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인재들은 어떻게 읽는가 - 단 한 권을 읽어도 내 것으로 만든다 -

고객평점
저자아카바 유지
출판사항마일스톤, 발행일:2017/11/30
형태사항p.202p. A5판:21CM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0570120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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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공대생을 맥킨지 최고 컨설턴트로 만든
 하루 30분 ‘공격적인 독서’의 모든 것

“일류는 독서를 취미라고 하지 않는다!” 오바마, 빌 게이츠, 워렌 버핏. 사회적으로 성공한 이들을 이야기할 때 독서를 빼놓을 수 없다. 그러나 그들은 분명 바쁘다. 도대체 언제 어떻게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걸까? 그 비법이 이 책에 자세히 담겨 있다.

저자 아카바 유지는 공대생 출신으로 MBA 없이 세계 최고 컨설팅 그룹 맥킨지에서 컨설턴트로 활약하며 맥킨지 코리아의 초기 성장을 이끈 놀라운 인물이다. 그는 자신의 성공 비결로 ‘독서’를 꼽으며, 우선 ‘독서는 무조건 좋다’는 고정관념을 버리라고 강조한다. 책은 좋은 것이니 무조건 많이 읽으면 좋다거나, 책을 읽고 “아!”하고 끝난다면 그것은 수동적인 독서다. 그는 주변에 있는 성공한 사람을 관찰한 결과, 성공한 사람은 아무 생각 없이 책을 읽는 게 아니라 그 책을 읽어야 할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이른바 ‘공격적인 독서’를 한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공격적인 독서’란 업무와 삶에 직결되는 독서다. 무엇보다도 공격적인 독서는 업무 능력과 성과를 빠른 시간 내에 놀라울 정도로 상승시킬 뿐만 아니라 의욕 고취, 자신감 상승, 긍정적인 태도를 이끌어 삶 자체를 크게 변화시킨다! 바빠도 집중해서 읽는 독서 비법부터 읽은 책 100퍼센트 활용법, 독서를 행동으로 직결하는 그만의 비법 ‘도전 시트’, 그리고 쓸데없는 책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 10가지 팁까지 바쁜 현대인에 꼭 맞는 독서법으로 ‘독서의 질’을 높여 보자!

오락으로 책을 읽는 CEO는 오직 11%?
성공한 사람은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읽는다!

미국 직장인 교육정보 사이트 ‘스위치앤드시프트(Switch&Shift)’에 따르면, 미국 기업 CEO의 88%가 매일 30분 이상 책을 읽는다. 한국 CEO 독서량은 일반인의 3~4배다. 매일 독서를 실천하는 CEO들 대다수가 책이 좋아서, 독서가 취미여서 그럴 것 같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은 듯하다. 통계에 따르면, 오락 목적으로 책을 읽는 CEO는 오직 11%! 그렇다면 나머지 89%는 왜 책을 읽는 걸까?

《세계 최고 인재들은 어떻게 읽는가》에 따르면, 성공한 사람은 아무 생각 없이 책을 읽는 게 아니라 성장하겠다는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읽은 것을 업무와 삶에 직결시키는 ‘공격적인 독서’를 한다. 책은 단기간에 업무 지식을 쌓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해주는 가장 훌륭한 보물이라는 것. 세계적인 투자가 워렌 버핏 역시 단기간에 업무 지식을 쌓고 성과를 내는 도구로 ‘책’을 강조한다. 그의 독서법은 “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면 관련 자료를 전부 수집하여 이해할 때까지 집중적으로 읽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아카바 유지 역시 그 대표적 사례다. 맥킨지 컨설턴트로 입사한 그는 공대생 출신으로, 부족한 경영지식을 책으로 보충했다. 새로운 분야의 컨설팅 업무를 맡으면 서점에서 관련 도서 십여 권을 구입해 읽어 그 분야의 기본지식을 습득했다. 경영전략, 마케팅, 파이낸스 등 컨설턴트 업무와 관련된 책을 닥치는 대로 읽고 피터 드러커, 로버트 워터맨 등 유명한 CEO의 경제경영서도 반 이상 섭렵했다. 그 결과 1990년 설립된 맥킨지 코리아의 초기 성장을 이끄는 등 맥킨지의 유명 컨설턴트로 활약했는데, 그는 그 비결로 ‘독서’를 꼽았다.

