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저 : 심규선
1956년 경기도 안성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1983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도쿄특파원, 정치부장, 편집국장, 논설실장, 대기자(상무)를 거쳐 현재 고문. ‘심규선 칼럼’ 등을 집필하며 특히 일본과 교육 문제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일본 관련 활동으로는 일본 게이오대 방문연구원과 고려대 글로벌일본연구원 초빙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한일포럼 운영위원, 한일축제 실행위원, 세종연구소 이사와 한일미래포럼, 세토(서울-도쿄)포럼,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화해·치유재단 등의 이사로 있다. 서울대학교 언론인대상, 한국참언론인대상(칼럼논평부문), 일한문화교류기금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 『심규선 칼럼집-일본을 쓰다』 『심규선 칼럼집-정치를 읽다, 교육을 묻다』 『지점에 사는 사람들, 심규선의 연극인 열전 25인』이 있다.
목 차
프롤로그
1장 한국의 통신사 연구 어디까지 왔나
1. 조선시대 교린외교의 상징, 통신사
2. 통신사행과 문화 교류
3. 한국에서의 통신사 연구
4. 몇 가지 문제들
5. 앞으로의 과제
2장 서울에서 부산까지 -조선통신사가 남긴 숨결
1. 조선의 왕이 일본에 보낸 외교사절
2. 조선통신사의 구성과 문화교류의 배경
3. 조선통신사의 노정
4. 조선통신사 관련 행사
5. 조선통신사, 세계의 유산이 되다
3장 조선왕조실록 속의 조선통신사
1. 왜구에 대한 분노와 불신은 깊었다
2. 왜구에 잡혀간 포로송환은 초미의 관심사였다
3. 대마도인들은 정말로 조선에 오고 싶어 했다
4. 대마도와 본토는 별개의 국가였다
5. 일본과 교류할 때 중국을 많이 의식했다
6. 통신사 외교는 선물 외교였다
7. 일본이 가장 원한 것은 대장경이었다
8. 통신사는 목숨을 거는 일이었다
9. 통신사의 폐해도 심각했다
10. 임금 앞에서도 토론은 자유로웠다
4장 조선통신사를 지자체 브랜드로
1. 부산 - 조선통신사 브랜드의 종주 도시
2. 영천 - 마상재에 거는 꿈
3. 울산 - 이예의 고향에 이예로가 생기다
4. 원주 - 고구마 전래자 조엄을 기리다
5. 충주 - 전별연, 그리고 청녕헌과 제금당
5장 조선통신사를 지키는 단체들
1. 부산문화재단과 조선통신사역사관
2. 충숙공이예선생기념사업회
3. 율정기념사업회
4. 조선통신사학회
5. 한국체육진흥회
6. 조선통신사현창회
7. 조선통신사기념사업회
8. 한일축제한마당과 조선통신사
6장 조선통신사, 유네스코 한일 공동등재 경위
7장 언론이 보도한 조선통신사
1. 동아일보 - ‘수교 50년, 교류 2000년 기획’이 바라보는 곳
2. 조선일보 - 은륜으로 성신의 길을 달리다
3. 중앙일보 - ‘창간 20돌 특별기획’이 주목한 조선통신사
4. 부산일보 - 유네스코 공동등재를 향하여
5. 국제신문 - 내 마음 속의 조선통신사
8장 조선통신사에 사는 사람들
1. 조선통신사를 부산에 되살린 강남주 위원장
2. ‘긍정의 기억’을 심으려는 장제국 추진위원장
3. ‘아버지의 숙제’로 동분서주하는 신이화 씨
에필로그
조선통신사에서 오늘 우리가 배워야 할 것
부록
부록 1. 조선왕조실록에 나타난 임금과 통신사와의 대화 10선
부록 2. 제목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속 통신사의 행적
부록 3. 조선통신사 참가자 1243명 명단
부록 4. 임진왜란 이후 12차례 조선통신사 일람
부록 5.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대상 목록 (111건 33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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