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상의 추억

고객평점
저자한국수필작가회
출판사항한국수필가협회, 발행일:2017/12/15
형태사항p.451 국판:23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7221135 [소득공제]
판매가격 15,000원   13,5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7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절판도서 및 품절도서 입니다 매장으로 문의바랍니다.
재고 0인 도서는 수량 부족으로 발송지연이 예상되니 주문 전 문의바랍니다.

책 소개

서른한 개의 찬란한 목리
『허상의 추억』이 서른 살 한국수필작가회의 대표작 선집으로 발간되었다. 146명 회원들의 특별한 애정과 자존감 있는 작품들의 모음집이다. 지나온 시간들을 통해 나를 보며, 내 작품을 통해 내 문학의 나이테를 본다. 『허상의 추억』은 바로 그런 내 나이테 보기요 보이기다. 더 큰 걸음의 내딛음을 위해 이렇게 우리는 마음과 마음을 모아 『허상의 추억』으로 더 크게 내디딜 발을 맞춘다. 수필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도 알찬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
- 한국수필작가회 제30집 편집주간 최원현
 

 

작가 소개

null

 

목 차

머리말 | 서른 살의 자존감을 높이며 | 제20대 한국수필작가회 회장 김의배

1부 영산홍 연가
이정원 | 영산홍 연가
한영자 | 어느 할머니의 뒷모습
김경실 | 약식동원
허정자 | 역 풍경
류인혜 | 움직이는 미술관에서
신일수 | 내 고향 진주
변영희 | Y 중령과 함박눈
하재준 | 삶과 죽음의 신비
임재문 | 청송 바람
한동희 | 소금꽃
임창순 | 노래자랑과 목청자랑
류동림 | 곡선과 직선
고동주 | 동백의 씨
김의순 | 나무의 음덕
이진화 | 다시 봄
최원현 | 감자꽃 향기
최은정 | 수양버들 앞에서
임병식 | 여력의 활용
김종선 | 반짇고리
박영자 | 봄비의 약속
오덕렬 | 배꽃 웃다
차혜숙 | 황학골 연가
신용철 | 바닷가 숲속에서 만나는 학문과 예술의 향기
김희선 | 어머니, 나들이해요
이순향 | 노점상 여주인
이사명 | 아버지의 수염
박선님 | 떨켜
강현순 | 편안함에 대하여
장정식 | 허상의 추억
김미정 | 겨울로 가는 길목에서
신미자 | 슬픔처럼 차오르는 바닷길
김자인 | 내가 웃는다
유지현 | 흑백 사진
노영순 | 보릿국
심정임 | 신의 선물
강연홍 | 합창

2부 가로등 연서
김영월 | 자발적 불편
송미심 | 내 안의 꽃자리
김남석 | 호송설이 있는 솔향
최복희 | 푸르던 그해 겨울
김의배 | 민족의 영산에 오르다
성철용 | 의정부 부대찌개
유연선 | 민들레
김경순 | 밤, 개 짖는 소리
배대균 | 고가
이방주 | 독버섯
김주안 | 바람의 집을 지나
김순자 | 볏짚의 오지랖
민문자 | 이름표
최수연 | 따뜻한 말 한마디
이종옥 | 양귀비꽃 핀 자리
박원명화 | 길 없는 길 위에 서다
김인숙정 | 소나기
이정아 | 불량품
이덕영 | 대추나무에 걸린 연
윤행원 | 자존심에 대하여
이하림 | 편견의 가시
김정자 | 목화꽃
오정자 | 테메노스
이재월 | 여자이니까
양순태 | 허공에 감도는 음률
이경임 | 기억 속을 여행하는 시간
신서영 | 자작나무와 주목
함혜자 | 살기 위해 적는 삶들, 적어야 사는 사람들
김녕순 | 그저 빙긋이 웃기만 하지요
이희순 | 곤달걀을 버리다
전성희 | 청주향교
정동호 | 지리산 노랑동백꽃
오순희 | 광화문에서
정진철 | 가로등 연서
이효순 | 무심천
장순남 | 가을 아침에

3부 소심한 증언
구은순 | 오늘은 나도 꽃이 된다
박양호 | 숙제
박종은 | 주인 잃은 학교
최혜숙 | 잣대와 함지박
김성옥 | 나를 만난 날
박기옥 | 심초석
한 영 | 더 웨이브, 그곳에 내가 왔다
윤영자 | 은행나무 추억
송국범 | 봄의 향기
김혜숙 | 숲에 들다
백용덕 | 고비
김창식 | 창
허익구 | 수탄장
황옥주 | 하얀 귀밑머리
장명옥 | 생명 찬가
강승택 | 목척교 위의 어머니
오태자 | 성장을 멈춘 나이테
조옥규 | 밥상 위 작은 행복
김기연 | 나뭇잎
서현성 | 기도할 수 있는데
강대진 | 비단잉어 실종사건
은종일 | 사점
문육자 | 어머니의 향기
김의숙 | 갈무리
도혜숙 | 자투리
김용순 | 아버지의 그날
최필녀 | 소심한 증언
박계용 | 하양
윤은주 | 쉰 살의 무게
홍성란 | 저문 강가에서
최 춘 | 우산 속에서
김윤숭 | 내가 문화재청장이라면
김학구 | 내 마음의 강
임민자 | 골목길
민아리 | 수박 함지 밑의 목화송이
주영기 | 절박했던 순간
김선희 | 보석

4부 청춘의 고백
김옥례 | 느티나무와 빨래터
최은아 | 천연독 이야기
조사무 | 손녀의 베스트 프렌드
박경우 | 시와 직박구리
이림 | 소낙비
김아가다 | 고사목
김권섭 | 원두막
이춘만 | 할아버지의 자장가
오세리현 | 그 사람의 아우라
최건차 | 아이슬란드 김밥
신수옥 | 비행기 안에서
공주무 | 새끼 밴 망상어
김여하 | 밥
권유경 | 설원의 노랑나비
김은애 | 고기를 구우며
조영갑 | 어느 아픈 청춘의 고백
하택례 | 코스모스
선채규 | 찢어진 양복바지
박계화 | 그라나다의 예수
장석규 | 노란 화살표
강수창 | 그래, 내가 동생이다
노태숙 | 사려니 숲
이혜라 | 미니멀리즘과 영혼의 무게
쥴리 정 | 꽃과 여인의 향기
이승애 | 장마
임하초 | 어머니 가슴 속 외침을 듣고 싶다
이현원 | 그림자 찾기
최장호 | 시인의 추억, 동자스님의 추억
김해월 | 내 이름은 바다에 비낀 달
김숙영 | 장미 백 송이
정홍술 | 역사탐방기
윤소천 | 아리랑이 흐르는 강변길
박춘실 | 거미
조왕래 | 유월이 오면 할아버지가 보고 싶다
김윤숙 | 손자의 첫 작품
명향기 | 봄이 오는 길목에서
원숙자 | 울음소리 들리는 밤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