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를 만나는 혼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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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따돌림사회연구모임 교실심리팀
출판사항마리북스, 발행일:2017/09/10
형태사항p.256 국판:22
매장위치청소년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4011738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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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10대들의 ‘건강한 자아 쌓기’, 학교 선생님들이 심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10대들의 언어와 눈높이로 생생하게 쓴 마리i(아이) 시리즈

마리i 시리즈는 마리아이와 함께 10대 시절의 인생 미션인 ‘건강한 자아 쌓기’에 도움이 되는 도서들을 펴냅니다. 마리i의 ‘i'는 ’나‘를 뜻하지만, 소리 내어 읽으면 ’child'의 ‘아이'가 되기도 하는데요, 마리아이는 10대의 이상적인 자아상을 가진 캐릭터예요. 2001년부터 17년째 연구모임을 계속해오고 있는 학교 선생님들이 여러분이 ‘부디 이렇게만 자라다오!’ 하는 간절한 바람을 담아 세상에 탄생시킨 아이랍니다.

특히 마리i 첫 번째 ‘’마음상자‘ 시리즈는 사춘기의 터널을 반드시 거쳐야 하는 10대인 여러분의 마음에 관한 책들이에요. ’정체성‘ ’불안‘ ’효능감‘ 등 내가 꼭 들여다보아야 할 ’나의 마음‘을 마주하는 이야기들이지요. 이후에도 마리i 시리즈는 여러분이 학교생활이나 집에서 벌어지는 일들, 친구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주제로 하는 두 번째, 세 번째 시리즈로 계속 이어집니다.

'마음상자‘ 시리즈의 출발은 앞으로 마리아이가 들려줄 모든 이야기의 바탕이 되는 ’정체성 찾기‘에 관한 이야기예요. 관찰력 뛰어난 매의 눈을 가진 선생님들이 여러분의 고민과 이야기들을 마리아이로 빙의해서 아주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답니다. ’어, 이거 내 얘기 아니야?‘ 할지도 몰라요. 그럼, 그 첫 번째 이야기인 『진짜 나를 만나는 혼란상자』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있는지 볼까요?


‘진짜 나’를 만난다는 건
인생의 뿌리와도 같은 정체성 바로 세우기

‘여러분은 지금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드나요?’
이런 질문을 받고 마음에 드는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는 친구도 있고, 그렇지 않은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는 친구도 있을 거예요. 사람은 누구나 마음에 드는 자신의 모습도 있고,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자신의 모습도 있으니까요.
이야기 하나를 들려드릴게요. 어느 날 한 제자가 부처에게 찾아와서 묻습니다.
“스승님, 제 안에는 두 마리의 개가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 마리는 매사에 긍정적이고 사랑스러우며 온순하고, 다른 한 마리는 아주 사납고 성질이 나쁘며 매사에 부정적입니다. 이 두 마리가 항상 제 안에서 싸우고 있는데 어떤 녀석이 이기게 될까요?”
부처는 잠시 침묵에 잠기더니 대답합니다.
“네가 먹이를 주는 놈이다!”

여러분은 어떤 나에게 먹이를 주고 싶은가요? 그걸 선택하려면 진짜 나의 모습과 마주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선택해주는 나에게 먹이를 주게 돼요. 그리고 그게 진짜 나의 모습인지 착각을 하며 살아가게 되지요. 특히 나한테 많은 영향을 미치는 부모님이나 친구들이 “너는 이런 사람이야!”라고 하면, 나도 그런 줄 알고 살아가게 됩니다. 나 스스로 선택하는 것과 다른 사람이 선택해주는 것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나라는 사람, 나의 꿈, 나의 미래, 나의 인생,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나를 둘러싼 모든 것에 대한 의미가 달라지지요. ‘의미’는 우리의 삶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것입니다. 내가 의미를 가지고 하는 공부는 부모님이 하라고 해서 하는 공부보다 훨씬 즐겁고 재미있게 할 수 있듯이 말입니다.
그런데 ‘진짜 나’를 만난다는 건 내 마음의 갈등을 많이 겪어야 하는 혼란의 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진짜 나를 만나는 혼란상자』라는 제목을 붙였어요. 파트 1에서는 나-나 대화, 나 사용설명서 만들기, 나의 인생 질문 등의 화두를 던지며 진짜 나와 마주하는 법을 들려드립니다. 내 인생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정체성이 무엇인지, 그 첫 시작 버튼인 진짜 나를 마주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을 거예요.


