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가장 위대한 능력은 사랑입니다
우리의 삶이 거룩해지기 위해서는 얼마의 시간이 필요할까요?
도스토예프스키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에서, 병에 걸려 죽음을 선고 받은 한 청년은 환희에 벅차올라 이렇게 외칩니다.
“하루면 충분한 걸요.”
“어머니, 울지 마세요. 삶은 천국이고 우리는 모두 천국에 있는 것인데, 우리가 이걸 알려고 하지 않을 뿐이에요. 사랑스러운 여러분, 소중한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무엇을 했다고 나를 이렇게 사랑해 주시는 겁니까. 왜 이렇게 나 같은 놈을 사랑해 주시는 겁니까. 전에는 이걸 알지도 못했고 또 감사히 여길 줄도 몰랐으니.”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긍정의 힘
오늘날 우리의 삶과 사회는 새로운 변화의 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아이 엠 에프 위기 이후 찾아온 거대한 불안과 근심, 두려움과 절망, 슬픔과 분노에 우리는 지칠 대로 지쳤습니다. 삶과 사회를 가득 뒤덮었던 그동안의 우울과 슬픔은 이제 임계점에 도달하였습니다.
그러나 임계점에 육박한 분노와 슬픔, 절망은 놀랍게도 파괴적 에너지로 분출되지 않고 사랑과 평화, 용서와 화해, 다시 일어서는 용기와 도전, 새로운 삶을 향한 창조적 긍정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세계가 격찬해 마지 않은 광화문 촛불집회에서부터 이번 대선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에서 우리는 한국인들의 위대한 창조적 긍정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사랑과 생명의 원리야말로 삶과 사회를 이끄는 유일한 힘이라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희망을 향한 새로운 변화에 설레고 있습니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새로운 희망의 근거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삶을 거룩하게 만들고 삶의 용기를 주는 129 문장들
이 책은 우리의 삶을 구석구석 찬찬히 돌아보면서 삶의 용기를 다시 일으켜 세우려는 129개의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시인인 저자는 이 책에서 도스토예프스키, 톨스토이, 헤밍웨이, 체호프, 카뮈, 렘브란트에서 김소월, 서정주, 황지우 등 수많은 시인과 작가들, 예술가들이 남긴 인생에 대한 촌철살인의 문장들을 호출하고, 헤겔, 칸트, 사르트르에서 발터 벤야민, 슬라보예 지젝 등 철학자들의 위대한 문장들, 그리고 노자, 공자와 성서, 불경 등의 짧은 문장 등을 인용하고, 크레이그 톰슨의 그래픽 노블 [담요], 테오 앙겔로폴리스 감독의 영화 [안개 속 풍경]과 같은 대중문화의 장면 등을 통해서 인간의 증오, 절망, 분노, 불안의 정체를 밝히고 인간의 삶이 왜 사랑의 원리로서만 가능하게 되는지에 대하여 아주 낮고 잔잔한 목소리로 이야기 해 나갑니다.
하루 10분, 인생에 대해 사색하는 시간을!
이 책은 딱딱한 철학서가 아니라 저자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쓰는 짧은 편지 형식의 글로 이루어져 있고, 저자의 고등학교 시절 이야기, 친구의 사연, 군대에서 있었던 일 등 실제적 삶의 이야기들을 소재로 하거나, 때로는 저자의 직접적인 내면 토로 등을 통해 저자의 시적이고 사색적인 목소리가 조용히 독자의 내면에 스며들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129개인 각각의 꼭지들은 왼쪽 페이지에는 예술과 인문학의 짧은 문장이, 오른쪽 페이지에는 그에 대한 저자의 생각과 이야기가 놓이는 방식으로 구조화되어 있습니다. 이는 독자로 하여금 삶과 인생에 대한 짧은 문장을 읽고 그것을 천천히 음미하며 길게 사색하도록 만듭니다.
이러한 형식을 통해 이 책은 출근길 전철에서, 점심 식사 후 잠간의 휴식시간, 잠들기 전의 잠시 등등, 대략 10분 남짓한 시간을 통해 삶에 대해 깊이 사색하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제 좌절에서 희망으로, 미움과 불안에서 사랑으로!
