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인간과 더불어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세상
『뻔뻔한 얼룩이』는 배고픈 고양이 가족과 최 영감 사이의 갈등과 화해를 담은 단편이다. 현실에서 누구나 쉽게 겪을 수 있는 상황으로 인간과 동물 사이의 소통을 보여준다. 『버릇없는 노랑이를 신고합니다』는 고양이와 인간이 법정 다툼을 벌이는 재미있는 상상의 산물이다. 현실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인간과 동물 사이의 갈등을 잘 보여주고 그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통조림 공장의 어린이날』은 주말에도 공장에서 일을 해야 하는 고양이들의 이야기이다. 어쩌면 이것은 수많은 비정규직의 희생을 바탕으로 돌아가는 우리 사회의 단면이기도 하다. 『파란 대문 앞 삼색이』는 고양이의 힘든 삶을 그린 작품이다. 길 위에서의 고단한 삶을 통해서 동물 보호라는 주제를 명확하게 느낄 수 있다. 『카오와 마루의 봄』은 도시화와 개발 논리의 한가운데 던져진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개발 우선의 논리 속에서 살고 있지만, 새로운 희망을 품을 수 있게 한다.
이 작품에 나오는 고양이들은 모두 사람처럼 행동을 한다. 인간과 대화를 하고, 같이 일하기도 하고, 심지어 소송을 벌이기도 한다. 고양이와 인간 사이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사건을 통해, 동물과 인간과의 소통, 화해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갈등과 배려, 화해, 사랑까지도 느낄 수 있다.
『뻔뻔한 얼룩이』는 배고픈 고양이 가족과 최 영감 사이의 갈등과 화해를 담은 단편이다. 현실에서 누구나 쉽게 겪을 수 있는 상황으로 인간과 동물 사이의 소통을 보여준다. 『버릇없는 노랑이를 신고합니다』는 고양이와 인간이 법정 다툼을 벌이는 재미있는 상상의 산물이다. 현실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인간과 동물 사이의 갈등을 잘 보여주고 그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통조림 공장의 어린이날』은 주말에도 공장에서 일을 해야 하는 고양이들의 이야기이다. 어쩌면 이것은 수많은 비정규직의 희생을 바탕으로 돌아가는 우리 사회의 단면이기도 하다. 『파란 대문 앞 삼색이』는 고양이의 힘든 삶을 그린 작품이다. 길 위에서의 고단한 삶을 통해서 동물 보호라는 주제를 명확하게 느낄 수 있다. 『카오와 마루의 봄』은 도시화와 개발 논리의 한가운데 던져진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개발 우선의 논리 속에서 살고 있지만, 새로운 희망을 품을 수 있게 한다.
이 작품에 나오는 고양이들은 모두 사람처럼 행동을 한다. 인간과 대화를 하고, 같이 일하기도 하고, 심지어 소송을 벌이기도 한다. 고양이와 인간 사이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사건을 통해, 동물과 인간과의 소통, 화해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갈등과 배려, 화해, 사랑까지도 느낄 수 있다.
작가 소개
글 : 박정희
광주교육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하다가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제24회 눈높이아동문학상 단편 동화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동화와 동시를 쓰는 사람들의 모임인 솔솦에서 행복한 글쓰기를 하며 세상 많은 어린이들을 만나는 꿈을 꿉니다.
그림 : 유승하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난 서울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1994년에 <휘파람>으로 제2회 새싹 만화상을 받았습니다. 그림책과 동화책 <축 졸업 송언 초등학교> <구렁덩덩 신선비> <김 배불뚝이의 모험1~5> <개와 고양이> <아빠하고 나하고>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들을 통해 재미난 세상을, 인권 만화 <사이시옷> <십시일反> <내가 살던 용산> <떠날 수 없는 사람들> <엄마 냄새 참 좋다> 들을 통해 좀 더 살 만한 세상을 이야기합니다.
목 차
뻔뻔한 얼룩이 - 4
버릇없는 노랑이를 신고합니다 - 21
통조림 공장의 어린이날 - 41
파란 대문 앞 삼색이 - 61
카오와 마루의 봄 - 78
버릇없는 노랑이를 신고합니다 - 21
통조림 공장의 어린이날 - 41
파란 대문 앞 삼색이 - 61
카오와 마루의 봄 - 78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