내가 선택하는 제2의 탄생 사춘기, 인생 여정의 출발선에서
나는 누구이고,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방향성을 알려주는 좌표

다음 파트 2에서는 사춘기의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우리 인생은 머나먼 여행길입니다. 여러분은 그 여정을 떠나는 출발선에 서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여행길을 떠나고 싶은가요? 내가 스스로 택한 여행길이라면, 그 여정에서 설사 난관을 만난다고 해도 기꺼이 감수하게 되겠지요. 어떤 나에게 먹이를 줄지 선택하고, 어떤 여행길을 떠날지 선택하는 것, 이것이 바로 ‘정체성’입니다. 내가 누구인지 알고, 어떻게 살아갈지 생각해보는 것! 이는 깜깜한 밤바다에서 ‘나’라는 배가 어디쯤에 있는지, 그리고 어디로 가야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을지 확인하는 것과 같아요. 배를 타고 항해하는 사람들은 밤하늘의 별, 북극성을 보면서 자신이 가야 할 방향을 정했다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정체성은 그 북극성처럼 내가 누구이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방향성을 알려주는 좌표와도 같은 것이에요.
더욱이 사춘기는 인생에서 처음으로 나에 대한 관점이 생기는 시기예요. 갓난아기는 나와 엄마를 구분하지 못한다고 해요. 그 아기가 자라면서 나와 엄마가 다른 존재라는 걸 알고, 사춘기 때 또래 집단인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나와 다른 사람을 비교하기 시작하지요. 그러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많아집니다. 그래서 사춘기를 ‘내가 선택하는 제2의 탄생’이라고도 하지요. 그런 만큼 10대 시절에 꼭 해야만 하는 인생 미션이 ‘내가 누구인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즉 정체성을 찾는 것입니다. 만일 이 과제를 10대 때 풀지 못하면 20대, 30~40대가 되어서도 이 문제가 미해결 과제로 남아서 방황하게 됩니다. 최근에 생겨난 ‘대2병’도 10대의 이 인생 과제를 해결하지 못해서 생기는 문제이지요. 마리아이와 함께 사춘기에 정체성이라는 인생 미션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고 또 풀어가야 할지 생각해보세요!


10대의 인생 미션, 충분히 혼란스러워하라!
“너는 어떻게 살지 고민해봤니?” “그래서 열심히 살고 있니?”

그런데 우리가 그동안 이렇게 중요한 정체성에 대해 생각해보지 못한 건 왜일까요? 바로 우리의 일상이 너무도 바빠서 ‘혼란’을 차단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하루 일과를 잘 생각해보세요.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학교 갔다 학원 갔다 공부하느라 바쁩니다. 잠시라도 틈이 나면 스마트폰으로 친구와 대화를 나누거나 SNS를 하고, 그도 아니면 게임을 합니다. 그래서 그동안 우리가 우리 삶에서 너무도 중요한 문제인 정체성에 대해 생각해보지 못했어요. 사람들은 꿈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막상 “네 꿈이 뭐니?”라고 물으면 눈만 껌뻑이며 대답하지 못합니다. 세계 4대 성인인 공자도 열다섯 살 무렵에는 그저 ‘공부해야겠다’라는 생각만 했다고 하니 모르는 게 당연한 거지요. 지금은 충분히 혼란스러워하세요! 그게 당연한 겁니다.

마샤라는 심리학자는 우리의 삶에서 ‘건강한 혼란’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우리 인생은 한 번뿐입니다. 그러기에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 대해, 미래에 대해 많은 갈등을 겪으며 고민을 하지요. 마샤는 이런 ‘건강한 혼란’을 통해 비로소 진짜 나와 마주할 수 있다고 했어요. 이 책에서는 마샤의 정체성 확립이론을 바탕으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 단계를 알고 과제를 풀어가는 아래 두 가지 질문을 던집니다.
“어떻게 살지 고민해봤니?”
“그래서 열심히 살고 있어?”
어떻게 살지 고민도 없고 열심히 살고 있지도 않다면 첫 번째인 ‘희미한 나’ 단계, 어떻게 살지 고민은 해보지 않았지만 열심히는 살고 있는 ‘빼앗긴 나’ 단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은 하지만 열심히 살고 있지는 못하는 ‘멈춰 선 나’ 단계, 10대 때 ‘정체성 찾기’라는 인생 미션을 이뤄낸 ‘바로 선 나’ 단계가 그것입니다. 마리아이와 함께 나는 지금 어느 단계에 와 있고, 앞으로 어떤 단계를 향해 나아가야 하는지를 생각해보세요! 파트 3에서는 그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정체성을 찾기 위한 세 가지 관문
공부를 하는 진짜 이유, 어떻게 진로를 택할까, 나의 진짜 인생 이야기

