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그 길에서 나를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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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김숙자
출판사항박문사, 발행일:2018/02/23
형태사항p.334 국판:23
매장위치취미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7425809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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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에 수록된 순례의 공간들은 우리가 한번쯤은 스쳐 들었거나, 다큐 혹은 영화를 통해 봤음 직한 장소들일 것이다. 일상의 틀에서 벗어나 삶의 내면의 평화와 절대자의 숨결을 느끼고, 그리스도의 수난과 고통을 마주하기 위해 배낭을 들쳐 메고, 도보로만 200km가 넘는 산과 들을 넘고 걸어야하는 고행의 길!

순례의 세상은 그 어떤 부귀영화 앞에서도 의연하다!

책 속에 담긴 84편의 글들은 기행문체로 순례자의 오감과 시각적 상상력이 투영돼 있고, 그리스도적 역사와 문화를 다면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계기를 주며, 도보 순례의 오랜 침윤의 시간은 마침내 하나의 역사가 되어 산티아고란 울창한 숲 속으로 우리들을 인도하고 있다.

저자는 말한다
 산티아고 순례의 길은 내 인생에 커다란 도전이었고, 행복이었고, 사랑이었고, 추억이었고, 그리움이었다.
내 삶을 한 번 되돌아보고 싶을 때 한 번 찾아가 보라!
“내가 흔들리며 살아가는 삶의 길마다 내 가슴에 꽃이 되어 잔잔히 흔들리리라”
 
 

작가 소개

저 : 김숙자

청룡초등학교장 역임, 현 대전가톨릭문학회장  

 

목 차

서시 / 내 영혼 흔들었던 그대 산티아고
[프롤로그]
‘내 영혼 송두리째 불태웠던 산티아고’ 나의 인생 그 ‘침묵의 길’ 위에서 답을 찾다

[제1장] 스페인 북서부 지역(산티아고) 역사와 문화 알아두기
[제2장] 드디어 산티아고 성지 순례 대장정의 날이 밝다
[제3장] 성지 순례를 떠나는 길목에서
[제4장] 걸을 수 있단 그 자체가 행복이었던 나날들
[제5장]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도보 순례가 시작되다
생장피테포르에서 오리손(Orison), 피레네 산맥(Pyrenees), 론세스바예스(Roncesvalles)까지 약 26km
[제6장] 침묵과 영성 마주하기
푸엔테 라 레이나(Puente La Reina)에서 에스테야(Estella)까지 약 23km
[제7장] 누구에게나 마음속에 나만의 월튼 호수가 있다
나헤라(Najera)에서 산토 도밍고 데 라 칼사다(Santo Domingo de la Calzada)까지 약 22km
[제8장] 사랑이 뿌리내리는 하느님의 꽃
폰세바돈(Foncebadon)에서 몰리나세까(Molinaseca)까지 약 25km
[제9장] 도보 순례 절반의 성공을 거둔 포르토마린
사리아(Sarria)에서 포르토마린(Portomarin)까지 약 23km
[제10장] 멀어질수록 가까워지는 사랑 거리
포르토마린(Portomarin)에서 팔라스 데 레이(Palas de Rei)까지 약 25km
[제11장] 인생에서 절대 피할 수 없는 외로움 끌어안기
팔라스 데 레이(Palas de Rei)에서 아르수아(Arzua)까지 약 30km
[제12장] 아! 꿈에도 그리워했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페드로우소(Pedrouzo)에서 산티아고(Santiago de Compostela)까지 약 27km
[제13장] 주님과 함께 걸으며 나의 소울 로드(Soul Rord) 찾기까지
산티아고 대성당에 도착하다
[제14장] 꿈속에서도 그리워했던 향로미사
[제15장] 내 모든 것을 비우는 대륙의 끝 땅끝마을
피스테라(Fisterra) 묵시아
[제16장] 우리는 다 같이 하느님의 작은 꽃
[제17장] 은총의 순간순간들을 뒤로하며 산티아고여 안녕!
[제18장] 아름다움은 또 다른 아름다움을 낳는다
[제19장] 나의 열정과 영성은 아직 현재 진행형
[제20장] 나보다 더 낮은 곳을 향하여

[에필로그]
‘산티아고’ 내 가슴에 꽃이 되어 잔잔히 흔들리리라

[부록] 산티아고! 내 삶을 한 번 되돌아보고 싶을 때 한 번 찾아가 보라.
당신 삶의 흐름을 바꾸어 줄 수 있는 전환의 길
아프고 진한 영성과 향기가 배어 있는 길
나누는 기쁨, 베푸는 행복을 체험하는 길
카미노 길이 주는 가장 큰 선물은 당신 자신이다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가는 프랑스 순례길
탁월한 보편적 가치
환경과의 조화성
문화유산의 진정성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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