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지난 8년간 미국대통령 오바마의 정치 역경과 극복,
업적과 실정 등을 가감 없이 기록한 정치 논픽션!
뉴욕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이재명 성남 시장 추천 도서!
경제와 환경, 정치 개혁, 의료보험, 인종, 외교 등
가장 담대한 정치 지도자 오바마가 내놓았던 주요 정책의 성과를
객관적이면서도 날카롭게 파헤친 책!
2017년 미국은 중대한 변화를 맞이했다. 오바마의 시대가 끝나고 트럼프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오바마는 재선에 성공하면서 8년 동안 지구상 최고 권력자 자리에 있었고, 지금은 예상치 못했던 트럼프의 승리로 미국 사회는 뜻밖의 국면으로 흘러가고 있다. 이제 오바마라는 인물과 그 행정부의 공과에 대한 포괄적인 정리가 필요한 시점이 찾아왔다.
그러나 이러한 정리 작업을 시도한 책은 의외로 찾아보기 힘들다. 오바마의 자서전을 비롯하여 그에 관한 책들은 대부분 대통령 당선 전후로 나온 것들로, 그가 강조했던 희망과 꿈을 주제로 담고 있다. 그리고 그밖에 많은 책들은 주로 오바마의 탁월한 웅변술과 화법, 혹은 유려한 연설문을 다루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상원 시절부터 당선과 퇴임에 이르기까지 오바마의 행적을 오랫동안 추적했던 워싱턴 기자인 조너선 체이트가 그의 재임 기간을 정리한 책이 나왔다는 것은 반가운 소식이다. 체이트는 이 책에서 오바마를 바라보는 자신의 시선을 여과 없이 드러내고 있다. 그는 오바마의 선택이 미국의 위대한 승리였다면, 트럼프의 선택은 치명적 실수라는 관점을 처음부터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하지만 그러한 입장을 감성적 차원에서 강요하기보다, 기자로서의 객관성과 논리성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례들 속에서 하나씩 증거를 나열하고 있다. 바로 이 점이 이 책에서 체이트의 설득력을 높여주는 가장 중요한 측면이 아닐까 한다.
우선 오바마의 지지율이 퇴임 무렵에 50퍼센트를 넘어섰다는 사실이야말로 미국인들이 그 8년의 세월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가장 잘 보여주는 증거라 하겠다. 상원 시절 오바마는 워싱턴에 혜성같이 등장해서 마법같이 대통령이 되었으며, 재선을 넘어 퇴임 후에도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이상적인 대통령이다. 하지만 여기서 체이트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사뭇 다르다.
체이트는 워싱턴 세상의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오바마가 겪었던 고난의 상황에 집중하고 있다. 오바마 행정부는 집권 초기부터 공화당의 전면적인 반대에 부딪혔다. 이에 대해 체이트는 당시 공화당이 갖고 있었던 오바마에 대한 강박적 두려움을 거론한다. 미국 유권자 구성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오바마 행정부의 진보적 행보가 성공을 거둘 경우, 공화당은 향후 집권 가능성에 심각한 문제가 생길 것으로 보았다. 체이트는 이러한 예측이 합리적 우려를 넘어서 강박적 두려움으로 악화되었으며, 공화당 내부의 이러한 심리적 절박함이 오바마 임기를 가장 힘들게 만든 원인이라고 진단을 내리고 있다.
동시에 체이트는 진보 진영의 반발 또한 오바마를 힘들게 만든 원인이었다고 지적한다. 그리고 금융구제와 오바마케어에 대한 초기 지지자들의 분노와 실망감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진보 진영은 주요 정책에서 오바마가 지나치게 타협을 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체이트는 강박적 두려움에 사로잡힌 공화당이 장악한 의회에 맞서 자신의 공약을 실현하기 위한 유일한 선택이었다고 해석하고 있다. 그는 당시 누가 백악관에 있었더라도 오바마보다 더 나은 성과를 이끌어낼 수 없었을 것이라 말한다. 다음으로 미국 사회에 만연했던 오바마에 대한 실망감의 원인으로 진보 진영의 이념적 이상주의를 꼽고 있다. 결론적으로 체이트는 보수 진영의 두려움과 진보 진영의 이상주의를 오바마 행정부의 발목을 잡았던 미국 사회의 강박증으로 진단을 내리고 있다.