그렇다면 이렇게 어려운 정체성을 어떻게 찾아가야 할까요? 파트 4의 이야기들인데요, 마리아이는 공부, 진로, 인생 서사라는 세 가지 방법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왜 공부를 하나요? 공부를 하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마리아이가 들려주는 공부를 해야 하는 진짜 이유는 ‘진리와 허위를 구분하기 위해서’예요. 우리의 삶에서 선과 악, 참과 거짓, 진짜와 가짜가 무엇인지 알고 구분할 수 있어야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선하고 아름다운 것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니까요. 그런데 이것을 구분하는 눈이 없으니까 학교폭력이나 따돌림 같은 너무도 슬픈 일들이 여러분 사이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악을 좇으면 나와 세상을 버리는 일이지만, 선으로 향하면 나와 세상을 얻을 수 있답니다. 누구보다 나를 아프게 하는 나와 세상을 버리고 살지, 나와 세상을 얻으며 살지는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 있어요!

프랑스의 화가 클로드 모네는 화가가 되고 싶었지만, 아버지는 자신의 가업을 물려받기를 원했어요. 모네는 자신이 되고 싶은 꿈과 아버지가 바라는 꿈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하다 ‘빛의 효과’를 이용한 그림 기법을 발견해 드디어 ‘빛의 예술가’로서 명성을 얻지요. 이처럼 나의 진로, 꿈을 찾아가는 과정은 한순간의 강력한 끌림이라기보다는 ‘혼란’이라는 물보라 속에서 중심을 잡아가는 과정입니다. ‘꿈과 끼’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을 텐데요, 꿈이 내가 하고 싶은 일, 끼는 내가 잘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가 하고 싶고 잘하는 일을 하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는 모네처럼 나한테 의미가 있는 일을 찾는 게 더욱 중요합니다. 백범 김구 선생님은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이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는다.”
인생 서사도 마찬가지예요. 진짜 나의 이야기를 쓸 수 있어야 진짜 나의 인생도 펼쳐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 요즘 여기저가 자소서 쓸 일이 많을 텐데요, 자소서를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써주기도 한다죠? 이래서는 진짜 나의 인생 서사를 만들어나갈 수가 없어요. 자소서를 쓸 때도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진짜 자신의 인생 서사를 담은 자서전을 써야 합니다. 나에게 일어난 중요한 사건, 내가 겪은 소중한 경험, 그것들을 통해서 깨달은 것들을 중심으로 진짜 나의 인생 이야기를 써보세요. ‘항상 무엇이 될까가 아니라 어떤 가치를 지닌 어떤 사람이 될까’를 마리아이와 함께 고민해보세요!