이 책은 절망에서 벗어나고자 애쓰는 청년들,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자 나서는 사람들, 누군가에 대한 미움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사람들, 삶의 아름다움을 새로이 창조해내기 위해 다시 길을 나서는 사람들의 벗이 되고 길동무가 되고자 합니다.
▣ 작가 소개
송주성
시인이면서 독립인문학자를 표방하며 여러 권의 인문서 출판에 나서고 있는 저자이다. 고교 때부터 시 쓰기와 철학적-인문학적 사색 및 글쓰기를 수십 년 째 이어오고 있다. 포스트모더니즘 철학에서 마르크시즘, 오늘날의 알랭 바디우, 슬라보예 지젝, 자크 라캉 등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사색을 전개하고 있고, 처음 쓴 책은 포스트모더니즘이 국내에 막 유입되기 시작하던 1994년에 출간한 <포스트모더니즘은 없다>이고, 가장 최근에 펴낸 책은 2015년, 진보적 관점에서 신학을 검토 <프로이트, 헤겔, 니체, 하이데거, 도스토예프스키, 지젝, 라캉, 횔덜린, 실러, 셸링, 이글턴, 바디우, 아감벤, 지라르, 엘리아데와 함께 읽는 성서>(약칭 함께 읽는 성서)이다. 또한 2013년부터 젊은 작가, 출판인, 비평가 지망생 등을 대상으로 예술-인문학 세미나를 지도하고 있다. 앞으로 매우 대중적이면서도 수준 높은 인문학 에세이들을 출판할 계획.
대학에서는 프랑스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하였다. 1980년대 말부터 1990년대 초까지는 전국적 학생운동을 펼쳤고 이후 대학원에 진학한 뒤 1998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였다. 이후 지금까지 창작과 비평, 현대문학, 당대비평, 시평 등에 시와 비평 등을 발표하는 한편 인문학 세미나와 집필 활동도 펼치고 있다.
중앙대 예술대학원 창작전문가 과정, 창작연구소 고비 등에서 강의
2013년 아르코(한국문화예술위원회)창작기금 수혜 (2017년 시집 출판 예정)
인문서 저술
<프로이트, 헤겔, 니체, 하이데거, 도스토예프스키, 지젝, 라캉, 횔덜린, 실러, 셸링, 이글턴, 바디우, 아감벤, 지라르, 엘리아데와 함께 읽는 성서>(약칭 함께 읽는 성서 2015년 출판), <인문학으로 깊이 읽는 이슈>(2015년 출판), <이슈 2013> (2013년 출판), <포스트모더니즘은 없다>(1994년 출판) 등
앞으로 대중적인 인문 에세이 여러 권 출간할 계획
<사라짐, 텅 빈 충만 : 안쪽 기슭을 흔드는 천 개의 바람>, <숭고한 매개자>, <하늘색 아마포 셔츠가 없는 인생은 살 가치가 없다>, <불량배들과 친하게 지내는 방법>, <얼간이, 멍청이, 또라이들의 위대한 계보>, <세상을 유쾌하게 바꾸는 기상천외한 방법들>, <페리의 가설: 사랑이 혁명과 정치의 새로운 원리라는 것에 대하여>, <공부, 문제는 마음이야>, <존재적 결단>, <사유의 리듬 ABBA>, <서정의 리듬 AABA> <사유의 상형문자>, <일방통행로> 등 집필 중
▣ 주요 목차
차례
저자의 말
Ⅰ 절망이여, 오라
Ⅱ감정의 폭군, 감정의 감옥, 감정의 형벌
Ⅲ 슬픔과 희망의 평등을 위하여
Ⅳ 불안과 두려움의 검은 숲을 건너
Ⅴ 당신의 아름다움이 나를 구원하리니 : 타자 안의 나, 내 안의 타자
Ⅵ 여기가 로도스다, 뛰어라! : 할 수 있는 것, 하고 싶은 것, 해야 하는 것
Ⅶ 삶으로의 모험
가장 위대한 능력은 사랑입니다
우리의 삶이 거룩해지기 위해서는 얼마의 시간이 필요할까요?
