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고약한 결점을 얌전하게 만든 마법이 뭘까요?
그림책 속 주인공 아이는 태어날 때 아주 결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결점이 작아서 인지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성장함과 동시에 결점도 함께 커졌어요. 커진 결점은 아이가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방해했어요. 친구를 사귀는 것도 공부하는 것도 모두요. 아이는 그런 결점으로부터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썼어요. 하지만 결점은 계속해서 아이를 괴롭혔지요. 그런데 어느 날 아이는 아주 특별한 의사 선생님을 만나게 되고, 자신을 괴롭히던 결점이 얌전해지는 마법 같은 일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아이는 결점은 여전히 보이지만, 결점이 아닌 자기 자신을 보게 됩니다. 대체 아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따듯한 시선으로 풀어낸 그림과
투명 종이를 통해 색다른 그림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해요
결점을 그림으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이 그림책의 그림 작가는 결점을 노란 선을 이용해 형상화했습니다. 이 선을 짧은 실 조각이었다가 커다란 실 뭉치로 변하더니 결국은 그림책 속 아이의 몸 전체를 휘감기도 하지요. 작가는 노란 선을 통해 결점이 어떻게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지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합니다. 또한 투명 종이를 이용해 결점이 작아지는 장면을 좀 더 역동적으로 느끼게 하면서 그림책 읽는 즐거움을 배로 선사합니다.
▣ 작가 소개
글 : 안느-가엘 발프
1975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파리에 살고 있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글쓰기에 매료된 그녀는 철학을 공부한 후 멀티미디어로 전공을 바꾸어 대학에서 강의를 했습니다. 하지만 몇 년 후 대학을 떠나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습니다. 2009년부터는 유치원에서 시간제 교사로 일하면서 틈틈이 글을 썼습니다. 그녀의 글은 갈라마르, 알리스, 오스카, 루에르그, 프리무스 등과 같은 다양한 출판사에서 출판되었습니다.
그림 : 크실
아트디렉터이자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1977년 프랑스의 아르덴에서 태어난 그녀는 자연스럽게 이미지와 커뮤니케이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2001년 미술학교를 마치면서 DNSEP 학위를 받은 뒤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에 들어갔습니다. 남다른 감각을 가진 그녀의 그림은 선과 색을 통해 감정과 꿈을 연결해 이야기에 생동감을 불어넣습니다. 또한 그녀의 독특하고 단순한 그림은 글을 더욱 돋보이게 해 줍니다.
역자 : 이성엽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불문학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한불번역을 공부한 후, 프랑스 파리 3대학 통번역대학원(ESIT)에서 번역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옮긴 책으로 [재미있는 건축의 세계(전 3권)]가 있으며, 『숲으로 간 코끼리』 『나의 아틀리에』 등 다수의 우리 그림책을 프랑스 어로 번역했으며 『그림책, 해석의 공간』을 집필했습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불문과에서 강의하고 있습니다.
고약한 결점을 얌전하게 만든 마법이 뭘까요?
그림책 속 주인공 아이는 태어날 때 아주 결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결점이 작아서 인지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성장함과 동시에 결점도 함께 커졌어요. 커진 결점은 아이가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방해했어요. 친구를 사귀는 것도 공부하는 것도 모두요. 아이는 그런 결점으로부터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썼어요. 하지만 결점은 계속해서 아이를 괴롭혔지요. 그런데 어느 날 아이는 아주 특별한 의사 선생님을 만나게 되고, 자신을 괴롭히던 결점이 얌전해지는 마법 같은 일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아이는 결점은 여전히 보이지만, 결점이 아닌 자기 자신을 보게 됩니다. 대체 아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따듯한 시선으로 풀어낸 그림과
투명 종이를 통해 색다른 그림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해요
결점을 그림으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이 그림책의 그림 작가는 결점을 노란 선을 이용해 형상화했습니다. 이 선을 짧은 실 조각이었다가 커다란 실 뭉치로 변하더니 결국은 그림책 속 아이의 몸 전체를 휘감기도 하지요. 작가는 노란 선을 통해 결점이 어떻게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지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합니다. 또한 투명 종이를 이용해 결점이 작아지는 장면을 좀 더 역동적으로 느끼게 하면서 그림책 읽는 즐거움을 배로 선사합니다.
▣ 작가 소개
글 : 안느-가엘 발프
1975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파리에 살고 있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글쓰기에 매료된 그녀는 철학을 공부한 후 멀티미디어로 전공을 바꾸어 대학에서 강의를 했습니다. 하지만 몇 년 후 대학을 떠나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습니다. 2009년부터는 유치원에서 시간제 교사로 일하면서 틈틈이 글을 썼습니다. 그녀의 글은 갈라마르, 알리스, 오스카, 루에르그, 프리무스 등과 같은 다양한 출판사에서 출판되었습니다.
그림 : 크실
아트디렉터이자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1977년 프랑스의 아르덴에서 태어난 그녀는 자연스럽게 이미지와 커뮤니케이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2001년 미술학교를 마치면서 DNSEP 학위를 받은 뒤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에 들어갔습니다. 남다른 감각을 가진 그녀의 그림은 선과 색을 통해 감정과 꿈을 연결해 이야기에 생동감을 불어넣습니다. 또한 그녀의 독특하고 단순한 그림은 글을 더욱 돋보이게 해 줍니다.
역자 : 이성엽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불문학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한불번역을 공부한 후, 프랑스 파리 3대학 통번역대학원(ESIT)에서 번역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옮긴 책으로 [재미있는 건축의 세계(전 3권)]가 있으며, 『숲으로 간 코끼리』 『나의 아틀리에』 등 다수의 우리 그림책을 프랑스 어로 번역했으며 『그림책, 해석의 공간』을 집필했습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불문과에서 강의하고 있습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