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아내가 함께 읽는 부부 에티켓

고객평점
저자블랑쉬 에버트
출판사항지식여행, 발행일:2017/11/13
형태사항p.453 A6판:16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61094948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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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1913년 영국에서 초판 출간, 결혼생활의 고전
“사랑하는 것도 결심이다!”
결혼이란 서로 다른 생활방식, 사고방식, 주위환경 속에서 살아온 두 사람이 부부가 되어 어떻게든 잘 살아보려고 노력하고, 의지하고, 싸우며 살아가는 과정이다. 《남편과 아내가 함께 읽는 부부 에티켓》은 이러한 부부들을 위해 평범한 여성이자 아내인 블랑쉬 에버트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은 결혼생활 지침서다.
1913년 영국에서 초판이 출간된 이후 100여 년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전하는 가르침이 만만치 않다. 고전이라고 해서 고루하게 여기지 말자. 부부 사이에 있을 법한 아주 사소하고 현실적인 사건 하나하나를 재치 있으면서도 깊이 있게 꿰뚫고 있어, 읽다 보면 어느새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게 된다.

전 세계 부부의 행복을 지켜온 100년의 바이블
“시대는 흘러도 결혼생활의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이 책은 크게 2부로 나뉜다. 1부는 ‘남편이 아내에게 꼭 지켜야 하는 에티켓’을 말하고, 2부는 ‘아내가 남편에게 꼭 지켜야 하는 에티켓’을 말한다. 각각의 부는 다시 또 11장으로 나뉘어 ‘성격’, ‘습관’, ‘돈 문제’, ‘집안일’, ‘취미’, ‘식사’ 등에 관해 알기 쉽게 전한다. 자신의 파트를 읽은 후에는 상대의 파트도 읽어 보자. 혹은 부부가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읽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오늘날은 이혼이 너무나도 쉬운 시대다. 조금이라도 잘 맞지 않으면 노력도 하지 않고 금세 부부의 연을 깨버리고 만다. 이런 세태 속에서 단순히 사랑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인 결혼생활을 일깨워주는 이 책은 우리에게 새삼 결혼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묘약이 될 것이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지혜 가득한 문장! 제1차 세계대전이 시작되기 직전, 영국에 살던 여성 블랑쉬 에버트는 결혼생활에 대한 조언을 한 문장 한 문장 기록했다. 당시는 남편이 일하러 나가고, 여성은 집에 머물던 시대였다. 그 후로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블랑쉬 에버트의 조언은 여전히 유효하다.”
- 데일리 메일(The Daily Mail)

 

작가 소개

저 : 블랑쉬 에버트
Blanche Ebbutt
1866년 영국 체셔 주에서 태어났으며, 열네 살에 초등 교육을 받았다. 1891년 저널리스트였던 윌리엄 아서 에버트와 결혼해서 두 아들을 낳았다. 1913년 『남편과 아내가 함께 읽는 부부 에티켓(Don’ts For Husbands & Don’ts For Wives)』을 출간했다. 1946년 일흔아홉의 나이로 사망했다.

 

역 : 최린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졸업 후 독일 쾰른대학에서 어학연수를 마쳤다. 그 후 파리10대학에서 지정학 DEA(박사준비과정) 학위를 받았으며 마른라발레대학 유럽연합연구소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 『한 손에 잡히는 인간의 역사』, 『프랑스 엄마 수업』, 『퀴리부인이 딸에게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등이 있다.  

 

목 차

1 남편이 아내에게(Don’ts for Husbands)
Ⅰ 습관
Ⅱ 아내와의 관계
Ⅲ 질투
Ⅳ 돈 문제
Ⅴ 집안일
Ⅵ 휴일
Ⅶ 건강
Ⅷ 옷차림
Ⅸ 취미
Ⅹ 식사
ⅩⅠ 아이들

2 아내가 남편에게(Don’ts for Wives)
Ⅰ 성격
Ⅱ 남편과의 관계
Ⅲ 습관
Ⅳ 돈 문제
Ⅴ 저녁 시간
Ⅵ 질투
Ⅶ 기분 전환
Ⅷ 식사
Ⅸ 옷차림
Ⅹ 초대
ⅩⅠ 집안일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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