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독서 고수란?
책 제목을 『우리 아이 독서 고수 만들기』로 지었는데요. 이때 독서 고수는 책을 아주 많이 읽은 아이를 뜻하지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독서 고수는 공부에 바쁜 중학교와 고등학교 때에도 편하게 책을 집어드는 아이입니다. 그리고 권 수와 상관 없이 독서를 통해 새로운 사실을 아는 재미를 즐기고, 타인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것을 즐기고, 자유롭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아이입니다.
독서 고수가 되려면?
독서 고수가 되려면 어렸을 때 책과 친해져야 합니다. 물론 성인이 된 후에도 독서 고수가 될 수는 있지만 그런 경우는 드물고요. 유아부터 초등 시기에 책과 친해지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책 선택이 중요한데요. 현명한 책 선택을 위해서는 두 가지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첫 번째로 고려해야 할 것은 인간의 보편적인 발달 단계입니다. 인간의 뇌는 0~3세 때 기본 골격을 형성하고, 3~6세 때 전두엽이 발달하며, 7세 이후에 언어와 수학 학습과 관련된 부분이 발달합니다. 피아제의 인지 발달 이론에 따르면 5세 전후에 논리적 사고가 가능해지며, 10세 전후에 추상 개념으로도 논리적 사고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역사 의식의 발달 단계는 9세까지 시원 의식, 10세 때 고금상이 의식, 11세 때 변천 의식, 12세 때 인과 의식, 13세 때 시대 의식 순으로 발달합니다. 책을 선택할 때에는 가급적 인간의 보편적인 발달 단계를 고려해서 선택해야 합니다.
두 번째로 고려해야 할 것은 장르별 독서 시기입니다. 전래동화를 읽기에 적합한 시기가 있고, 명작을 읽기에 적합한 시기가 있습니다. 전래와 명작은 둘 다 짧은 이야기로 생각되지만 의미 있게 읽을 수 있는 시기는 서로 다릅니다. 자연동화를 읽기에 적합한 시기와 자연관찰을 읽기에 적합한 시기가 서로 다르며, 같은 한국사 영역의 책이라도 인물 이야기와 전 시대를 관통하는 정치사 이야기를 읽기에 적합한 시기가 서로 다릅니다.
이 두 가지 고려 사항에 덧붙여 내 아이의 타고난 지능과 성향까지 염두에 두고 책을 선택해야 의미 있는 독서가 가능하고, 책과 점점 더 가까워지면서 독서 고수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 독서 고수 만들기』에는 위 내용을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정리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학습에서 독서의 역할이 무엇이고 얼마나 중요한지까지 제시해 놓았습니다. 아울러 독서에서 가장 고민이 되는 책 선택의 사례를 위해 연령별, 영역별로 권장 도서 목록도 만들어 놓았습니다.
비판적으로 읽기!
수학에서 ‘3 + 4 =’의 정답은 7입니다. 과학에서 ‘만유 인력의 법칙’은 ‘모든 물체는 서로 당긴다’라는 법칙입니다. 이처럼 수학과 과학은 대체로 정답이 있습니다. 하지만 독서에 대한 질문에는 정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삐아제의 인지 발달론’이나 ‘가드너의 다중 지능론’ 같은 이론이 있기는 하지만 읽기 독립의 시기, 좋은 책의 기준 등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정답이 없다는 것은 여러 가지 의견 중 하나이고 주관적인 주장이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이 책도 반드시 비판적 독서를 하시기 바라며, 원래 독서는 비판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많은 아이들이 독서를 즐기는 ‘독서 고수’가 되는 데 이 책이 작은 역할을 하기를 소원해 봅니다.
감수의 글 (김이수 : 초등 교과서 기술 평가 위원, 전 (주)이수출판 대표이사)
- 이론과 실천 방안을 모두 담은 독서지침서
“그렇게 책을 많이 사주었데, 아직도 혼자 책을 읽지 못해요. 어떻게 하나요?”
취학전 아이를 둔 어머니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걱정이고 질문이다. 물론 아이들이 책을 잘 보지 않고 보려고도 하지 않는다는 말도 빼놓지 않는다. 책을 서가에 가득 사다 놓은 것을 후회하기도 한다. “우리 아이는 공부가 적성이 아닐 모양이에요.”
