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2018 한국 경제의 나침반!
재테크 전략 지침서!
세계와 한국이 맞은 변곡점의 시대
2018년 세계와 한국은 역사상 매우 중요한 변곡점(inflection poing)을 맞는다. 번영으로 가느냐 아니면 추락으롱 가느냐의 갈림길이 전개된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자율주행차 등이 세상을 변화하는 핵심 동인으로 등장한 제 4차 산업혁명은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측면에서 구조적인 변화를 초래한다.
세계 정치 질서를 관통하는 리더십은 실종되고 국제 정치는 다극화된 갈등 구조를 표출한다. 한반도를 둘러싼 군사 안보 상황도 일촉즉발 위기로 전개될 수 있다. 한국은 2016년 촛불혁명을 시작으로 기존 정치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바꾸는 실험을 진행 중이다.
<2018 대예측-매경아웃룩>은 변곡점의 시대 미래를 내다보는 나침반이다. <매경 대예측>에서 지혜와 통찰력을 얻고 난제를 풀 해법을 찾아보자. 책을 꼼꼼히 읽다 보면 우리가 당면할 미래 모습에 대한 윤곽과 전개 방향이 그려진다. 잠재적 위기에 자신감 있게 맞설 수 있는 경제정책과 경영구상, 그리고 재테크 전략을 수립하는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null
목 차
Ⅰ. 경제 확대경
ㆍ 2018년 10대 트렌드 12
I·N·F·L·E·C·T·I·O·N 변곡점 넘어 미래 번영으로
ㆍ 한국 경제 18
2%대 저성장 기상도 ‘흐림’ 수출·투자 주춤 소비 기지개
ㆍ 세계 경제 24
선진국과 신흥국 동반 상승세 3%대 후반으로 성장률 높아져
Ⅱ. 2018 10大 이슈
① 문재인정부 2년 차 경제정책 과제 32
규제 개혁·기업 활성화 방점 창업 진흥 통해 일자리 만들어야
② 북핵위기와 한반도 정세 38
핵동결 협상 북한 영향력만 강화 美 군사옵션 가능성 점증할 듯
③ 갈수록 악화되는 기업환경 44
현실 무시한 좌충우돌 정책 봇물 노동규제·세금 인상 부담 가중
④ 강력한 리더십 구축한 시진핑 50
집권 2기 첫해 안정추구 초점 사드 덮고 한중관계 개선 가능성
⑤ 4차 산업혁명 56
스마트팩토리 구축 속도전 AI·로봇·빅데이터 등 급성장
⑥ 탈원전·신재생에너지 62
원전 비중 축소는 불가피 신재생 확대 목표 도전적
⑦ 저출산·고령화 68
저출산 고착화 인구절벽 현실화 보육 지원·실버 인프라 구축 시급
⑧ 핀테크·블록체인·가상화폐 74
新금융, 4차 산업혁명 주인공 예약 보안·기술·정책 취약점 극복이 관건
⑨ 한미 FTA 80
전면 재협상·폐기 가능성 낮아 美, 무역수지 불균형 해소 나설 듯
⑩ 반도체·IT 84
D램 호황 2018년 지속 접는 OLED 상용화 눈앞
Ⅲ. 지표로 보는 한국 경제
ㆍ 소비 90
소비심리 회복 기대 복병 많아 가계부채·인구변화 핵심 변수
