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어린이들에게 왜 응급 처치 교육이 필요할까?
『비켜! 구급차가 달리잖아』는 안전 교육 7대 표준안을 토대로 꾸며진 책이다.
우리 주변에서는 응급 상황이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 작은 상처는 스스로 응급 처치를 할 수 있지만, 생명이 위험한 상황이 일어날 수도 있다.
응급 처치가 중요한 이유는 환자의 생명을 유지하고, 부상이나 질병 등 병의 증세가 더 나빠지는 것을 막을 뿐만 아니라 환자의 고통을 덜어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응급 상황이 벌어졌을 때 얼마나 신속하게 손을 쓰느냐에 따라서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 당황하지 않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어린이들은 학교와 가정에서 응급 상황이 많이 발생한다. 운동장에서 놀 때 쉬는 시간, 급식 시간, 미술 시간, 체육 시간, 과학 시간 등 안전 사항을 항상 먼저 생각한다면 사고는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다. 119에 장난 전화를 걸 경우 생명이 위험한 환자가 도움을 받을 수 없다는 것도 항상 잊지 말고, 기도 폐쇄 사고를 예방하려면 항상 바른 자세로 앉아 음식을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다. 자주 손을 씻는 습관을 기른다면 몸 안으로 기생충이 들어가서 식중독이나 장티푸스에 걸리지 않을 수 있다. 또 가벼운 코피가 났을 때, 벌 등에 쏘였을 때, 가시에 찔렸을 때, 눈에 모래가 들어갔을 때 등등 스스로 할 수 있는 응급 처치도 배워두는 것이 좋다. 안전한 물놀이를 하려면 어떤 안전 수칙을 지키고, 물에 빠졌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도 반드시 익혀야 할 안전 수칙이다.
몇 년 전 조사한 자료를 보면 서울시내 학교에서 일어난 전체 안전사고 4617건 중 36.4%(1681건)가 초등학교에서 발생했다. 상처 유형도 골절(40.3%)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열상(24.2%), 치아손상(21.0%), 인대 손상(7.9%), 뇌진탕(1.8%), 화상(1.4%)이 뒤를 따랐다.
사고는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 방지하는 것이 우선 중요하지만 응급 처치가 필요한 상황일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일어날 수 있는 사고의 유형과 대처 방법을 아이에게 알려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초등학생에게 가장 많이 일어나는 골절과 열상, 화상에 관해 유용한 응급 처치법을 반드시 익히도록 한다.
응급 처치
뼈가 부러졌을 때는 절대 움직이지 않는다.·널판지, 우산 등으로 상처를 단단히 고정한다.
피부가 찢어졌을 경우에는 더러운 손으로 상처를 만지지 않는다.
병원에서 파상품 접종을 상담한다.
화상을 입었을 때는 흐르는 수돗물로 20분 이상 식힌다.
화상을 입으면 무리하게 옷을 벗기지 않는다.
『비켜! 구급차가 달리잖아』는 어떻게 꾸며졌을까?
『비켜! 구급차가 달리잖아』는 응급 처치에 필요한 여러 가지 주의 사항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는 동화로 꾸몄다.
·응급 처치가 왜 중요할까? ·응급 상황이 일어났을 때는? ·운동장에서는 왜 항상 조심해야 할까? ·119 구조대에 어떻게 도움을 요청할까? ·손 씻기가 왜 중요할까? ·기도 폐쇄가 왜 위험할까? ·상처 종류와 응급 처지 방법은? ·화상을 입었을 때는? ·스스로 할 수 있는 응급 처치는? ·안전한 물놀이는 어떻게 할까? 등 여러 가지 응급 상황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꾸민 뒤에 주의 사항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비켜! 구급차가 달리잖아』를 통해 어린이들이 응급 처치가 얼마나 중요한 일이며 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자세가 큰 피해를 막는 지름길임을 깨닫기를 바란다.
『비켜! 구급차가 달리잖아』는 안전 교육 7대 표준안을 토대로 꾸며진 책이다.
우리 주변에서는 응급 상황이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 작은 상처는 스스로 응급 처치를 할 수 있지만, 생명이 위험한 상황이 일어날 수도 있다.