역사의 눈으로 바라볼 때,
버락 오바마가 성공한 미국 대통령이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버락 오바마는 8년의 재임 기간 동안 수많은 역사적인 과업을 달성했다. 오바마 행정부는 미국 경제를 파탄으로부터 구하고, 소외되어 있던 수천만 명의 국민에게 의료보험 혜택을 제공했으며, 이란과 전례 없는 핵협상을 맺고, 또한 혁신적인 국제 기후협약 마련에 기여했다. 또한 월스트리트의 고삐를 쥐고, 교육 시스템의 근본적인 개혁에 착수했으며, 인종 문제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내놓았다. 좌파는 지나친 타협이라 비난하고, 분노한 우파는 그가 제안했다는 이유만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행정부의 모든 정책에 반대했던 상황 속에서도 오바마는 그 모든 성취를 일구어내었다.
날카롭고 통찰력 넘치는 정치 평론가인 조너선 체이트는 경제와 환경, 정치 개혁, 의료보험, 인종, 외교 등과 관련하여 우리 시대의 가장 담대한 정치 지도자 오바마가 내놓았던 주요 정책들을 깊숙이 파헤치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미국의 44대 대통령 오바마를 성공한 대통령으로 인정해야 할 이유를 제시한다. 체이트는 또한 냉소적인 저널리스트에서 낙심한 민주당 지지자들에 이르기까지 그토록 많은 이들이 극단적인 정치 선전과 근시안적인 시선에 사로잡혀 오바마가 이룩한 거대한 진보의 증거를 놓치고 말았던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동시에 모든 성취를 지워버리려는 도널드 트럼프와 공화당의 반동적인 시도에도 불구하고, 오바마의 유산이 앞으로 오랫동안 남아 있을 것이라는 근거를 제시한다. 그의 임기에 대한 전반적인 옹호 속에서, 『오바마의 담대함』은 오바마의 승리를 확인하고, 우리 사회가 쟁취해야 할 남은 과제를 소상히 밝히고 있다.
업적과 실정 등을 가감 없이 기록한 정치 논픽션!
뉴욕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이재명 성남 시장 추천 도서!
경제와 환경, 정치 개혁, 의료보험, 인종, 외교 등
가장 담대한 정치 지도자 오바마가 내놓았던 주요 정책의 성과를
객관적이면서도 날카롭게 파헤친 책!
2017년 미국은 중대한 변화를 맞이했다. 오바마의 시대가 끝나고 트럼프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오바마는 재선에 성공하면서 8년 동안 지구상 최고 권력자 자리에 있었고, 지금은 예상치 못했던 트럼프의 승리로 미국 사회는 뜻밖의 국면으로 흘러가고 있다. 이제 오바마라는 인물과 그 행정부의 공과에 대한 포괄적인 정리가 필요한 시점이 찾아왔다.
그러나 이러한 정리 작업을 시도한 책은 의외로 찾아보기 힘들다. 오바마의 자서전을 비롯하여 그에 관한 책들은 대부분 대통령 당선 전후로 나온 것들로, 그가 강조했던 희망과 꿈을 주제로 담고 있다. 그리고 그밖에 많은 책들은 주로 오바마의 탁월한 웅변술과 화법, 혹은 유려한 연설문을 다루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상원 시절부터 당선과 퇴임에 이르기까지 오바마의 행적을 오랫동안 추적했던 워싱턴 기자인 조너선 체이트가 그의 재임 기간을 정리한 책이 나왔다는 것은 반가운 소식이다. 체이트는 이 책에서 오바마를 바라보는 자신의 시선을 여과 없이 드러내고 있다. 그는 오바마의 선택이 미국의 위대한 승리였다면, 트럼프의 선택은 치명적 실수라는 관점을 처음부터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하지만 그러한 입장을 감성적 차원에서 강요하기보다, 기자로서의 객관성과 논리성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례들 속에서 하나씩 증거를 나열하고 있다. 바로 이 점이 이 책에서 체이트의 설득력을 높여주는 가장 중요한 측면이 아닐까 한다.
우선 오바마의 지지율이 퇴임 무렵에 50퍼센트를 넘어섰다는 사실이야말로 미국인들이 그 8년의 세월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가장 잘 보여주는 증거라 하겠다. 상원 시절 오바마는 워싱턴에 혜성같이 등장해서 마법같이 대통령이 되었으며, 재선을 넘어 퇴임 후에도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이상적인 대통령이다. 하지만 여기서 체이트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사뭇 다르다.
체이트는 워싱턴 세상의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오바마가 겪었던 고난의 상황에 집중하고 있다. 오바마 행정부는 집권 초기부터 공화당의 전면적인 반대에 부딪혔다. 이에 대해 체이트는 당시 공화당이 갖고 있었던 오바마에 대한 강박적 두려움을 거론한다. 미국 유권자 구성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오바마 행정부의 진보적 행보가 성공을 거둘 경우, 공화당은 향후 집권 가능성에 심각한 문제가 생길 것으로 보았다. 체이트는 이러한 예측이 합리적 우려를 넘어서 강박적 두려움으로 악화되었으며, 공화당 내부의 이러한 심리적 절박함이 오바마 임기를 가장 힘들게 만든 원인이라고 진단을 내리고 있다.
