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일기예보에 담긴 의미와 그 역사를 찾아서
스마트폰으로 오늘의 날씨를 검색하면 기온, 구름의 양, 습도, 바람의 방향과 세기에 이르기까지 날씨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알 수 있다. 강수확률은 10이나 20퍼센트처럼 딱 맞아떨어지는 간명한 숫자로 표기되며, 앞으로 일주일 이후의 날씨까지도 확신이 넘치는 간결한 숫자로 제시된다. 그러나 우리는 일기예보가 종종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런 잘못된 일기예보를 한 기상청을 비난한다. 확신에 넘치는 숫자들 속에 숨겨진 의미와 일기예보를 막연한 예측에서 과학적 이론으로 바꾼 기상학자들의 분투기가 가득 담긴 이 책은 오늘날의 일기예보를 정확하게 쉽게 설명해준다. 또한 이 책에서는 직접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항해를 하면서 겪은 저자의 체험담과 바람을 이해하고 이용하기 위해서 인류가 걸어온 과정이 적절하게 교차되면서 날씨의 모든 것을 탐사한다.
“제1장 항해”에서는 돛배 로시난테 호를 타고 항해에 나서는 저자의 이야기가 바람의 세기를 나타내는 보퍼트 풍력계급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전개된다. 항해에 나선 선원을 가장 두려움에 떨게 하는 폭풍우에 관한 내용도 빠질 수 없다. “제2장 예보”에서는 일기예보를 꿈꾸고, 최초의 일기예보를 한 인물 피츠로이가 등장한다. 폭풍우로 인해서 수많은 선박이 침몰되면서 인명과 재산의 손실이 나는 것을 두고 볼 수만은 없었던 그는 과거의 날씨에 대한 자료를 수집함으로써 그 안에서 내일의 날씨를 내다보고자 했다. 그는 1861년 8월 1일에 첫 일기예보를 발표했고, 예보(forecast)라는 용어를 만든 인물이었으나, 그의 일기예보는 성공과는 거리가 멀었다. “제3장 이론가들”은 일기예보를 단단한 과학적 기반 위에 세우기 위해서 씨름한 기상학자들의 이야기이다. 제1차 세계대전에 구급차 운전병으로 참전하여 포화 속에서 종이와 연필로 날씨를 계산하고 전선(前線, front)이라는 용어를 제시한 리처드슨, 수치 일기예보의 토대를 놓은 위대한 기상학자 윌리엄 패럴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 “제4장 초기 조건”은 일기예보에서 가장 중요한 자료인 초기 조건을 이용해서 실제로 수치 일기예보를 내놓은 빌헬름 비에르크네스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기압계, 풍속계, 기상위성 등 초기 조건을 측정하는 데에 중요한 기구들의 발전 과정도 흥미롭게 전개된다. “제5장 수치”에서는 오늘날 일기예보에서 볼 수 있는 기상도의 중요한 요소들을 다룬다. 과학적 세계와 도해 방식의 기상도를 접목시킨 비에르크네스의 업적을 따라간다. “제6장 모형”에는 기상학적으로 엄청난 비극이었던 더스트 볼(Dust Bowl)에 대한 내용이 등장한다. 농민들이 토착식물을 없애고 농작물을 재배하자, 폭풍은 그곳의 흙먼지를 날려보내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는 최악의 사태를 일으켰다. “제7장 계산”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의 향방을 결정한 일기예보에 관한 내용이 소개된다. 디데이 작전의 감행에는 날씨가 몹시 중요했다. 그날 바다에 어떤 바람이 부느냐에 따라서 작전은 실패로 끝났을 수도 있다. 일기예보를 담당한 두 예보관은 서로 상반되는 일기예보를 내놓았고, 작전을 지휘한 아이젠하워는 날씨가 좋을 것이라는 노르웨이 예보관의 예보에 따라 작전을 감행하여 노르망디에 성공적으로 연합군을 상륙시킬 수 있었다. “제8장 카오스”는 정확한 일기예보의 어려움을 다룬다. 슈퍼컴퓨터와 인공위성을 갖춘 오늘날에도 우리의 일기예보는 왜 종종 잘못된 예보를 내놓는지를 살핀다. “제9장 조화”는 수치 일기예보의 기본이 되는 기법들을 소개하고 그 개선과정을 다룬다. “제10장 이성의 촛불을 밝히고”에서는 오늘날의 일기예보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또한 일기예보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기상학자들의 도전을 소개한다.
작가 소개
글 : 빌 스트리버
생물학자이자 페어뱅크스에 위치한 알래스카 대학교와 연계를 맺은 교수 회원이며, 베스트셀러인 『콜드(Cold)』와 『히트(Heat)』의 저자이다. 그는 수중의 소리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서부터 동굴가재의 진화와 기후 변화에 따른 툰드라 습지의 보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제들을 연구해왔다. 해양생물학자인 아내 리잔 아츠와 함께 현재 중앙 아메리카에서 로시난테 호라는 이름의 돛배를 타고 생활한다. 그는 항해, 다이빙, 하이킹, 노 젓기, 그리고 역사와 과학이라는 두 개의 렌즈를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면서 시간을 보낸다.
역 : 김정은
성신여대에서 생물학을 전공했고, 현재는 ‘펍헙 번역그룹’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펍헙 번역그룹’(www.pubhub.co.kr)은 뜻있는 번역가들이 모여 전 세계의 좋은 작품들을 소개하고, 기획·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는 전문 번역그룹이다. 옮긴 책으로는『미토콘드리아』,『세상의 비밀을 밝힌 위대한 실험』,『신은 수학자인가?』,『강의 죽음』,『과학과 종교는 적인가 동지인가』,『생명의도약』,『날씨와 역사』,『좋은 균 나쁜 균』,『위대한 공존』등이 있다.
목 차
제1장 항해
제2장 예보
제3장 이론가들
제4장 초기 조건
제5장 수치
제6장 모형
제7장 계산
제8장 카오스
제9장 조화
제10장 이성의 촛불을 밝히고
감사의 글
주
역자 후기
인명 색인
| 재화 등의 배송방법에 관한 정보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 주문 이후 예상되는 배송기간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 시 소비자가 부담하는 반품비용 등에 관한 정보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그 구체적 사유와 근거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재화등의 교환ㆍ반품ㆍ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 재화등의 A/S 관련 전화번호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대금을 환불받기 위한 방법과 환불이 지연될 경우 지연에 따른 배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 및 배상금 지급의 구체적 조건 및 절차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소비자피해보상의 처리, 재화등에 대한 불만처리 및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의 분쟁처리에 관한 사항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 거래에 관한 약관의 내용 또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및 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