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잔혹한 100명 마을에 산다면?

고객평점
저자에가미 오사무
출판사항사람과나무사이, 발행일:2017/12/20
형태사항p.253 46판:19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8635016 [소득공제]
판매가격 15,000원   13,5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7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3명 중 1명이 비정규직으로 차별받고, 10명 중 1.6명이 빈곤으로 고통받는 마을!
열심히 일할수록 빚이 늘고, 가난이 대물림되는 사회!
한 번도 쪼들려본 적 없는 몇몇 사람이 모든 규칙을 만드는 마을!
1% 구성원이 나머지 99%의 현재와 미래를 결정하는 사회!

이 잔혹한 마을에 사는 당신에게 희망이 있을까?

100명으로 이루어진 잔혹한 마을이 있다. 당신이 이 마을에 산다고 상상해보자. 이 마을에서 아이들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빚더미를 떠안고, 학비가 없어 제대로 교육받을 기회를 얻지 못하거나, 운 좋게 교육을 받아도 취업난에 고통받고, 수백 대 일 경쟁을 뚫고 취업해도 박봉에 시달리느라 결혼하지 못하고, 노후연금이 없는 늙은 부모를 부양해야 한다. 암울한 미래지만, 이것은 이미 결정된 사실이다.
‘설마…, 나랑은 상관없는 이야기이겠지?’ 당신은 이렇게 생각할지 모르겠다. 어쩌면 당신 생각이 맞을 수도 있다. 당신이 대단히 운이 좋아서 부모에게 적지 않은 유산을 물려받았거나 사업이 잘되어 돈 문제로 고민할 일이 없다면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겠다. 그렇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 당신의 자녀는 어떨까? 그리고 그 자녀의 자녀들, 그러니까 당신의 후손은? 과연 그들도 잔혹하고 절망적인 현실을 용케 피해갈 수 있을까?

사람과나무사이에서 출간된 책 『당신이 잔혹한 100명 마을에 산다면?』은 이런 문제의식으로부터 시작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당신은, 그리고 우리 모두는 ‘잔혹한 100명 마을’의 주민이며, 절대다수가 이 냉혹한 현실을 피해갈 수 없음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그는 이 잔혹한 100명 마을에서 지혜롭게 살아남으려면, 그리고 한발 더 나아가 ‘잔혹한 오늘’을 ‘행복한 내일’로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언한다. 또한, 그는 ‘잔혹한 100명 마을’이 되어버린 21세기 자본주의사회에서 왜 부는 극소수 강자에게 몰리고, 대다수 약자는 아무리 노력해도 개미지옥 같은 가난과 고통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는지 근본 원인을 밝힌다. 더불어 그는 돈의 정체와 본질, 정교한 작동 원리를 통찰해 돈의 노예가 아닌 진정한 돈의 주인으로 사는 비결을 전수한다.
이 책은 저자가 자산관리전문가로 일하며 경험한 수천 번의 상담과 책 100권 분량의 방대한 자료를 통해 날카롭게 통찰하는 21세기 자본주의사회의 잔혹하고도 생생한 현실과 대안을 담고 있다.

“돈도 노화해야 한다”

“돈은 가치가 줄어들지 않는 독특한 재화다. 이것이 돈이 지닌 비인간성이자 가장 부자연스러운 속성이다.”저자 에가미 오사무는 이렇게 말한다. 그렇다. 돈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을 통틀어 거의 유일하게 ‘썩지 않는’ 물질이다. 예컨대, 제아무리 으리으리하고 화려한 저택도 시간이 지나면 낡아 허물어지기 마련이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산해진미도 먹어버리면 사라지고 먹지 않고 내버려두면 썩어 없어진다. 그러나 돈만은 예외다. 돈은 저택처럼 낡아 허물어지지도, 음식처럼 썩어 없어지지도 않는다. 오래도록, 아니 거의 영원토록 변하거나 썩지 않고 본래의 가치를 유지한다. 사람들이 돈을 모으거나 그로부터 이자를 얻게 되는 것도 그런 연유에서다. 더 나아가 그들은 자신이 가진 돈을 끊임없이 증식시킨다.
‘썩지 않고’ ‘변하지 않는’ 속성 때문에 돈은 자본주의사회에서 무소불위의 힘을 지닌 권력자이자 거의 신에 가까운 존재로 떠받들어진다. 그러면서 동시에 돈은 바로 그 속성 때문에 인간사회를 불법과 불의, 부정부패가 판치게 하며 갈등이 깊어지게 하고 부익부빈익빈의 구조를 심화시킨다.
“돈도 노화해야 한다.” 이는 사상가 실비오 게젤(Silvio Gesell)의 놀라운 통찰을 담은 말이다. 그는 자본주의사회의 치명적인 모순과 고질병을 돈이 지닌 ‘썩지 않고’ ‘변하지 않는’ 기본 속성을 뒤집고 바로잡는 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게젤의 이 철학을 현실에서 멋지게 구현해낸 사례가 있어 소개할까 한다.

