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똥은 왜 자아존중감이 낮았을까?

고객평점
저자임성관
출판사항시간의물레, 발행일:2017/11/27
형태사항p.108 국판:23
매장위치청소년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65112068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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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강아지 똥’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권정생 선생님께서 쓰신 이야기 ‘강아지 똥’은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대부분 알고 있는 국민 동화입니다. 그렇다면 이 이야기가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읽힌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강자를 경계하고 약자를 보호하는, 전래동화의 한 특징인 견강부약적 요소가 담겨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즉, 사회 구성원들 대부분은 약자의 입장에서 힘겹게 살아가지만 그 과정을 잘 거쳐 나가면 희망이 있을 거라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결국 ‘강아지 똥’도 자신의 쓸모를 입증하듯 민들레꽃을 피웠으니까요. 어쩌면 ‘강아지 똥’은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을 대변하고 있는 대표적인 캐릭터라 아닐까요?

사회가 빠른 속도로 발전해 가면서 상대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적응을 해나가는데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사건과 사고들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상담 및 심리치료 분야가 급성장 하고 있습니다. 즉, 많은 사람들이 그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 그 영향으로 일반인들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심리학 관련 서적들의 출간도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심리학적 이론들을 쉽게 풀어서 어린이들에게 전달해주는 책은 아직 부족합니다.

이 책 『강아지 똥은 왜 자아존중감이 낮았을까?』는 어린이(초등 고학년) 및 청소년(중학생)을 위한 첫 번째 인문학 시리즈로 ‘심리학’을 주제로 다룹니다. 또한 이야기는 그림책이나 동화들 가운데 이미 학생들이 읽었을 가능성이 높은 책들을 바탕으로 풀어갑니다. 따라서 어려울 수 있는 심리학적 이론들을 쉽게 접할 수 있음은 물론,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 될 수 있는 방법들도 익힐 수 있습니다. 자고로 미래의 리더는 자신의 마음을 잘 다스릴 수 있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잘 아는 것이 우선이겠지요. 부디 이 책이 여러분들의 마음을 다스리고 키울 수 있는 자양분이 되길 바랍니다.

작가 소개

저 : 임성관

 한국사이버정보대학원,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 사서교육전공,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상담심리전공을 졸업하고, 현재는 경기대학교 일반대학원 문헌정보학과에서 박사 과정 중입니다. 더불어 한국독서치료학회에서 운영하는 독서치료전문가과정 및 숙명여자대학교 사이버교육원 아동교육전문가과정 중 독서치료를 모두 1기로 수료했습니다. 이런 경력을 바탕으로 2004년부터 休독서치료연구소(www.poetrytherapy.kr)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립인천전문대학과 숭의여자대학 문헌정보과 및 평생교육원, 경기도립성남도서관, 인천평생학습관, 인천화도진도서관, 마포구립서강도서관, 의왕시중앙도서관 책마루 등에서 독서치료 및 독서교육 강의를, 또한 아주대학교병원 정신과 낮 병원을 비롯해, 수원시정신보건센터,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무봉종합사회복지관, 수봉재활원, 행복한1318지역아동센터, 고양아람누리도서관,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 인덕학교, 평촌정보산업고등학교 등에서는 개인 및 집단을 위한 다양한 주제의 독서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했거나 현재 하고 있기도 합니다.
저서로는《독서치료 수퍼비전의 실제》(2010),《책과 함께하는 마음 놀이터 4》(2010), 《독서:교육.지도.상담.코칭.클리닉.치료》(2010),《열두 가지 감정 행복 일기》(2010), 《초등 학습능력 올리는 독서코칭》(2009), <책과 함께하는 마음 놀이터 3》(2009),《책과 함께하는 마음 놀이터 2》(2009),《우리 아이 마음 채워줄 책 한 권》(2009)과《책과 함께하는 마음 놀이터 1》(2008),《책 좋아하는 아이 만들기》(2008),《독서치료 연구》(2007), 《독서치료 프로그램의 실제》(2007)가 있고, 공동번역서로《시 치료》(2005)가 있습니다. 논문으로는 <읽기 부진아를 위한 독서치료 프로그램 연구> 외 다수가 있다.  

 

목 차

1. 『강아지 똥』과 ‘자아존중감’ - 강아지 똥은 왜 자아존중감이 낮았을까?

2. 『돼지 책』과 ‘경직성(고정관념)’ - 엄마는 왜 집을 나갔을까?

3. 『난 형이니까』와 ‘카인 콤플렉스’ - 왜 형제에게 질투심을 느낄까?

4.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의존성’ - 사과나무는 왜 소년의 요구를 거절하지 않았을까?

5. 『행복한 청소부』와 ‘인정 욕구’ - 청소부는 왜 신분상승의 기회를 거절했을까?

6. 『눈의 여왕』과 ‘착한 사람 콤플렉스’ - 게르다가 갖고 있던 힘은 무엇일까?

7. 『꽃들에게 희망을』과 ‘자아정체감’ - 애벌레들이 찾고자 한 것은 무엇일까?

8. 『심청전』과 ‘심리적 대물림’ - 청이는 왜 고난을 겪어야만 했을까?

9. 『너 정말 우리말 아니?』와 ‘공격성’ - 욕을 하고 나면 기분이 풀릴까?

10. 『여보세요, 생태계 씨! 안녕하신가요?』와 ‘공생을 위한 모방’ - 어떻게 하면 함께 살아갈 수 있을까?

11. 『어린 왕자』와 ‘사회성’ -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 왜 어려울까?

12. 『크리스마스 캐럴』과 ‘나눔’ - 왜 나누어야 할까?

13. 『홍길동전』과 ‘결핍’ - 홍길동이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었다면?

14. 『찰리와 초콜릿 공장』과 ‘기대 심리’ - 찰리에게는 왜 기적이 찾아왔을까?

15.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와 ‘긍정 심리’ - 제제가 갖고 있던 희망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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