나의 잘난 모습도 못난 모습도 안아주기
어제보다 성숙한 나, 내가 나를 받아들인다

마리아이가 들려주는 정체성 이야기의 마지막은 파트 5인 정체성 확립, 다시 말해 ‘성숙’에 대한 것입니다. 진짜 나를 찾아간다는 건 어제보다 나은 나, 즉 하루하루 성숙해가는 삶이에요. 성숙이란 어린아이에서 어른이 되어가는 걸 말해요. 한 생명이 태어나는 건 간단하지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달걀은 습도와 온도가 맞지 않으면 썩어버립니다. 그래서 어미 닭은 37.5도를 유지하려고 하루 온종일 알을 굴려가며 품어요. 제대로 밥도 못 먹고 알을 돌보며 긴 시간을 인내하는 것이지요. 그렇게 어느 정도 조건이 맞아떨어지면 비로소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는데요, ‘성숙’이라는 것도 바로 그런 거예요. 시간이 가면 저절로 성숙해지는 게 아니라 성숙해지기 위해서 나 스스로 아주 특별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는 숨기고 싶은 못난 모습과 드러내고 싶은 잘난 모습이 있기 마련이에요. 앞면과 뒷면이 하나로 연결된 뫼비우스의 띠처럼 자신의 서로 다른 모습을 받아들이고 통합해야 비로소 진짜 나를 마주할 수 있습니다. 소외된 나도 버림받은 나도 혼란스러운 나도 미움받은 나도 흔들리는 나도 모두 소중한 내 모습이지요. 성숙의 다른 말은 ‘책임’이에요. 결국 정체성을 확립한다는 것은 ‘너 자신이 성숙하라’라는 신호이고, ‘책임지는 사람이 돼라’라는 요구인 것이지요.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어제까지의 나’를 과감히 버려야 하고, 그래야 오늘의 ‘새로운 나’가 태어날 수 있습니다.
마리아이의 이야기가 모두 끝나고 부록에서는 ‘나-나 대화 노트 만들기’와 ‘나의 인생 나무 그리기’로 다시 한 번 나와 만날 수 있습니다. 부록은 자유학기제 활동 프로그램으로도 활용하면 좋답니다! 마리아이가 여러분을 꼭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작가 소개

저 : 따돌림사회연구모임 교실심리팀

‘건강한 자아’ ‘평화와 우정’을 아는 ‘대한민국 청소년의 전인교육’을 목표로 2001년부터 활동해오고 있는 선생님들의 연구모임이다. 교육심리학 이론을 토대로 아이들과 진심 어린 교류를 실천해오고 있는 ‘교실심리팀’을 비롯해 5개의 연구팀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교실심리팀은 자신과 세상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는 10대들의 ‘마음’에 관심을 갖고 연구활동과 교육운동을 펼치고 있다. EBS [다큐 프라임:학교폭력] 제작에 참여했다. 주요 저서로는 『10대 마음보고서』 『10대 마음보고서 WORK BOOK』 『이 선생의 학교폭력 평정기』 『교실 평화 프로젝트』 등이 있다.

김경욱(대표)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서 윤리를 가르쳤다. 학생생활연구회 회장, 참교육연구소 소장 등을 지냈으며, 따돌림사회연구모임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박권태 건국대 부속중학교 교사
박동진 한양공업고등학교 교사
윤지원 포천고등학교 교사
이경재 원당중학교 교사
장효진 부용고등학교 교사
전은희 심원고등학교 교사

 

 그림 : JUNO

주노
고독하고 공허한 감정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인 회사에 다니던 당시 퇴근 후 집에서 그리던 그림이 SNS상에서 공감과 응원을 얻어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 현재 ‘고독한 선인장’과 ‘무표정한 사람’을 주로 그리고 있으며, 자신과 별개인 동시에 분신과도 같은 그들을 통해 마음에 위로를 얻는 중이다.  

 

목 차

머리말 진짜 나를 만난다는 건
프롤로그 내가 나를 받아들인다

PART 1 … 너는 누구니?
이상한 경험
아리송한 나의 정체
나와 대화하기
나 사용 설명서 만들기
나만의 보석 찾기
나의 인생 질문은 뭘까?

PART 2 … 난 중2, 존재의 허세
내가 선택하는 제2의 탄생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흔들릴세
교실 자리 배치도
인간의 욕구
사춘기, 너희를 분석해주마!
중2, 세상아! 내가 만만하냐?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싸운다

PART 3 … 충분히 혼란스러워하라
혼란을 차단당하는 바쁜 우리
마샤의 인생 미션
피터 팬과 희미한 나
포로로 붙잡힌 왕자와 빼앗긴 나
또래 집단과 멈춰 선 나
나의 인생 서사와 바로 선 나

PART 4 … 나 바로 세우기
세 가지 관문
공부를 해야 하는 진짜 이유
나의 꿈과 끼를 찾아서
내 꿈의 방향 세우기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어떤 가치를 지닌 어떤 사람이 될까?
자소서 속의 나는 누구?
진짜 나의 인생 이야기

PART 5 … 내가 나를 안아주기
한없이 가벼운 정체성
지금 있는 그대로의 ‘나의 모습’ 바라보기
‘진짜 나’를 찾아가는 여행이란
나 안아주기
내가 나를 받아들인다

자유학기제 활동 프로그램
하나. 나-나 대화 노트 만들기
둘. 나의 인생 나무 그리기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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