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성도들을 향한 목사의 따듯한 사랑고백
나의 사랑, 나의 성도들에게
서울 미아동에 있는 강북교회 담임으로 10여 년 째 섬기고 있는 김두환 목사. 그는 참 따듯한 목회자이다. 그는 매주 교회 주보에 성도들을 향한 미니 칼럼을 쓰고 있는데 10여 년 째 한주도 거르지 않고 쓰고 있다. 「그래도 감사한 날에」는 그 칼럼들을 묶은 그의 첫 번째 책이다. 10여 년간 성도들과 함께 교회를 세워오면서 있었던 아름다운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의 칼럼들을 보면 그의 목회의 철학과 방향을 잘 알 수 있다. 선교에 우선순위를 두고 기도를 강조한다. 양육을 통해 성도들을 제자화하는데 열심을 품고 가르치고 있고, 무엇보다 아름답고 건강한 공동체로 교회를 세워가고 있다. 긍휼과 섬김에도 남다른 열심이 있고, 교회에는 새벽이슬같은 건강한 청년들이 가득하다. 헌신된 리더들이 곳곳에서 교회를 아름답게 세워가고 있다.
저자는 서문에서 교회 승합차에 교회 이름을 아주 작게 그것도 영어로 쓰고 있다고 고백한다. 혹시라도 하나님나라 확장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두렵기 때문이란다. 식당에 가서 교우들과 식사를 할 경우에도 크게 대표기도를 하는 게 아니라 각자 조용히 기도하게 한다. 마찬가지 이유에서이다. 그래서 이 책은 기독교가 개독교라는 욕을 먹는 요즘 시대에 소리 없이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의 아름다운 면면을 만날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저자는 서문에서 또 이렇게 고백하고 있다. “성도들과 더불어 목회를 하며, 이들을 위로하고 싶었고,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도록 도와주고 싶었다. 교회가 희망이 될 수 있는 근거는, 성도가 먼저 희망적이어야 한다는 사실을 함께 알아가고 싶었다. 그래서 감히 예수님의 마음이라고 말하기는 부족하지만, 그래도 그런 비슷한 마음으로 그들과 함께 하고 싶었다. 그런 마음으로 매 주일 편지를 쓰게 되었고, 1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한 권의 책으로 나오게 되었다.”
성도들을 향한 목자의 따듯한 사랑과 격려가 가득한 귀한 책이다.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