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괴생물체의 정체를 파헤치며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운다!
아직 존재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괴생물체들의 엑스파일. 아이들의 머릿속에만 존재하던 괴물에 대한 내용을 글로 읽고 사진과 그림으로 확인하면서 상상력을 키울 수 있으며 그동안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혹은 지금까지 존재조차 몰랐던, 처음 접하는 괴생물체들에 대해 알아 가면서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얻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힐 수 있다. 특히 지구 밖의 외계인과 UFO의 존재를 다양한 일화와 실제 자료들과 함께 제시해 호기심을 증폭시키며 그들의 존재에 대해 스스로 추리해 보도록 한다.
『미스터리 괴물 X파일』은 괴생물체 관련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며 단언하는 문어체가 아니라, 독자와 대화하는 듯한 글투의 구어체로 전개하고 있다. 괴생물체의 존재 여부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주장, 현재까지도 논란이 되는 부분, 어떤 주장의 근거가 되는 일화나 시각 자료 등을 소개한 독자의 생각은 어떤지 물음을 던짐으로써 생각의 폭을 넓힌다.
아직 존재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괴생물체들의 엑스파일. 아이들의 머릿속에만 존재하던 괴물에 대한 내용을 글로 읽고 사진과 그림으로 확인하면서 상상력을 키울 수 있으며 그동안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혹은 지금까지 존재조차 몰랐던, 처음 접하는 괴생물체들에 대해 알아 가면서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얻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힐 수 있다. 특히 지구 밖의 외계인과 UFO의 존재를 다양한 일화와 실제 자료들과 함께 제시해 호기심을 증폭시키며 그들의 존재에 대해 스스로 추리해 보도록 한다.
『미스터리 괴물 X파일』은 괴생물체 관련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며 단언하는 문어체가 아니라, 독자와 대화하는 듯한 글투의 구어체로 전개하고 있다. 괴생물체의 존재 여부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주장, 현재까지도 논란이 되는 부분, 어떤 주장의 근거가 되는 일화나 시각 자료 등을 소개한 독자의 생각은 어떤지 물음을 던짐으로써 생각의 폭을 넓힌다.
작가 소개
저 : 조영경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학습 관련 전문 작가로 활동하며 출판 기획, 집필 및 일본어 번역을 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내 공부습관이 어때서》《자기주도》《자기주도 토론&논술 쓰기》《초등학생 때 준비하는 맞춤형 특목고 공부법》《대한민국 트랜드》《공부벌레 위인 20》등이 있고, 번역서로는《니안짱》《하나하나와 민미 이야기》와《크레용 왕국》시리즈 등이 있다.
목 차
미스터리 X파일. 1
지구 안의 괴생물체
스코틀랜드 네스호의 수수께끼 네시 · 8
불행을 몰고 오는 모스맨 · 12
흉측하고 괴이한 몬탁 몬스터 · 16
거대한 발을 가진 빅풋 · 18
살아 있는 시체 좀비 · 22
살아 있는 성당의 조각상 가고일 · 26
영화의 주인공이 된 그렘린 · 30
두려운 그림자 섀도맨 · 34
하늘을 나는 물고기 스카이피시 · 36
일본의 망치 아이 츠치노코 · 38
사람을 낚아채는 거대한 새 빅버드 · 40
산속에 사는 털북숭이 예티 · 44
짐승의 피를 빨아 먹는 추파카브라 · 48
[미스터리 칼럼] 신비 동물학 · 50
아름다운 뿔을 가진 유니콘 · 52
뱃사람들을 향한 치명적 유혹 인어 · 56
바다의 악마 크라켄 · 60
피를 빨아 마시는 뱀파이어 · 64
서양 도깨비 고블린 · 68
보름달이 뜨면 나타나는 늑대인간 · 72
돈을 좋아하는 난쟁이 악마 토욜 · 76
오스트레일리아의 전설 요위 · 78
저주받은 악마 저지 데블 · 80
일본의 대표적인 요괴 갓파 · 82
바다의 악마 가라디아블로 · 84
[미스터리 칼럼] 그리스 신화 속의 괴물 · 86
기이한 형체의 어글리 몬스터 · 88
인터넷으로 알게 된 남극 괴물 닝겐 · 90
도마뱀을 닮은 리자드맨 · 92
죽음과 공포의 상징 모켈레 음벰베 · 94
하늘을 날아다니는 문어 괴물 무흐노츠와 · 98
바다의 거대한 뱀 시서펀트 · 100
몽골의 야생 인간 알마스 · 104
캐나다 호수의 악마 오고포고 · 106
여자에게만 보이는 기름 인간 오랑미냑 · 108
나무늘보를 닮은 마삥과리 · 110
하늘에 나타난 플라잉 휴머노이드&
플라잉 서펀트 · 112
[미스터리 칼럼] 행운을 부르는 괴생물체 · 114
미스터리 X파일. 2
지구 밖의 괴생물체
외계인들의 우두머리 그레이 에일리언 · 118
대만의 반투명 외계인 유령 외계인 · 122
홀연히 나타났다 사라진 도버데몬 · 124
인간의 것이 아니다?! 멕시코 외계인 유골 · 126
UFO로의 초대 폴란드 초록 외계인 · 130
드레스를 입은 플랫우즈 몬스터 · 134
우주에서 온 아름다운 클라리온 외계인 · 138
외계인과 우주여행을 한 사람들 콘탁티 · 140
[미스터리 칼럼] UFO의 모양과 종류 · 142
UFO 추락 사건 로즈웰 사건 · 144
삼각형 비행 물체 벨기에 UFO 플랩 · 148
바다에 가라앉은 미확인 물체
발트해의 UFO · 152
외계인이 보낸 편지 움모 행성의 UFO · 154
지구를 돌고 있는 흑기사 위성 블랙 나이트 · 156
화산에 추락한 거대한 멕시코 UFO · 160
비행접시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케네스 아놀드 · 162
대통령도 두려워한 워싱턴 UFO · 166
히틀러가 만든 UFO 라스트 바탈리온 · 170
[미스터리 칼럼] UFO는 언제 처음 지구에 왔을까· · 172
수성에 지은 요새 쌍둥이 타워 · 174
화성의 피라미드 화성 외계인 · 176
토성에 나타난 거대한 UFO 토성 띠의 비밀 · 178
외계인에게 납치된 여인 브렌다 리 · 182
외계인 기념관을 세우는 브라질 바르지냐 · 184
공군이 끝까지 인정하지 않은
피닉스 라이츠 · 188
영국의 외계인 비밀 문서 랜들섬 숲 사건 · 192
대통령도 쉽게 들어갈 수 없는 비밀 기지 51구역 · 196
외계인이 보내는 메시지 미스터리 서클 · 200
[미스터리 칼럼] 고대 우주 비행사들 · 204
지구 안의 괴생물체
스코틀랜드 네스호의 수수께끼 네시 · 8
불행을 몰고 오는 모스맨 · 12
흉측하고 괴이한 몬탁 몬스터 · 16
거대한 발을 가진 빅풋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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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 서펀트 ·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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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X파일. 2
지구 밖의 괴생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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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이 끝까지 인정하지 않은
피닉스 라이츠 ·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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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이 보내는 메시지 미스터리 서클 · 200
[미스터리 칼럼] 고대 우주 비행사들 ·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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