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이 책은
1.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여행을 어떻게 준비하며 어떻게 소비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여행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고
2. 인생에서 새로운 길을 나서는 사람들이나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춘들에게는 새로운 세상으로 나서는 마음가짐은 어떠해야 하며, 어떻게 세상을 받아들여야 할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삶의 지침서이다.
3. 그리고 여행을 즐겁고 행복하게 소비하는 방법을 제시함과 동시에 새로운 세상으로 나서는 사람들에게는 씩씩하게 첫발을 내디딜 수 있는 용기를 심어주는 길라잡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길을 걷다
어릴 적 꿈에서 시작하는 우리의 인생은 성장하면서 계획을 세우고 준비 과정을 거쳐 세상을 향해 첫발을 내디딘다. 그리고 앞으로, 앞으로 한 발, 한 발 나아간다. 세상을 산다는 것은 갖가지 상황을 맞이하며 헤쳐 나가는 삶의 여행이다. 우리가 여행을 떠나듯 인생은 알 수 없는 미지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어떤 과정을 거치며 어떤 삶을 살든 자신의 길을 걸으며 자신의 삶을 사는 것이다.
세상 모든 것은 자신으로부터 만들어진다. 결국 자신이 만들어가는 자신의 세상을 걷는 것이 우리의 삶이며 여행이다. 저자는 그런 세상살이에 대한 근본적인 삶의 과정을 길을 걷는 여행을 통해 이해하고 깨달아 간다. 이 책은 저자가 여행을 통해 인생의 지혜를 터득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여행을 통해 겪게 되는 갖가지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고민하며 그것은 결국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를 깨닫게 한다.
인생이 여행이다.
세상을 살다가 어느 날 문득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되는 때가 있다. 지나온 삶이 어떠했던 자신이 걸어온 길을 후회할 것도 미련을 가질 것도 없다. 지난날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혹은 자신에게 위로를 건네줄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그리고 새로운 세상으로 혹은 새로운 삶을 위해 또다시 반복되는 삶의 여정을 시작한다.
여행이 그러하듯이 우리의 인생 또한 꿈을 꾸고, 계획을 세우고, 준비하고 길을 나선다. 그렇게 새로운 삶을 이어가고 또 어느 순간 자신이 걸어왔던 길을 돌아보며 잠시 쉬었다가 또다시 새로운 세상으로 길을 나서게 되겠지만, 우리의 삶은 영원할 수 없다.
짧은 인간의 삶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느끼며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고민한다. 그 어디에도 정답이라고 할 만한 것은 없고, 생을 마감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살 뿐이다. 우리의 삶이 후회 없이 즐겁고 보람찬 여행이었다고 위로할 수 있으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을 것이다. 우리가 행복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을 떠나듯 우리네 인생 또한 그렇게 매일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하게 하루를 시작하며 신나는 여행을 할 때처럼 하루를 여행처럼 즐기며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이 책은 저자가 인생을 살면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상처받고 넘어지며 아픈 인생을 살면서도 깨닫지 못했던 것들을 지난날의 여행을 통해 새삼 깨닫게 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저자는 여행을 통해 지극히 근본적이고 단순한 삶의 지혜와 가치들을 풀어내고 있다. 저자는 여행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여행을 소비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며 우리가 여행을 소비하는 방식과 똑같이 우리의 삶도 여행처럼 동일한 과정을 거치며 인생을 살고, 그것은 세상을 어떻게 살 것인가와 맞물려 결국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과 여행이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길 떠나는 자에게 세상이 보인다.
이 책은 저자가 짧지 않은 인생을 살고 난 후 지난날의 여행을 돌이켜보며 여행이란 무엇이며 또 여행으로 얻은 것은 무엇인지, 나아가 여행을 통해 깨닫게 되는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간다. 늦게나마 세상을 사는 지혜를 깨닫게 되는 과정을 여행이란 매개체를 통해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다.
저자는 단지 여행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지난 여행을 추억하며 여행의 시작과 끝을 따라가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삶의 단편들을 돌아보며 세상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할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깨닫게 되는 가장 근본적이고 단순한 삶의 지혜를 나누고, 지난날의 여행을 마무리하며 앞으로 나아갈 바를 찾아가는 삶의 여정을 보여준다.
작가의 말처럼 우리의 인생 또한 미지의 세계를 헤쳐 나가는 삶의 여정이다. ‘길 떠나는 자에게 세상이 보인다.’는 여행을 꿈꾸고 준비하는 사람들과 인생을 시작하는 청춘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길 떠나는 자에게 세상이 보인다』는 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전하는 여행 지침서이며 나아가 인생을 시작하는 청춘들을 위한 삶의 지침서이기도 하다.
작가 소개
저 : 하원준
여행가, 여행 작가. 세상이 궁금한 사람이다. 길을 걸을 때 느끼는 평온한 마음과 하늘을 벗 삼아 걷기를 좋아한다. 궁금한 것도 많고 호기심도 많은 모르는 것이 많은 사람이다. 근본적인 인간에 대한 질문 속에 빠져있을 때가 있다.
한때 보통 사람들처럼 기업의 연구소에서 바쁜 나날을 보낸 적이 있다. 어느 날 자신의 인생을 찾겠다며 대책 없이 회사를 박차고 나와서 5년여 동안 고행 같은 외로운 여행을 하였다.
한동안 인생의 소용돌이 속에서 무기력한 인생을 살았다. 마침내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기 위해 지난날의 행복했던 시간을 생각하며 책을 쓰기 시작한다.
세상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 여전히 모르고 세월만 흘렀지만 혹독한 인생 여행을 거치며 오랜 방랑 끝에 이제는 새로운 삶의 여행을 꿈꾸고 있다.
길을 걷다 1, 2권 『그곳에 사람이 산다』, 『행복이 하루를 스치다』에 이어 『길 떠나는 자에게 세상이 보인다』 총 3권의 길을 걷다 시리즈를 완성했다.
목 차
들어가는 말 8
1. 꿈을 꾸다
어릴 적 꿈 16
여행의 시작 19
2. 계획
걱정 28
두려움 32
안전 37
위험한 상황에서의 대처 42
위험한 여행지 인도 ? 47
분단 조국, 한국을 바라보는 중동의 시선 53
운명 58
가난한 나라 68
최고의 여행지 71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것은 77
혼자 떠나는 여행 84
3. 준비
준비 94
언어에 대하여 97
건강 102
음식 107
위생관념 110
돈 115
흥정 121
날씨 126
편견으로부터의 자유 130
현지인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134
4. 길을걷다
배낭여행 142
관광지 순례 146
사막 152
사막을 쉽고 편하게 즐기는 방법. 156
장족 자치구 159
라마승 165
오지 여행을 대하는 마음 170
쓰레기 이야기 174
피로 물든 카이로 180
혼자 건너는 국경 186
돈 자랑 191
지구별 사람들 194
5. 여행이란
여행이란 202
아날로그 여행법 208
사람을 만나서 사람을 생각하다 212
역사의 현장 218
사람에 대한 판단 기준 225
행복해지는 법 230
한국에 있는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234
여행으로 알게 되는 것들 237
행복 244
인생이란 248
6. 다시 꿈
여행의 즐거움과 행복 256
길 떠나는 자에게 세상이 보인다. 259
나에게 여행이란 무엇이었을까. 264
그 길을 걷고 싶다 270
나만의 약속 274
다시 꿈을 꾸다 276
책을 마무리하며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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