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독자의 뜨거운 요청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오늘 나는 어떤 일터에서 일할 것인가?
당신이 ‘어떤 일을 하는가’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하더라도,
‘어떤 방법으로 그 일을 할 것인가’에는 언제나 선택의 여지가 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한 채 시간만 죽이며 살 것인가, 아니면 적극적으로 자신의 삶을 선택할 것인가?
초판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비즈니스 클래식, 『펄떡이는 물고기처럼』이 75쇄를 기념하며 새로운 디자인과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로 재탄생했다. 『펄떡이는 물고기처럼』은 시애틀의 ‘파이크 플레이스 어시장’ 이야기를 토대로 어떻게 하면 일하는 시간을 더 즐겁게, 더 기운 넘치게 바꿀 수 있는지를 안내하는 책이다. 실제로 많은 기업들이 책 속에 들어있는 다양한 시도들을 업무 현장에 적용하여 사내 분위기 쇄신에 성공했다.
알람 시계에 일어나 출근을 준비하고, 피로를 짊어진 채 직장으로 향하고, 사무실에 쌓여있는 일들을 처리하고, 업무에 대한 걱정을 하고, 퇴근 후에는 내일을 준비하며 긴장을 풀고… 직장인들은 깨어 있는 시간의 75퍼센트를 일과 관련된 활동에 할애하고 있다. 많은 이들은 이러한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어하지만 그렇다고 능력을 인정받아 새로운 삶을 살아보고픈 마음도 딱히 없는, 그저 하루하루를 버틸 뿐이다.
‘이 책에서는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방법을 말해주고 있다’ - 〈독자평〉 중에서
비록 지금, 당신이 하는 일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도
앞으로, 당신의 일을 사랑할 수 있도록 마음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이야기!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에서 말하는 바는 먼 미래를 생각하며 참고 이겨내라는, 손에 잡히지 않는 희망고문이 아니다. 오히려 지금 나의 인생에 적용시켜도 당장 변화를 가져오는 실시간 처방약이다.
나태하고 무기력한 분위기에 질식할 것 같은 사무실을 에너지 넘치는 활력의 공간으로 바꾼 마법 같은 실화! 낡은 날들과의 작별, 새로운 날들과의 시작! 그저 책 속에만 존재하는 꿈이 아닌, 당신의 일터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놀라운 이야기이다.
살짝 엿보는 『펄떡이는 물고기처럼』의 철학
〈우리가 만들어가는 일터〉
일터로 들어서면서
오늘 하루를 멋진 날로 만들겠다고 ‘선택’해 주십시오.
나의 동료들, 고객들, 팀원들,
그리고 나 자신 또한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신나게 놀면서 일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으십시오.
고객들과 동료들이 나를 필요로 할 때
항상 그 자리에 함께 할 수 있도록
내 자리에 초점을 맞추고 계십시오.
그리고 나의 에너지가 저하된다고 느낄 때,
확실한 치료법이 있습니다.
바로 스스로를 향한 격려의 말 한마디를 해주거나,
또는 진심을 기울여 서로가 ‘우리의 날’을 만드는 것입니다.
〈나의 하루 선택하기〉
어시장의 상인들은 날마다 그들이 자신들의 태도를 선택한다. 그들 중 한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당신이 일을 할 때,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조급하고 지루해 하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입니까? 당신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자신한다면, 당신의 행동은 달라질 것입니다.” 일을 하는 동안, 나는 어떤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가?
〈놀이 찾기〉
어시장의 상인들은 그들의 일을 재미있게 즐긴다. 그리고 ‘하루의 놀이’는 엄청난 에너지를 제공한다. 어떻게 하면 우리도 더욱 재미있게 일하면서 더 많은 에너지를 창출해 낼 수 있을까?
〈우리의 날 만들기〉
어시장의 상인들은 그들의 즐거움에 고객들을 참여시킨다. 그들은 에너지와 친절을 만들어 내는 다양한 방법들을 통해 그 속에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놓는다. 우리의 고객은 누구이며, 어떻게 하면 우리의 날을 만들어서 더 많은 이들을 참여시킬 수 있을 것인가? 어떻게 하면 우리는 서로의 날을 만들어 줄 수 있을까?
〈고객을 위한 자리 지키기〉
어시장의 상인들은 그들의 일에 전심으로 몰두한다. 서로를 위해, 그리고 고객들을 위해 자신의 자리에서 함께 하는 그들로부터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작가 소개
저 : 스티븐 런딘
Stephen C. Lundin
영화제작자이자 경영대학원 교수, 전문 컨설턴트.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산업 · 교육 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왕참치'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져 있다. 현재 ATT, IBM, 3M 등 여러 세계적인 회사의 컨설턴트이고, FISH! 캠프에서 수석 카운슬러로 일하고 있다. 또한 미니애폴리스에 위치한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에서 경영대학원 조교수로 일하며 개발혁신연구소(Institute for Creativity and Innovation)를 이끌고 있으며, 경영학 연구소 활동의 일부로 정기적인 세미나도 운영하고 있다. FISH! 철학을 고안해내고 베스트셀러인 FISH! 시리즈를 공저했으며, 다큐멘터리도 제작한 바 있다.
