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1987노동자대투쟁』
1987년 7~9월까지 전국의 공장과 회사에서는 노동자들의 파업 물결이 거세게 몰아쳤다. 산업과 업종, 지역과 성별을 넘어 노동자들은 대규모 투쟁에 돌입했다. ‘공돌이’와 ‘공순이’, ‘산업역군’으로 불리면서 주면 주는 대로 받고 시키면 시키는 대로 일했던 노동자들이 스스로 인간임을 선언하며 역사의 주체로 등장한 것이다.
7.8.9월 노동자대투쟁은 6월항쟁의 직접적인 계기로 촉발됐지만 그 배경과 투쟁의 동력은 멀리 1970년대부터 준비된 것이었다. 국가와 독점자본 중심의 급속한 자본주의 발전에서 응축된 노자간 계급모순이 가장 집약적으로 가장 순수하게 드러난 것이 노동자대투쟁이다. 다시 말해 자본주의 발전 그 자체의 필연적 산물이라 할 수 있다. 노동자대투쟁은 이미 독점자본을 중심으로 한 자본의 전반적인 지배가 전 산업에 걸쳐 완성되었고, 자본주의의 발전이 노동자계급에 대한 억압과 착취, 그리고 무권리에 기초하고 있다는 점을 극명하게 폭로하였다.
또한 노동자대투쟁은 면면히 이어져 온 한국 노동운동의 축적된 역량과 의미를 계승하며 준비되고 있었다. 해방 후 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전평)로부터 출발한 민주노조운동은 1970년 11월 전태일 열사의 분신과 1970년대 민주노조운동, 1980년대 노동자들의 투쟁을 경유하며 성장하고 있었다. 그런 점에서 노동자대투쟁은 해방 이후 민주노조운동사의 계승이자 동시에 거대한 도약이었으며 ‘노동자가 이 땅의 주인’임을 선언한 투쟁이었다.
그리고 이제 1987년 노동자대투쟁은 3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공장과 거리, 뜨거운 아스팔트의 거리를 휩쓸었던 작업복의 행렬이 여전히 영화 필름처럼 생생하게 떠오른다. 그럴 때면 빨라지는 심장의 박동을 느낄 수 있다. 3천 건이 넘는 파업투쟁은 저마다 상이한 빛깔을 간직하고 있고 그 각각의 역사적 장면 속에 노동자계급의 투혼이 담겨 있다. 그런 점에서 그 각각의 투쟁은 연표 속에 형식적으로 기록된 글줄이 전부가 아니며 과거의 지나간 추억에 불과한 것도 아니다. 역사는 지나간 과거가 아니라 되살아나는 현재이기 때문에 1987년 노동자대투쟁은 지금 ‘노동운동의 위기’라는 말이 회자되고 있는 이 시점의 노동운동을 반성적으로 돌아보게 할 반사경이어야 한다.
지금 시기에 노동자대투쟁을 부각시키는 까닭은, 당면한 어려움을 딛고 민주노조운동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위기를 희망으로 전환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생각 때문이다. 따라서 1987년 노동자대투쟁 30주년을 맞은 지금 노동자계급이 한 세대를 넘어 민주노조운동의 정신과 투혼을 다시금 지펴 올리는 거대한 변곡점이 되길 바라마지 않는다.
책 내용을 소개하면 먼저 1987노동자대투쟁이 발생하게 된 원인을 1970년대 개발독재 시대로부터 살펴보고 있다.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던 1987년 6월항쟁까지를 자세히 살펴보고, 노동자들의 상황과 1987노동자투쟁의 특성을 8가지로 분석하고 있으며, 주요 요구사항을 정리하고 있다. 노동자들의 투쟁상황을 전국적으로 살펴보고 투쟁의 발생순서에 따라 울산부터 17개 지역으로 나누어 지역투쟁을 소개하고 있으며, 1987노동자대투쟁 과정에서 새로 출현한 사무전문기술직 노동조합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 투쟁의 성과와 한계, 과제를 정리하는 것으로 책을 마감하고 있다. 독자들의 이해와 구독율을 높이기 위해 도단이가 그림을 첨부하였고, 사진을 통해 생생한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1987년 7~9월까지 전국의 공장과 회사에서는 노동자들의 파업 물결이 거세게 몰아쳤다. 산업과 업종, 지역과 성별을 넘어 노동자들은 대규모 투쟁에 돌입했다. ‘공돌이’와 ‘공순이’, ‘산업역군’으로 불리면서 주면 주는 대로 받고 시키면 시키는 대로 일했던 노동자들이 스스로 인간임을 선언하며 역사의 주체로 등장한 것이다.
