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이 왜 이래요?

고객평점
저자제라드 도텔
출판사항부즈펌어린이, 발행일:2017/07/28
형태사항p. 46배판:27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7504214 [소득공제]
판매가격 16,000원   14,4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72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맞을까, 틀릴까? 사실일까, 아닐까?
기발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 몸에 대한 진짜 진실을 알아보아요!

우리 몸은 하루 종일 어떤 일을 할까요? 아침에 일어나서 잠자리에 들기까지, 공부를 하고 친구들과 뛰어놀 때에도 우리 몸은 열심히 일을 해요. 뇌는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에도 하루 동안 있었던 일들을 기억으로 저장하고, 몸속 장기들이 잘 움직이도록 계속해서 일한답니다.

하지만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일어나는 일들이다 보니, 우리는 가끔 왜 잠을 자야 하는지, 왜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궁금해지곤 해요. 또 방귀는 왜 고약한 냄새가 나는지, 트림은 왜 나오는지, 재채기를 할 때는 왜 눈을 감게 되는지, 이상하고 신기한 일을 꼽자면 끝도 없지요.

실제로 과학이 놀라우리만큼 발달한 지금도 ‘인체’는 여전히 신비한 것투성이에요. 그렇다보니 우리 몸에 대해 잘못 알려진 엉뚱한 정보도 굉장히 많아요.

하지만 이 책 속에 있는 ‘사실일까, 아닐까?’, ‘맞을까, 틀릴까?’ 궁금해지는 75가지 이야기를 읽으면서 몸속 구석구석을 탐험하다 보면, 우리 몸에 대한 진실과 거짓을 모두 알아낼 수 있답니다. 그리고 몸이 어떤 반응을 보일 때마다 ‘아하, 내 몸이 이래서 그러는 거구나’ 하며 열심히 일하고 있는 우리 몸에 고마운 마음이 들 거예요!
《우리 몸이 왜 이래요?》와 함께 우리 몸속에 숨겨진 여러 가지 비밀을 쉽고 재미있게 탐구해보아요.

 

작가 소개

글 : 제라드 도텔

제라르 도텔은 아동·청소년 문제 전문 기자입니다. 특히 여러 해 동안 프랑스 주간지 르 몽드 청소년에서 편집장으로 일했고, 사형제 폐지를 주장하는 일에 앞장서기도 했어요. 또한 2013년도에는 그가 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관계를 다룬 책이 프랑스에서 권위를 자랑하는 아동도서전 ‘LE SALON DU LIVRE ET DE LA PRESSE SEINE-SAINT-DENIS’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그림 : 브누아 페루

브누아 페루는 2001년부터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예요.
이 책은 두 제랄드 도텔과 브루아 페루가 함께 쓰고 그린 책입니다.

 

역자 : 이선민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 통역번역대학원 한불번역과를 졸업하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옮긴 책으로는 《인간, 즐거움》, 《잊지 못할 여름방학》, 《사랑스러운 악동》, 《당나귀의 추억》, 《시작하는 연인은 투케로 간다》, 《개인주의 가족》, 《행복만을 보았다》, 《나랑 상관없음》, 《상어 뛰어넘기》 등이 있습니다.  

 

목 차

간지럼을 태우면 항상 웃음이 날까요?
어딘가에 부딪히면 멍이 들어요!
하품을 하면 뇌에 신선한 공기가 들어가요
충수는 아무런 쓸모가 없어요
피가 통하지 않으면 피부 위로 개미가 기어가요!
재미로 사팔눈을 계속하면 진짜 사팔눈이 될 수도 있어요 !
코피가 날 때는 고개를 뒤로 젖혀야 해요
무서울 때 닭살이 돋아요!
사람의 키가 점점 커지고 있어요
쌍둥이들은 완전히 똑같아요
파란 눈은 검은 눈보다 빛에 약해요
방귀는 항상 고약한 냄새가 나요
위에 공기가 많이 차면 트림이 나와요
손톱이 발톱보다 더 빨리 자라요
빨강 머리에게만 주근깨가 생겨요
웃다가 죽을 수도 있어요
손이 축축해지면 피부 속에 물이 스며서 쭈글쭈글해져요
시퍼렇게 멍든 눈을 가라앉힐 때는 생고기가 최고예요
인간에게는 여섯 번째 감각이 있어요
우리는 인생의 3분의 1을 자면서 보내요
웃음은 전염돼요
우리는 매일매일 허물을 벗어요
남자들만 코를 골아요
키를 재면 저녁보다 아침에 약 1cm 정도 더 커요
단 하나의 정자만 난자 안으로 들어갈 수 있어요
재채기를 할 때 항상 눈을 감아요
달리면 심장이 더 빨리 뛰어요
체온은 밤사이 떨어져요
색맹인 사람은 아무 색깔도 보지 못해요
남자와 여자는 뇌 구조가 서로 달라요
수업 때 배운 내용을 자면서 외울 수 있어요
코는 평생 자라요
여자아이는 10살에 월경을 시작할 수도 있어요
추우면 입에서 연기가 나요
먹으면서 마시면 안 돼요
사람은 늙으면 기억력이 나빠져요
뇌는 쉬지 않고 일해요
가장 힘센 근육은 이두박근이에요
깊은 잠이 밥보다 나아요
부끄러울 때 얼굴이 빨개져요
눈물은 짜요
차에서 멀미가 나지 않으려면 책을 읽지 말아야 해요
손가락 마디를 꺾어 딱딱 소리를 내면 위험해요
추우면 이가 딱딱 부딪쳐요
과식하면 간 발작을 일으켜요
휴대전화는 건강에 나빠요
옆구리가 당기는 증상은 경련이 일어난 거예요
우리는 불안하면 담즙이 만들어 내요
감기에 걸리는 것은 추위 때문이에요
우리가 먹은 음식물이 입에서 위까지 내려가는 데 10초도 안 걸려요
머리카락은 하룻밤 만에 하얗게 셀 수 있어요
아킬레스건은 우리 몸에 있는 힘줄 중에 가장 강해요
아기는 엄마 뱃속에서 무언가를 먹어요
우리 몸은 대부분이 물이에요
입술은 입을 맞추기 위해 있는 거예요
지루하면 눈동자가 작아져요
놀라면 펄쩍 뛰어요
젖니는 잠깐 동안만 사용하는 치아예요
아기들은 모두 수영을 할 줄 알아요
뼈는 강철보다 단단해요
알레르기는 몸속에 이물질이 들어올 때 나타나는 반응이에요
운동을 하면 살이 빠져요
여자들은 목젖이 없어요
잠잘 시간을 놓치면 잠을 잘 수 없어요
매일 과일과 채소를 5개씩 먹어야 해요
손가락 끝은 우리 몸에서 가장 민감한 부위예요
왼손잡이는 손을 사용하는 데 서툴러요
우리 몸에 털은 필요하지 않아요
꼬리뼈는 아무 쓸모가 없어요
딸꾹질을 멈추려면 놀라야 해요
비가 오면 곱슬머리가 돼요
아기들은 어른보다 뼈가 더 많아요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여드름이 나요
우리 몸에서 뼈의 개수가 가장 많은 부위는 손이에요
우리는 하루에 눈을 2만 5,000번 넘게 깜빡여요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