫 요가(Bikram Hot yog)로 자기 돌봄(self-care)을 실천하려 애쓴다. 가끔은 익숙한 일상을 벗어나 낯선 곳에서 낯선 사람들의 삶을 엿보는 여행과 멍하니 자연 속과 동네 걷기를 즐긴다.
▣ 주요 목차
서문
1장 여름, 삶이 싱그럽고 빛나는 계절
저도 상담이 필요한가요?
건강한 바운더리(boundary) 세우기
가족 간의 건강한 바운더리(boundary) 세우기
상처의 주범은 좌절된 기대
아들아, 잠시 쉬었다 가도 괜찮아
상처받을 공간 남겨두기
누군가 희망을 꿈꿀 수 있다면…
한 사람의 힘
역할을 입고 사는 우리들
Mr. 안절부절과 Mrs. 전전긍긍
‘Doing’이 아닌 ‘Being’으로 사랑하기
섭섭함의 고리를 끊기
가끔 떠나야 하는 이유
당연함에 딴지를 걸다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
마음에도 용량이 있습니다
비교하지 않는 마음, 건강한 마음
2장 가을, 상실과 열매가 공존하는 공간
11월이 아프고 힘든 이유
서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고
가질 수 없는 것을 장사 지내기
혹시 나도 인정 중독?
감정 바이러스의 전염성
나를 찌르는 것 앞에 멈춰서다
남겨진 이의 상실과 애도
길에게 길을 물으며 걷다
은밀하고 위험한 관계 중독
9월이 두려운 아이들
적과의 동침
찬바람이 불면 내 마음은 겨울블루스를 춘다
착한 사람의 정중한 거절
잘되면 내 탓, 잘못되면 조상 탓
위험한 이심전심(以心傳心)
3장 겨울, 따뜻함이 그립다
낙엽이 떨어진 후에 보이는 것들
너의 그 한마디에 흔들릴 나이더냐!
올해도 참 애쓰며 사셨어요!
내 생애 마지막 일 년을 살듯이
외로움 앞에 우리 모두는 평등하다
저도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부모와 역할이 바뀐 아이들
분노 폭발, 그 뿌리를 찾아서
한 해를 견디게 해준 힘
내면 성찰, 힐링(Healing)의 첫 걸음
소통, 행복의 열쇠
내 안의 감정들과 친해지기
꿈(dream)을 통해 자신의 내면 이해하기
설마… 우리 아이는 아니에요
사랑이 두려움을 덮는 새해 되소서
발은 땅을 딛고, 마음은 건강한 희망을 품고
4장 그리고 봄, 회복과 소생의 계절
그 한 사람을 가졌는가?
가족이 아픔인 이들에게
한 몸이 두 몸으로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는 ‘가정’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준비하며 배우며 겸허히 걷는 길
너는 어떻게 생각해?
자존감 향상 프로젝트
수줍음을 넘어선 사회불안장애
소와 사자 부부의 슬픈 사랑 이야기
정신장애인 가족들에게
어린 시절 기억을 다시 쓰다
씨암탉 대신 사위 잡는 장모들
상담과 사회 정의 간의 상관관계
결혼은 La La Land가 아닙니다
사랑에 목마른 여자, 존경에 배고픈 남자
편집 후기 나의 이야기
하나, 상담사로 살아간다는 것은
둘, 커뮤니티를 향해 걸어 나가다
차디찬 겨울을 지나 봄을 향해 가는 사람들
『아들아 잠시 쉬었다 가도 괜찮아』의 저자 모니카 리(한정민)는 [워싱턴 가정상담소]에서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저자가 상담소의 일을 시작하면서 칼럼을 쓴 지 벌써 5년이나 되었고, 저자의 칼럼을 본 독자들이 책으로 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들을 보내 와 출간하게 된 책이 바로 『아들아 잠시 쉬었다 가도 괜찮아』이다.
모니카 리(한정민) 저자에게는 자신만의 규칙이 있다. 내담자와 관련된 정보 혹은 이야기를 절대 발설하지 않는 것이다. 상담소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는데, 내담자의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니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아들아 잠시 쉬었다 가도 괜찮아』는 내담자의 고통과 그들의 이야기를 구구절절 설명한 것이 아닌, 비슷한 고통을 겪고 있고 그 혹독한 겨울을 지나 그들과 함께 봄을 맞이한 저자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모니카 리(한정민) 저자는 심리적으로 고통을 겪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관점과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을 많이 고민했고, 그것이 고스란히 『아들아 잠시 쉬었다 가도 괜찮아』에 녹아있다. 물론 저자에게도 시행착오라는 것이 있다. 저자와 내담자가 만나 긴 터널을 지나면서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과정이 바로 이 책, 『아들아 잠시 쉬었다 가도 괜찮아』인 것이다.
