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재해

고객평점
저자신방실
출판사항지학사아르볼, 발행일:2017/09/07
형태사항p.135 B5판:25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2040027 [소득공제]
판매가격 10,000원   9,0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45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하나의 주제를 개념·지구과학·재해·건강·역사·직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접근했어요. 재미있는 스토리로 주제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쉽고 자세한 설명으로 내용의 이해를 도와요.
서술형 평가에 대비하는 워크북이 실려 있어요.
서울과학교사모임의 꼼꼼한 감수로 내용의 정확도를 높였어요.

우리는 과학을 떠나서는 살 수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과학에 가까이 다가가는 것을 어려워하지요. 〈참 잘했어요 과학〉 시리즈는 이제 막 다양한 배움의 세계에 발을 들인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흥미로운 과학의 길을 안내할 것입니다.
-서울과학교사모임-

날씨는 움직이는 거야! - 개념
사람들은 날씨 정보를 알기 위해 일기 예보를 확인해요. 일기 예보에는 기온, 풍속, 풍향, 강수량, 습도, 기압 등 날씨를 표현하는 다양한 요소가 등장하지요. 이 요소들의 개념과 더불어, 고기압과 저기압, 기후 등 다양한 지식을 쌓아요.

변신하는 물의 비밀 - 지구과학
물은 다양한 모습으로 지구를 돌고 돌아요. 눈, 비, 안개, 구름 등은 모두 물의 상태 변화로 나타나는 날씨 현상이지요. 물의 변화 과정과 함께, 사람의 힘으로 만드는 비와 눈도 알아봐요.

무시무시한 태풍의 두 얼굴 - 재해
봄에 서쪽에서 날아오는 황사, 여름과 가을에 찾아오는 태풍, 겨울에 쏟아지는 대설. 이러한 기상 재해는 우리를 못살게 괴롭혀요. 다양한 기상 재해의 원인을 이해하고,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살펴봐요.

미세 먼지 때문에 숨 쉬기 힘들어! - 건강
날씨 중에는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현상이 있어요. 황사보다 작아서 더 위험한 미세 먼지, 체온 조절에 문제를 일으키는 폭염, 동상이나 저체온증을 일으키는 강추위 등이지요. 이러한 날씨 속에서 우리의 몸을 보호하는 방법을 알아봐요.

최초의 일기 예보는 언제? - 역사
옛날 사람들도 날씨에 대해 알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어요. 열매를 따 먹거나 동물을 잡아먹으며 생활하던 때도, 농사를 짓기 시작한 때도 날씨는 중요한 정보였기 때문이지요. 옛날 사람들의 지혜와 함께, 날씨 관측과 예보의 역사를 살펴봐요.

기상 캐스터가 될래! - 직업
일기 예보는 어떤 과정을 통해 사람들에게 전달될까요? 관측부터 예보까지 주요 과정을 살펴보고, 관측기구에 대해서 알아봐요. 또 기상청 예보관, 기상 전문 기자, 기상 캐스터 등 날씨와 관련된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직업을 이해해요.

 

작가 소개

글 : 신방실

연세대학교에서 수학과 대기과학을 전공하였으며, (주)동아사이언스 과학동아 기자로 일했다. 지금은 KBS 기상전문기자로 활약하고 있다. 어렸을 때는 글을 잘 쓰는 과학자가 되는 것이 꿈이었고, 지금은 과학을 잘 아는 글쟁이가 되어 어려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려는 꿈을 이뤄가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다운이 가족의 생생탐사 3』이 있다.

 

그림 : 김소희

서울에서 태어나 시각디자인을 공부했다. 지금 만화 작업과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의병장 윤희순』 『심플 사이언스』 『희원이의 7000원』 『얼마만큼 자랐나』 『우리는 모두 건강할 권리가 있다!』 『완두콩』 등이 있다.

 

감수 : 서울과학교사모임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연구와 소통의 필요성을 느끼던 교사들이 1986년부터 물리, 화학, 지구과학, 생물 등 개별 교과모임을 만들면서 ‘과학교사모임’이 시작되었다. 이후 각 영역을 통합하여 1991년부터는 ‘전국과학교사모임’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책을 지은 ‘서울과학교사모임’도 그 중의 하나로 올해로 활동한지 17년이 되었다.

과학교사모임은 쉽고 재미있으면서 탐구하는 수업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활동은 교과서 내용의 재구성을 통한 학습 자료, 도구, 방법에 관한 연구이다. 1년간 하나의 방향을 정해 연구하고, 그 결과를 연말에 책이나 CD로 만들어 회원 및 전국 과학교사들에게 발송하고 있다. 또 회원 교사들이 개별적으로 얻은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매월 1회 정도의 실험 및 탐구 활동과 연 1~2회 정도는 자체 탐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거울, 전기밥솥, MP3 등 일상공간 속에서 매일같이 접하는 익숙한 물건을 소재로 과학원리를 설명한다면, 과학을 좀 더 재미있고 친근하게 받아들이지 않을까?’라는 아이디어에서 시작한 이번 집필도 이러한 활동의 일환이었다.

지은 책으로는 《묻고 답하는 과학톡톡카페》 1, 2권과 《숨은 과학》 1~3권이 있으며, 감수한 책으로는 《명작으로 보는 교과서 속 과학이야기》, 《과학 때문에 머리가 폭발하겠어!》, 《똘망똘망 생태과학동화》, 《New 원리과학동화》 등이 있다. 

 

목 차

1화 날씨는 움직이는 거야!
10 [개념] 날씨란 무엇일까?

16 오늘의 날씨
18 날씨를 표현하는 요소
22 바람을 만드는 고기압과 저기압
23 날씨가 모이면 기후
26 한 걸음 더 - 우리 주위에 있는 기체, 공기

2화 변신하는 물의 비밀
28 [지구과학] 구름, 비, 눈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34 지구는 물의 행성
36 증발한 물은 어디로 갈까?
38 하늘에서 변신하는 물 - 구름
40 비와 눈은 어떻게 내릴까?
44 한 걸음 더 - 사람의 힘으로 만드는 비와 눈

3화 무시무시한 태풍의 두 얼굴
46 [재해] 우리를 위협하는 기상 재해

52 반갑지 않은 봄 손님 - 황사
54 구멍 난 하늘에서 물폭탄이?! - 호우
56 땅 위를 할퀴고 지나가는 공포의 소용돌이 - 태풍
58 눈이 펑펑, 기온이 뚝! - 대설과 한파
62 한 걸음 더 - 태풍 이름의 비밀

4화 미세 먼지 때문에 숨 쉬기 힘들어!
64 [건강] 날씨와 우리 몸

70 황사보다 위험한 미세 먼지
72 생명을 앗아 가는 불볕더위
76 손이 꽁꽁, 체온이 뚝! - 겨울 추위
80 한 걸음 더 - 죽음의 공포로 몰아넣은 스모그

5화 최초의 일기 예보는 언제?
82 [역사] 날씨 관측과 예보의 역사

88 옛날 사람들이 남긴 날씨 정보
90 날씨 관찰과 기구
94 날씨를 보여 주는 요술 지도 - 일기도
98 한 걸음 더 - 우리나라는 언제부터 기상 관측을 했을까?

6화 기상 캐스터가 될래!
100 [직업] 날씨 관련 직업

106 관측부터 일기 예보까지
110 기상청 예보관
112 기상 전문 기자
113 기상 캐스터
114 기상 컨설턴트
118 한 걸음 더 - 세계적인 기후학자

120 워크북 / 132 정답 및 해설 / 134 찾아보기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