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안등 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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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영순
출판사항에세이스트사, 발행일:2017/06/15
형태사항p.254 46판:20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2243858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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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작가 소개

저자 : 이영순(李永淳)

호는 윤슬. 경남 고성 출생했고, 현재는 의정부의 오래된 단독주택에서 남편과 두 아들과 살아가고 있다. 이 집은 그녀가 결혼하여 가족을 이룬 후 지금까지 한 번도 이사한 적 없이 지켜온 터전이다. 2000년에 『한국수필』로 등단하여 꾸준히 작품을 발표하면서 작가로서 이름을 얻었고, 미리내글벗모임과 재경고성문학회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사)행촌학술문화진흥원 근무하면서 취미로 주말에는 산에 가서 약초와 산삼을 채취하고 뜨락에 소소한 화초를 정성들여 가꾸고 있다. 2007년에 경기문화재단 문예진흥기금의 수혜자로 선정되어 첫 수필집을 냈고 이 책은 두 번째 수필집이다. 저서로는 『해 질 녘에 오세요』『솔안등 부엉이』 외 공저 다수가 있다.  

목 차

1부
010 햇살 가득한 집
016 햇살, 그 까슬까슬한 향기
021 강아지 한 마리를 들였네
026 모래주머니
031 축령산 위로 초승달 가네
036 하늘에 드리운 낚싯줄

2부
042 해 질 녘에 피는 꽃
047 젖은 웃음
052 농사
057 흔들리며 오는 길
062 이슬에 젖었지만 무겁지 않고
067 시 읊는 노인
072 주(酒)씨 할아버지
077 모과 떨어지는 소리

3부
084 솔안등 부엉이
088 다시 베틀에 앉아
093 두부를 만들며
098 참 된사람이더라
103 하루
107 그만한 수륙에 중 하나 안 죽어?
113 평생 채무자
119 외통전화기
125 동백잎에 지는 황혼

4부
132 제망사의 어깨
137 확들이
140 밥부터 먹자
145 빗겨간 행운
150 군날개
155 오늘의 운세

5부
160 은사시나무는 지금
165 내 어르신 같은 나무
170 협죽도와 행화 사이
175 초롱꽃 신방
180 본능에 대한 단상
185 수박씨 추억
190 심봤다
195 밥도둑을 집에 들이고

6부
202 두 아들의 일기장

7부
234 이영순 론| 호병탁
239 이영순 첫 수필집 추천사| 서정범
240 『해질녘에 오세요』에 대한 경기일보 서평
242 가정, 그 작지만 큰 세계에 대한 의무| 조정은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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