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흉내낼수 없는 기독교

고객평점
저자제라드 윌슨
출판사항생명의말씀사, 발행일:2017/07/21
형태사항p.271 국판:22
매장위치종교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04165964 [소득공제]
판매가격 14,000원   12,6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3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교회 다니세요? 그런데 기독교는 왜 그래요?”

학교에서, 직장에서, 믿지 않는 사람들과의 모임에서,
크리스천이라고 밝히면 한 번쯤 들어보았을 질문들.

“기독교인들은 왜 그렇게 자기들만 옳다고 해요?”
“믿지 않아도 착하게만 살면 되는 거 아니에요?”
“뭘 믿든 종교는 다 하나로 통하는 거 아닌가요?”
“기독교는 왜 그렇게 가지 말라는 데 가서 선교해요?”

세상이 기독교에 대해 질문을 던질 때
우리는 어떻게 대답할 수 있을까?

다른 종교나 철학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기독교만의 독보적인 진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가르치기만 한다면,
지성인들의 까다로운 질문에 대답할 뿐 아니라
그들의 영혼까지 사로잡을 수 있다!

현대인들의 질문에 현대식으로 설명한, 자신 있게 대답하는 기독교!

세상 사람들과의 모임에서 크리스천이라고 밝히면 종교적 질문을 받을까 두렵다. 까다로운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고 오히려 자신의 신앙마저 흔들린 적 있다면? 점점 거세지고 교묘해지는 세상의 공격 앞에서 어떻게 해야 크리스천으로 담대히 설 수 있을까?

이 책은 “기독교는 왜 그래?” “기독교는 뭐가 달라?”라는 질문에 “기독교는 이래서 달라!”라고 자신 있게 외친다. 블로그를 운영하고 강의를 다니며 세상으로부터 끊임없이 질문을 받는 저자는, 자신이 일상에서 부딪힌 종교적 대화의 순간들을 공유하며 동성애, 낙태, 이슬람과 같은 요즘 주목받는 이슈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이해하고 답해야 하는지 알려 준다. 요즘 사람들에게 통하는 기독교, 세상이 납득할 만한 기독교를 보여 준다.

논쟁에서 이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영혼을 얻기 위해 배운다!

세상과의 소통을 통해 저자가 발견한 것은, 기독교가 정말 무엇인지 사람들이 잘 모른다는 사실이다. 기독교를 향한 세상의 날선 비판에는 사실 기독교에 대한 오해가 깔려 있다. 저자는 이 오해가 드러나는 순간이 바로 기회라고 말한다. 진짜 기독교가 무엇인지, 다른 종교와는 비교할 수 없는 기독교의 핵심 메시지가 무엇인지 전할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기독교의 핵심 진리를 정확히 꿰뚫고 있다. 그러나 다만 반대 의견을 잠재우기 위해 이 진리를 배워야 하는 것은 아니다. 기독교는 논쟁에서 이김으로써 영혼을 얻은 적이 없다. 마음을 얻어야 한다, 그래야 전도가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믿지 않는 가족과 친구를 위해 기도 중인 크리스천, 교회 전도팀과 선교팀, 새가족반에서 이 책을 활용한다면, 세상의 벽을 허무는 강력한 복음의 능력을 경험할 것이다.

* 추천 독자
: 세상에 복음을 전하고 싶은 세상 속에 사는 크리스천
: 불신자 가족들 사이에서 혼자 믿는 크리스천
: 주변에 기독교인을 싫어하고 공격하는 사람이 있는 크리스천
: 전도할 때 질문에 답변을 해야 하는 교회 전도팀
: 새가족반을 인도하며 새가족반의 질문에 대답해야 하는 리더들

 

작가 소개

저 : 제라드 C. 윌슨

Jared C. Wilson
복음 중심의 삶과 목회와 저술로 미국 교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버몬트 주 미들타운스프링스의 미들타운스프링스 커뮤니티 처치 담임목사다. 기독교의 사명을 자신의 삶에 담아내기 위해 몸부림치는 복음주의 목회자인 그는, 자신이 섬기는 공동체가 모든 것 위에 뛰어나신 예수님의 존귀하심을 깨닫도록 도전하는 동시에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라는 주님의 부르심으로 나아가도록 이끄는 것을 삶의 목표로 삼고 있다.

목회 사역 외에도 프리랜서 작가로 20년 가까이 신문과 잡지에 기고해 왔으며 그와 관련된 수상 경력도 있다. 복음의 실재와 능력을 재치 있으면서도 묵직하게 전달하는 메시지로 여러 집회와 세미나, 콘퍼런스의 인기 강사이기도 한 그는 현재 베키 사모와 두 딸 메이시와 그레이스와 함께 버몬트에 살고 있다. 저서로는 《복음에 눈뜨다》, 《온전한 복음》, 《Your Jesus Is Too Safe》, 《Abide; Practicing Kingdom Rhythms in a Consumer Culture》 등이 있으며, 그의 블로그 주소는 GospelDrivenChurch.com이다.  

 

목 차

들어가는 글 _ ‘착함’ 깨뜨리기

1장 이슬람도 같은 하나님 믿는 것 아닌가요?
: 세상 어디에도 기독교의 하나님과 같은 신은 없다.

2장 세 분이면서 한 분이라는 걸 믿으라고요?
: 세상 어디에도 하나님처럼 삼위일체로 존재하는 신은 없다.

3장 기독교인은 왜 다른 사람을 죄인 취급해요?
: 세상 어디에도 기독교처럼 인간을 신성하게 보는 종교는 없다.

4장 교회 다니면서도 죄 짓는 사람 많던데요?
: 세상 어디에도 기독교처럼 인간을 직시하는 종교는 없다.

5장 예수님은 그저 좋은 선생인 것 아닌가요?
: 세상 어디에도 예수님처럼 단호하게 구원을 제시한 신은 없다.

6장 예수님이 정말 신이라면 죽을 수 없지 않나요?
: 세상 어디에도 예수님처럼 인간을 대신해 죽은 신은 없다.

7장 부활 같은 이야기는 안 믿어도 되지 않나요?
: 세상 어디에도 예수님의 부활만큼 인간에게 필요한 사건은 없다.

8장 착하게만 살면 천국 가는 것 아닌가요?
: 세상 어디에도 기독교처럼 오직 은혜로 구원받는 종교는 없다.

9장 혼자 잘 믿으면 되지 선교를 꼭 해야 하나요?
: 세상 어디에도 기독교처럼 남을 위해 자기가 죽는 종교는 없다.

10장 죽으면 다 끝이지 영생이 꼭 필요한가요?
: 세상 어디에도 영원한 하나님 나라만큼 위대한 현실은 없다.

나가는 글 _ 예수 그리스도 외에 없다
역자의 글 _ 기차게 독특한 교리로 세상을 흔들어라!
감사의 글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