ㆍ 물가 94
최저임금 인상 불구 2% 밑돌 것 민간소비 회복되지만 성장 둔화
ㆍ 투자 98
정책 변화로 설비투자 위축 건설 분야 마이너스 돌아서
ㆍ 국내 금리 102
내수 침체탓 물가 부담 적어 한 차례 인상 후 동결 예상
ㆍ 원달러 환율 106
글로벌 달러 약세 기조 지속 달러당 평균 1125원서 등락
ㆍ 국제수지 110
서비스·금융수지 악화 탓 흑자 계속돼도 폭은 감소
ㆍ 고용·실업 114
여성·60대 경제참여 활기 청년실업률은 증가세 주춤
ㆍ 노사관계 118
文, 노동자 중심 정책으로 대전환 지방선거·개헌 국민투표가 변수
ㆍ 가계부채·재정적자 122
2018년 세입·세출 7% 증가 ‘확장적 재정정책’ 기조 선회
ㆍ 지방경제 126
지방·수도권, 산업·고용 양극화 文정부, 주요 정책서 지방 배려 필요
ㆍ 글로벌 교역 130
세계 교역액 최소 3.6% 증가 예상 보호무역·미국 금리 인상이 관건
Ⅳ. 세계 경제 어디로
ㆍ 국제환율 136
유로존 경제 되살아나며 유로화 기지개 켜고 ‘으쓱’
ㆍ 국제금리 140
美 기준금리 3%까지 인상 글로벌 양적완화 축소 본격화
ㆍ 미국 144
세계 경제회복 이끄는 성장엔진 기업지표·집값 호조 低실업 지속
ㆍ 중국 150
통상마찰·가계부채 급증 지방 부동산 거품붕괴 우려
ㆍ 일본 156
한계 부딪힌 고용·소비·투자 2018년 성장률 0.7%로 둔화
ㆍ 유럽연합 162
2%대 완만한 성장세 지속 예상 테이퍼링·브렉시트 협상은 부담
ㆍ 인도 168
화폐개혁 성공·소득 증가 7% 중반 고성장 기틀 다져
ㆍ 브라질 174
수출 증가·소비심리 개선에 오랜 침체 끝 경기회복 시동
ㆍ 러시아·동유럽 178
러, 긴 침체 끝내고 반등 성공 동유럽은 내수 기반 상장세 유지
ㆍ 동남아시아 182
아세안 상위 5국 성장률 5.2% 포스트 차이나 핵심지역 부상
ㆍ 중동·중앙아시아 186
유가 반등으로 중동 경기회복 중앙亞는 경기 침체 지속 전망
ㆍ 중남미 190
2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 마침표 소비·투자·수출 호조세 지속
ㆍ 오세아니아 194
호주, 소비·투자 증가로 3% 성장 뉴질랜드, 관광업 호황 이어질 듯
ㆍ 아프리카 196
고속 성장 거치며 중산층 급증 非자원 인프라 투자 확대 ‘호재’
Ⅴ. 원자재 가격
ㆍ 원유 200
非OPEC 공급 증가·재고 부담 배럴당 50~60달러서 움직일 듯
ㆍ 농산물 204
기상이변·작황 부진·재고 감소 수급 불안 심화로 가격상승 예상
ㆍ 금 208
온스당 1250~1400달러 예상 장기 강세장 진입은 어려워
ㆍ 철강 212
수급 불균형 해소 국면 진입 신흥국 설비증설 경쟁 ‘부메랑’
ㆍ 비철금속 216
中 경제성장·글로벌 호황 타고 구리·알루미늄·아연 상승랠리 지속
ㆍ 희유금속 220
전기차 확대로 리튬 수요 증가 공급부족 코발트 가격 급등세
Ⅵ. 자산 시장 어떻게 되나
1. 주식 시장
ㆍ 코스피 226
4차 산업혁명發 국내외 경기회복 코스피 3000 시대 드디어 열리나
ㆍ 증시 이끌 주도주 230