전 세계를 휩쓸었던 대공황 이후 오스트리아의 뵈르글(Worgl)이라는 마을에서 일어난 일이다. 세계 대공황의 여파로 이 마을은 천문학적인 액수의 부채를 짊어져야 했고 실업자가 넘쳐났다. 이 마을의 인구는 4,300명 정도였다. 한데, 그중 무려 500여 명의 실업자와 1,000여 명의 예비 실업자가 생겨났다. 돈이 돌지 않아 순환이 정체되었고, 불경기가 이어지면서 악순환이 지속하였다.
이 마을의 촌장은 기발하고도 독창적인 방법으로 위기를 극복했다.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촌장이 도입한 해결책은 한 달에 1%씩 가치가 줄어드는 돈을 발행하는 일이었다. 이후 이 마을에서는 돈을 즉시 사용하지 않으면 가치가 줄어들게 되었다. 그러자 주민들은 서로 앞 다투어 돈을 쓰기 시작했다. 너도나도 물건을 사들였고, 물건을 팔아 돈을 번 사람도 버는 족족 그 돈을 썼다. 돈이 돌면 경제 효과가 커진다. 실제로 이 마을의 경제활동은 몇 배로 활발해졌다. 또 돈을 빌려도 이자가 붙지 않는다. 가치가 줄어드는 돈이기 때문이다. 그 덕분에 많은 사람이 무이자로 돈을 빌려 사업을 시작했다. 그 결과, 마을은 산더미 같은 부채를 말끔히 청산했고 실업자도 사라졌다. 이 독특하고도 놀라운 실험은 오스트리아 정부가 개입해 금지할 때까지 계속되었다.

위의 일화는 사상가 실비오 게젤의 ‘돈도 노화해야 한다’라는 철학을 완벽하게 구현한 사례다. 이는 “돈의 힘은 대단히 강하지만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얼마든지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라는, 불후의 명저 『모모』로 유명한 독일환상문학의 대가이자 철학자인 미하엘 엔데의 말과도 일맥상통한다. 또한, 게젤과 엔데의 철학은 “돈은 비료와 같다. 골고루 뿌리면 도움이 되지만, 한곳에 쌓아두면 악취를 내뿜는다”라는 미국 기업가 클린트 W. 머치슨(Clint W. Murchison)의 말로도 뒷받침된다.

이 책의 저자 에가미 오사무는 유명 스포츠 선수부터 잘나가는 CEO에 이르기까지 연봉 10억 원이 넘는 최상급 클라이언트를 50명 이상 집중 관리하는 최고 자산관리사 중 한 명이다. 오사무는 조금은 독특하고 특별한 자산관리사이자 금융전문가다. 어떤 면에서 독특하고 특별할까? ‘돈’에 관한 최고 전문가이면서 동시에 ‘돈의 무서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 그가 돈에 관한 뛰어난 통찰력으로 무장하고 있으면서 동시에 ‘돈의 무서움’을 알게 된 데에는 어린 시절 ‘돈’으로 인해 겪은 불행한 인생 경험(물려받은 부채에 더해 설상가상 빚보증 등으로 누적된 30여 억의 부채를 감당하지 못해 그의 아버지가 자살한 일)과 그 후 인생길에서 만난 몇몇 멘토들의 영향이 컸다.
아무튼, 그는 돈이 지닌 이중적이며 잔인할 정도로 냉혹한 속성을 정확히 간파하고 있으며, 그 복잡다단하고도 정교한 작동 메커니즘을 꿰뚫고 있다. 그는 우리가 발을 딛고 살아가는 21세기 자본주의사회가 오늘날 ‘잔혹한 100명 마을’이 되어버린 기저에 이러한 돈의 속상과 힘이 교묘하게 작용하고 있음을 안다. 그러므로 그는 우리가 이 ‘잔혹한 100명 마을’에서 지혜롭게 살아남으려면, 아니 한발 더 나아가 ‘잔혹한 100명 마을’을 ‘행복한 100명 마을’로 바꾸고 우리의 자녀와 후손에게 물려주려면 돈의 정체와 본질을 정확히 간파하고, 돈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앞으로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는 우리 생활을 크게 바꾸어놓을 것이다. 그러나 미래에 저출산?고령화 문제만 있는 것은 아니다. 사회 기저에는 자본주의가 있고, 자본주의로 인한 사회 갈등은 더욱 심화될 것이 분명하다. 내 앞에 놓인 2030년 우리나라의 모습을 미리 알고 대비하길 원한다면, 이 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이 책을 강력 추천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이자 베스트셀러 『정해진 미래』의 저자인 조영태 교수의 말대로 이 책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21세기 자본주의사회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필독서가 될 만한 책이다.

