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인재에게 필요한 것은 창의력이다.
창의력은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면서 생각의 힘을 기를 때 나온다.
이 책은 아이뿐 아니라 청소년, 어른도 곁에 두고 읽을 만한 지식 교양서이다.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는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뿐 아니라 그에 대한 근거를 들어 말하는 능력이 요구된다. 그래서 초등학교에서부터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하고 근거를 대어 말하는 토론식 수업이 강화되고 있다. 이런 능력은 4차 산업 혁명 시대에서 살아가게 될 어린이나 청소년들에게는 필수 요소이다. 4차 산업 혁명 시대에는 인공 지능이나 사물 인터넷 등의 신기술이 경제나 사회 분야에까지 융합되어 우리 생활이 점점 편리해지는 반면, 기계가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다고 염려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제아무리 과학 기술이 변한다 해도 그 기술을 새롭게 만들어 내는 것은 사람의 창의적인 생각에서 나온다.
창의력을 키우는 출발점은 엉뚱해 보일 수도 있지만 남이 생각지 못한 질문을 던지는 것에서 시작된다. 미래 우리 사회의 주인공이 될 인재라면 이 책에서처럼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새로운 사실을 마주하고, 조리 있게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가족이 모여 질문을 읽고 답하면서 가족 간의 대화의 폭도 넓히고 교양도 쌓을 수 있는 책으로도 부족함이 없다.
창의력은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면서 생각의 힘을 기를 때 나온다.
이 책은 아이뿐 아니라 청소년, 어른도 곁에 두고 읽을 만한 지식 교양서이다.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는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뿐 아니라 그에 대한 근거를 들어 말하는 능력이 요구된다. 그래서 초등학교에서부터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하고 근거를 대어 말하는 토론식 수업이 강화되고 있다. 이런 능력은 4차 산업 혁명 시대에서 살아가게 될 어린이나 청소년들에게는 필수 요소이다. 4차 산업 혁명 시대에는 인공 지능이나 사물 인터넷 등의 신기술이 경제나 사회 분야에까지 융합되어 우리 생활이 점점 편리해지는 반면, 기계가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다고 염려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제아무리 과학 기술이 변한다 해도 그 기술을 새롭게 만들어 내는 것은 사람의 창의적인 생각에서 나온다.
창의력을 키우는 출발점은 엉뚱해 보일 수도 있지만 남이 생각지 못한 질문을 던지는 것에서 시작된다. 미래 우리 사회의 주인공이 될 인재라면 이 책에서처럼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새로운 사실을 마주하고, 조리 있게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가족이 모여 질문을 읽고 답하면서 가족 간의 대화의 폭도 넓히고 교양도 쌓을 수 있는 책으로도 부족함이 없다.
작가 소개
글 : 마르틴 라퐁
보이는 것에 대하여 수많은 질문을 던져 보는 것이 호기심을 기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어린이를 위한 책을 많이 썼으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소피의 세계”를 프랑스어로 번역했다. 철학 박사이면서 프랑스 어린이책 출판사의 편집장이기도 하다.
글 : 오르텅스 드 샤바네
외국의 어린이책을 프랑스어로 번역하는 일을 하면서 수년 전부터 글쓰기에 몰두하고 있다. 마르틴 라퐁과 함께 정기적으로 책도 만들고 있다.
그림 : 자크 아잠
독학으로 그림을 공부하여, 지금은 프랑스의 유명 잡지, 만화,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두근두근 생일선물”, “구린내 나는 말썽꾸러기 꽃 기르기”, “280가지 생각사전”, “만다린과 카우” 시리즈 등이 있다. “만다린과 카우” 시리즈는 만화 영화로 제작되어 프랑스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방영되었다.
역 : 원용옥
한양대학교에서 프랑스 언어와 문학을 공부했다. 프랑스로 유학하여 루앙대학교에서 외국어 교수법 석사 학위를 받았고, 프랑스 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한양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으며, 지금은 통역과 번역 일을 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집 없는 아이”, “집 없는 소녀”, “당나귀 꺄디숑”(공역), “말썽꾸러기 쏘피”, “불통의 시대, 소통을 읽다”(공역), “똑똑해지는 과학 Q&A”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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