독서가 아이들 지적성장과 학습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믿고 있기에, 결국은 자기 아이의 타고난 공부 능력 문제로 돌려버린다. 정말 우리 아이들의 타고난 능력이 문제일까? 처음부터 책을 좋아하는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로 정해져서 태어나는 것일까? 이런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보면 많은 부분 답이 나올 텐데, 그러지 못하는 것 같다. 왜 이렇게까지 독서가 어려운 과제가 되었을까? 우리는 이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한다. 그래야 아이들이 독서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책읽기를 좋아하게 된다.
그 까닭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독서와 학습에 대한 정확한 이해 부족 때문이다. 책은 지식을 담아 놓은 물병이고, 물을 들이마시듯이 책을 읽기만 하면 모두 머리 속에 자동으로 들어 올 거라 믿는 데서 비롯된 착각이 빚어낸 결과이다. 독서는 그저 읽기만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은 아니다. 독서에도 기술이 있고, 어머니는 어느 정도 아이들을 위한 독서 코치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 어머니들을 독서 코치로 이끌어주는 효과적인 지침서가 없었다. 좋은 독서 지침서에는 삼박자가 필요하다. 독서, 학습, 아동발달이다. 독서지침서에는 이 세 가지의 이론적인 이해와 실천 가이드가 잘 녹아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런 책이 나오기가 쉽지 않다. 이론이 강하면, 실천이 약하고, 아니면 정반대의 문제를 안고 있기가 일쑤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걱정을 해소시켜 준다. 필자의 독서에 대한 깊이 있는 이론 공부와 실천 경험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물론 쉽게 이해되도록 잘 정리도 되어 있다. 독서와 학습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아동 발달 단계에 따른 독서의 특성이 잘 설명되어 있다. 이런 이론적인 토대 위에 독서의 세부 실천 지침이 아주 구체적이고 친절하게 안내되어 있고, 연령대별 책 선정 및 독서 지도 지침, 심지어 대학입시와 연관된 독서의 지침까지도 잘 설명해 놓았다. 이론적인 이해와 실천 방안을 동시에 구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지침서이다. 어머니들이 이 책을 보고 다시는 이구동성의 불행한 독서 불가론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검토의 글 (하은샘 : 초등학교 교사, 송민수 : 종로교육 진로진학 전문위원)
- 늘 곁에 두고 꺼내볼 수 있는 안내서 같은 책 (하은샘 : 초등학교 교사)
매년 학교 현장에서 새로운 아이들을 만나면 수업 시간에 유난히 교사를 바라보며 수업에 집중하고, 질문에 자신 있게 대답하며, 질문의 의도에 맞게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하는 아이들을 발견합니다. 그 아이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책을 좋아하고, 틈만 나면 책을 보려 하고,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학교 현장에서 독서를 즐겨하는 아이들의 긍정적인 효과를 몸소 보고 느끼기 때문에 학부모 상담 때마다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아이들에게도 책 열심히 읽으라는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막상 학부모님들이 “독서가 중요한건 알겠는데 책을 잘 안 읽으려고 하는 아이에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언제 어떤 책들을 읽혀야 할까요?” 등의 질문을 받으면 적절히 대답할 수가 없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제 초등학교 6학년과 2학년이 된 두 딸의 엄마인 저 역시도 아이들에게 책을 많이 보도록 해야겠다는 막연한 생각만 있었을 뿐 어떤 기준이나 원칙 없이 책을 선택해왔습니다.
그러다 『우리 아이 수학 고수 만들기』로 아이들의 수학 공부 방향을 이해하기 쉽고 공감가게 제시해 주었던 작가분의 『우리 아이 독서 고수 만들기』 원고를 검토하면서 그동안 가졌던 고민들이 해결되는 듯 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쓴 글은 쉽게 읽히면서도 절로 고개가 끄덕여졌으며, 독서에 대한 구체적인 판단 기준이나 책 선택의 기준에 대한 정보가 필요했던 저에게 독서와 관련된 시원한 참고서가 생긴 느낌이었습니다.