누구나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다!
바쁜 현대인에 꼭 맞는 구체적인 독서법

 현대인들은 바쁘다. 독서시간을 내기 어렵고, 받아들이는 정보의 양이 많다 보니 단시간에 집중해서 책을 읽기도, 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흡수하기도 쉽지 않다. 저자는 맥킨지 시절 매일 아침 2천 통의 메일, 쏟아지는 업무, 하루 열 건이 넘는 미팅을 소화하면서 ‘한 달 10권 읽기 규칙’을 지키고 책으로 업무 능력을 끌어올린 자신의 경험담을 소개한다. 본인의 시행착오와 경험에서 우러난 방법이라 그 핵심이 잘 담겨 있고, 바쁜 사람도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방법 위주다. 만약 이 책을 읽고도 독서시간을 확보할 방법을 찾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자신의 상황을 적어 메일을 보내라고 말하는 대목도 눈에 띈다.

《세계 최고 인재들은 어떻게 읽는가》에는 ‘바쁜 현대인’에 꼭 맞는 구체적인 독서 방법들이 자세히 담겨 있다. 또 읽은 책의 내용을 직접적인 행동으로 연결할 수 있는 ‘도전 시트’를 수록했는데, 이는 저자가 직접 고안했으며 모든 사람들이 ‘행동으로 이어지는 독서’를 하길 바라는 마음을 느껴진다. 시간을 내서 읽어도 ‘집중하기 어려운’ 현대인들을 위한 집중독서 노하우가 특히 유용하다.

도저히 책 읽을 시간을 찾을 수 없는 사람, 책을 읽긴 하지만 딱히 변화를 느끼지 못하고 있어 고민인 사람이라면 꼭 읽고 지금 당장 ‘공격적인 독서’를 실천해보자! 단지 읽는 데 그치지 말자. 단 한 권을 읽더라도 자신을 바꾸로 계기로 삼은 사람은 백 권을 읽고도 무엇 하나 바뀌지 않은 사람보다 낫다. 하루 30분, 독서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고 문제의식으로 무장한 채 책을 읽어라. 업무 능력, 의욕, 자신감, 긍정적인 태도까지 독서가 당신의 모든 것을 바꿀 것이다.

 

작가 소개

저 : 아카바 유지

 1978년 도쿄대학교 공학부 졸업 후 세계 2위 건설기계 제조업체 고마쓰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스탠퍼드대학원에서 기계공학 석사 및 준박사 과정을 수료한 후, 1986년 전 세계 비즈니스맨들이 꿈꾸는 세계 최고의 컨설팅 회사 맥킨지에 컨설턴트로 입사한다. 다양한 업종의 클라이언트를 상대하는 맥킨지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새로운 분야의 컨설팅 업무를 맡으면 서점에 가서 관련 도서 십여 권을 구입해 단기간에 읽었다. 매일 아침 받는 약 2천 통의 메일, 쏟아지는 업무, 하루 열 건이 넘는 미팅 등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바쁜 상황 속에서도 책을 읽고 자신의 업무와 삶에 활용했다. 그 결과 1990년 설립된 맥킨지 코리아의 초기 성장을 이끌었으며, LG 그룹 등 국내 대기업의 혁신에 참여하여 약진의 발판을 마련했다. 그는 자신이 MBA 없이도 맥킨지의 주목받는 컨설턴트가 될 수 있었던 최고의 원동력으로 주저없이 ‘공격적인 독서’를 꼽는다. 《세계 최고 인재들은 어떻게 읽는가》에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얻은 그만의 ‘공격적인 독서’ 비법과 경험이 담겨 있다. “단 한 권을 읽더라도 자신을 바꾸는 계기로 삼은 사람은 백 권을 읽고도 무엇 하나 바뀌지 않은 사람보다 낫다.” 이 말을 신조로 삼고 끊임없이 독서하고 행동하는 그는 현재 벤처캐피털 회사 브레이크스루 파트너스 대표로 기업 경영 혁신, 경영 인재 육성, 신규 사업 창출 등에 매진하고 있으며, 저술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0초 사고》(열린책들) 《1등의 속도》(다산북스) 《생각정리법》(엠비씨씨앤아이) 등이 있다. 

