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운 게 아름다운 거야

고객평점
저자케이트 T. 파커
출판사항시공아트, 발행일:2017/10/24
형태사항p.259 국판:22
매장위치취미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52779403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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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아마존 아트 분야 베스트셀러
전 세계 여성들로부터 찬사와 지지를 받은 화제의 책

“이 멋진 책을 딸들에게 선물했죠. 얼마나 열심히 읽는지 모르겠어요.”
_니콜 키드먼

“내가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 당신과 촬영을 했더라면 정말 끝내줬을 텐데 말이죠.”
_엠마 왓슨

“‘나 자신이 되는 걸 피하지 않’게 독려하는 마법의 책을, 딸들과 딸을 두었거나 딸이었던 어른들에게 선물하고 싶다. 정말이지 ‘여자라고 해서 달라질 건 없’으니까.” _은유

여자이기 때문에 해야 하는 일도 많고, 여자라서 안 되는 일도 많은 이 시대에 반기를 든 책이 나타났다. 시끄럽고, 엉뚱하고, 지저분해도 개의치 않는 소녀들이 페이지마다 등장해 ‘내가 누구인지’ 이야기한다. 자신이 달리기를 얼마나 잘하는지 자랑하고, 암이 다리를 빼앗았지만 즐거움은 빼앗지 못했다며 행복을 선언한다. 춤추는 게 세상 어느 것보다 좋다는 소녀도 있고, 같은 반 남자아이들보다 턱걸이를 더 많이 해서 기쁜 소녀도 있다. 각양각색의 소녀들이지만 모두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 알고 당당하다. 어쩌면 우리는 ‘여자니까 이래야 해’, ‘여자는 그러면 안 돼’, 혹은 ‘남자라면 이래야지’라는 말들 속에서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잊어버리고 산 것은 아닐까? 이 책 속의 소녀들은 있는 그대로의 내가 가장 아름답다는 평범한 진리를 우리에게 전하고 있다.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사진들과 사진 속 소녀들의 마음을 울리는 한 마디는 ‘내’가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잊고 하루하루 힘들게 버티며 살고 있는 이 시대의 모든 여자들을 응원한다.

다른 누군가처럼 보이기 위해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가장 아름다우니까
매일매일 뉴스에 나오는 강력범죄의 대상은 여성인 경우가 많고, 그런 뉴스에는 ‘여자니까...’, ‘여자라서...’로 시작하는 댓글들이 뒤따르기 마련이다. 성교육, 성폭력 예방 교육에서는 여자들이 주의할 사항들을 늘어놓는다. 육아만으로도 지친 여자들에겐 ‘뭣도 모른다’는 핀잔을, 일에 몰두하는 싱글 여성들에겐 ‘결혼도 안 하니...’라는 뒷담화를 늘어놓는다. 우리 사회가 여자에게 요구하는 잣대는 모순투성이다.
자칫하다가는 이렇게나 많은 요구사항들을 충족하기 위해 헛되이 노력하는 자신을 발견하기 십상이다. 하지만 이 책은 당신에게 가만히 속삭여 줄 것이다. “나다운 게 아름다운 것”이라고.
사진작가인 저자 케이트 파커는 어린 시절 오빠들과 똑같이 보이고 싶어 머리를 짧게 잘랐고, 마침내 축구를 할 때 시야를 가리던 머리카락에서 해방되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녀의 부모님은 단 한 번도 ‘여자니까’라는 말을 하지 않았고, 이는 그녀의 인생에 큰 영향을 주었다. 아름다움이란 외모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내면에서 만들어진다는 새로울 것 없는 이야기이지만, 우리는 그 간단한 진리를 무시하며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처럼 보이기 위해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는 저자의 한 마디가 어린 소녀들의 얼굴에서 자신감으로 비친다. 남자아이들 틈에서 서핑 실력으로 코를 납작하게 해 준 조딘, 키는 작지만 큰 목소리를 뽐내는 아이비, 핏자국이 선명한 축구 유니폼을 입고 자랑스럽게 웃는 줄스. 이들의 자신감 넘치는 얼굴은 아름답다.

