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 청소년 - 1700만 촛불 한가운데에서 박근혜 퇴진 청소년 촛불혁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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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상현 외
출판사항민중의소리, 발행일:2017/11/02
형태사항p.395 A5판:21
매장위치청소년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5253459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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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세상을 바꾼 청소년〉은 촛불혁명의 주체였던 청소년들의 이야기다. 이 책은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에 대항해 가장 앞장서 싸웠던 전국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활약을 상세하게 기록한 역사서다.
비선실세 최순실의 실체가 밝혀지면서 2016년 대한민국은 수렁에 빠졌다. 특히 정윤회 최순실의 딸 정유라의 이대입시와 학사 관련 비리가 알려지면서 청소년들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 청소년들은 거리로 쏟아져 나와서 외쳤다. “박근혜는 하야하라.”
청소년들의 외침을 계기로 박근혜 탄핵을 요구하는 국민의 촛불은 들불처럼 번졌다.
이 책은 10월 27일 첫 촛불집회부터 2017년 청소년 참정권 운동까지 일련의 과정을 시간 순으로 담았다. 또 청소년 시국선언문, 대자보, 발언문을 원문 그대로 수록했으며, 집회에 참가했던 청소년들의 외침도 사진으로 기록했다. 아울러 촛불혁명 1년을 돌아보는 집담회와 온라인 설문을 통해 청소년들의 생각도 옮겼다.
저자들은 ‘청소년 촛불혁명’을 한국 현대사의 중요한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는 ‘의무감’에서 이 책을 펴냈다. 청소년 촛불혁명만큼은 ‘행동에 나서고 가까이서 겪은 사람들이 직접 기록을 남겨야 한다.’는 판단이었다.

발언대에 올라 분노를 쏟아내는 청소년들, 혼신의 힘을 다해 구호를 외치고 추위를 아랑곳하지 않고 행진하는 청소년들, 두려움을 이겨내고 불이익을 각오하고 앞에서 행동을 만든 청소년들, 아무도 알아주지 않지만 밤을 새고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은 청소년과 활동가들. 훗날 교과서나 역사책에서는 확인하기 힘든 그 모습과 마음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 여는 말 중에서

이제 청소년들은 외친다. “청소년이 주인이다.”
청소년이 자기 목소리를 내며 정치와 사회를 바꾸는데 나서고 있지만 아직도 선거연령을 18세로 낮추는 법안은 통과되지 않고 있다.

작가 소개

저 : 이상현

고등학교 2학년 때 [청소년 열린학교] 참가로 청소년운동을 시작했고, 꾸준히 활동해 현재 21세기청소년공동체 희망의 이사로 활동 중이다. 20대 초반부터 중·고등학교 임원수련회 교육, [학생회 활력 프로젝트] 운영 등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해왔다. 2011년에는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 중·고등학교 학생회가 참여하는 학생자치활동캠프를 운영하기도 했다. 2000년대부터 현재까지 청소년들의 사회참여, 청소년인권, 학생자치, 청소년의 정치적 권리 등에 대해 고민하며 청소년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16년 청소년 노동보호법에 대한 연구를 거쳐 노동하는 청소년들의 권리를 지키고, 이들을 위한 법과 제도를 만드는 데에도 함께 하고 있다.

 

저 : 최서현

불의에 맞서 행동에 나서는 청소년들의 모습에 감동받아 청소년운동을 시작했다. 20살 때 대학 5.18 광주기행을 시작으로 대학과 청년회에서 활동을 하다 2013년 여름, 국정원 대선개입에 대한 청소년 시국선언이 청소년활동의 계기가 됐다. 2014년 세월호 참사, 2015년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2016년 백남기 농민 사망, 2016년 박근혜 국정농단 사건 등 청소년들이 거리로 나왔을 때 빠짐없이 함께 행동했다. 2015년 국정교과서 반대 청소년행동이 12주간 이어질 수 있도록 헌신적인 노력을 했다. 2015년 [열아홉, 스물] 프로그램을 계기로 수능 끝난 고3들을 위한 사회적 프로그램을 고민하고 있다. 현재 21세기청소년공동체 희망의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편 : 21세기청소년공동체희망

청소년은 미성숙한 존재가 아니며, 역사의 주역이자 현재 우리사회의 주인, 그리고 권리의 주체인 시민이라는 입장을 가지고 활동하는 청소년 단체이다. 2000년대 두발자유 운동, 2002년 미선·효순 여중생 장갑차 사건 촛불, 2005년 내신등급제 반대 촛불, 2008년 광우병 촛불, 2009년 민주주의 시국선언 운동, 2014년 세월호 참사 청소년 촛불, 2015년 국정교과서 반대 운동, 2016년 박근혜 퇴진 청소년 촛불혁명 등 청소년들의 행동에 함께 해 왔다. 대표적으로 운영한 활동은 [청소년 열린학교], [청소년 활력 프로젝트], [학생회 활력 프로젝트], [중·고등학교 학생회 임원수련회 교육], [학생의 날 기념식], [2015 청춘열차], [열아홉, 스물] 등이 있다.  

 

목 차

여는 글 “이 책의 마지막 장은 박근혜 퇴진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추천사 광화문에서 만난 희망, 촛불혁명의 주역 청소년 - 박원순 서울시장
추천사 가슴 벅찬 감동이 파노라마처럼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1년 만에 쓰는 살아 있는 역사, ‘박근혜 퇴진 청소년 촛불혁명’
역사를 기록하며
10월 27일, 국정농단에 맞선 청소년 촛불혁명 시작되다
48,576,987원, 시민들의 정성이 청소년 하야버스를 만들다
6일, 그렇게 역사가 만들어지다
11.12 전국청소년시국대회, 6천의 함성이 탑골공원을 점령하다
청소년 촛불혁명, 우리 손으로 박근혜를 퇴진시키다
광장에서 함께한 시민, 참정권을 요구하다
인터뷰, 촛불혁명의 주역들이 직접 말하다

있는 그대로 담은 청소년들의 목소리
박근혜 퇴진 청소년 촛불혁명 기록
실망을 넘어 절망, 박근혜가 망친 민주주의 청소년이 살리자《청소년 시국선언문》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펜을 들다 《대자보》
박근혜 퇴진 청소년 촛불혁명, 그 순간의 장면들
‘누구의 도움도 없이’ 분노와 절박함을 쓰고 발표하다 《발언문》
우리 손으로 뽑고 싶다, 대통령 《참정권 운동》

촛불 청소년들과 촛불혁명 1년을 돌아보다
집담회
온라인 설문1 - 박근혜 퇴진 촛불 1년, 우리나라 어떤 것이 바뀌었다고 생각하나요?
온라인 설문2 - 여전히 남아 있는 우리나라의 적폐청산 과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온라인 설문3 - 1년 전 촛불을 들었지만,‘여전히 내 삶은 이렇다, 이렇게 달라졌으면 좋겠다’ 하는 건 무엇인가요?
부록. 박근혜 퇴진 청소년 촛불혁명의 역사책이 나오기까지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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