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종신 고용의 수호신’이 된 괴짜 경영자 곤도 사장의 감동 스토리
23년 연속 흑자, 10년간 이직률 제로, 55명 전 직원이 주주,
70세까지 정년 보장, 일본에서 가장 소중한 회사 1위,
잘 웃는 사람에게 무조건 인센티브 주는 회사, 여성 관리자 30%,
하위 20% 직원을 가장 소중히 여기는 회사,
세상을 떠난 직원의 자녀까지 돌보는 회사,
‘업무보고’에 ‘업무’는 쓰지 말고 ‘느낀 점’을 쓰라는 회사,
회사보다 가정을 더 소중히 여겨도 좋다는 회사….
이보다 더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회사가 세상에 또 있을까?
곤도 노부유키 사장(사진)이 취임하기 전까지 일본레이저는 만성 적자에 도산 일보직전인 골칫덩이 회사였다. 하지만 지금은 직원 55명이 연매출 400억 원을 만들어내는(1인당 매출액이 7억 원 이상) 초우량 글로벌 중견기업이 되었다. 곤도 사장은 취임 첫해부터 적자를 흑자로 돌려놓았고, 이듬해에는 누적 채무를 모두 해소했다. 또한 2007년에는 전 직원이 합심해 자사 주식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모회사인 일본전자로부터 완전히 독립했다. 일본 최초로 전 직원이 주주가 된 회사가 탄생한 것이다. 곤도 사장은 이러한 놀라운 경영의 비결을 ‘곤도의 결심’ 때문이라고 단언한다. 대체 그는 무슨 결심했을까?
사장의 결심이 ‘회사’를 바꾸고
사장의 진심이 ‘직원을 바꾼다
곤도 사장은 원래 일본레이저의 모회사였던 일본전자의 임원이었다. 일본전자에서 그가 주로 했던 일은 아이러니하게도 ‘사람을 자르는 일’. 석유파동으로 일본전자가 도산 위기에 처했을 때는 전 직원의 3분의 1인 1,000여 명을 정리해고 했고, 미국 법인의 지사 한 곳을 통째로 폐쇄했으며, 지명해고, 레이오프 등을 추진해 가는 곳마다 ‘저승사자’ 역할을 도맡았다.
그 과정을 진두지휘하면서 곤도 사장은 너무나 참담했고, 대장암에 걸리기도 했다. 그는 당시 “고용이 불안한 회사에서는 누구도 혼신을 다해 일할 수 없다.”고 느끼고, 자신이 사장이 되면 “절대 누구도 해고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그 후 그는 일본레이저 사장으로 발령이 나고, 과거에 했던 그 결심을 떠올려 ‘오로지 직원 중심 경영’을 시작한다. 사실 거창한 것은 아니었지만 그의 진심은 직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가령 일본레이저는 잘 웃는 사람에게 무조건 인센티브를 주고, 하위 20% 직원을 가장 소중히 여기며, 세상을 떠난 직원의 자녀까지 돌본다. 여성 관리자가 무려 30%이고, ‘업무보고’에 ‘업무’는 쓰지 말고 ‘느낀 점’을 쓰라고 한다. 진화한 일본식 경영인 셈이다. 겨우 이런 걸로 직원들이 바뀌고 실적이 좋아진다고? 이렇게 의심하는 사람들에게 곤도 사장은 결과로 증명해 보여주었다.
착한 기업이 조명받는 시대,
‘돈 잘 벌고 착한 기업’의 원조이자 최고의 롤모델
요즘 착한 기업이 이슈다. 소비자들의 바람 때문이기도 하지만, 경영자들도 ‘돈 잘 벌고 착한 기업’이 되기를 희망한다. 회사의 존재 이유가 오직 ‘직원 고용과 직원 성장’뿐이라는 곤도 사장의 경영 철학은 서로를 부속품처럼 여기는 삭막한 조직에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그가 만들어낸 놀라운 업적은, 사람을 제대로 키우고 끝까지 책임지는 회사는, 절대 망하지 않는다는 희망의 증거이기도 하다. 경영자는 물론이고 조직 구성원들에게도 벅찬 감동과 따듯한 울림을 주는 책이다.