아름다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다
지난 3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미국 뉴욕 맨해튼 월스트리트에는 ‘두려움 없는 소녀’ 동상이 세워졌다. 그것도 월스트리트의 상징 황소 동상을 마주하고 말이다. 이는 여전히 성차별이 존재하는 사회임을 역설하는 것이기도 하다. 어릴 때부터 남자아이들과 동등한 대우를 받지 못하는 환경이 성인이 될 때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사회가, 어른들이 어린아이들에게 무심코 던지는 ‘성차별적’인 말들이 그 아이들의 인생에 넘지 못할 벽을 만들 수도 있다.
이 책에는 그런 오류를 범하지 않기 위해 소녀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가득하다. 아름다움에는 종류가 많고, 누구나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여덟 가지 주제로 나누어 전한다. 자신감을 가지기,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행동하기, 어려움이 닥쳐도 맞서 보기, 창의력 가지기, 결단력을 보여 주기, 남에게 친절하기, 두려워도 밀고 나가기, 즐거워지려 노력하기,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을 키우기.
세상이 말하는 대로 살지 않아도 괜찮다고, 지금의 모습 그대로가 가장 아름답다는 위로의 한 마디를 이 책은 대신 해 주고 있다.

모든 딸들이 자신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당당하게 세상을 살아가길 바라는 엄마들에게, 내 안에 숨어 있는 아름다움을 다시 찾고 싶은 여자들에게, 혹은 타인의 시선에 지쳐 나만의 행복을 찾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반드시 권하고 싶은 책이다.

 

작가 소개

저 : 케이트 T. 파커

Kate T. Parker
엄마이자 아내, 전직 대학 축구 선수이자 아이언맨, 그리고 전문 사진작가이기도 하다. 그녀의 Strong is the New Pretty 사진 프로젝트는 켈로그 등 많은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이끌었다. 이 프로젝트는 ‘걸스 온 더 런Girls on the Run’, ‘글램포굿Glam4Good’ 같은 소녀들의 건강과 교육을 위해 일하는 단체들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도록 도와준 원동력이기도 하다. 사진을 찍지 않는 날에는 딸들이 속해 있는 축구팀을 가르친다. 현재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가족들과 함께 지내고 있다.

 

역 : 신현림 
 시인·사진가. 디자인과 국문학을 전공했고, 디자인대학원(파인아트 전공)을 졸업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아주대학교에서 ‘텍스트와 이미지, 시 창작’을 강의했다. 신선하고 파격적인 상상력과 독특하고 매혹적인 시와 사진으로 정평이 나 있다.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전방위작가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마니아 독자층이 있다. 시집 『지루한 세상에 불타는 구두를 던져라』, 『세기말 블루스』, 『해질녘에 아픈 사람』, 『침대를 타고 달렸어』를 펴냈다. 스테디셀러인 『신현림의 미술관에서 읽은 시』, 영상에세이 『나의 아름다운 창』, 『신현림의 너무 매혹적인 현대미술』, 힐링에세이 『만나라, 사랑할 시간이 없다』, 『서른, 나에게로 돌아간다』, 『다시 사랑하고 싶은 날』 그리고 세계시 모음집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1, 2권, 『시가 너처럼 좋아졌어』와 태교시집은 장기 베스트셀러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역서로는 『예술가들에게 슬쩍한 크리에이티브 킷 59』, 『Love That Dog』 등이 있다.

사진가로는 낯설고 기이하고 미스터리한 삶의 관점을 보여준 첫 전시 ‘아我! 인생찬란, 유구무언’전 이래 사과 이미지를 통해 ‘존재의 성찰’을 펼쳐, 세 번째 사진전 ‘사과밭 사진관’으로 2012년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 한국 대표 작가 네 명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고, 네 번째 사진전 ‘사과여행’ 사진집은 일본 교토 게이분샤 서점과 갤러리에 채택되어 선보이고 있다. 

 

목 차

책이 만들어지기까지

자신감은 세상을 바꾸는 힘이야
자연스러움이 너를 빛나게 할 거야
어려움과 맞서 이겨봐
창의력은 상상을 현실로 바꿀 거야
결단력이 있다면 더 많은 기회가 열릴 거야
친절함을 갖추면 가장 강한 사람이 될 거야
두려워도 밀고 나가
행복해서 즐거운 게 아니라 즐거워서 행복한 거야
스스로의 힘으로 설 수 있어

감사의 말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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