7.8.9월 노동자대투쟁은 6월항쟁의 직접적인 계기로 촉발됐지만 그 배경과 투쟁의 동력은 멀리 1970년대부터 준비된 것이었다. 국가와 독점자본 중심의 급속한 자본주의 발전에서 응축된 노자간 계급모순이 가장 집약적으로 가장 순수하게 드러난 것이 노동자대투쟁이다. 다시 말해 자본주의 발전 그 자체의 필연적 산물이라 할 수 있다. 노동자대투쟁은 이미 독점자본을 중심으로 한 자본의 전반적인 지배가 전 산업에 걸쳐 완성되었고, 자본주의의 발전이 노동자계급에 대한 억압과 착취, 그리고 무권리에 기초하고 있다는 점을 극명하게 폭로하였다.
또한 노동자대투쟁은 면면히 이어져 온 한국 노동운동의 축적된 역량과 의미를 계승하며 준비되고 있었다. 해방 후 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전평)로부터 출발한 민주노조운동은 1970년 11월 전태일 열사의 분신과 1970년대 민주노조운동, 1980년대 노동자들의 투쟁을 경유하며 성장하고 있었다. 그런 점에서 노동자대투쟁은 해방 이후 민주노조운동사의 계승이자 동시에 거대한 도약이었으며 ‘노동자가 이 땅의 주인’임을 선언한 투쟁이었다.
그리고 이제 1987년 노동자대투쟁은 3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공장과 거리, 뜨거운 아스팔트의 거리를 휩쓸었던 작업복의 행렬이 여전히 영화 필름처럼 생생하게 떠오른다. 그럴 때면 빨라지는 심장의 박동을 느낄 수 있다. 3천 건이 넘는 파업투쟁은 저마다 상이한 빛깔을 간직하고 있고 그 각각의 역사적 장면 속에 노동자계급의 투혼이 담겨 있다. 그런 점에서 그 각각의 투쟁은 연표 속에 형식적으로 기록된 글줄이 전부가 아니며 과거의 지나간 추억에 불과한 것도 아니다. 역사는 지나간 과거가 아니라 되살아나는 현재이기 때문에 1987년 노동자대투쟁은 지금 ‘노동운동의 위기’라는 말이 회자되고 있는 이 시점의 노동운동을 반성적으로 돌아보게 할 반사경이어야 한다.
지금 시기에 노동자대투쟁을 부각시키는 까닭은, 당면한 어려움을 딛고 민주노조운동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위기를 희망으로 전환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생각 때문이다. 따라서 1987년 노동자대투쟁 30주년을 맞은 지금 노동자계급이 한 세대를 넘어 민주노조운동의 정신과 투혼을 다시금 지펴 올리는 거대한 변곡점이 되길 바라마지 않는다.
책 내용을 소개하면 먼저 1987노동자대투쟁이 발생하게 된 원인을 1970년대 개발독재 시대로부터 살펴보고 있다.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던 1987년 6월항쟁까지를 자세히 살펴보고, 노동자들의 상황과 1987노동자투쟁의 특성을 8가지로 분석하고 있으며, 주요 요구사항을 정리하고 있다. 노동자들의 투쟁상황을 전국적으로 살펴보고 투쟁의 발생순서에 따라 울산부터 17개 지역으로 나누어 지역투쟁을 소개하고 있으며, 1987노동자대투쟁 과정에서 새로 출현한 사무전문기술직 노동조합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 투쟁의 성과와 한계, 과제를 정리하는 것으로 책을 마감하고 있다. 독자들의 이해와 구독율을 높이기 위해 도단이가 그림을 첨부하였고, 사진을 통해 생생한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작가 소개
양규헌