독서가 왜 중요한지, 독서를 많이 한 아이들은 어떤 기능이 향상되는지, 독서 교육을 시키려면 어떤 단계로, 무엇을 중점적으로 해야 하는지, 연령에 따라 아이들에게 어떤 책들을 권해주어야 하는지 등이 잘 정리되어 있어 저부터 아이들에게 바로 활용할 수 있었고, 학부모 상담 중 독서에 대한 질문이 들어와도 당황하지 않고 잘 안내해 줄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히면서 순간순간 의문점이 들 때, 아이에게 억지로 책을 쥐어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책을 찾게 만들고 싶을 때, 아이가 커가면서 어떤 책을 아이에게 권해 주어야 할지 고민될 때마다 꺼내볼 수 있는 안내서로 생각되어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송민수 : 종로교육 진로진학 전문위원
교육을 논할 때 수 없이 들어서 당연히 여겨지는 말이 있습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다.”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교육 현장 특히 대학 입시에 있어서는 이 말이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교육 정책의 지속성은 사라진지 오래고, 각 대학 전형의 변화는 현재 및 미래의 수험생 및 학부모들에게 큰 고민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단순히 대입 전형의 변화에만 대비하는 것은 바람직한 선택이 아님을 절감하던 때에 『우리 아이 독서 고수 만들기』 원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서울대학교의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한 내용을 인용하면 “독서는 모든 공부의 기초가 되며, 대학생활의 기본 소양입니다. 어떤 분야의 책이든지 읽고 또 읽어가는 사이에 생각하는 힘, 글쓰기 능력, 전문 지식, 의사소통 능력, 교양이 쌓여갈 것입니다. 타의에 의한 수박 겉핥기식 독서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수많은 책들 가운데 그 책이 나에게 왜 의미가 있었는지, 읽고 나서 나에게 어떤 변화를 주었는지 생각하기 바랍니다. 서울대학교는 독서를 통해 생각을 키워온 큰 사람을 기다립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급변하는 사회와 교육 및 입시제도 하에서 대학이 선호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 독서입니다. 이 점을 강조한 『우리 아이 독서 고수 만들기』 원고를 읽으며, 어린 시절 올바른 독서습관을 기르는 것이 정보와 지식을 효율적으로 습득하는 방법이고, 창의적 사고의 밑바탕인 풍부한 상상력을 키우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입시 제도는 바뀔 수 있지만 독서를 통해 사고력과 학습 능력을 키운 인재는 어떤 입시 제도에도 자신감을 갖고 대응할 수 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우리 아이 독서 고수 만들기』의 도움을 받아 올바른 독서습관을 키우면서 책과 평생 친구가 되기를 바라며, 아울러 미래의 대학입시가 급변하더라도 독서력을 바탕으로 적절히 대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
작가 소개
저 : 정용호
20년 동안 교육출판 분야에서 교과서, 논술교재, 다수의 학습물을 개발했으며 유아초등 수학전집 『사탕수수』 중 비율 - 꽃색 귤색 바꿔요 공주님』을 집필하였고, 유아초등 수학학습법 자녀교육서인 『우리 아이 수학 고수 만들기』를 집필하였다. 2010년부터 유아초등 학부모를 위한 교육 블로그 『행복한 공부의 신』을 운영하며 블로그 글쓰기와 학부모 대상 학습법 특강을 통해 다양한 교육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6년 7월 네이버와 WMO(세계수학올림피아드)에서 우수 교육 블로거로 선정되었다.
* 한국잡월드, 동부지원교육청, 신세계아카데미, 홈플러스 평생교육스쿨, 어린이 전문서점 등에서 유아초등 학습법 특강 진행
* 행공신 블로그 http://blog.naver.com/jnanna89
목 차
Part Ⅰ 독서에 대한 오해 바로잡기
1. 독서란 무엇일까?
2. ‘학습’에 대한 오해부터 바로잡기
3. 학습에서 ‘지식’이 가장 중요할까?
4. 독서의 가장 큰 효과는 배경지식 습득일까?
5. 책을 읽을 때 ‘이해’라는 사고만 할까?
6. 왜 책을 많이 읽으면 사고력이 좋아질까?
7. 지식 습득에서는 이름이나 명칭이 가장 중요할까?
8. 책 내용의 얼마만큼을 기억할 수 있을까?
9. 단순 암기는 왜 기억에서 금방 사라질까?
10. 다독을 하면 배경지식이 많아질까?