도스토예프스키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에서, 병에 걸려 죽음을 선고 받은 한 청년은 환희에 벅차올라 이렇게 외칩니다.
“하루면 충분한 걸요.”
“어머니, 울지 마세요. 삶은 천국이고 우리는 모두 천국에 있는 것인데, 우리가 이걸 알려고 하지 않을 뿐이에요. 사랑스러운 여러분, 소중한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무엇을 했다고 나를 이렇게 사랑해 주시는 겁니까. 왜 이렇게 나 같은 놈을 사랑해 주시는 겁니까. 전에는 이걸 알지도 못했고 또 감사히 여길 줄도 몰랐으니.”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긍정의 힘
오늘날 우리의 삶과 사회는 새로운 변화의 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아이 엠 에프 위기 이후 찾아온 거대한 불안과 근심, 두려움과 절망, 슬픔과 분노에 우리는 지칠 대로 지쳤습니다. 삶과 사회를 가득 뒤덮었던 그동안의 우울과 슬픔은 이제 임계점에 도달하였습니다.
그러나 임계점에 육박한 분노와 슬픔, 절망은 놀랍게도 파괴적 에너지로 분출되지 않고 사랑과 평화, 용서와 화해, 다시 일어서는 용기와 도전, 새로운 삶을 향한 창조적 긍정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세계가 격찬해 마지 않은 광화문 촛불집회에서부터 이번 대선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에서 우리는 한국인들의 위대한 창조적 긍정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사랑과 생명의 원리야말로 삶과 사회를 이끄는 유일한 힘이라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희망을 향한 새로운 변화에 설레고 있습니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새로운 희망의 근거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삶을 거룩하게 만들고 삶의 용기를 주는 129 문장들
이 책은 우리의 삶을 구석구석 찬찬히 돌아보면서 삶의 용기를 다시 일으켜 세우려는 129개의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시인인 저자는 이 책에서 도스토예프스키, 톨스토이, 헤밍웨이, 체호프, 카뮈, 렘브란트에서 김소월, 서정주, 황지우 등 수많은 시인과 작가들, 예술가들이 남긴 인생에 대한 촌철살인의 문장들을 호출하고, 헤겔, 칸트, 사르트르에서 발터 벤야민, 슬라보예 지젝 등 철학자들의 위대한 문장들, 그리고 노자, 공자와 성서, 불경 등의 짧은 문장 등을 인용하고, 크레이그 톰슨의 그래픽 노블 [담요], 테오 앙겔로폴리스 감독의 영화 [안개 속 풍경]과 같은 대중문화의 장면 등을 통해서 인간의 증오, 절망, 분노, 불안의 정체를 밝히고 인간의 삶이 왜 사랑의 원리로서만 가능하게 되는지에 대하여 아주 낮고 잔잔한 목소리로 이야기 해 나갑니다.
하루 10분, 인생에 대해 사색하는 시간을!
이 책은 딱딱한 철학서가 아니라 저자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쓰는 짧은 편지 형식의 글로 이루어져 있고, 저자의 고등학교 시절 이야기, 친구의 사연, 군대에서 있었던 일 등 실제적 삶의 이야기들을 소재로 하거나, 때로는 저자의 직접적인 내면 토로 등을 통해 저자의 시적이고 사색적인 목소리가 조용히 독자의 내면에 스며들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129개인 각각의 꼭지들은 왼쪽 페이지에는 예술과 인문학의 짧은 문장이, 오른쪽 페이지에는 그에 대한 저자의 생각과 이야기가 놓이는 방식으로 구조화되어 있습니다. 이는 독자로 하여금 삶과 인생에 대한 짧은 문장을 읽고 그것을 천천히 음미하며 길게 사색하도록 만듭니다.
이러한 형식을 통해 이 책은 출근길 전철에서, 점심 식사 후 잠간의 휴식시간, 잠들기 전의 잠시 등등, 대략 10분 남짓한 시간을 통해 삶에 대해 깊이 사색하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제 좌절에서 희망으로, 미움과 불안에서 사랑으로!
