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안유환
오래된 부르심에 응단한 것은 1981년 3월 부산일보 기자로 일한지 12년이 되었을 때였다. 광나루선지동산에 올라 교육전도사로 청량리중앙교회를 섬기며 장로회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첫 목회지 양산 대동교회에서 5년3개월, 부산평강교회에서 12년, 금성동교회에서 6년을 시무했다.
1992년 12월 장로회 신학대학교와 맥코믹 신학대학원 공동학위 과정에 입학, 1996년 6월에는 목회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7년 4월 부산남노회에서 5년을 앞당겨 은퇴하고, 고희를 맞은 2012년에는 소설가로 등단했다.
설교집 <더 나은 본향을 찾아>, 수필집 <마음을 건드리는 노래>, 시집<그림자의 귀향>, 소설집<둥근별> 등 여러 건의 저서가 있다. 광나루 문학상. 부산문학상 수상. 한국문인협회 회원.
안유환
오래된 부르심에 응단한 것은 1981년 3월 부산일보 기자로 일한지 12년이 되었을 때였다. 광나루선지동산에 올라 교육전도사로 청량리중앙교회를 섬기며 장로회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첫 목회지 양산 대동교회에서 5년3개월, 부산평강교회에서 12년, 금성동교회에서 6년을 시무했다.
1992년 12월 장로회 신학대학교와 맥코믹 신학대학원 공동학위 과정에 입학, 1996년 6월에는 목회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7년 4월 부산남노회에서 5년을 앞당겨 은퇴하고, 고희를 맞은 2012년에는 소설가로 등단했다.
설교집 <더 나은 본향을 찾아>, 수필집 <마음을 건드리는 노래>, 시집<그림자의 귀향>, 소설집<둥근별> 등 여러 건의 저서가 있다. 광나루 문학상. 부산문학상 수상. 한국문인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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