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하며 홈스쿨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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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수 코울리
출판사항새로운제안, 발행일:2017/12/15
형태사항p.287 국판:23
매장위치취미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55335385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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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암스테르담, 파리, 상하이, 로마 … 더 나은 교육을 위해 아이들을 제도 밖으로 데려가다

“엄마, 아빠는 너희를 당분간 학교에 보내지 않으려고 한다.”
“앗싸, 신난다!”
“우리는 흥미로운 것을 찾아다녀야 해. 끊임없이 배울 거리를 찾아다녀야 한다는 말이지.”
“저는 대포와 화산이 좋아요.” 알피가 말했다.
“저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좋아요.” 에디스가 말했다. - 본문(p.18, p.22) 참조

평생을 교육에 헌신한 저자는 시험 성적만을 중시하는 영국의 교육제도에 질려 자신의 두 자녀에게 새로운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로드스쿨’을 기획했다. 그러나 6개월간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고 모든 가족이 함께 여행을 떠난다는 시도는 결코 만만한 것이 아니다. 남편을 설득하는 것부터가 쉽지 않았다. 우선은 경비 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 숙소 예약과 여행지 선정 및 예약 등 준비는 또 다른 문제였다. 아무리 준비를 많이 했어도 여행지에서 부딪히는 현실까지 어쩔 수는 없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이런 홈스쿨링 콘셉트의 장기 가족여행을 성공리에 마친 저자는 자신의 소중한 경험담을 많은 학부모에게 전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제도권 밖의 새로운 교육을 꿈꾸는 학부모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많다. 또한 유럽과 중국을 단순히 여행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도 이 책은 알찬 가이드가 될 것이다.

규칙은 오직 네 가지뿐, 여행의 원칙은 아이들의 흥미 위주

로드스쿨의 규칙은 오직 네 가지뿐이었다. 끊임없이 이동하기, 흥미로운 것을 찾아다니기, 하루 한 쪽 일기 쓰기, 지켜야 할 규칙이 있는가 하면 어겨야 할 규칙도 있다가 그것이었다. 로드스쿨은 교복도 시간표도, 학교 시험도 없을뿐더러 방과 후 벌이나 숙제도 없다.
로드스쿨의 일정은 아이들의 흥미 위주로 짰다. 아들의 관심사인 공룡을 보기 위해 베를린 자연사 박물관을, 화산을 보기 위해 베수비오산과 폼페이 등을 갔다. 딸의 관심사인 레오나르도 다빈치 작품들을 보기 위해 암스테르담, 밀라노, 파리 등에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전시실을 찾았고 대왕판다를 보려고 베이징 동물원에 찾아갔다. 이외에도 짜릿하고 흥미진진한 6개월간의 모험이 이 책에 기록되었다.

여행 가방 하나를 책으로 채워 이동도서관으로,다 읽은 책은 현지에 두고 오고 부족한 책은 현지에서 구입하다

가족여행과 홈스쿨링을 기획하는 학부모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부록에 정리했다. 저자가 밝힌 경험담 중에 여행 가방 하나를 이동도서관으로 활용한 이야기는 한 번쯤 따라 해볼 가치가 있다. 픽션과 논픽션을 골고루 담고, 평소 습관대로 잠 자기 전 아이들에게 읽어줄 책도 준비한다. 여행지 정보가 담긴 여행책자와 현지 언어로 된 기본 회화집도 준비한다. 저자 가족의 경우 다 읽은 동화책은 다음 사람을 위해 여행지에 두고 왔고 부족한 책은 현지 서점에 들러 구입했다고 한다. 여행지와 관련된 책들은 대부분 기념품 가게에서 판매하고, 로마의 콜로세움과 중국 상하이에는 괜찮은 영어책들이 있다.
아이들에게 일기를 쓰게 한 것은 효과가 좋았다고 한다. 일기장에는 글만 쓰는 것이 아니라 그림을 그려도 되고 입장표나 쪽지를 붙일 수도 있는 등 창의적인 글쓰기를 유도했다. 여행지에서 친구와 친척들에게 엽서 등을 붙이는 방법도 좋은 팁이다.