이 책은 절망에서 벗어나고자 애쓰는 청년들,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자 나서는 사람들, 누군가에 대한 미움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사람들, 삶의 아름다움을 새로이 창조해내기 위해 다시 길을 나서는 사람들의 벗이 되고 길동무가 되고자 합니다.
▣ 작가 소개
송주성
시인이면서 독립인문학자를 표방하며 여러 권의 인문서 출판에 나서고 있는 저자이다. 고교 때부터 시 쓰기와 철학적-인문학적 사색 및 글쓰기를 수십 년 째 이어오고 있다. 포스트모더니즘 철학에서 마르크시즘, 오늘날의 알랭 바디우, 슬라보예 지젝, 자크 라캉 등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사색을 전개하고 있고, 처음 쓴 책은 포스트모더니즘이 국내에 막 유입되기 시작하던 1994년에 출간한 <포스트모더니즘은 없다>이고, 가장 최근에 펴낸 책은 2015년, 진보적 관점에서 신학을 검토 <프로이트, 헤겔, 니체, 하이데거, 도스토예프스키, 지젝, 라캉, 횔덜린, 실러, 셸링, 이글턴, 바디우, 아감벤, 지라르, 엘리아데와 함께 읽는 성서>(약칭 함께 읽는 성서)이다. 또한 2013년부터 젊은 작가, 출판인, 비평가 지망생 등을 대상으로 예술-인문학 세미나를 지도하고 있다. 앞으로 매우 대중적이면서도 수준 높은 인문학 에세이들을 출판할 계획.
대학에서는 프랑스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하였다. 1980년대 말부터 1990년대 초까지는 전국적 학생운동을 펼쳤고 이후 대학원에 진학한 뒤 1998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였다. 이후 지금까지 창작과 비평, 현대문학, 당대비평, 시평 등에 시와 비평 등을 발표하는 한편 인문학 세미나와 집필 활동도 펼치고 있다.
중앙대 예술대학원 창작전문가 과정, 창작연구소 고비 등에서 강의
2013년 아르코(한국문화예술위원회)창작기금 수혜 (2017년 시집 출판 예정)
인문서 저술
<프로이트, 헤겔, 니체, 하이데거, 도스토예프스키, 지젝, 라캉, 횔덜린, 실러, 셸링, 이글턴, 바디우, 아감벤, 지라르, 엘리아데와 함께 읽는 성서>(약칭 함께 읽는 성서 2015년 출판), <인문학으로 깊이 읽는 이슈>(2015년 출판), <이슈 2013> (2013년 출판), <포스트모더니즘은 없다>(1994년 출판) 등
앞으로 대중적인 인문 에세이 여러 권 출간할 계획
<사라짐, 텅 빈 충만 : 안쪽 기슭을 흔드는 천 개의 바람>, <숭고한 매개자>, <하늘색 아마포 셔츠가 없는 인생은 살 가치가 없다>, <불량배들과 친하게 지내는 방법>, <얼간이, 멍청이, 또라이들의 위대한 계보>, <세상을 유쾌하게 바꾸는 기상천외한 방법들>, <페리의 가설: 사랑이 혁명과 정치의 새로운 원리라는 것에 대하여>, <공부, 문제는 마음이야>, <존재적 결단>, <사유의 리듬 ABBA>, <서정의 리듬 AABA> <사유의 상형문자>, <일방통행로> 등 집필 중
▣ 주요 목차
차례
저자의 말
Ⅰ 절망이여, 오라
Ⅱ감정의 폭군, 감정의 감옥, 감정의 형벌
Ⅲ 슬픔과 희망의 평등을 위하여
Ⅳ 불안과 두려움의 검은 숲을 건너
Ⅴ 당신의 아름다움이 나를 구원하리니 : 타자 안의 나, 내 안의 타자
Ⅵ 여기가 로도스다, 뛰어라! : 할 수 있는 것, 하고 싶은 것, 해야 하는 것
Ⅶ 삶으로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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