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스트

고객평점
저자스테프니 메이어
출판사항북폴리오, 발행일:2017/07/05
형태사항p.715 A5판:21
매장위치문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37842610 [소득공제]
판매가격 16,000원   14,400원  (인터넷할인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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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트와일라잇> 작가 스테프니 메이어 장편 소설

“독자들을 매혹시키기에 충분한 ‘스테프니 메이어 표’ 스파이소설.” <워싱턴 포스트>
“속임수, 로맨스, 총격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제임스 본드 소설에서 튀어나온 듯한 사랑스러운 여주인공이 맹활약을 펼친다.”
<커커스 리뷰>

출간 즉시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등극!
전 세계 1억 독자를 매료 시킨 스테프니 메이어의 귀환, 그녀의 새로운 대표작!
 <트와일라잇> 시리즈 저자 스테프니 메이어의 시크릿 에이전트 스릴러

 내 이름은 알렉스, …크리스, 제시 그 외 다수. 과학자이자 전직 비밀 요원. 한 때는 줄리아나 포티스 박사였지만 지금은 그 이름으로 사망진단서가 발급되었다. 나만이 만들 수 있는 자백제로 테러리스트를 심문하는 일을 맡았지만 국가와 조직은 나를 버렸다. 유일한 가족이자 친구였던 동료는 너무 많은 걸 알아버렸다는 이유로 살해당했다. 이제 생존하는 것만이 목표가 됐다. 조직으로부터 배운 온갖 암살 기술을 그들에게 되돌려 줄 차례다.
철칙 하나. 이름과 신분을 수시로 바꿔라. 둘. 다양한 변장술을 활용하라. 셋. 절대로 한곳에 머무르지 마라. 반지와 귀걸이를 비롯해 내가 지닌 모든 것이 상대를 제압하는 무기가 된다. 3년간 나를 찾아온 암살자들은 모두 내 발 아래서 죽음을 맞았다.
도망자의 매일은 고통뿐이다. 가끔은 이 지독한 삶을 끝내 버리고 싶다. 바로 그때 옛 상사가 거래를 제시해 왔다. 사건 하나를 맡아 해결해 주면 더 이상 나를 쫓지 않겠다고. 달콤하지만 믿기 힘든 제안. 이건 조직이 파놓은 또 하나의 함정일까, 아니면 새 삶을 얻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까?

“난 조직의 감독을 받았어요. 그 조직에는 따로 이름이 없어요. 공식 적으로 존재하지 않거든요. 그들은 그냥 ‘그 부서’라고 불렀어요. 그리고 CIA를 비롯한 다른 조직들의 비밀 작전을 수행했어요. 나는 심문 전문가예요.”

도주 중인 전직 비밀요원인 알렉스는 예전 상사인 카스턴에게 사건 하나를 제안 받는다. 고등학교 교사로 위장한 테러리스트에게 접근해 정보를 빼내오면 그녀의 이름을 지워주고 목숨도 살려주겠다는 것. 알렉스는 카스턴의 제안이 자신에게 주어진 유일한 기회라고 여기고 그를 납치해 자백을 받아내려 한다. 100만 명의 사람을 죽일 바이러스 테러리스트로 지목된 다니엘 비치. 그를 심문하면서 알렉스는 그녀가 몰랐던 엄청난 음모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살면서 처음 생긴 감정에 혼란스러움을 느끼게 되는데…

<트와일라잇> 시리즈 저자 스테프니 메이어가 새로운 시크릿 에이전트 스릴러로 돌아왔다. 긴장감 넘치는 이 소설에는 격렬하고 매혹적이고 아주 특별한 능력을 가진 여주인공이 등장한다. 주인공 알렉스가 생존하기 위해 이용하는 각종 지략은 혀를 내두르게 한다. 게다가 남자들이 지배하는 분야에서 그녀는 최고의 전문가다. 누구의 도움도 없이 스스로를 지키고 적을 처단하는 여성 캐릭터를 보는 건 기분 좋은 일이다. 그녀가 불가항력적으로 사랑에 빠지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더욱 그렇다.

스테프니 메이어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답게 드라마틱한 긴장감을 제이슨 본의 영화만큼이나 솜씨 좋게 다룬다. 그러면서 그녀의 주특기인 로맨스도 놓치지 않는다. 스릴러를 사랑하는 독자들뿐만 아니라 ‘트와이라잇 시리즈’의 팬들도 또 다른 로맨틱한 커플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여성의 낭만을 집대성한 에드워드와 커다란 녹갈색 눈동자의 대형견 같이 순진무구한 대니얼 비치의 매력을 비교해 보는 것도 이 작품의 재미 요소다.

