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미술사

▣ 출판사서평

기본 상식을 쉽지만, 알차게 담은
『세상의 뻔(FUN)한 상식』 시리즈

세상의 기본 상식을 다룬다
이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지식이 산재해 있다. 그 많은 지식 중에서 평범한 사람이 이 세상을 좀 더 풍요롭게 사는 데 알아야 하는 지식을 골라내어 습득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다 보면, 알아둬도 쓸모없는 지식까지 배우는 재미없는 습득의 과정을 거치곤 한다.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알아두는 것은 사는 데 도움이 되지만, 전문가가 아닌 사람이 해당 분야의 깊은 지식까지 알아둘 필요는 없다. ‘세상의 뻔(FUN)한 상식’ 시리즈는 그 많은 지식 중 기본적인 지식을 가려내주었고, 살아가며 알아두면 좋은 다양한 분야의 핵심 지식을 담았다. 그러므로 이 시리즈는 여러 분야의 지식을 기본적인 수준으로 알아두고자 할 때 알맞다.

뻔하지만, FUN하다
평소에 공부하는 버릇이 들지 않은 사람에게 지식을 쌓는 과정은 지루하고, 심지어 고통스럽기까지 하다. 관심을 두고 있는 분야라도 전문적인 용어만 나열되어 있는 책은 수면제일 뿐이다. 그래서 이 시리즈는 다양한 읽을거리와 재미있는 일화를 담아 지식을 습득하는 데 지루함을 덜었다. 그것뿐만 아니라 각종 사진과 일러스트 등을 활용하여 읽는 데 집중도를 더 높이도록 하였다. 독자가 읽다가 어렵고 재미없어 포기하지 않도록 재밌는 자료를 각 요소에 넣었다.

FUN하지만, 알차게 담았다
쉽게 설명하고 재밌는 일러스트와 사진을 요소에 배치했지만, 해당 분야의 주요한 내용을 빠짐없이 담았다. 어려운 내용이라도 반드시 알아야 하는 지식이라면, 거르지 않고 알아두도록 하였다. 그리고 해당 분야의 모든 내용을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흐름에 중점을 두었다. 모든 흐름 중 가장 중점적으로 알아둬야 하는 핵심 내용을 그 흐름에 맞춰 한 번씩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하였다. 반드시 알아둬야 하는 어려운 용어도 놓치지 않고 담았으며, 예와 에피소드로 쉽게 이해하며 자연스레 머릿속에 담아둘 수 있도록 하였다.

흐름으로 보는 서양 미술의 역사
서양 미술의 역사는 곧 인류 문화의 역사이다. 문화를 알면, 그 사회를 알고 사회를 알면, 그 문명의 본질을 안다. 그래서 서양 미술의 역사를 아는 것은 중요하다. 『세상의 뻔(FUN)한 상식, 서양 미술사』는 서양의 미술이 어떻게 지금까지 흘러왔는지, 그 흐름에 중점을 두었다. 어떻게 발전해 왔고 어떻게 사회의 영향을 받았으며, 또 영향을 끼쳤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하였다. 그 흐름의 굴곡을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카툰과 사진자료를 다양하게 활용하였으며, 주요한 작가의 미술 작품을 듬뿍 담아 시각적 재미를 주었다.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자료와 쉬운 설명으로 미술의 흐름과 주요 작가에 관한 지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미술 역사와 관련한 용어도 쉽게 이해하며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주요 목차

Prologue

1. 고대 미술
2. 중세 시대 미술
3. 르네상스 시대 미술
4. 바로크와 고전주의 미술
5. 신고전주의와 낭만주의 시대 미술
6. 각종 19세기 미술
7. 근대 미술
8. 현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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