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철학자 시인 김의섭의 철학자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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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김의섭
출판사항렛츠북, 발행일:2018/01/15
형태사항p.116 A5판:21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0541106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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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대자연은 상대를 먼저 밀어주고 끌어주고 배려하는 관계의 실상을 알기 때문에 차별 없이 서로 존중해서 항상 즐거운 삶을 삽니다.
이처럼 우주원리를 통해서 인간의 올바른 가치를 창출하고 성찰함으로써 모든 일이 바르게 이루어지고 또 지속적으로 도전하는 일이 사회와 인류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이에 상생철학자 김의섭 시인은 그동안 많은 성찰과 연구를 통해서 이 자리에 나서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상생은 자연과 우주를 바탕으로 한 인간이 가야 할 길을 선명히 내포하고 있으며 한 치의 오차가 없는 것을 우리의 인생을 통해 말해줍니다.
우리가 모르고 태어나서 알면서 가는 것이 현인의 삶이라고 자각하게 될 때 우리가 가고자 하는 길에 밝음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옳은 길이 아니면 절대로 성사될 수 없는 것이며 진리와 지혜와 자율이 생명력 있는 힘의 원천임을 깨달아 인간의 최고 가치인 행복한 삶, 즉 본성을 추구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상생철학자 김의섭 시인의 작품은 상생을 바탕으로 한 철학이 녹아있는 무한한 시적 표현이라 봅니다.
내가 살기 위해서는 너를 살려야 하고 우리를 살려야 하고 우주가 하는 일에 동참해야 한다는 진리를 담고 있으며, 어떤 고난도 행복으로 가기 위한 필요한 과정임을 설파하는 지극히 현인적인 지혜가 담겨져 있습니다.
그동안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헌신적인 노력으로 영혼을 살리는 일에 많은 사회적 기여를 해왔을 뿐만 아니라 중추적인 철학적 사상을 제시함으로써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정신문화운동에 공헌을 해왔습니다.
상생철학자 김의섭 시인이 추구하는 것은 우주의 질서를 이어나가는 것입니다. 부여된 인간의 사명을 잊지 않고 지켜나갈 때 공존과 사랑과 행복은 인간의 곁으로 올바로 다가온다는 이치입니다.
진리를 추구하며 따뜻한 영혼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김의섭 시인의 면모가 우주의 울림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문제의 인식은 상극입니다. 그렇다면 인간과 인간, 인간과 문명, 인간과 자연이 서로서로 먼저 협력과 조화를 통한 대자연 우주를 돌아보며 상생에서 그 해답을 찾고 있습니다.김의섭 시인이 언급한 표현처럼 밝은 사회, 옳은 사회를 추구해나가는 상생철학자로서 함께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철학적 의미가 담겨있는 통찰의 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철학자의 눈』을 통해서 김의섭 시인의 시를 차근차근 감상해보시고 상생철학자로서 자연과 우주를 따라나서는 것이 인간이 가야 할 올바른 길임을 선사해주고 있습니다. 함께 동행하면서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영혼을 소통하여 가슴 따뜻한 열린 마음으로 상생과 생명의 철학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100년이 지나도 오래도록 읽힐 수 있는 名詩의 탄생을 기원합니다.

작가 소개

저 : 김의섭

충북 청주 출생, 상생철학자, 시인, 현) 상생운동본부 중앙회 부회장.  

 

목 차

추천사
서문

나의 행복론 | 남기지 말자 | 소통(疏通) | 하루에 한 번 이상은 | 시간에 대하여 | 나의 인생론 | 경쟁(競爭) | 시공(時空)의 동반자 | 철학자의 한마디_1 | 철학자의 한마디_2 |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은 | 마음(心) | 소유(所有)에 대하여 | 죄(罪)에 대하여 | 운명에 대하여 | 생각에 대하여 | 무(無)에 대하여 | 산다는 것은 | 살리는 길 | 인간 | 지(紙)의 찬미 | 필요한 곳 | 긍정으로 가는 길 | 인간의 죽음 | 소망(所望)과 희망(希望) | 고독(孤獨) | 현상(現象) | 위대한 발견 | 자유에 대하여 | 평등의 꽃 | 제정신_1 | 제정신_2 | 오류적 인간 | 슬퍼하지 마오 그대여 | 사랑 | 매력 | 행복 찾기 | 꽃 색깔처럼 | 사랑 방정식 | 신(神) | 신성(神聖)에 대하여 | 양심(良心)_1 | 양심(良心)_2 | 행복에 대하여 | 판단의 오류 | 멸종(滅種) | 선악(善惡)에 대하여 | 자연에 대하여 | 순간순간 | 행복이란 | 성찰(省察) | 종(種)에 대하여 | 잊어야 할 것은 | 적(敵) | 부동(不動)의 사랑 | 봄 | 자연처럼 | 해와 달과 별 | 순간 | 더불어 | 양심(良心)의 소리 | 벗자 | 물방울 | 먼저 | 인생(人生) | 고독(孤獨)을 거부하라 | 죽음에 대하여 | 느낌 | 글 | 눈물 | 나의 명(命) | 새 날 | 사랑의 싹 | 대추 | 영혼(靈魂)에 대하여 | 우리 사는 것이 | 어떻게 살 것인가 | 적극적인 삶 | 햇살을 따르라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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