작가 소개
저 : 곤도 노부유키
近藤宣之
주식회사 일본레이저 대표이사 사장
1944년에 태어났다. 게이오대학교 공학부 졸업 후 일본전자 주식회사 입사해 28세라는 젊은 나이에 노동조합 집행위원장으로 취임하여 11년간 노무 관련 업무를 수행했다. 노조 집행위원장으로서 직원 1,000명을 정리해고한 후 미국 법인 지배인과 국내영업 담당 등을 역임했다. 1994년, 채무초과 상태인 데다 주거래 은행조차 외면한 일본전자의 자회사 일본레이저의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사람을 소중히 여기면서도 수익을 창출하는 혁명을 일으켜 취임 1년차부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그 이후 현재까지 23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고,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이직률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
일본레이저의 직원은 총 55명, 연매출은 약 40억 엔이며 여성 관리직 비율은 30%에 달한다. 2007년에는 직원들의 모티베이션을 더욱 끌어올리기 위해, 투자 펀드의 참여 없이 임원·정직원·촉탁 직원이 주주가 되는 일본 최초의 ‘MEBO(Management and Employee Buy Out)’를 실시하여 모회사로부터 완전히 독립했다. 현역 사장이면서도 일본경영합리화협회, 마쓰시타 고노스케 경영숙, 다이아몬드 경영숙, 게이오대학교 대학원 비즈니스 스쿨 등에서 강사로 활동하며 연간 50회 이상 강연을 하고 있다. 언제나 미소를 잃지 않는 성격과 상대방의 질문에 대해 진지하게 대답하는 모습이 좋은 평가를 받아 전국 각지에서 강연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도쿄상공회의소 1호 의원이기도 하다.
제1회 ‘일본에서 가장 소중한 기업’ 대상(중소기업청 장관상)을 시작으로, ‘다이버시티 경영기업 100선’(경제산업성), ‘진실한 경영기업 50선’, ‘최선을 다하는 중소기업·소규모 사업자 300선’, ‘2015 커리어 지원기업 표창’(후생노동성 대신大臣 표창), 도쿄상공회의소의 제10회 ‘용기 있는 경영대상’, 제3회 ‘화이트 기업대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역 : 박종성
런던정치경제대학교 조직심리학과를 졸업한 뒤, LG그룹에서 하이테크 분야의 사업전략 수립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미국·영국·일본에서 출간되는 좋은 책을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함께 읽고 싶어, 번역 에이전시인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목 차
23년 연속 흑자, 10년간 이직률 제로, 70세까지 정년 보장 |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경영’에 주어와 목적어는 무엇인가? | 세상을 떠난 직원의 자녀도 돌보는 회사 | 강하면서도 따뜻한 회사만이 위기를 돌파한다
Part 1.
23년 연속 흑자를 만들어낸 원동력
자발적으로 즐겁게, 고성과를 만들어내다
사장의 결심이 ‘회사’를 바꾸고, 사장의 진심이 ‘직원’을 바꾼다
주거래 은행조차 외면한 골칫덩이 회사 | 직원들의 뿌리 깊은 불신과 믿었던 상무의 배신 | “선원들을 버리고 나 혼자 배에서 내리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입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잘 웃는 사람에게 인센티브 주는 회사
좋은 소식은 웃으며 듣고, 나쁜 소식은 더욱 웃으며 듣는다 | 할 말 있으면 반드시 하고, 불만은 톡 까놓고 해결한다 | 미소는 ‘성격’이 아니라 훈련 가능한 ‘능력’이다 | 스스럼없는 일상 대화가 서로의 성장을 이끈다
직원들이 쓴 5만 5,000통의 이메일
팩트 중심의 업무 보고가 아니라 ‘이번 주에 느낀 점’ | 실패의 경험을 어떻게 값지게 활용할 것인가? | ‘이번 주에 최선을 다한 점’으로 인정과 칭찬을 동시에
회의를 어떻게 진행하느냐에 따라 회사의 성장이 좌우된다
직원의 성장 없이는 회사의 성장도 없다 | ‘사장 학교’에서 회사를 배운다 | 회의야말로 교육과 성장을 동시에 잡는 기회 | 조직의 힘은 리더의 홍보력에 달려 있다
해외 출장을 다녀오면 로열티가 높아지는 이유
바깥에서 보면 내부가 더욱더 훤히 보인다 | 갈 필요가 없는 사무직원에게도 해외 출장의 기회를
어떻게 하면 직원들에게 ‘성장의 기회’를 줄 수 있을까?
부탁받은 일은 거절하지 않고 일단 해본다 | 23년간 무려 26개의 거래처를 잃고도 매출이 증가한 비결 | 성장하고자 하는 ‘남다른 각오’가 가져온 기회 | 나이보다는 열정, 경력보다는 실력
자발적으로 일하는 조직은 이렇게 탄생했다
상명하달 없는 곳에서 자기조직화가 싹튼다
Part 2.
10년간 이직률이 제로인 이유
직원이 떠나지 않는 회사는 이렇게 만든다
직원을 무수히 해고한 내가 마침내 얻은 결론
1,000명을 정리해고 하다 | 죽으나 사나 지옥이었던 상황에서 얻은 교훈 | 이유야 어찌됐든 적자는 범죄다
기업의 목적은 직원 고용과 직원 성장
일하지 않고는 절대 누릴 수 없는 3가지 기쁨 | 직원을 한 사람이라도 더 지키려면 | 일하고 싶다면 누구나 80세까지 일해야 한다
적자는 무조건 사장의 범죄
경영자는 어떠한 환경에서도 이익을 내야 한다 | 회사는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가,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가?