동시에 체이트는 진보 진영의 반발 또한 오바마를 힘들게 만든 원인이었다고 지적한다. 그리고 금융구제와 오바마케어에 대한 초기 지지자들의 분노와 실망감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진보 진영은 주요 정책에서 오바마가 지나치게 타협을 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체이트는 강박적 두려움에 사로잡힌 공화당이 장악한 의회에 맞서 자신의 공약을 실현하기 위한 유일한 선택이었다고 해석하고 있다. 그는 당시 누가 백악관에 있었더라도 오바마보다 더 나은 성과를 이끌어낼 수 없었을 것이라 말한다. 다음으로 미국 사회에 만연했던 오바마에 대한 실망감의 원인으로 진보 진영의 이념적 이상주의를 꼽고 있다. 결론적으로 체이트는 보수 진영의 두려움과 진보 진영의 이상주의를 오바마 행정부의 발목을 잡았던 미국 사회의 강박증으로 진단을 내리고 있다.
역사의 눈으로 바라볼 때,
버락 오바마가 성공한 미국 대통령이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버락 오바마는 8년의 재임 기간 동안 수많은 역사적인 과업을 달성했다. 오바마 행정부는 미국 경제를 파탄으로부터 구하고, 소외되어 있던 수천만 명의 국민에게 의료보험 혜택을 제공했으며, 이란과 전례 없는 핵협상을 맺고, 또한 혁신적인 국제 기후협약 마련에 기여했다. 또한 월스트리트의 고삐를 쥐고, 교육 시스템의 근본적인 개혁에 착수했으며, 인종 문제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내놓았다. 좌파는 지나친 타협이라 비난하고, 분노한 우파는 그가 제안했다는 이유만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행정부의 모든 정책에 반대했던 상황 속에서도 오바마는 그 모든 성취를 일구어내었다.
날카롭고 통찰력 넘치는 정치 평론가인 조너선 체이트는 경제와 환경, 정치 개혁, 의료보험, 인종, 외교 등과 관련하여 우리 시대의 가장 담대한 정치 지도자 오바마가 내놓았던 주요 정책들을 깊숙이 파헤치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미국의 44대 대통령 오바마를 성공한 대통령으로 인정해야 할 이유를 제시한다. 체이트는 또한 냉소적인 저널리스트에서 낙심한 민주당 지지자들에 이르기까지 그토록 많은 이들이 극단적인 정치 선전과 근시안적인 시선에 사로잡혀 오바마가 이룩한 거대한 진보의 증거를 놓치고 말았던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동시에 모든 성취를 지워버리려는 도널드 트럼프와 공화당의 반동적인 시도에도 불구하고, 오바마의 유산이 앞으로 오랫동안 남아 있을 것이라는 근거를 제시한다. 그의 임기에 대한 전반적인 옹호 속에서, 『오바마의 담대함』은 오바마의 승리를 확인하고, 우리 사회가 쟁취해야 할 남은 과제를 소상히 밝히고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조너선 체이트(Jonathan Chait)
조너선 체이트Jonathan Chait는 뉴욕 매거진의 정치 칼럼리스트이다. 더 뉴 리퍼블릭의 수석 편집자로 활동했으며, 로스앤젤레스타임스,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애틀랜틱에도 지속적으로 글을 기고하고 있다. 또한 NPR, MSNBC, 폭스 뉴스, CNN, HBO, 콜버트 리포트, 토크 오브 더 네이션, C-SPAN, 하드볼 등 다양한 TV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미국 내 여러 지역의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현재 워싱턴에서 살고 있다.
역자 : 박세연
서울대에서 원예학을, 고려대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글로벌 IT 기업에서 10년간 마케터와 브랜드 매니저로 일했다. 현재 파주출판단지 번역가 모임인 ‘번역인’의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죽음이란 무엇인가』 『디퍼런트』 『이카루스 이야기』 『플루토크라트』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선택』 『와이 넛지?』 등 다수가 있다.
목 차
들어가며
제1장 미국의 원죄
제2장 두 번째 대공황
제3장 오바마케어
제4장 해수면 상승
제5장 피 흘리는 세상
제6장 어쩔 수 없는 실망
제7장 오바마의 미국
감사의 글
제1장 미국의 원죄
제2장 두 번째 대공황
제3장 오바마케어
제4장 해수면 상승
제5장 피 흘리는 세상
제6장 어쩔 수 없는 실망
제7장 오바마의 미국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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