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적인 프랑스 뮈제 산책 - 뮈제 그 아름다운 상상 속 예술의 공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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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김복래
출판사항제이앤제이제이, 발행일:2018/02/10
형태사항p.347 국판:22
매장위치예술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6972328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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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뮈제, 그 아름다운 상상 속 예술의 공간으로!

우아한 예술과 미식의 나라, 넘치는 문화 자부심을 가진 나라, 프랑스이다. 프랑스는 또한 ‘뮈제’(박물관)의 천국이기도 하다. 프랑스 전체에 총 1,218개의 뮈제가 있으며 역사, 예술, 문화, 심지어 위조품까지 각 뮈제에서 다루는 주제도 광활하기 이를 데 없다. 그중 이 책에서 다룰 뮈제는 뮈제의 왕 루브르, 프랑스 영광의 상징 베르사유, 현대예술의 아성 퐁피두, 오르세를 비롯해 군사박물관 앵발리드, 뮈제 로댕, 마르세유의 보석 뮤셈 등 일곱 곳이다. 화려한 도시 파리에서 프랑스 최대 항구도시인 마르세유까지, 낭만적인 뮈제 산책을 흠뻑 즐겨보자.

도시 속의 도시: 루브르
‘뮈제의 왕’이라 불리는 루브르에 대한 이야기. 루브르의 명물 카페 마를리와 루브르의 또 다른 장관인 루브르 앞마당을 휘감은 기나긴 입장 줄에 대한 가벼운 이야기로 시작해, 쉴리 관, 리슐리외 관, 드농 관 등 각각의 관을 상세히 살펴본다. 또 중세 요새로 시작한 루브르가 프랑스 대혁명, 나폴레옹의 시대, 두 번의 세계대전을 거쳐 오늘날의 루브르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각 시기의 작품과 함께 다루고 있다. '밀로의 비너스','사모트라케의 니케', '모나리자'까지 루브르를 유명하게 하는 3대 걸작도 빼놓지 않고 다루었다.

앵발리드 말메종
 놓치기 쉽지만 그냥 지나치기 아까운 뮈제, 앵발리드 군사박물관에 대한 이야기. 태양왕 루이 14세와 황제 나폴레옹의 이야기 등 전쟁과 관련된 모든 것이 있는 앵발리드와 함께, 나폴레옹과 그의 영원한 연인 조세핀의 추억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말메종에 대한 이야기도 놓치지 않고 담았다.

오르세 미술관: 기차역에서 뮈제로 재탄생하다
 많은 수식어가 필요하지 않은 뮈제, 인상주의의 파라다이스인 오르세와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프랑스의 모든 영광을 노래하는 베르사유 궁
 프랑스 절대왕정의 상징, 모든 유럽의 부러움을 샀던 화려함의 극치 베르사유 궁에 대한 이야기. 루이 13세 시대, 늪지대 사냥터의 작은 사냥 오두막으로 시작한 베르사유가 루이 14세의 영광의 시대를 지나, 대혁명의 시기 단두대에서 처형당한 비운의 국왕 루이 16세의 시대를 거쳐 국민을 위한 뮈제로 거듭나기까지. 베르사유의 역사와 소장품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자세히 담았다.

퐁피두 문화센터
 현대미술의 아성이라는 퐁피두 문화센터에 대한 이야기. ‘정유공장’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건물의 건축 이야기부터 퐁피두에 갔다면 꼭 확인해야 할 10가지 작품 이야기, 그리고 퐁피두센터가 추구하는 정신과 이상에 대해 다루고 있다.

파리의 뮈제 로댕: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
 천재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에게 오롯이 헌정된 박물관, 뮈제 로댕(오텔 비롱)에 대한 이야기. 3만 헥타르의 넓은 정원을 거닐며 산책하다 보면 로댕 작품의 정수를 대부분 만나볼 수 있다.

마르세유의 보석: 뮤셈
 뮈제 그 자체로 마르세유의 정수로 꼽을만한 뮈제 뮤셈에 대한 이야기. 라 마르세예즈의 발상지, 혁명가 기질이 다분한 축구선수 에릭 칸토나, 지단 등으로 대변되는 오래된 항구도시 마르세유에 자리 잡은 보석 같은 뮈제 뮤셈과 뮤셈이 보여주는 문화 다양성에 대해 이야기 한다.

 

작가 소개

저 : 김복래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프랑스의 파리 제1대학교와 제4대학교에서 석사 및 박사를 수료했다. 현재 안동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유럽문화와 유럽경제를 연구하고 있다. 『프랑스가 들려주는 이야기』,『프랑스 문화예술, 악의 꽃에서 샤넬 No.5까지』,『종교로 본 서양문화』,『재미있는 파리 역사 산책』,『프랑스사』,『프랑스 왕과 왕비』,『속속들이 이해하는 서양생활사』등이 있고 역서로 『조각난 역사』가 있다.


 

 

목 차

프롤로그

도시 속의 도시: 루브르
루브르 앞 카페 마를리에서 / 루브르에서 줄서기 / 가장 오래된 쉴리 관 / 리슐리외 관: 상상력의 공간 / 드농 관 / 루브르 역사 산책 / 근대적 개념의 전시 공간인 뮈제의 탄생 / 나폴레옹과 뮈제 / 권력의 소재지인 궁에서 뮈제로 / 20세기 루브르: 라 카즈 컬렉션 /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 현대 루브르의 상징: 페이의 유리 피라미드 / 루브르의 3대 걸작 / 루브르를 나가며

앵발리드 말메종
앵발리드 군사박물관 / 루이 14세 건축을 명하다 / 나폴레옹의 웅장한 석관묘 앞에서 / 앵발리드 군사박물관: 중세의 전장으로 / 그림처럼 예쁜 집 말메종: 나폴레옹과 조세핀의 보금자리 / 매력과 평화의 오아시스 / 말메종을 구입한 나폴레옹 부부 / 말메종의 로즈가든

오르세 미술관: 기차역에서 뮈제로 재탄생하다
인상주의의 파라다이스

프랑스의 모든 영광을 노래하는 베르사유 궁
베르사유 궁 안의 첫 번째 레스토랑 오르 / 루이 13세와 베르사유: 최초의 시작은 작은 사냥 오두막으로부터 / 루이 14세와 베르사유: 짐이 곧 국가다 / 루이 15세의 치세기 / 루이16세와 프랑스 혁명 / 궁에서 뮈제로 변신하다 / 베르사유를 나가며

퐁피두 문화센터
이제 내 나이 마흔 / 퐁피두의 시작 / 퐁피두에서 반드시 보아야 할 10대 작품선 / 퐁피두를 나가며

파리의 뮈제 로댕: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
생각나는 영화 두 편 / 조각이 있는 낭만적인 정원 / 정원을 나가면서

마르세유의 보석: 뮤셈
오래된 항구도시 마르세유 / 뮈제의 탄생: 문화를 매개로 한 도시 재생 이벤트 / 뮤셈을 나가며: 문화의 다양성

에필로그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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