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지마 얼지마 숨지마 스님의 논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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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자현
출판사항불광출판사, 발행일:2022/09/01
형태사항p.294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74793722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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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논문 스트레스를 단박에 날려주는 최강의 논문법!

고학력?고스펙 시대에 대학원 진학이 일반화되고 있으며, 대학원은 이제 우리나라의 평균학력이 되고 있다. 한 해 대학원생 수는 2009년부터 30만 명을 넘어섰다. 매년 석사학위 취득자는 8만 명, 박사학위 취득자는 1만 명을 훌쩍 넘는다.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대학원 진학과 논문 통과가 필수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대학과는 판이하게 다른 대학원 과정에 적응하지 못하며, 논문 쓰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갖는다.
『쫄지마 얼지마 숨지마, 스님의 논문법』은 논문을 ‘잘’ 쓰는 법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그 대신 대학원의 구조와 논문의 특성에 대해 정확하게 짚어내며,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효율적인 논문 구상 방법을 알기 쉽게 알려준다. 이 방법만 숙지하면 논문에 대한 공포와 불안감을 순식간에 지울 수 있다. 그리고 핵심은 손쉬운 논문 쓰기의 기술이다. 이는 논문만 떠올리면 머리가 캄캄해지는 사람들에게, 논문 통과의 특급 비법을 통해 빠른 졸업을 약속해준다.
또한 이 책은 기존의 ‘논문작성법’ 책과 달리, 저자의 대학원 생활을 비롯해 논문에 관련된 풍부한 경험과 사례를 흥미롭게 소개하고 있어 대학원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도 실제적인 도움을 준다. 그리고 대학원 진학을 앞둔 사람에게는 즐겁고 성공적인 대학원 생활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 역할도 해준다.


“그만 논문의 노예에서 벗어나, 자신의 인생을 살라!”

주위를 둘러보면 대학원에 진학해서도 논문을 통과하지 못해 졸업을 못한 사람들이 꽤 있다. 그들에게 논문은 일생일대의 고민이자 걱정거리다. 논문에 자신의 인생을 저당 잡히고 있어, 어떤 일을 하더라도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힘들기 때문이다. 극심한 논문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대학원을 떠도는 ‘공부 낭인’들에게, 스님의 논문법은 논문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는 확실하고 뚜렷한 해결책을 마련해준다. 비록 중생구제는 뒤로 미룰지언정 논문 통과와 졸업이라는 해탈은 제공해주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누구에게 필요한가
-대학원 진학을 앞두고 있는 사람
-논문을 한 편도 써보지 못한 사람
-석사논문을 명작처럼 완벽하게 만들려는 사람
-지도교수와 친밀하지 못한 사람
-자력으로는 논문 쓸 엄두를 못 내는 사람
-논문 심사를 통과하지 못한 사람
-졸업을 못해 대학원을 오래 다니는 사람
-대학원과 직장을 병행하며 논문 쓸 시간이 없는 사람

작가 소개

저 : 자현
자현스님
동국대학교 철학과와 불교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불교학과와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또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율장)와 동국대학교 미술사학과(건축) 그리고 고려대학교 철학과(선불교)와 동국대학교 역사교육과(한국 고대사)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동국대학교 교양교육원 강의전담교수와 능인대학원대학교 조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중앙승가대학교 불교학부에서 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한불교조계종 월정사 교무국장, 조계종 교육아사리, 불교신문 논설위원, 울산 영평선원 원장, 월정사 부산포교원 원장 등을 맡고 있다. 학진 등재지에 120여 편의 논문을 수록했으며, 『불교미술사상사론』(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사찰의 상징세계』(문광부 우수교양도서), 『붓다순례』(세종도서 교양 부문) 『스님의 비밀』등 30여 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목 차

여는 글_ 대학원이 필수인 시대, 논문은 기술이다

Chapter.. 1
알찬 대학원 생활을 위하여

01. 대학원은 공부를 배우는 곳이 아니다
대학원은 이제 필수다
대학원의 구조를 이해하라
대학과 대학원은 학업 목적이 다르다
석사는 최대한 빨리 졸업하라
대학원은 스스로 공부하는 곳이다
선배를 믿지 마라

02. 대학원 수업은 발표가 생명이다
수업은 2년을 주기로 돌아간다
발표 주제와 순서 선정이 수업의 절반이다
발표 수업의 핵심은 자신감이다

03. 평가를 잘 받는 손쉬운 방법
모든 대학원은 절대평가다
점수도 따고 인정도 얻는 노하우

04. 졸업시험 통과하기
외국어시험 통과하기
종합시험 통과하기

05. 대학원의 핵심은 지도교수다
지도교수가 졸업의 전권을 쥐고 있다
지도교수 선정 방법
지도교수는 부모가 아니다

06. 대학원 외전
시간강사는 교학상장의 기회다
교수 임용은 어떻게 이뤄지는가?


Chapter.. 2
누구나 논문의 신이 될 수 있다

01. 논문은 합리적인 거짓이다
논문은 지성의 산물일 뿐 완벽한 진실은 아니다
새로운 관점이 논문을 만들어낸다
완전한 논문에 대한 환상을 버려라
고정관념을 내려놓으면 논문 주제가 보인다
선행연구에 대한 정리와 중심 논문 찾기
전체 구조가 드러나는 설계도를 그리라
상대를 고려하는 논문 쓰기
석·박사논문과 학회논문의 차이
어렵게 쓰는 논문과 쉽게 쓰는 논문

02. 졸업논문 한 번에 통과하기
석사논문의 특징을 파악하라
석사논문 준비는 첫 학기부터 하라
분석적인 논문과 종합적인 논문
석사논문은 자료의 재구성만으로도 가능하다
박사논문은 평생의 명함이다
박사논문에는 ‘다음 기회’가 없다
지도교수의 전공은 무조건 피하라
학위심사에서는 말대답을 조심하라
심사위원의 역할을 이해하라

03. 학회논문의 모든 것
학회논문의 특징을 파악하라
학회논문은 두려워할 대상이 아니다
학회논문으로 학위논문 만들기와 표절의 문제
논문 편수가 많으면 인용지수도 높아진다

04. 석사학위논문 쉽게 쓰는 법
‘나라면 어떻게 쓸까’를 생각하라
잘된 논문을 모방하면서 시작하라
자료를 모으고 정리하는 방법
논문의 구상에서부터 마무리까지
명작을 만들 생각을 버려라
비교논문 속에 답이 있다
선행연구끼리 충돌시키라
가장 잘된 논문을 확보하라
학회지 특집논문에는 이미 석사논문이 들어있다
귀신하고 나만 아는 논문을 쓰라
현대적인 주제는 심사할 사람이 없다
각주를 치밀하게 다는 버릇을 들이라
모든 것을 한 논문에서 말하려 하지 말라
치밀한 선행연구 정리로 동시에 여러 논문을 구상하라

05. 논문 외전
지그소 퍼즐(jigsaw puzzle)과 학회논문 쪼개기
논문의 인용지수를 높이는 방법
명확한 논문 제목으로 전공을 분명히 하라
관심이 있으면 학문의 영역은 넓어진다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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