국어, 수학, 과학, 지리, 역사 … 세상의 모든 길이 학교다!로드스쿨의 커리큘럼

부모가 직접 교육과정을 기획하는 경우, 저자는 몇 가지 주의할 사항을 짚어준다. 특히 어떤 장소에 방문하고 탐험하는 것 자체가 배움일 수 있으므로, 그것을 굳이 ‘수업’의 형태로 형식화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한다. 어딘가로 떠나는 것 자체가 교육이라는 말이다. 여행지를 교과서로 활용할 다양한 방법과 더불어 교과서 없이도 국어, 수학, 과학, 지리, 역사, 예술 등의 교과목을 배울 수 있는 팁을 제시한다. 국어는 책 읽기와 일기 쓰기로, 수학은 환율과 시차 혹은 여행거리로, 과학은 동물원과 박물관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여행지의 자연에서 배울 수 있다. 이외에도 여행에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지식을 교과목별로 정리한 것은 자녀와 여행을 계획하는 모든 부모에게 유용할 것이다.

작가 소개

저 : 수 코울리

경험이 풍부한 교사이자 작가이며 교육 TV 방송 진행자. 행동 관리 및 교육 분야 전문가로 관련 서적을 25권 넘게 출간했고 여러 교육 잡지 기고자로 활동하고 있다. 초등학교 교사 자격을 취득한 이후 영국 런던과 브리스틀의 여러 중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했다. 포르투갈 국제학교에서 임시교사로 근무하기도 했다. 지금도 여러 학교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며 여전히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고, 지난 8년간 지역 유치원을 운영위원장으로서 돕고 있다. BBC 통신대학에 행동 관리 분야 교재를 제공하고 있으며, 긍정적 행동 관리 DVD 시리즈를 개발했다. 저서로는 《골칫거리 아이들을 위한 예의범절(Getting the Buggers to Behave)》《바보들을 위한 교수법(Teaching Skills for Dummies)》 《새내기 교사를 위한 생존법(How to Survive your First Year in Teaching)》 등이 있다.

 

역 : 김은경

숙명여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번역 대학원에서 번역학을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 『자신감 있는 아이는 엄마의 대화습관이 만든다』,『소녀들의 거짓말』,『스타시커1,2』,『톨스토이 단편선 1,2』,『제인에어』,『마더 테레사』,『이웃집 여자 백만장자』,『삶이 아름다운 이유』,『에버fp스팅』,『나이트 스타』,『다크 플레임』 등이 있다. 현재 번역가 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목 차

제1장 영국
: 6개월간의 가족 여행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그래, 떠나는 거야: 여행 결정 / 누구나 세상을 지배하고 싶어 하지: 계획 짜기 /길의 밝은 쪽: 아이들의 동의를 얻다 / 규칙을 깨다: 지켜야 할 규칙, 어겨야 할 규칙 / 영웅: 레오나르도 다빈치 달려야 할 운명: 여행 출발! / 음악이 죽은 날: 고장난 CD 플레이어 / 지옥행 고속도로: 기름이 바닥나다
영국에서 얻은 교훈


제2장 네덜란드
: 전차와 자전거의 도시, 길보다 낮은 곳


아워 하우스: 로드스쿨의 첫 번째 숙소 / 예술을 위한 예술: 반 고흐 미술관 / 눈물로는 충분치 않아: 안네 프랑크의 집 / 완전한 초보자: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 / 스모크 온 더 워터: 운하 유람선
네덜란드에서 얻은 교훈


제3장 독일
: 역사의 비극과 자연의 경이로움이 공존하다


우리가 아는 세상의 끝: 베를린의 아파트 / 벽 속의 벽돌: 홀로코스트 기념관 / 페임: 베를린 자연사 박물관 / 저 구덩이 속으로: 루벨란트의 동굴 / 하늘은 흐린 겨울 빛: 브름베르크산 정상 / 성난 얼굴로 추억하지 마: 크론베르크 / 도시의 열기: 나체 사우나 / 일생의 단 한 번: 노이슈반스타인 성 / 춤추는 말: 투칭의 서커스 / 카르마 폴리스: 오스트리아 통과세
독일에서 얻은 교훈