응급 처치가 중요한 이유는 환자의 생명을 유지하고, 부상이나 질병 등 병의 증세가 더 나빠지는 것을 막을 뿐만 아니라 환자의 고통을 덜어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응급 상황이 벌어졌을 때 얼마나 신속하게 손을 쓰느냐에 따라서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 당황하지 않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어린이들은 학교와 가정에서 응급 상황이 많이 발생한다. 운동장에서 놀 때 쉬는 시간, 급식 시간, 미술 시간, 체육 시간, 과학 시간 등 안전 사항을 항상 먼저 생각한다면 사고는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다. 119에 장난 전화를 걸 경우 생명이 위험한 환자가 도움을 받을 수 없다는 것도 항상 잊지 말고, 기도 폐쇄 사고를 예방하려면 항상 바른 자세로 앉아 음식을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다. 자주 손을 씻는 습관을 기른다면 몸 안으로 기생충이 들어가서 식중독이나 장티푸스에 걸리지 않을 수 있다. 또 가벼운 코피가 났을 때, 벌 등에 쏘였을 때, 가시에 찔렸을 때, 눈에 모래가 들어갔을 때 등등 스스로 할 수 있는 응급 처치도 배워두는 것이 좋다. 안전한 물놀이를 하려면 어떤 안전 수칙을 지키고, 물에 빠졌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도 반드시 익혀야 할 안전 수칙이다.
몇 년 전 조사한 자료를 보면 서울시내 학교에서 일어난 전체 안전사고 4617건 중 36.4%(1681건)가 초등학교에서 발생했다. 상처 유형도 골절(40.3%)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열상(24.2%), 치아손상(21.0%), 인대 손상(7.9%), 뇌진탕(1.8%), 화상(1.4%)이 뒤를 따랐다.
사고는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 방지하는 것이 우선 중요하지만 응급 처치가 필요한 상황일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일어날 수 있는 사고의 유형과 대처 방법을 아이에게 알려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초등학생에게 가장 많이 일어나는 골절과 열상, 화상에 관해 유용한 응급 처치법을 반드시 익히도록 한다.
응급 처치
뼈가 부러졌을 때는 절대 움직이지 않는다.·널판지, 우산 등으로 상처를 단단히 고정한다.
피부가 찢어졌을 경우에는 더러운 손으로 상처를 만지지 않는다.
병원에서 파상품 접종을 상담한다.
화상을 입었을 때는 흐르는 수돗물로 20분 이상 식힌다.
화상을 입으면 무리하게 옷을 벗기지 않는다.
『비켜! 구급차가 달리잖아』는 어떻게 꾸며졌을까?
『비켜! 구급차가 달리잖아』는 응급 처치에 필요한 여러 가지 주의 사항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는 동화로 꾸몄다.
·응급 처치가 왜 중요할까? ·응급 상황이 일어났을 때는? ·운동장에서는 왜 항상 조심해야 할까? ·119 구조대에 어떻게 도움을 요청할까? ·손 씻기가 왜 중요할까? ·기도 폐쇄가 왜 위험할까? ·상처 종류와 응급 처지 방법은? ·화상을 입었을 때는? ·스스로 할 수 있는 응급 처치는? ·안전한 물놀이는 어떻게 할까? 등 여러 가지 응급 상황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꾸민 뒤에 주의 사항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비켜! 구급차가 달리잖아』를 통해 어린이들이 응급 처치가 얼마나 중요한 일이며 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자세가 큰 피해를 막는 지름길임을 깨닫기를 바란다.
작가 소개
글 : 노루궁뎅이 창작교실
노루궁뎅이 창작교실은 동화 작가, 소설가, 시인, 초등 교사 등이 모여 꾸려가는 공간이다.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책이 무엇일까를 늘 궁리하고, 가능하면 우리의 정서를 우선시하는 창작을 주로 기획한다. 그동안 『따뜻한 인성을 키우는 알토란문고(전10권)』『리더가 되려면 배워야 할 감성과 인성 시리즈(전10권)』『교육부 지정 안전교육 7대 영역 연계도서(전10권)』 등을 발표했으며 미발표『(가제)삼국사기·삼국유사로 배우는 우리 역사 시리즈(전20권)』『(가제)재미있는 동화로 익히는 한자 동화 시리즈(전3권)』등을 기획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