모두를 위한 마법의 계약서, 크레도
어느 쪽으로 달려야 하는지 알면 쉽게 지치지 않는다 | ‘사장 제일주의’냐, ‘사원 제일주의’냐 | 크레도는 신조, 약속이라는 의미
‘하위 20%’를 가장 소중히 여기는 회사
왜 하위 20%를 해고하면 안 되는가? | 나를 지켜주는 회사는 나의 회사가 된다 | 고액 연봉의 스카우트 제의를 뿌리치는 이유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 분위기라면 월급이 적어도 그만두지 않는다
회사와 사장에 대한 비판을 너그러이 받아들일 수 있는가? | 직원이 절대로 떠나지 않는 3가지 조건이 있다 | 강한 조직을 만드는 CAR 원칙 | 이상적인 직장 이미지 SOFT를 공유하라
작은 회사일수록 ‘다양성’이 중요하다
각자의 개성이 충돌할 때 이노베이션이 시작된다 | 작은 회사가 다양성을 갖추는 3가지 조건
작은 회사에서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방법
글로벌 관점에서 조직 내부의 문화와 인재를 바라보자 | 작은 회사에 특히 더 중요한 글로벌 인재의 4가지 조건
글로벌 시대에는 작은 회사도 영어가 필수다
영어 구사능력은 정보처리 능력과 회화 능력의 조화 | 비행기 한 번 타본 적 없는데 어떻게 고득점을? | 내가 영어 때문에 좌절한 경험
일하고 싶다면 누구나 80세까지 일할 수 있어야 한다
60세 이상의 시니어 직원 비율이 20% | 회사보다는 가정을 더 우선으로 여기라는 이상한 회사
‘실력주의’는 기본, 눈에 보이지 않는 노력도 놓치지 않는다
눈에 보이지 않는 노력이 회사를 밝게 만든다 | 사람을 소중히 여기려면 반드시 이익을 내야 한다 | 하이테크 기기를 다루는 사람들의 아날로그적 감성
Part 3.
55명 전 직원이 주주이자 사원
합리적이고 투명한 인사, 평가 제도의 힘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계속 일하는 게 당연한 회사
육아휴직 후에 당연히 복귀하게 되는 4가지 이유 | 고용계약은 사람마다 다른 내용으로 체결한다 | 성과를 낸다면 일하는 방식은 각자의 사정에 맞게
하나의 업무에 두 사람을 배정하는 이유
오로지 한 사람만 할 수 있는 일은 없어야 한다 | 성장 욕구와 헌신적인 마음이 있어야 멀티 태스크가 가능하다
여성 직원에게는 더더욱 좋은 롤모델이 있어야 한다
자기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키워라 | 롤모델이 있으면 포기하지 않고 완주할 수 있다
임금 격차가 큰데도 불만이 없는 진짜 이유
합리적이고 투명한 인사, 평가 제도를 구축하려면 | 능력주의 _ 가족 수당과 주택수당을 폐지하고 능력에 따른 수당을 지급한다 | 업적주의 _ 매출 총이익의 3%를 담당자들에게 나눠준다 | 이념주의 _ ‘종합평가표’를 통해 경영 이념 실천 수준을 평가한다
Part 4.
온정이 넘치는 성과주의가 과연 현실에서 가능할까?
말도 안 되게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경영은 지속성장의 보증수표
회사가 잘되는 데는 이유가 없지만 망하는 데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직원이 성장하려면 사장이 먼저 달라져야 한다 | 좋은 결과는 불가사의한 것, 나쁜 결과는 당연한 것 | 환율 변동이 내 잘못은 아니지만 문제 해결은 내 몫이다
득실을 꼭 따져서 선택해야 하나?
총명하게, 그리고 선량하게 | 남들이 보기에는 손해 보는 선택일지라도 나에게 의미가 있다면
회사는 직원도 성장하고 사장도 성장하는 곳
고난, 시련, 역경이라는 숫돌로 나를 다듬어나가다 | 아수라장이 된 조직에서 위기를 몸소 체험하다 | 당연히 일어난 일이고, 나 자신의 문제라고 받아들이자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여기서 하지 않으면 어디서?
어려운 상황을 겪을 때면 ‘지금, 여기, 나 자신’이라고 외쳐본다 | 인생에서 두 점 사이의 최단거리는 직선이 아니다
에필로그 _
성공을 부르는 4가지 조건
특별부록 저자와의 대담 :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경영으로 지속성장을 이뤄내다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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