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미래 역사를 내다보게 해주는 살아있는 고전
《조선왕조실록》
《조선왕조실록》은 역사서란 한계를 뛰어넘어 역사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내용을 담고 있는 조선 시대의 대표적 관찬 사서이다. 《조선왕조실록》은 조선왕조 500여 년 동안의 역사서로 단일 왕조사로는 세계에서 최장기간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이것은 총 1,893권 888책의 방대한 권질일 뿐 아니라, 그 내용면에 있어서도 조선왕조 전반의 정치·군사·외교·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 걸쳐, 역사·인물·제도는 물론이고, 천문·과학·의약·기술·지리·음양·복서·문학·설화·음악·예술·종교·사상·윤리·도덕·풍속·인심·세태 등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의 역사적 사실을 망라하고 있어서, 세계에서도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귀중한 역사기록물이다.
동아시아의 다른 나라의 실록들이 대개 국가정책에 관한 정치사 성격의 내용만을 주로 다루고 있는 데 반해 조선왕조실록은 이와 같이 정치사는 물론, 인물자연학술 내지는 일반민중의 생활사에 이르기까지 아주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자료성이 가장 풍부하다.
이 책 ‘하루에 따라잡는 조선왕조실록’은 기나긴 역사를 지니고 있는 조선왕조 500년간의 역대 왕들과 인물들의 업적과 사건, 그리고 정치·경제·문화 등 사회 전반에 걸친 역사적 사실들을 문화재 등의 풍부한 컬러 화보와 함께 수록하였다.
세계기록문화유산에 등재될 만큼 세계적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은 《조선왕조실록》은 왕도 열람할 수 없을 만큼 엄정한 기록 과정을 거친 역사서이다. 과거의 역사는 끊임없이 반복되어 미래로 이어진다. 바른 역사기록의 이유이다. 혼란한 시기를 맞아 역사의 교훈이 절실히 필요한 이때, 현대인들이 꼭 한 번 읽어봐야 할 필독서다.
작가 소개
저 : 유한준
한국일보 기자를 거쳐 조선일보 정년퇴직 후 독서신문 이사 편집국장/ 종교뉴스신문 주간을 역임했다. 동남아 및 유럽 20여 개국 순방 취재, 국립중앙도서관 자모(子母) 문학교실 강의, KBS 제1라디오 교양 프로그램 방송, 대한언론인회 편집위원, 문학가ㆍ시인ㆍ전기 작가로 활동중이다. 눈솔문화대상, 시조시인상, 시문학상, 올림픽기장 문화장, 대통령 표창장 등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다.
목 차
《정종실록(定宗實錄)》
《태종실록(太宗實錄)》
《세종실록(世宗實錄)》
《문종실록(文宗實錄)》
《단종실록(端宗實錄)》
《세조실록(世祖實錄)》
《예종실록(睿宗實錄)》
《성종실록(成宗實錄)》
《연산군일기(燕山君日記)》
《중종실록(中宗實錄)》
《인종실록(仁宗實錄)》
《명종실록(明宗實錄)》
《선조실록(宣祖實錄)》
《광해군일기(光海君日記)》
《인조실록(仁祖實錄)》
《효종실록(孝宗實錄)》
《현종실록(顯宗實錄)》
《숙종실록(肅宗實錄)》
《경종실록(景宗實錄)》
《영조실록(英祖實錄)》
《정조실록(正祖實錄)》
《순조실록(純祖實錄)》
《헌종실록(憲宗實錄)》
《철종실록(哲宗實錄)》
《고종실록(高宗實錄)》
《순종실록(純宗實錄)》
부록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