11. 자기주도 학습능력에 끼치는 독서의 영향은 얼만큼일까?
12. 읽기란 텍스트의 의미 파악만을 뜻할까?
13. 한글책 읽기 능력과 영어 습득은 별개일까?
14. 책 읽기는 무조건 좋은 걸까?
15. 좋은 책만 골라 주면 아이가 책을 잘 볼까?
Part Ⅱ 언제, 어떤 책을 골라야 하나?
1. 책 선택의 첫 번째 기준 - 내 아이
2. 책 선택의 두 번째 기준 - 뇌 발달
3. 0~6세 유아의 발달 특성과 책 선택시 참고할 도서
4. 책 선택의 세 번째 기준 - 피아제의 인지 발달론
5. 책 선택의 네 번째 기준 - 사회부터? 과학부터?
6. 책 선택의 다섯 번째 기준 - 초등학교 교육과정
7. 책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8. 재미있는 문학책이란 어떤 책일까?
9. 왜 비문학 책 읽기가 중요한가?
10. 쉬운 비문학 책이란 어떤 책일까?
11. 재미있는 비문학 책이란 어떤 책일까?
12. ‘아는 재미’를 쉽게 느낄 수 있는 비문학 책은 어떤 책일까?
13. 한국사 책 고르는 기준은 무엇일까?
14. 재미있는 역사책이란 어떤 책일까?
15. 위인전을 고르는 기준
16. 자연관찰 책을 고르는 기준
17. 명작을 고르는 기준
18. 리더쉽 동화 꼭 읽어야 하나?
19. 단행본이 좋을까? 전집이 좋을까?
20. 학습만화? 좋을까! 나쁠까!
21. 책을 잘 보는 아이라면 학습만화를 어떻게 활용할까?
22. 학습만화만 보는 아이라면 어떻게 해야 하나?
23. 괜찮은 학습만화를 고르는 기준
24. 인문고전은 언제 읽어야 하나?
Part Ⅲ 국영수보다 독서가 더 중요해진 이유
1. 이제는 국영수보다 독서가 더 중요해요!
2. 학교생활기록부로 알 수 있는 독서의 중요성
3. 학교 시험 점수에도 큰 영향을 주는 독서
4. 고입과 대입 면접에도 큰 영향을 주는 독서
5. 국어와 영어 성적을 결정하는 독서
6. 쓰기 평가로도 알 수 있는 독서의 중요성
7. 정리해 볼게요!
Part Ⅳ 책 읽기 FAQ
1. 뇌가 80% 정도 발달하는 0~3세 때 책을 많이 읽어야 할까요?
2. 언제까지 읽어 주어야 하나요?
3. 읽기 독립은 언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
4. 그림책은 언제까지 봐야 하나요?
5. 첫째와 둘째의 책 읽기 진행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6. 독후활동 꼭 필요한가요? 자기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면 좋은가요?
7. 책보다 노는 것을 더 좋아하는 아이는 어떻게 할까요?
8. 책만 많이 보면 공부를 잘 하게 될까요?
9. 정독이 중요한가요? 다독이 중요한가요? 적당한 독서량이란?
10. 혼자 읽을 때 소리내서 읽어야 하나요?
11. 아이가 직접 책을 고르는 것이 좋을까요?
12. 책 편식 어떻게 해야 하나요?
13. 명작, 전래 무섭다는 아이 기다려 줘야 하나요? 안 읽어도 상관 없나요?
14. 책만 많이 읽어주면 한글도 뗄 수 있나요?
15. 융합 독서가 중요한가요?
16. 초등 중학년이 넘었는데 책을 멀리 하는 아이는 어떻게?
17. 토론도 해야 하나요?
18. 쓰기(독서록, 독서일기, 논술), 얼마나 잘 써야 하나요?
19. 부모의 의견을 제시해 주는 것이 좋은가요?
20. 책을 볼 때 반드시 바른 자세로 봐야 하나요?
21. 책 읽어 주는 남편으로 이끌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Part Ⅴ 세가지소원 추천 도서 목록
1. 문학 영역 추천 도서
2. 수학 영역 추천 도서
3. 사회 영역 추천 도서
4. 과학 영역 추천 도서
5. 역사/인물 영역 추천 도서
6. 인성/철학/예술/사전/통합 영역 추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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