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등 아이의 특별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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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명주
출판사항아주좋은날, 발행일:2017/08/07
형태사항p.233 국판:23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7743156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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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아이의 학습능력은 독서량이 결정한다!
옛말에 “말을 물가로 끌고 갈 수는 있어도 억지로 물을 마시게 할 수는 없다”는 말이 있다. 아이들 공부가 딱 그렇다. 교육의 핵심은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 하는 데 있다. 그런데 요즘은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 기회를 만들어주기보다 부모주도학습을 하는 경우가 많다. 자녀교육에 대해 관심이 아니라 욕심으로 가득 차 있는 부모가 많기 때문이다. 저자는 아이가 무엇을 공부했느냐보다는 얼마나 오래 공부했느냐를 더 중시하고, 아이의 발달을 도와주기보다는 생존을 도와주는 데 열중하며, 당장의 교육의 결과만을 중요시하고 있다면, 부모가 먼저 바뀌어 자녀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고 그리고 어떤 꿈을 가지고 있는지를 발견하는게 우선이라고 조언한다. 학원이나 과외를 통해 어릴 때 특정 분야를 잘하는 것은 그 순간에는 부모의 마음을 편하게 해줄지 모르지만 그런 아이가 성장하여 성공한 예는 드물다.
독서의 힘이 곧 공부의 힘임을, 아이의 공부 저력은 독서에서 비롯됨을 명심하자. 스스로 공부하는 꿈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힘을 쌓아가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먼저 책을 좋아하고 찾는 아이로 키우자고 저자는 강조한다. 그리고 특별한 엄마는 바로 그런 기회들을 놓치지 않는다.

학원과 과외가 자기주도학습의 발목을 잡는다
가정을 ‘최초의 학교’라 하고, 부모를 ‘최고의 교사’라고 하듯이 자녀교육의 성패는 가정에서의 부모 역할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요즘 부모들은 자녀교육에 대해서만큼은 심각한 질환을 앓고 있다. 특히 아이들의 장래희망까지 틀을 만들어주고 아이의 삶을 그에 끼워 맞추려는 부모들이 가장 문제다. 아이 스스로 꿈을 갖는게 우선인 것을 알아도 학습에 쫓기어 어렵다고 말한다.
물론 자녀교육에 대해 욕심이 없는 부모는 세상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욕심만 가지고는 아이를 제대로 가르칠 수 없다. 지금처럼 학원을 선택해주고, 자녀를 규제하고 통제하는 등 생존에만 관심을 갖는다면 아이 스스로 고민하고, 선택하고, 공부법을 찾고, 자신의 행동을 조절하고 규제하는 힘을 길러주는 일에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학습능력을 높이는 법, 공부의 참맛을 알게 하는 법, 기억력과 집중력을 키우는 법, 부모와의 유대감을 높이는 법 등의 실질적인 자녀교육 지침은 행복한 일등 아이로 거듭나게 해주는 방법들을 제안해 준다.

이명주 교수가 제안하는 자녀교육 십계명
- 자녀교육은 유치원, 초등학교 시기가 결정적 시기다.
- 자녀교육은 유전이나 IQ보다 노력에 의해 성공할 수 있다.
- 자녀교육은 욕심보다 관심이 더 중요하다.
- 어렸을 때 아이의 재능을 찾아 그에 걸맞은 교육을 시켜야 한다.
- 유치원과 초등학교 시기는 놀이와 독서, 체험활동이 중요하다.
- 독서능력이 곧 성적이고 인생의 성패를 가름한다.
- 자녀교육은 10년 전략으로 인내와 끈기가 필요하다.
- 부모는 아이의 생존을 도와주는 차원을 넘어 발달을 도와줘야 한다.
- 교육은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므로 아이 스스로 공부를 하게 해야 한다.
- 자녀교육에 성공하려면 다른 부모와 1퍼센트가 달라야 한다.

 

작가 소개

저 : 이명주

충남 청양에서 태어나 자란 그는 공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충남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교사와 장학사를 거쳐 모교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도전과 혁신, 열정에서만큼은 아직도 ‘청춘’이라고 말하는 그는 교육인적자원부 지방대학육성위원회 위원, 전국 교육대학원 평가위원, 대전일보 칼럼니스트, 대전광역시 교육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학생지도의 귀재’, ‘명강의’로 명성이 나 있으며, 사교육 없이 두 자녀를 명문대 법대에 합격시킨 교육학 이론의 실천가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의 자녀교육 비법은 이미 방송출연과 전국의 학교, 교육기관, 사회단체의 강의를 통해서 소개되기도 하였다. 저서로 『놀면 뭐해』 등이 있다.

 

 

목 차

[프롤로그]

[1장] 아이 공부는 초등학교 때 결정난다
행복을 뺀 교육은 허상이다
왜 옆집 아이는 공부를 잘할까?
학교 아이들 모두가 학원에 다니는 이상한 나라
아이 공부, 중학교 이전에 결판내라

[2장] 일등 아이에겐 특별한 엄마가 있다
교육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버려라
부모가 먼저 ‘능력’을 갖춰라
눈에 보이는 것만 쫓아다니지 마라
학업 성취도는 인성교육이 결정한다

[3장] 꿈이 큰 아이가 큰 인물이 된다
좋은 열매는 좋은 씨앗에서 나온다
꿈은 키워주는 만큼 커진다
목표를 세우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학원과 과외가 자기주도학습의 발목을 잡는다

[4장]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아이의 학습능력은 독서량이 결정한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는 엄마가 만든다
책을 싫어하는 우리 아이, 문제점을 찾아라
독서의 힘이 곧 공부의 힘이다

[5장] 처음부터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는 없다
잠자고 있는 공부 욕구를 깨워라
공부를 즐기는 아이로 키워라
인정받는 아이들이 공부를 잘한다
기적은 기대감과 칭찬이 만든다

[6장] 공부법이 달라지면 성적도 달라진다
특별한 공부 비법을 알고 시작하라
공부 잘하는 아이는 과학적으로 공부한다
아이의 성격에 맞는 학습 스타일을 찾아라
기억력을 높이는 공부법을 활용하라
충분한 수면과 좋은 음악으로 집중력을 높여라

[7장] 모든 교과에 흥미를 갖는 아이들, 이렇게 키워라
국어과를 좋아하는 아이는 책이 만든다
수학을 못하는 우등생은 없다
사회 공부, 흥미를 살리면 재미가 따라온다
과학적 흥미는 가정에서부터 키워라
영어 공부, 영어에 노출되는 만큼 한다
집안에서 하는 똑똑한 영어학습법
만점을 맞는 우등생의 시크릿

[8장] 자녀의 훌륭한 라이프코치가 되어라
아이에 대한 사랑, 스킨십과 대화로 표현하라
집중력을 높이는 좋은 공부환경 만들기
타고난 재능이 없는 아이는 없다
아이의 꿈, 미래의 유망 직종으로 연결시켜라

[에필로그]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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