제4장 이탈리아
: 활화산과 카르페 디엠


저승사자를 두려워 말라: 산마르코 대성당 / 내게 기대봐: 피사의 사탑 / 삶을 위한 디자인: 레오나르도 다빈치 박물관 / 흥분한 말들: 시에나의 팔리오 / 링 마이 벨: 조토의 종탑 / 병 속에 든 편지: 바티칸 시국 / 굶주린 늑대처럼: 팔라티노 언덕 / 우리는 한 가족: 카페 카스텔리노 / 머니: 트레비 분수 / 블루 호텔: 눈물의 치킨 파티 / 아무리 높은 산이라도: 베수비오산 등반 / 햇살 속을 걷네: 정상에서 본 나폴리만 / 먼지는 먼지로: 폼페이와 헤르쿨라네움/ 나는 폭력단: 마피아 식당 / 라 이슬라 보니타: 타오르미나 해변 / 미지의 길: 에트나산에서 팔레르모까지 / 오늘이 바로 그날: 최후의 만찬 / 마음 편히 가져요: 코모호수
이탈리아에서 얻은 교훈


제5장 포르투갈
: 추억도 전통도 새롭게 단장하다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 바스쿠 다가마 다리 / 만조: 나코에스 공원의 아쿠아리움 / 터전을 불태우다: 리스본의 그라사 / 내 이름은 그게 아니야: 로우린하 박물관 / 난 물러서지 않아: 폰트 드 리마 황소 축제
포르투갈에서 얻은 교훈


제6장 프랑스
: 따뜻한 곳으로 이어지는 긴 평지


천국의 계단: 에펠탑 / 그녀는 내게 언제나 여자: 모나리자
프랑스에서 얻은 교훈


제7장 중국
: 허접하고 무서울지언정 지루하지는 않다


가난한 작가: 중국 비자 / 이별의 제트기: 에어버스 A330 / 낯선 땅의 이방인: 톄안먼 광장 / 태양이 떠오르고 있네: 썸브렐라 / 항해: 징산, 베이하이공원의 오리배 / 담배와 술: 환상적인 벨기에 바 / 당신 손 안에 있는 중국: 베이징 동물원 / 내 마음을 앗아갈 당신의 리듬: 시안의 북 공연 / 자전거 경주: 시안 성벽 / 다른 열차에 달려들다: 공포의 지하철 / 꿈꾸는 군인들: 진시황릉 병마용갱 / 도시의 열차: 상하이행 밤 기차 / 지하에 잠입하다: 와이탄 관광터널 / 파크라이프: 루쉰공원 / 뷰 투 어 킬: 상하이 호텔 56층 / 돈, 돈, 돈: 중국식 흥정 / 혼돈의 땅: 베이징의 미아 / 뱀의 동맹: 둥화먼예스의 엽기적 별미 / 나를 빙빙 돌리네: 티엔탄공원 / 오해는 말아요: 베이징 자연사 박물관 / 날 떨어뜨리지 마: 섬뜩한 케이블카 / 진귀한 성벽: 만리장성에 오르다 / 다시 비가 내리네: 만리장성 썰매 / 릴렉스: 베이징 국가수영센터 / 집으로 가는 길: 마지막 쇼핑
중국에서 얻은 교훈


에필로그: 모험을 끝내니 짐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부록: 홈스쿨링을 위한 조언


1. 제도 밖으로 나오기 / 2. 로드스쿨 커리큘럼 / 3. 현실적인 문제 / 4. 아이들에게 필요한 지식은? / 5. 로드스쿨에서 찾아낸 교육의 의미 / 6. 아이도 어른도 여행을 통해 성장한다 / 7. 친구 같은 부모가 독립적인 아이를 만든다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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