지배구조 개편·배당 확대 기대 현대차·롯데·효성그룹株 담아라
ㆍ 주목해야 할 해외 투자처 234
고수익 노린 위험추구형 선호 선진국보다 신흥국…中·인도 유망
ㆍ 자산 배분 238
기업실적 개선 따라 美 증시 ‘高高’ 인도·브라질·러시아도 매력적
ㆍ 주목할 만한 펀드 242
배당주·부동산 펀드 강세 지속 자산배분형 은퇴 펀드 관심을
2. 부동산 시장
ㆍ 정부 대책 후 집값 248
서울 새 아파트 중심 강보합세 지방은 침체 속 미분양 증가
ㆍ 강남 재건축 252
매매가 상승 숨고르기 돌입 실수요자 대기 수요 여전
ㆍ 전셋값 256
서울·경기 입주물량 폭탄 하향 안정세 이어질 전망
ㆍ 수익형 부동산 260
자금 규제 탓 수익률 주춤 분할임대 섹션오피스 눈길
ㆍ 지방 부동산 264
공급과잉에 수요 실종 미스매치 부산·세종·제주도 ‘한풀 꺾일 듯’
Ⅶ. 어디에 투자할까
1. 주식
ㆍ IT·전자통신·스마트폰 272
삼성·애플 양강구도 고착화 구글 스마트폰 시장 재진입 촉각
ㆍ 금융 278
은행, 대출규제로 수익성 악화 보험 자본확충·증권 대형화 과제
ㆍ 화학·정유·에너지 284
고부가가치 제품 수요 증가 추세 유가등락 위험·공급과잉 우려도
ㆍ 자동차·운송 290
자동차, 美·中 점유율 하락 비상 현대상선, 경영 정상화 기틀 마련
ㆍ 건설·중공업 296
아파트 수주절벽, 해외실적은 양호 조선은 상위 30개사 ‘싹쓸이’ 지속
ㆍ 교육·엔터테인먼트 302
학령인구 줄어도 사교육비는 증가 중국 엔터시장 열릴까 기대감 고조
ㆍ 소비재 308
최저임금 인상 소득효과로 20대 구매력 상승 기대돼
ㆍ 제약·바이오 314
바이오시밀러 3社 업황 견인 신약 파이프라인 성과 가시화
ㆍ 중소형주 320
新정부 호재 시간차 두고 발현 사드 악재 해소땐 탈피 반등 본격화
2. 부동산
ㆍ 아파트 328
한강 조망 잠실주공5단지·압구정 흑석·여의도 9호선 덕에 ‘부푼 꿈’
ㆍ 상가 334
부동산 규제 한발 벗어나 유망 신도시·택지지구 상가 주목을ㆍ 업무용 빌딩 340
대형·중소형 빌딩 양극화 뚜렷 리모델링 통해 활로 모색해야
ㆍ 토지 344
수도권 외곽·강원도 주목 포천·안성·속초·평창 ‘후끈’
ㆍ 경매 348
경매 물건 늘어나며 열기 ‘시들’ 실수요자는 연말 연초 노려라
일러두기 352
ㆍ 2018년 10대 트렌드 12
I·N·F·L·E·C·T·I·O·N 변곡점 넘어 미래 번영으로
ㆍ 한국 경제 18
2%대 저성장 기상도 ‘흐림’ 수출·투자 주춤 소비 기지개
ㆍ 세계 경제 24
선진국과 신흥국 동반 상승세 3%대 후반으로 성장률 높아져
Ⅱ. 2018 10大 이슈
① 문재인정부 2년 차 경제정책 과제 32
규제 개혁·기업 활성화 방점 창업 진흥 통해 일자리 만들어야
② 북핵위기와 한반도 정세 38
핵동결 협상 북한 영향력만 강화 美 군사옵션 가능성 점증할 듯
③ 갈수록 악화되는 기업환경 44
현실 무시한 좌충우돌 정책 봇물 노동규제·세금 인상 부담 가중
④ 강력한 리더십 구축한 시진핑 50
집권 2기 첫해 안정추구 초점 사드 덮고 한중관계 개선 가능성