대우전자부품노동자로 노동운동을 시작해 경기노련 의장과 전노협 위원장을 역임했고 2000년대 이후 비정규직노동자운동을 위한 불안정노동철폐연대 대표를 맡았다. 2008년부터 노동자역사한내 대표로 노동자역사 복원과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목 차
노동자대투쟁 30주년을 맞이하며
1. 1987년 노동자대투쟁의 배경
1) 경제 발전 지상주의에 신음하던 1970년대 한국 노동자 상황
2) 전태일 열사의 분신과 1970년대 민주노조운동
3) 1980년 민주화의 봄과 노동자들의 투쟁
4) 5.18 광주민중항쟁과 위축된 노동운동
5) 유화 국면의 도래와 민주노조운동의 반격
6) 6월항쟁과 노동자대투쟁
2. 노동자대투쟁의 주요 요구와 특징
1) 주요 요구
2) 노동자대투쟁의 특징
3. 지역별 투쟁 전개 과정
1) 울산 노동자대투쟁
현대엔진노조 결성과 현대그룹 노조 투쟁
지역 연대파업으로
울산 노동자대투쟁의 특징
2) 부산 노동자대투쟁
조직적 파업농성으로 승리한 대한조선공사 노동자
국제상사 노동자들의 투쟁과 지역 노동자 투쟁으로의 확산
3) 마산·창원 노동자대투쟁
외부세력이 개입되었다는 사측의 이데올로기를 분쇄한 통일 노동자
지게차를 앞세우고 거리로 나온 금성사 노동자
사무직과 생산직의 벽을 넘은 코리아타코마 노동자
마창지역 노동자대투쟁의 성과
4) 거제 노동자대투쟁
1987년 초 대우조선 노동조합 결성 시도
민주노조 결성을 요구하며 시내로 진출한 대우조선 노동자들
정권의 좌경세력 척결 강경조치와 이석규 열사
5) 대구 노동자대투쟁
6) 구미 노동자대투쟁
7) 포항 노동자대투쟁
8) 대전·충남 노동자대투쟁
9) 충북 노동자대투쟁
10) 인천 노동자대투쟁
남일금속 노동자들의 투쟁
대우중공업 4개 지역 공장 노동자 연대투쟁
대우자동차 노동자들의 투쟁
경인고속도로를 점거하고 싸운 경동산업 노동자들의 투쟁
구사대 폭력에 맞서 싸운 신흥목재 노동자들
11) 부천 노동자대투쟁
학출 노동자 분리 축출을 막아내지 못한 우성밀러 투쟁
알찬 파업 프로그램으로 단결력을 높인 대흥기계 노동자 투쟁
횃불 가두시위를 일상화한 동양에레베이터노조 투쟁
12) 성남 노동자대투쟁
폭넓은 시야를 가지고 투쟁한 에이스침대와 리오가구 노동자
체계적인 프로그램, 연대의 관점으로 투쟁한 오리엔트 노동자
13) 경기남부 노동자대투쟁
안양·군포 노동자들의 파업과 투쟁
안산 노동자들의 8월 집중 투쟁
수원·평택 노동자들의 투쟁
경기남부 노동자대투쟁의 특징
14) 서울 노동자대투쟁
구사대 폭력에 맞서 민주당사 농성을 전개한 성수동 영송정기 노동자
삼성제약 여성 노동자들의 끈질긴 투쟁
서노협 건설의 기지를 구축한 동아건설 창동공장 노조결성 투쟁
파견노동 반대, 외국인 노동자와의 차별 반대한 노스웨스트항공 노동자
위장폐업에 맞서 100일 투쟁을 벌인 맥스테크 노동자
15) 강원 탄광 노동자대투쟁
노동자 석방을 요구하며 투쟁한 태백 한성광업소 노동자
경찰의 무자비한 탄압에 맞선 삼척탄좌 정암광업소 노동자
16) 전북 노동자대투쟁
독일 자본에 맞서 투쟁한 후레아훼숀 노동자
도시를 마비시킨 택시 노동자들의 파업
버스 노동자들의 동맹파업과 화물운송 노동자들의 파업
17) 광주·전남지역 노동자대투쟁
4. 사무전문기술직 노동자들의 노동조합 결성
1) 1987년 이전의 사무전문기술직 노동조합
2) 6월항쟁과 사무전문기술직 노동자들의 노동상황 변화
3) 노동자대투쟁에 새롭게 등장한 노동자들
4) 사무전문기술직 노동조합의 의미와 과제
5. 노동자대투쟁의 성과와 한계
1) 노동자대투쟁의 성과
노동조합 조직 확대와 노동운동 질서 재편
노동자는 하나다
삶의 질은 투쟁에 비례한다
노동자도 인간이다
공동체의 상징 노동자 문화
세상의 주인은 노동자, 노동자 정치세력화
노동악법 철폐와 노동법 개정 투쟁의 출발
2) 노동자대투쟁의 한계
노동자대투쟁 30년, 노동의 위기를 넘어서기 위한 우리의 과제
