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독감 증상을 보이던 젊은 여성이 사실은 희귀한 진드기 감염증을 앓고 있었다. 대상포진을 앓던 한 남성은 여러 해가 지나 고통스런 안면 통증을 호소한다. 오랫동안 머릿니로 고생하던 가족이 겨우 이를 퇴치하는 데 성공한다.
에볼라 바이러스와 지카 바이러스, 항생제 내성이 화제에 오르내리는 시대다. 감염성 질환 분야를 선도하는 의사인 저자 프랭크 보덴은 우리가 밤잠을 못 이룰 만큼 심각한 주제들을 비롯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일상적인 감염에 대한 놀랄 만한 통찰력을 보여 준다. 이 책은 잘못된 믿음을 깨고, 최신의 의학적 발견에 대해 알려 주며 공중보건이 맞닥뜨린 커다란 문제들을 탐색한다.
에볼라 바이러스와 지카 바이러스, 항생제 내성이 화제에 오르내리는 시대다. 감염성 질환 분야를 선도하는 의사인 저자 프랭크 보덴은 우리가 밤잠을 못 이룰 만큼 심각한 주제들을 비롯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일상적인 감염에 대한 놀랄 만한 통찰력을 보여 준다. 이 책은 잘못된 믿음을 깨고, 최신의 의학적 발견에 대해 알려 주며 공중보건이 맞닥뜨린 커다란 문제들을 탐색한다.
작가 소개
저 : 프랭크 보덴
Frank Bowden
프랭크 보덴은 오스트레일리아 수도 특별구의 캔버라 병원에서 감염계 질환을 다루는 내과의사다. 1980년대에 멜버른의 페어필드 감염 질환 병원에서 훈련을 쌓은 보덴은 1990년대에 노던 주에서 일하다가 감염성 질환의 수학적인 모델링을 주제로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대학원 과정을 밟았다. 보덴은 캔버라 성 건강 센터의 센터장과 오스트레일리아 국립대학교 의과대학의 명예교수를 지냈다. 첫 번째 저서인 「곤 바이럴(Gone Viral)」은 2012년 퀸즐랜드 문학상 과학저술부문 최종후보 명단에 오른 바 있다.
역 : 김아림
서울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생물학과 철학을 공부한 후 출판사 편집자로 일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국제 보건 실태의 재조명: 에이즈와 정신건강 그리고, 에볼라에 이르기까지』, 『아미쉬 사회』, 『재난은 몰래 오지 않는다: 위험한 세상이 미리 보내는 파국의 신호를 읽는 법』, 『나쁜 것들의 좋은 소식 좋은 것들의 나쁜 소식』, 『음식의 역습 : 우리가 먹는 독성물질의 모든 것』, 『청소년을 위한 음식의 사회학』등 다수가 있다.
목 차
제1부 감염의 시대
제1장 에볼라와 치명적인 바이러스들
제2장 아버지에게 배우기
제3장 독감에 대해 꼭 알아야 할 사실들
제4장 이와 인간
제5장 전형적인 폐렴이라고?
제2부 항생제 시대의 종말
제6장 목감기에 항생제를?
제7장 항생제에 대한 신화
제8장 저항은 소용없다
제3부 환자에게 해를 끼치지 말라
제9장 준비된 근거중심의학
제10장 홍반열 진단하기
제11장 유행하는 라임병
제12장 피곤해서 제정신이 아니야
제13장 11그램짜리 말썽거리
제1장 에볼라와 치명적인 바이러스들
제2장 아버지에게 배우기
제3장 독감에 대해 꼭 알아야 할 사실들
제4장 이와 인간
제5장 전형적인 폐렴이라고?
제2부 항생제 시대의 종말
제6장 목감기에 항생제를?
제7장 항생제에 대한 신화
제8장 저항은 소용없다
제3부 환자에게 해를 끼치지 말라
제9장 준비된 근거중심의학
제10장 홍반열 진단하기
제11장 유행하는 라임병
제12장 피곤해서 제정신이 아니야
제13장 11그램짜리 말썽거리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