FISH! 시리즈의 첫 번째인 『펄떡이는 물고기처럼』은 권태로운 업무와 삶에 지친 직장인들과 침체된 분위기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회사들에게 대안을 제시하는 책으로,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어 기업에 '신바람 경영'이라는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4가지 Fish 철학은 '놀이', '그들의 날을 만들어 주기', '그 자리에 있기', '그날의 마음가짐 선택하기'이다. FISH! 시리즈의 두 번째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그후 이야기』는 이러한 Fish 철학이 현실에서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으로, Fish 철학을 비즈니스 현장에 적용한 기업들의 재미있는 성공사례가 담겨 있다. FISH! 시리즈의 세 번째 『펄떡이는 물고기처럼.3 - 비실비실 팀 구출하기』는 지루한 일터와 무기력한 일상을 짜릿한 에너지로 충전하고 시들해진 열정에 다시 불을 붙여줄 수 있는 조직관리 전략을 알려준다. 그밖에도 가정생활에서 성공적인 삶을 꾸릴 수 있는 갖가지 조언을 담은 『성공하는 삶을 위한 FISH! 철학』등의 저서가 있다.
저 : 해리 폴
Harry Paul
현재 켄 블랜차드 사의 부사장으로 내부 강사 부서를 운영하며, 특별 프로젝트들을 종합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저 : 존 크리스텐슨
John Christensen
수상경력이 있는 영화제작자이며, 수많은 기업들에 의해 사용되고 있는 비디오 FISH!를 포함하여 많은 기업용 학습 영화를 만들어 내는 차트하우스 사의 최고 경영자이기도 하다.
역 : 유영만
You,Yeong-Mahn,劉永晩
지식생태학자·한양대 교수이다.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에서 학부와 석사를 마치고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교에서 교육공학의 박사 학위를 받은 다음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인재육성 전략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해보고 나서 책상에서 습득한 관념적 지식의 무력함을 깨달았다. 그 이후로 지성과 야성, 재미와 의미, 그리고 체험과 개념이 융합되는 즐거운 학습, 건강한 지식, 보람찬 성과, 행복한 일터를 설계하는 남다른 전략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생태계에서 지식창조의 원리를 파헤치는 전대미문의 지식생태학자이자 익숙한 개념의 낯선 조합으로 새로운 지식을 끊임없이 출산하는 금시초문의 지식산부인과의사, 그리고 즐거운 학습을 통해 건강한 지식이 자연스럽게 창조될 수 있는 색다른 방법을 연구하는 유일무이한 학습건강전문의사인 저자는 지성 없는 야성은 야만이고 야성 없는 이성은 지루하다고 생각하며, 재미없는 의미는 견딜 수 없는 답답함이고 의미 없는 재미는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라고 주장한다. 또 체험 없는 개념은 관념이고 관념 없는 체험은 위험하다고 선동하며 사하라 사막에서 마라톤을 뛰고, 킬리만자로 정상에 오르며 오늘도 어제와 다른 체험적 상상력을 색다른 개념으로 표현하는 창작의 텃밭을 가꾸어나가고 있다. 현직 한양대학교 교수이며, 70여 권의 저·역서를 출간한 다작주의자이자 감동을 선사하는 명강사이다.
주요 저서로는 『나는 배웠다』 『유영만의 생각 읽기』 『유영만의 청춘경영』 『커뮤니데아』 『브리꼴레르』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체인지體仁知』 『니체는 나체다』 『생각사전』 『상상하여 창조하라』 『내려가는 연습』 등이 있고, 주요 역서로는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핑!』 『에너지 버스』 등이 있다
목 차
책 머리에 바치는 헌사: 나의 낡은 날들과의 작별을 위해, 나의 새로운 날들과의 시작을 위해
Fish Letter: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하자
Chap 1. Seattle _Monday morning 시애틀 _월요일 아침
시애틀 _월요일 아침
제일보증 금융회사
3층 부서
‘유독성 폐기물’
일상으로부터의 탈출
세계적인 파이크 플레이스 어시장
두 번째 방문
나의 하루 선택하기
변화하기 위한 용기
잊을 수 없는 귀갓길
일요일 오후
존 가드너의 글
월요일 아침
메리 제인의 프레젠테이션
토요일 _어시장에서
놀이 찾기 우리의 날 만들기 고객을 위한 자리 지키기
일요일 오후
월요일 아침
견학
금요일 오후 회의
주말 _어시장에서
본격적인 계획이 전개되다
팀 작업을 시작하다
팀별 발표
‘놀이’ 팀
‘우리의 날 만들기’ 팀
‘고객을 위한 자리 지키기’ 팀
‘태도 선택’ 팀
Chap 2. Sunday, February 7 _The Coffee Shop One Year Later: 2월 7일, 일요일 _그로부터 1년 뒤
2월 7일, 일요일 _그로부터 1년 뒤
회장상 시상식
Fish Letter: 우리가 만들어가는 일터
감사의 말: 파이크 플레이스 어시장에게, 삶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옮긴이의 말: 오늘, 나는 어떤 일터에서 일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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