작가 소개


저 : 에가미 오사무

(주)오피셜 인티그레이트 대표이사. 1967년 구마모토현 아마쿠사시에서 태어났다. 유명 스포츠선수부터 기업 CEO에 이르기까지 연봉 10억 원이 넘는 최상급 클라이언트를 50명 이상 집중 관리하는 부유층 전문 자산관리사다. 회사원 시절에 그는 대형 손해보험회사와 외국계 보험회사 대리점 지원 영업 부문에서 일했는데, 신규 개척 분야에서 전국 1위를 네 번이나 수상했고 최단기간 최연소 매니저 승진이라는 기록도 세웠다. 그는 자신이 몸담았던 모든 조직을 일본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 이 분야에서 명성이 자자했다. 창업 후에는 보험영업을 중심으로 한 FP사무소를 설립했는데, 인맥과 자본금도 전혀 없이 맨주먹으로 짧은 시간 내에 1,000명이 넘는 고객을 확보했다. 지금까지 그가 신규 획득한 보험 매출은 6,000억 원에 달하며, 직접 지도한 부하직원들은 전국 7만 명의 영업사원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베스트 5에 두 번이나 오를 정도로 뛰어난 성과를 얻었다. 그가 중소기업 컨설팅 업무를 진행하며 지원한 기업 매출은 1년 만에 8배 가까이 치솟기도 했다. 지은 책에 베스트셀러가 된 『1년에 10억 버는 사람들의 사고』 등이 있다.

 

역 : 서수지

건국대학교 인문학부에서 철학을 전공했으며 YBM시사닷컴 게임사업부에서 근무했다. 회사 생활에서 접한 일본어에 빠져들어 회사를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다. 프리랜서로 통역 업무를 맡다가 출판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나는 읽는다. 고로 존재한다!’가 삶의 모토로, 더 많은 책을 읽고 더 많은 책을 알리기 위해 번역가가 되었다. 현재 출판 번역 및 프리랜서 통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일본 다도 우라센케 한국지부 회원이다. 옮긴 책으로 『데일리즈 머핀』, 『당신이 배고픈 건 착각이다』, 『유럽 사상사 산책』, 『마크로비오틱 다이어트』, 『마녀수프 다이어트』, 『백곰 심리학(2010년 문화관광부 추천 우수교양도서)』, 『리피트』, 『이니시에이션 러브』 등이 있다.  

 

목 차

저자의 말_ 새로운 삶의 방식을 찾는 독특한 ‘마을 탐방’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프롤로그_ 당신이 잔혹한 ‘100명 마을’의 주민이라면?

제1장. 우리가 사는 ‘100명 마을’은 어쩌다 이런 잔혹한 사회가 되었을까?
□ 당신을 옭아매는 ‘돈’의 정체, 작동 메커니즘

내 인생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돈 돈은 ‘신’이 아니다 격차를 만들어내는 돈 컴퓨터, 돈의 위상을 높이다 돈의 운명을 바꾼 역사적 사건 “돈도 노화해야 한다”

제2장. 잔혹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무기, 3가지 자본
□ 사람(자기 자신)·돈·관계

어느 잡지 편집자의 고백 멋진 부자가 되고 싶다면 발상의 전환으로 ‘자기 자본력’을 강화하라 금전 자본력을 키우려면 ‘목적 중심 사고’로 생각 패러다임을 바꿔라 돈을 향한 비뚤어진 사랑이 만 가지 악의 근원이다 ‘인간관계 자본력’ 없이 성공은 없다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고 함께 성장해가라 성공을 위한 스타트라인, 경청 가시밭길로 변한 엘리트 샐러리맨의 미래 소유에 대한 욕망을 버려야 진짜 경쟁력을 얻을 수 있다

제3장. 우리가 사는 세상은 이렇게 잔혹하다
□ 현실을 직시하지 않으면 희망은 없다

쇠퇴하는 국가 ① 일할 사람이 갈수록 줄어든다 ② 4명 중 1명이 75세 이상인 고령화 사회로 ③ 지방이 사라진다
벼랑 끝에 선 집단 ① 빚더미에 짓눌린 나라 ② 분수에 맞지 않게 생활하는 사람들 ③ 연금·의료 정책, 과연 안심할 수 있을까□
웰컴 투 더 헬 저팬 ① 3명 중 1명이 비정규직인 나라 ② 빈곤 근로자층이 1,100만 명□ ③ 굶주리는 아이, 굶주리는 가정 ④ 점점 줄어드는 예산 ⑤ 전체 가구 중 3분의 1이 전혀 저축을 못한다고□
궁지에 몰린 사회 ① 아파도 병원에 가지 못하는 사람들 ②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시대가 온다 ③ 멀쩡한 음식이 쓰레기로 버려진다
약자에게 무자비한 도시와 농촌 ① 학자금 대출을 갚을 길이 없다 ② 외국인에게 일자리를 빼앗기는 사람이 늘어난다 ③ 잔혹한 범죄가 증가한다 ④ 매일 6명 이상이 과로로 자살한다 ⑤ 출생·결혼·이혼율 감소, 사망률 증가 추세
비명을 지르는 공동체 ① 약 70% 가정에서 노인이 노인을 돌본다 ② 끊임없이 늘어나는 독거노인 ③ 가정폭력에 멍드는 가족들 ④ 정신질환자가 급증하는 위험한 사회
행복도가 바닥을 치는 나라 ① 행복도 순위 46위의 가짜 선진국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