 

역 : 하진수

서울여자대학교에서 문예창작과 언론영상학을 복수 전공했다. 졸업 후 출판사에서 편집과 기획 일을 하다 번역의 재미에 빠져 바른번역 일본어 전문 번역가 과정을 수료한 뒤 일본 도서 기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번역서로는 『마루야 안녕』, 『마루야 사랑해』,『내 멋대로 흰색펜 일러스트』, 『내 멋대로 볼펜 일러스트』, 『나는 심플하게 살기로 했다』 등이 있다.  

 

목 차

프롤로그

서장. 책을 읽고 싶어도 읽지 못하는 당신에게
- 책을 읽지 못하는 이유
- 바쁜 사람에게 필요한 공격적인 독서

1장. 바쁠수록 읽는다
- MBA 없이도 맥킨지 컨설턴트로 활약한 비결
- 시야가 넓으면 승진에 도움이 된다
- 자신의 잠재력을 키울 수 있다
- 리더의 자질을 갖출 수 있다
-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생긴다
- 시대에 앞서서 손쓸 수 있다
- 의욕이 생긴다

2장. 전략적으로 읽는다
- 독서의 우선순위를 높인다
- 아주 바쁜 맥킨지 시절, 어떻게 독서 시간을 만들어냈나
- 독서 시간을 스케줄에 넣는다
- 무리 없는 독서 습관을 몸에 익힌다
- 책은 필요충분한 만큼만 읽는다
- SNS로 동료를 모아 독서를 습관화한다

3장. 집중해서 읽는다
- 읽은 것을 그대로 데이터베이스로 삼는 책 사용법
- 읽은 직후에 메모를 써서 답답한 마음을 전부 토해낸다
- 한 권을 정해 집중해서 읽는다
- 책은 사서 읽는다
- 책을 사면 즉시 읽는다
- 읽으면서 필기하지 않는다
- 모르는 부분이 있어도 다시 읽지 않는다
- 인터넷과 전화를 끊고 집중해서 읽는다
- ‘왜 이 책을 선택했나’ 의식하며 읽는다
- 책장 정리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다

4장. 읽은 책 100퍼센트 활용법
- 책 읽는 시간을 제한하고 아웃풋 시간을 늘린다
- 읽고 나서 여러 사람에게 말한다
- 같은 책을 읽은 동료와 토론한다
- 독서 전후에 ‘도전 시트’를 작성하고 실행한다
- 읽고 나서 블로그에 쓴다
- 읽고 나서 6개월 후 다시 읽는다

5장. 쓸데없는 책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 법
- 30대가 될 때까지 300권 읽는다
- 300권 독파 후에는 한 주에 한 권을 목표로 읽는다
- 구글 알리미를 잘 활용한다
- 문제의식이 깊은 식견과 통찰력을 만든다
- 뛰어난 저자의 책을 전부 읽는다
- 신뢰하는 선배·친구의 책장에 주목한다
- 마음 가는 대로 구입하지 않는다
- 베스트셀러는 나중에 읽는다
- 5년 후 목표를 세운다
- 정보감각을 높이는 7가지 습관

부록_ 추천 도서 14
에필로그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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