⑤ 4차 산업혁명 56
스마트팩토리 구축 속도전 AI·로봇·빅데이터 등 급성장
⑥ 탈원전·신재생에너지 62
원전 비중 축소는 불가피 신재생 확대 목표 도전적
⑦ 저출산·고령화 68
저출산 고착화 인구절벽 현실화 보육 지원·실버 인프라 구축 시급
⑧ 핀테크·블록체인·가상화폐 74
新금융, 4차 산업혁명 주인공 예약 보안·기술·정책 취약점 극복이 관건
⑨ 한미 FTA 80
전면 재협상·폐기 가능성 낮아 美, 무역수지 불균형 해소 나설 듯
⑩ 반도체·IT 84
D램 호황 2018년 지속 접는 OLED 상용화 눈앞
Ⅲ. 지표로 보는 한국 경제
ㆍ 소비 90
소비심리 회복 기대 복병 많아 가계부채·인구변화 핵심 변수
ㆍ 물가 94
최저임금 인상 불구 2% 밑돌 것 민간소비 회복되지만 성장 둔화
ㆍ 투자 98
정책 변화로 설비투자 위축 건설 분야 마이너스 돌아서
ㆍ 국내 금리 102
내수 침체탓 물가 부담 적어 한 차례 인상 후 동결 예상
ㆍ 원달러 환율 106
글로벌 달러 약세 기조 지속 달러당 평균 1125원서 등락
ㆍ 국제수지 110
서비스·금융수지 악화 탓 흑자 계속돼도 폭은 감소
ㆍ 고용·실업 114
여성·60대 경제참여 활기 청년실업률은 증가세 주춤
ㆍ 노사관계 118
文, 노동자 중심 정책으로 대전환 지방선거·개헌 국민투표가 변수
ㆍ 가계부채·재정적자 122
2018년 세입·세출 7% 증가 ‘확장적 재정정책’ 기조 선회
ㆍ 지방경제 126
지방·수도권, 산업·고용 양극화 文정부, 주요 정책서 지방 배려 필요
ㆍ 글로벌 교역 130
세계 교역액 최소 3.6% 증가 예상 보호무역·미국 금리 인상이 관건
Ⅳ. 세계 경제 어디로
ㆍ 국제환율 136
유로존 경제 되살아나며 유로화 기지개 켜고 ‘으쓱’
ㆍ 국제금리 140
美 기준금리 3%까지 인상 글로벌 양적완화 축소 본격화
ㆍ 미국 144
세계 경제회복 이끄는 성장엔진 기업지표·집값 호조 低실업 지속
ㆍ 중국 150
통상마찰·가계부채 급증 지방 부동산 거품붕괴 우려
ㆍ 일본 156
한계 부딪힌 고용·소비·투자 2018년 성장률 0.7%로 둔화
ㆍ 유럽연합 162
2%대 완만한 성장세 지속 예상 테이퍼링·브렉시트 협상은 부담
ㆍ 인도 168
화폐개혁 성공·소득 증가 7% 중반 고성장 기틀 다져
ㆍ 브라질 174
수출 증가·소비심리 개선에 오랜 침체 끝 경기회복 시동
ㆍ 러시아·동유럽 178
러, 긴 침체 끝내고 반등 성공 동유럽은 내수 기반 상장세 유지
ㆍ 동남아시아 182
아세안 상위 5국 성장률 5.2% 포스트 차이나 핵심지역 부상
ㆍ 중동·중앙아시아 186
유가 반등으로 중동 경기회복 중앙亞는 경기 침체 지속 전망
ㆍ 중남미 190
2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 마침표 소비·투자·수출 호조세 지속
ㆍ 오세아니아 194
호주, 소비·투자 증가로 3% 성장 뉴질랜드, 관광업 호황 이어질 듯
ㆍ 아프리카 196
고속 성장 거치며 중산층 급증 非자원 인프라 투자 확대 ‘호재’
Ⅴ. 원자재 가격
ㆍ 원유 200