1. 1987년 노동자대투쟁의 배경
1) 경제 발전 지상주의에 신음하던 1970년대 한국 노동자 상황
2) 전태일 열사의 분신과 1970년대 민주노조운동
3) 1980년 민주화의 봄과 노동자들의 투쟁
4) 5.18 광주민중항쟁과 위축된 노동운동
5) 유화 국면의 도래와 민주노조운동의 반격
6) 6월항쟁과 노동자대투쟁
2. 노동자대투쟁의 주요 요구와 특징
1) 주요 요구
2) 노동자대투쟁의 특징
3. 지역별 투쟁 전개 과정
1) 울산 노동자대투쟁
현대엔진노조 결성과 현대그룹 노조 투쟁
지역 연대파업으로
울산 노동자대투쟁의 특징
2) 부산 노동자대투쟁
조직적 파업농성으로 승리한 대한조선공사 노동자
국제상사 노동자들의 투쟁과 지역 노동자 투쟁으로의 확산
3) 마산·창원 노동자대투쟁
외부세력이 개입되었다는 사측의 이데올로기를 분쇄한 통일 노동자
지게차를 앞세우고 거리로 나온 금성사 노동자
사무직과 생산직의 벽을 넘은 코리아타코마 노동자
마창지역 노동자대투쟁의 성과
4) 거제 노동자대투쟁
1987년 초 대우조선 노동조합 결성 시도
민주노조 결성을 요구하며 시내로 진출한 대우조선 노동자들
정권의 좌경세력 척결 강경조치와 이석규 열사
5) 대구 노동자대투쟁
6) 구미 노동자대투쟁
7) 포항 노동자대투쟁
8) 대전·충남 노동자대투쟁
9) 충북 노동자대투쟁
10) 인천 노동자대투쟁
남일금속 노동자들의 투쟁
대우중공업 4개 지역 공장 노동자 연대투쟁
대우자동차 노동자들의 투쟁
경인고속도로를 점거하고 싸운 경동산업 노동자들의 투쟁
구사대 폭력에 맞서 싸운 신흥목재 노동자들
11) 부천 노동자대투쟁
학출 노동자 분리 축출을 막아내지 못한 우성밀러 투쟁
알찬 파업 프로그램으로 단결력을 높인 대흥기계 노동자 투쟁
횃불 가두시위를 일상화한 동양에레베이터노조 투쟁
12) 성남 노동자대투쟁
폭넓은 시야를 가지고 투쟁한 에이스침대와 리오가구 노동자
체계적인 프로그램, 연대의 관점으로 투쟁한 오리엔트 노동자
13) 경기남부 노동자대투쟁
안양·군포 노동자들의 파업과 투쟁
안산 노동자들의 8월 집중 투쟁
수원·평택 노동자들의 투쟁
경기남부 노동자대투쟁의 특징
14) 서울 노동자대투쟁
구사대 폭력에 맞서 민주당사 농성을 전개한 성수동 영송정기 노동자
삼성제약 여성 노동자들의 끈질긴 투쟁
서노협 건설의 기지를 구축한 동아건설 창동공장 노조결성 투쟁
파견노동 반대, 외국인 노동자와의 차별 반대한 노스웨스트항공 노동자
위장폐업에 맞서 100일 투쟁을 벌인 맥스테크 노동자
15) 강원 탄광 노동자대투쟁
노동자 석방을 요구하며 투쟁한 태백 한성광업소 노동자
경찰의 무자비한 탄압에 맞선 삼척탄좌 정암광업소 노동자
16) 전북 노동자대투쟁
독일 자본에 맞서 투쟁한 후레아훼숀 노동자
도시를 마비시킨 택시 노동자들의 파업
버스 노동자들의 동맹파업과 화물운송 노동자들의 파업
17) 광주·전남지역 노동자대투쟁
4. 사무전문기술직 노동자들의 노동조합 결성
1) 1987년 이전의 사무전문기술직 노동조합
2) 6월항쟁과 사무전문기술직 노동자들의 노동상황 변화
3) 노동자대투쟁에 새롭게 등장한 노동자들
4) 사무전문기술직 노동조합의 의미와 과제
5. 노동자대투쟁의 성과와 한계
1) 노동자대투쟁의 성과
노동조합 조직 확대와 노동운동 질서 재편
노동자는 하나다
삶의 질은 투쟁에 비례한다
노동자도 인간이다
공동체의 상징 노동자 문화
세상의 주인은 노동자, 노동자 정치세력화
노동악법 철폐와 노동법 개정 투쟁의 출발
2) 노동자대투쟁의 한계
노동자대투쟁 30년, 노동의 위기를 넘어서기 위한 우리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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