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위안과 휴식을 선사하는 따뜻한 요리 에세이
일본의 대표 살림 선생님으로 알려진 와타나베 유코의 요리 에세이 『365일』입니다.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계절에 따라 조금씩 변하는 소담한 일본 가정식을 경험해보세요.
신년엔 오세치 요리를, 밤의 계절 가을엔 밤밥도, 뿌리채소 칩도 좋아요.
겨울엔 따뜻한 닭튀김 전골을 끓여보세요. 튀긴 닭고기의 깊은 맛이 추운 겨울을 위로해줍니다.
와타나베 유코의 정갈한 요리와 일상은 그 자체로 따뜻한 위안과 휴식을 선사합니다.
하루에 한 장씩 와타나베 유코의 일상을 들여다보세요.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될 거예요.
작가 소개
저 : 와타나베 유코
Yuko Watanabe,わたなべ ゆうこ,渡邊 有子
요리 연구가이자 무인양품에 칼럼을 기고하기도 하는 작가. 언제나 편히 쉴 수 있는 깨끗한 집을 위한 노하우로 주목을 받으며, 일본 여성들의 살림 선생님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음식과 집이라는 일상적인 주제 속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찾아내는 아틀리에 ‘FOOD FOR THOUGHT’의 운영자이기도 하다.
그녀가 전하는, 하루의 시작과 끝을 즐겁게 만드는 집의 비밀은 결코 특별한 것들이 아니다. 청소와 정리정돈, 빨래와 요리, 치우기와 꾸미기, 장만하기와 고쳐 쓰기, 머물기와 보내기, 만들기와 나누기 등 조금만 시간을 들이고 주의를 기울이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규칙들이다. 특히 그녀는 자신의 집을 공개하며 기분이 좋아지는 생활을 위한 이야기들과 화보 같은 일상을 담은 사진으로 싱글족, 신혼부부 등에게 많은 영감을 주고 있다. 〈아사히〉 디지털판에 장인정신이 담긴 물건에 관한 에세이 ‘자그마한 고집’을 연재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그녀의 스타일과 그녀가 애용하는 소품들마저 인기를 끌고 있다.
역 : 부윤아
어린 시절부터 다른 사람의 책장을 구경하기 좋아하다 다른 나라의 좋은 책을 찾아내어 국내에 소개하는 번역가가 되었다. 한 분야를 좀 더 깊이 있게 알아두고 싶어 대학에서는 경제 무역학을 전공하고, 20대엔 공연 기획 일을 하였다. 왕성한 호기심으로 늘 재미있고 새로운 책을 탐색 중이다. 현재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에도 명탐정 사건 기록부』, 『만년필 교과서』,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을 읽다』, 『이과에 강한 아이로 키우는 공부법』, 『2020년, 인공지능이 내 곁으로 다가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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