우리가 하는 고민의 본질은 거의 다 비슷하다. 경중을 따질 수야 없지만, 굳이 그렇게 하자면 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힘들고 외로운 사람이다. 모니카 리(한정민) 저자는 생활 속에 있는,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누군가에게는 크고 작은 고민들에 대해 함께 이겨 내어 봄을 맞이하자고 말하고 있다.
오늘 나의 하루가 너무나 가혹했다면, 내가 걸어 온 삶의 자취가 참으로 차갑고 혹독했다면, 모니카 리(한정민) 저자의 따뜻한 위로가 담긴 『아들아 잠시 쉬었다 가도 괜찮아』를 읽어보는 것은 어떨지, 권해본다.
▣ 작가 소개
저 : 모니카 리
한정민. 심리상담 전문가(LCPC: Licensed Professional Clinical Counselor).
서울대학교 농대에서 가정 학사를 받은 후 도미했다. 아이 둘을 키우다 늦깎이 학생으로 조지 메이슨대(George Mason University)에서 교육심리학 석사와 로욜라 대학교(Loyola University in Maryland)에서 심리상담학 석사 졸업했다. 현재는 버지니아 주 비엔나에 위치한 비영리 단체 [워싱턴 가정상담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여고 시절엔 천문학자를 꿈꿀 만큼 별과 하늘을 사랑했고, 요즘은 산과 나무로 사랑이 확대됐다. 열정을 잃지 않는 상담사가 되고 싶어 매주 셰넌도어를 오르고 핫 요가(Bikram Hot yog)로 자기 돌봄(self-care)을 실천하려 애쓴다. 가끔은 익숙한 일상을 벗어나 낯선 곳에서 낯선 사람들의 삶을 엿보는 여행과 멍하니 자연 속과 동네 걷기를 즐긴다.
▣ 주요 목차
서문
1장 여름, 삶이 싱그럽고 빛나는 계절
저도 상담이 필요한가요?
건강한 바운더리(boundary) 세우기
가족 간의 건강한 바운더리(boundary) 세우기
상처의 주범은 좌절된 기대
아들아, 잠시 쉬었다 가도 괜찮아
상처받을 공간 남겨두기
누군가 희망을 꿈꿀 수 있다면…
한 사람의 힘
역할을 입고 사는 우리들
Mr. 안절부절과 Mrs. 전전긍긍
‘Doing’이 아닌 ‘Being’으로 사랑하기
섭섭함의 고리를 끊기
가끔 떠나야 하는 이유
당연함에 딴지를 걸다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
마음에도 용량이 있습니다
비교하지 않는 마음, 건강한 마음
2장 가을, 상실과 열매가 공존하는 공간
11월이 아프고 힘든 이유
서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고
가질 수 없는 것을 장사 지내기
혹시 나도 인정 중독?
감정 바이러스의 전염성
나를 찌르는 것 앞에 멈춰서다
남겨진 이의 상실과 애도
길에게 길을 물으며 걷다
은밀하고 위험한 관계 중독
9월이 두려운 아이들
적과의 동침
찬바람이 불면 내 마음은 겨울블루스를 춘다
착한 사람의 정중한 거절
잘되면 내 탓, 잘못되면 조상 탓
위험한 이심전심(以心傳心)
3장 겨울, 따뜻함이 그립다
낙엽이 떨어진 후에 보이는 것들
너의 그 한마디에 흔들릴 나이더냐!
올해도 참 애쓰며 사셨어요!
내 생애 마지막 일 년을 살듯이
외로움 앞에 우리 모두는 평등하다
저도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부모와 역할이 바뀐 아이들
분노 폭발, 그 뿌리를 찾아서
한 해를 견디게 해준 힘
내면 성찰, 힐링(Healing)의 첫 걸음
소통, 행복의 열쇠
내 안의 감정들과 친해지기
꿈(dream)을 통해 자신의 내면 이해하기
설마… 우리 아이는 아니에요
사랑이 두려움을 덮는 새해 되소서
발은 땅을 딛고, 마음은 건강한 희망을 품고
4장 그리고 봄, 회복과 소생의 계절
그 한 사람을 가졌는가?
가족이 아픔인 이들에게
한 몸이 두 몸으로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는 ‘가정’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준비하며 배우며 겸허히 걷는 길
너는 어떻게 생각해?
자존감 향상 프로젝트
수줍음을 넘어선 사회불안장애
소와 사자 부부의 슬픈 사랑 이야기
정신장애인 가족들에게
어린 시절 기억을 다시 쓰다
씨암탉 대신 사위 잡는 장모들
상담과 사회 정의 간의 상관관계
결혼은 La La Land가 아닙니다
사랑에 목마른 여자, 존경에 배고픈 남자
편집 후기 나의 이야기
하나, 상담사로 살아간다는 것은
둘, 커뮤니티를 향해 걸어 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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