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송사무장, 빠숑 등 부동산 투자 고수들의 강력추천 ★★★
‘일을 하지 않아도 매달 꼬박꼬박 돈이 생긴다면?’
지금 당장 ‘경제적 자유의 길’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자본주의 국가 대한민국에서 돈이 없는 것만큼 서러운 일이 또 있을까. 돈을 벌고 싶어 좋은 직장 들어갔지만 월급만으로는 결혼도, 육아도, 노후도 결코 해결할 수 없는 것이 현실. 이 진리를 20대 초반에 깨달은 저자는 전작에서 하루라도 빨리 ‘일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비로소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상상해보라. 내가 일을 하지 않아도 어딘가에서 꼬박꼬박 돈이 들어온다면 어떨까. 취업준비를 위해 굳이 스펙을 쌓지 않아도 되고, 쥐꼬리보다도 못한 월급 때문에 상사 비위 맞출 필요도 없고, 떠나고 싶을 때 언제든, 어디로든 떠날 수 있고, 돈 때문에 전전긍긍하며 비굴하게 굴지 않아도 되고,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얼마든지 시도할 수 있고, 혹여나 그러다가 실패해도 아무렇지 않은 그런 삶. 하루라도 빨리 경제적 자유를 누려야 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마침내 공개된 ‘진짜 부자 되는 방법’
인생은 ‘월세 로봇’을 소유하기 전과 후로 나뉜다!
《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월세 로봇 만들기》는 부자 마인드의 가장 명쾌하고 구체적인 실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론은 간단하다. 소액의 종잣돈을 마련해 작은 부동산을 구입해 월세를 받는 것이다. 거기서 발생한 보증금과 월세 수입을 모으면 또 다른 부동산을 구입할 수 있다. 돈이 더 필요하다면 대출을 받거나, 월세 대신 전세로 돌려 보증금을 높이면 그만이다. 그렇게 하나씩 하나씩 임대 수익형 부동산을 세팅해간다. 이것이 바로 ‘월세 로봇’이다.
처음엔 작은 금액이 들어올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월세 로봇을 한 채 한 채 늘려갈수록 차츰 사이즈는 무섭도록 커지게 될 것이다. 그동안은 일을 한 대가로 돈을 벌었다면, 월세 로봇은 내가 온종일 빈둥거려도 열심히 돈을 벌어다준다. 그리고 마침내 나는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100% 실제 상황!
1년 안에 월세 100만 원 받는 월세 부자 만들기, 그 결과는?
말이 쉽지, 어떻게 그게 가능하냐고? 이 책이 바로 그 증거다. 저자가 평범한 일반인 1명을 대상으로, 1년 동안, 한 달에 100만 원을 받는 월세 부자로 키워내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이다.
말이 쉽지, 한 달에 은행 이자로 100만 원씩 받으려면 (평균 금리를 1.5%라 가정했을 때)8억 원은 넣어두어야 하는 셈이다. 한 달에 100만 원씩 저축을 할 경우, 8억을 모으기까지는 약 66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된다. 하지만 저자는 월세 로봇 세스템을 이용해 66년을 단 1년으로 단축시키기로 결정한 것이다. 심지어 매달 100만 원씩 저축을 하지도 않고 말이다.
프로젝트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종잣돈을 모으고, 지역을 선정하고, 부동산을 매입하고, 셀프 인테리어를 하고… 월세 로봇 1호기부터 6호기까지 차근차근 세팅하며 수익을 발생시켰다. 프로젝트는 당연히 성공적으로 끝났고, 그 모든 과정은 이 책에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프로젝트 대상자는 이제 아무 일을 하지 않아도 매달 100만 원이라는 공돈이 생겨난다. 그러나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100만 원이라는 액수에는 전혀 주목할 필요가 없다. 월세 로봇을 소유하는 방법을 알았다면, 이미 경제적 자유의 길에 들어선 것이나 마찬가지다. 발생하는 수입을 차곡차곡 모아 더 많은 월세 로봇을 세팅하고, 이로써 매달 받는 용돈(?)을 점진적으로 늘려가는 일종의 ‘시스템’을 갖출 수 있기 때문이다. 자산 증가 속도는 점점 더 빨라질 것이며, 더 이상 돈 때문에 비굴한 꼴을 당할 일도 없어질 것이다.
특별 케이스는 없다.