 

작가 소개

저 : 스테프니 메이어

 2003년 1월 평범한 아내이자 주부, 그리고 세 아들을 둔 엄마였던 그녀는 너무나 생생한 꿈을 꾸었다. 매혹적인 뱀파이어와 사랑에 빠지는 꿈을 꾼 것이다. 이후 쓰기 시작한 데뷔작 『트와일라잇』으로 미국에서만 500만부 이상 판매되며 그녀를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끌어올렸다. 그녀는 꿈을 꾼지 3개월만에 첫 작품을 끝냈으며, 아직 2권과 3권은 완성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출판사 HBG와 3권의 시리즈를 출간하는 75만 달러짜리 계약을 맺는다. 그리고 2008년 Breaking Dawn까지 4권의 뱀파이어 시리즈를 발표했다. 출간 이후 할리우드의 러브 콜을 받아 2008년 12월부터 2012년까지 시리즈 전 편이 차례로 한 편씩 영화로 개봉되었다. (총5편완결)

가슴 떨리는 로맨스와 오싹한 스릴을 겸비한 소설은 뱀파이어에 대한 기존의 편견을 넘어 새로운세계를 창조해 내었다. 조앤 K. 롤링을 잇는 최고의 스타 작가'라는 평을 받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10대 소녀들의 거대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주인공 에드워드의 인기만큼 작가의 인기도 대단해서, 수십만 명의 열성적인 팬클럽을 거느리고 있다.

애리조나의 다섯 형제 사이에서 평탄한 삶을 보낸 메이어는 25세가 되던 해 브리검 영 대학에서 영문학 학위를 받았고 졸업 1년 전인 24세에 남편 크리스티안과 결혼식을 올리기도 했다. 문학에 대한 어떠한 정식교육도 받은 적은 없으며, 모르몬교의 신자, 뮤즈의 열렬한 팬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녀는 자신의 책이 이렇게 광범한 대중에게 사랑받을 것이라곤 상상도 못했다고 한다. 그녀의 소설은 뱀파이어가 나오는 '로맨스 소설'이며, 이 부분은 그녀 또한 명확하게 짚고 넘어간다. 그녀는 이 책들이 뱀파이어 장르에 속해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미남자와의 첫 키스를 꿈꾸는 10대 소녀들과 그 시절의 기억을 재생하고 싶은 여성들이 그녀의 소설에 열광하고 있다. 하기에 메이어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소설 중 하나가 <빨강머리 앤>이며, 다른 뱀파이어 소설을 읽은 적이 없다는 점이 놀랄 일은 아닌 것이다.

현재 그녀의 작품은 인기에 비례하여 많은 비평의 대상이기도 하다. '캐리'. '미저리', '스탠드', '샤이닝' 등의 영화 원작자이자 유멍 작가인 스티븐 킹이 USA위크엔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를 공개적으로 비판한 것이 대표적인데, 그는 스테프니 메이어가 롤링에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수준 이하의 작가라고 평가하였다. 그리고 작품속 벨라의 역할과 관련하여 반여성적인 작가라는 페미니즘의 견해도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그녀의 작품을 선호하는 팬들이 있으며, 그녀는 2008년 MSN 라이프스타일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2인, 2008 USA Today지의 올해의 작가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그녀는 작품 속에서 불가능한 판타지적 상황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으며, 인간과는 거리가 먼 존재라고 생각하기 쉬운 뱀파이어를 인간적인 존재로 새롭게 표현해냈다. 너무 생생한 꿈 때문일까, 그녀의 머릿속에서 새롭게 탄생한 뱀파이어 세계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따라서 감독 캐서린 하드윅이 책을 영화로 제작할 때에도 막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녀에게 질문을 했으며, 그녀가 말하는 것을 영상으로 표현했다고 한다.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사춘기의 청춘과 방황을 가슴 떨리는 로맨스와 오싹한 스릴, 그리고 뱀파이어라는 환상적 소재에 담아내었다. 시리즈의 완간 이후 SF 로맨스 소설『호스트』로 스토리텔링적 역량과 함께 한 차원 높아진 성숙한 주제의식까지 보여주고 있다

 

역 : 윤정숙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일했으며 지금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비틀거리는 천재의 가슴 아픈 이야기』 『어플루엔자』 『호모파베르의 불행한 진화』 『영국 남자의 문제』 『이클립스』 『브레이킹던』『나이트 서커스』『천국에서 온 첫 번째 전화』『난 너에게 장미정원을 약속하지 않았어』 등이 있다.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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