非OPEC 공급 증가·재고 부담 배럴당 50~60달러서 움직일 듯
ㆍ 농산물 204
기상이변·작황 부진·재고 감소 수급 불안 심화로 가격상승 예상
ㆍ 금 208
온스당 1250~1400달러 예상 장기 강세장 진입은 어려워
ㆍ 철강 212
수급 불균형 해소 국면 진입 신흥국 설비증설 경쟁 ‘부메랑’
ㆍ 비철금속 216
中 경제성장·글로벌 호황 타고 구리·알루미늄·아연 상승랠리 지속
ㆍ 희유금속 220
전기차 확대로 리튬 수요 증가 공급부족 코발트 가격 급등세
Ⅵ. 자산 시장 어떻게 되나
1. 주식 시장
ㆍ 코스피 226
4차 산업혁명發 국내외 경기회복 코스피 3000 시대 드디어 열리나
ㆍ 증시 이끌 주도주 230
지배구조 개편·배당 확대 기대 현대차·롯데·효성그룹株 담아라
ㆍ 주목해야 할 해외 투자처 234
고수익 노린 위험추구형 선호 선진국보다 신흥국…中·인도 유망
ㆍ 자산 배분 238
기업실적 개선 따라 美 증시 ‘高高’ 인도·브라질·러시아도 매력적
ㆍ 주목할 만한 펀드 242
배당주·부동산 펀드 강세 지속 자산배분형 은퇴 펀드 관심을
2. 부동산 시장
ㆍ 정부 대책 후 집값 248
서울 새 아파트 중심 강보합세 지방은 침체 속 미분양 증가
ㆍ 강남 재건축 252
매매가 상승 숨고르기 돌입 실수요자 대기 수요 여전
ㆍ 전셋값 256
서울·경기 입주물량 폭탄 하향 안정세 이어질 전망
ㆍ 수익형 부동산 260
자금 규제 탓 수익률 주춤 분할임대 섹션오피스 눈길
ㆍ 지방 부동산 264
공급과잉에 수요 실종 미스매치 부산·세종·제주도 ‘한풀 꺾일 듯’
Ⅶ. 어디에 투자할까
1. 주식
ㆍ IT·전자통신·스마트폰 272
삼성·애플 양강구도 고착화 구글 스마트폰 시장 재진입 촉각
ㆍ 금융 278
은행, 대출규제로 수익성 악화 보험 자본확충·증권 대형화 과제
ㆍ 화학·정유·에너지 284
고부가가치 제품 수요 증가 추세 유가등락 위험·공급과잉 우려도
ㆍ 자동차·운송 290
자동차, 美·中 점유율 하락 비상 현대상선, 경영 정상화 기틀 마련
ㆍ 건설·중공업 296
아파트 수주절벽, 해외실적은 양호 조선은 상위 30개사 ‘싹쓸이’ 지속
ㆍ 교육·엔터테인먼트 302
학령인구 줄어도 사교육비는 증가 중국 엔터시장 열릴까 기대감 고조
ㆍ 소비재 308
최저임금 인상 소득효과로 20대 구매력 상승 기대돼
ㆍ 제약·바이오 314
바이오시밀러 3社 업황 견인 신약 파이프라인 성과 가시화
ㆍ 중소형주 320
新정부 호재 시간차 두고 발현 사드 악재 해소땐 탈피 반등 본격화
2. 부동산
ㆍ 아파트 328
한강 조망 잠실주공5단지·압구정 흑석·여의도 9호선 덕에 ‘부푼 꿈’
ㆍ 상가 334
부동산 규제 한발 벗어나 유망 신도시·택지지구 상가 주목을ㆍ 업무용 빌딩 340
대형·중소형 빌딩 양극화 뚜렷 리모델링 통해 활로 모색해야
ㆍ 토지 344
수도권 외곽·강원도 주목 포천·안성·속초·평창 ‘후끈’
ㆍ 경매 348
경매 물건 늘어나며 열기 ‘시들’ 실수요자는 연말 연초 노려라
일러두기 352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