월세 로봇만 있다면 누구나, 그리고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
아직도 남의 일처럼 느껴지는가? 여전히 특별한 누군가의 성공담으로만 여겨지는가? 그렇지 않다. 이 책에 등장하는 실제사례들을 보면 알 것이다. 굳이 큰돈을 들이지 않고도 ‘월세 받는 인생’을 살 수 있다는 사실을. 월세는 꼭 큰 목돈을 가진 사람들만 받을 수 있는 게 아니다. 단돈 몇 백만 원, 때로는 돈 한 푼 없이도 월세를 받을 수 있다. 꼭 그럴듯한 건물을 사야만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소형 원룸으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타고난 전략가가 아니어도 좋다. 금수저가 아니어도 괜찮다. 종잣돈이 없어도 가능하다. 특별한 사람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부자가 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월세 로봇을 소유할 수 있고, 일하지 않아도 매달 꼬박꼬박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장착할 수 있으며, 마침내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이 책이 당신을 부자가 되는 길로 안내하는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본 도서에는 굿옥션 7일 무료 이용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자책 제외)
작가 소개
저 : 김수영
필명 : 유비
서울 출생,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를 졸업했다. 모두가 취업 준비와 이른바 스펙 쌓기에 여념이 없던 20대 초반, 남들 하는 대로 그저 열심히 사는 것만으로는 절대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스무 살 무렵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면서 ‘부자가 되고 싶다’는 욕망에 솔직해지기로 했고, 각종 경제신문과 재테크 관련 서적들을 독파하면서 관련 지식을 쌓았다. 치열한 노력으로 모은 종잣돈으로 부동산 경매에 뛰어든 이래 9년간 20억 원의 자산을 일구었다. 관련 분야 전공자인 만큼 탄탄한 이론을 기반으로 한 치밀한 분석, 과감하고 역동적인 투자를 실행하고 있다.
자신의 투자 원칙을 담은 책 『월급쟁이 부자는 없다』를 펴내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현재는 전문 투자자로 활동하며 이데일리 ‘웰스투어’ 등 각종 강의 및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또한 네이버카페 ‘젊은부자마을’의 운영자로 많은 이들이 부동산 투자에 입문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SBS ‘모닝와이드’, SBS CNBC ‘라이브머니’ 경제 방송 등에 소개된 바 있다.
목 차
프롤로그 - 이 땅의 모든 예비 ‘젊은 부자’들을 위하여
Part 1. 나를 부자로 만들어주는 월세 로봇
부자가 될 사람은 이미 정해져 있다
나를 부자로 만들어주는 시스템
당장의 현금흐름이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
월세 로봇으로 경제적 자유를 누려라
월세 로봇의 기본은 수익률
‘경제적 자유’로 가는 로드맵
부자가 되기 위한 3개의 원칙
[유비칼럼] 승리하는 투자자에게는 특별한 것이 있다
Part 2. 월세 로봇, 어떻게 만들까
초보 투자자도 월세 로봇을 소유할 수 있다
아파트로 월세 로봇 만드는 법
아파트 투자 시 주의할 점
빌라로 월세 로봇 만드는 법
빌라 투자 시 주의할 점
오피스텔로 월세 로봇 만드는 법
오피스텔 투자 시 주의할 점
빌라 vs 오피스텔, 월세 로봇의 승자는?
월세 로봇 지역 선정 시 이것만 주의하라
월세 로봇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급매의 본질
사업가 마인드는 월세 로봇의 기본이다
결국에는 실거주 문제까지 해결해주는 월세 로봇의 힘
끝없는 수익률을 자랑하는 월세 투자의 치명적인 매력
[유비칼럼] 수익형 부동산 투자 시대에 필요한 안목을 길러라
Part 3. 월세 로봇으로 한 달에 100만 원 월세 받기
월세 100만 원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작하다
월세 로봇 1호기: 부동산 매입으로 종잣돈 만들기
월세 로봇 2호기: 마이너스 현금흐름 플러스로 바꾸기
월세 로봇 3호기: 실투자금 최소화하면서 순익 극대화하기
월세 로봇 4, 5호기: 투자 기회를 포착해 발 빠르게 움직이기
월세 로봇 6호기: 급매 재빨리 잡기
월세 로봇 성공 사례 ① 무일푼에서 상가 월세를 받기까지
월세 로봇 성공 사례 ② 부동산 다섯 채에서 월세 받는 24세 청년
월세 로봇 성공 사례 ③ 돈 한 푼 안 들이고 월세 100만 원 만든 열혈 워킹맘
[유비칼럼] 부동산 현장답사 포인트 3가지
부록: 미래의 월세 로봇 소유자인 당신을 위한 15가지 조언
에필로그 - 이기심을 넘어서는 이타심, ‘월세 받게 해주는 남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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