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라이프

고객평점
저자이혜선
출판사항FORBOOK, 발행일:2017/08/30
형태사항p.441 국판:22
매장위치여성교양부(B3)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59000393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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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띵굴마님] 육아에는 어떤 비결이 있는 거죠?
비결이라니요. 우리 다 아이를 키워 봐서, 아이 키우며 고단한 행복을
 느껴 봐서 알잖아요. 육아에 정답이 있나요. 그러니 비결 같은 건 더더욱 있을 리 없죠.
다만 울고 웃고, 지지고 볶으면서 열심을 다했던 진실하고 세세한 기록들이
 담겨 있습니다. 실패하고, 성공하고, 자책하고, 위안하면서 매일을 사는 엄마 이야기죠.

[띵굴마님]은 요즘, 살림을 통 못 하는 것 같죠?
살림이 좋아, 살림살이가 좋아, 그러면서 큰소리 치고 다니던 [띵굴마님]은 엄마가 되고 나서
 입을 꾹 닫았잖아요. 아니, 어떻게 살림을 하나요? 애들이 둘이나 있는데요.
눈 코 입, 제자리에 달고 살아 내는 것만도 용한 일이죠. 대신 그냥 살림 말고, 육아 살림을 하죠.
애들 먹이고, 애들 입히고, 애들 재우고, 애들 데리고 천지를 누비고 다니면서
 원더우먼 엄마로 살고 있어요. 어떠세요? 그 속내가 궁금하시지 않나요?

 

작가 소개

저 : 이혜선

띵굴마님
전직 니트 디자이너 출신의 그녀는 우연히 다시 만난 초등학교 동창생을 남편으로 맞으면서 검은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사랑하겠노라 만천하에 공표했다. 그 후 10여년. 쓸고 닦고 광내는 바지런한 성미에 지지고 볶으며 맛내기 좋아하는 손맛, 마법사도 아니면서 뭐든 뚝딱뚝딱 만들어내는 야무진 솜씨에다 옥석을 가려낼 줄 아는 눈썰미까지… 살림꾼 어머니가 물려주신 살림의 ‘끼’를 마음껏 쏟아내며 살았다. 온라인 커뮤니티 열풍에 합류해 만든 블로그 [그곳에 그집]을 통해 ‘띵굴마님’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출판 기획자의 레이더에 포착, 지난 2012년에 생애 첫 책 『살림이 좋아』를 출간했다. 성심을 다해 만든 그 책은 대한민국은 물론 중국과 대만 등지에서도 출간되어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가는 기염을 토했고, 그녀는 살림 좀 한다하는 여자라면 누구나 다 아는 ‘살림의 명인’으로 등극했다. 서울깍쟁이 같아 보이지만 수수하고, 구성지고, 푸성귀 같은 순박함으로 살림을 꾸려가는 솜씨가 날로 일취월장! 출간을 기다리고 있는 책만 해도 벌써 서너 권에 이르는 살림계의 큰 저자로 활동 중이다.  

 

목 차

[펼치기 전에]
애들 엄마의 인사
기획하고 편집한 에프북의 귓속말
애들 오기 전, 엄마 아빠의 준비

[까꿍이들 코 자자 : 생활 습관 들이기]
잘 자게 하기 위하여 : 재우기 비책
우리들의 산만했던 날들 : 다사다난, 애들 키웠던 이야기
집과 육아 : 거실을 아이 방으로 프로젝트
무한 반복 장난 : 장난감과 놀이 습관에 대하여
우리 넷의 약속 : 기념일은 반드시 기념해 주기
아이도 엄마도 자라고 있으니까 : 이렇게 컸으면, 키웠으면!

[까꿍이들 맘마 먹자 : 이유식과 유아식 잘 먹이기]
시시콜콜 밥상머리 수다 : 나의 먹이기 비책
매일매일 전투 요리 : 이유식을 시작하며
띵굴 엄마의 특별식 : 은호, 은채가 쌍 ‘따봉’ 날려 주는 인기 메뉴
유아식을 시작하며 : 점점 어른이가 되어 가고 있어요
놀러 갈 때 도시락 밥 : 고생한 보람 천 배로 돌려 주는 휴대 메뉴
우리들의 산만했던 날들 : 다사다난, 애들 키웠던 이야기
집과 육아 : 거실을 아이 방으로 프로젝트
무한 반복 장난 : 장난감과 놀이 습관에 대하여
우리 넷의 약속 : 기념일은 반드시 기념해 주기
아이도 엄마도 자라고 있으니까 : 이렇게 컸으면, 키웠으면!
오늘은 남편을 초대하는 날 : 내 남자, 다독이는 날도 필요하니까!

[까꿍이들 어야 가자 : 아이들과 함께 인생 체험하기]
당일치기 콧바람 쐬기 : 기저귀와 이유식 떼기 전 가출 사연들
집 주변 떠나 조금 조금씩 더 멀리 : 습관성 가출 증후군이 발동합니다!
마음먹고 가서 자고 오는 주말여행 : 집이 제일 편안하다는 깨달음을 얻으러 갑니다
맨땅에 헤딩하는 사서 고생 캠핑 : 그런데도 굳이 가는 이유
우리 넷, 두 번의 해외여행 : 세부 그리고 방콕, 그 속사정

보너스 페이지 [까꿍이들 자라는 동안 잘 썼지 : 아가 살림살이 정보 리스트]
기억 상자 / 나름, 신생아용품 / 아이 방 살림살이 / 어린이 식기
/ 어린이집 용품 / 스킨케어 & 상비약

[책을 덮으며]
아주 잠깐 울 엄마 생각, 내 아빠 생각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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